1. 2022년 사업계획서 및 예산안 들여다보기 ○사업내용 - 총 예산 5천3백만 원 정도. 실행단 운영비는 10명으로 확대 되었음. 주민 활동비로 1천 7백정도 잡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민간이전으로 하기로 함. - 민간이전으로 하게되면 사부작에서 일하기도 수월하고, 부서에서도 일일이 번거로운 일이 줄어들어서 진행이 수월할 것 같음.
○옹호가계 맵핑/ 맵키퍼 활동 - 모아페이 어플에 있는 매핑 기능에 옹호가게도 들어가는 것을 긍정적으로 이야기 진행 중. - 가능하면 내년 실행단에 모아페이에서 한 분 들어오시는 것도 좋겠음. - 모아페이에 비용지불이 필요한지는 더 확인을 해보겠음 (정광숙 지원관) -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옹호가게 정보를 지도에 업데이트하는 ‘맵킵퍼’ 활동을 계획과 예산에 넣었음. 발달장애인 뿐 아니라 정신장애 등을 가진 사람들이 맵킵퍼 활동에 들어와 지역 활동가로서 일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듯 함.
2. 진행상황 공유 ○ 영상시청 -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애니메이션이라 더 좋은 것 같음. - 유튜브 광고를 이용하면 단기간에 홍보 효과를 볼 수 있음.(권준완 위원) - 올해는 내실을 다지는 것으로 하고, 광고비는 내년에 옹호가게 홍보비로 예산을 넣어놓기. 노출 건수에 따라 달라지지만 비용은 600만 원 정도로 편성.
○ 방문교육단 워크숍 - 6월 14일, 6월 16일 2일 동안 사부작에서 진행했음. - 1회차 방문은 인사를 나누고, 2회차 방문에 리플릿과 엠블럼을 전달하고, 3회차에 인터뷰 등 추가 활동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 예정. - 각 지역의 활동가가 고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1회차에는 그 가게를 추천해 준 당사자가 들어가고 2회차에는 다른 장애당사자활동가가 들어가는 등, 유동적으로 운영 - 교육단은 7월 첫 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감.
○ 엠블럼, 리플렛 진행상황 - 엠블럼은 틀과 별 없이 옹호가게와 마포구 로고만 있는 버전으로 확정. - 스테인레스 엠블럼 40장, 로고 안에 “발달장애인과 함께” 문구를 뺀 작은 스티커 1,000장 최종 견적 나왔고, 다음 회의에는 제작이 완료될 듯함. - 리플렛은 디자인 업체를 바꿔서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3. 기타 안건 ○ 배포용 교육자료 “이렇게 지원해 주세요”를, 실행단 내에서도 한 번 함께 보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음. 다음 회의에 가져오도록 하겠음. (이남실 위원)
○ 웹자보, 포스터 제작 제안 - 옹호가게를 홍보하는 포스터를 제작해서 웹에도 올리고, 동네 곳곳에 붙이기로 함. 특별한 행사에 대한 홍보가 아니라도 옹호가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것을 홍보할 수 있는 포스터를 만들어도 좋을 듯. 매니저가 내용 정리해서 업체에 제작 의뢰하기로 함.
○ 실행단 워크숍 - 실행단 워크숍으로 옹호가게에 실행단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제안함. 하반기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 옹호가게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는 일정을 잡아보기로. 카페 글래드 방문 등에 매니저가 추후 상황에 따라 일정 잡는 것으로 정함.
ㅇ회의 일정 - 다음 회의는 7월 16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