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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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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배 공론장 📮 도(道)에 대해 ... "수부(首婦) ... 최종 공사" (14)
노매드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268 25.11.29 10: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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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1.29 16:15

    첫댓글 😄😃😘 (1)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증산사상을 대할 때 사변으로 흐르는 이유는 ...

    소위 신학(불교의 논쟁이나 증산계열의 교화 등)같은 학설을 대입해 설명하다보니 난해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특정 종교의 교의에 대해 설명할 때는, 총론적 개론을 먼저 습득하고 이를 하나의 스토리로 만든 다음에 내러티브화 해서 설명해야 한다.

    마치 흥부전이나 심청전처럼 하나의 줄기가 흐트러짐 없도록 연결돼야 한다는 것

    증산 공사를 얘기할 때도, 먼저 큰 줄기를 정하고 세부사항으로 줄기를 채워 나가는 것이다.

  • 작성자 25.11.29 16:22

    (2) 만약 줄기가 흐름에 어긋나는 것처럼 느낀다면, 과감하게 이를 수정해야 하는데 ... 종단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 과연 이를 할 수 있느냐다. 답은

    "절대로 하지 못한다"이다.

    그래서 종단인들의 글은 조심해서 읽어 내야 한다는 것

  • 25.11.30 07:30

    (맞는 말씀입니다...)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한 종단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수정할 필요가 없겠지요...하여, 먼저 그 종단이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한 종단' 인지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그런데,,그 마저도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그러기에 종단들이 초장기세처럼 일어나 난립하겠지요....


    (참고)
    교법 2장 43절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

  • 25.11.30 07:05

    '바로 증산께서 고부사람 즉 고부인(古阜人)이고 이 분이 가히 바둑판을 운전 한다' 여서 <증산=대두목> 이라면, 아래 구절도 마저 설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교운 1장 41절
     그리고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도통될 때에는 유 불 선의 도통신들이 모두 모여 각자가 심신으로 닦은 바에 따라 도에 통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어찌 내가 홀로 도통을 맡아 행하리오”라고 상제께서 말씀하셨도다.
    .............................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에서 주어인 <내가> 의 '내=증산' 입니다....


  • 작성자 25.11.30 08:11

    😄😃😘 오 역시 스핏님이군요!

    "내가 도통줄을 대두목에게 보내리라" ---> 이 문장만 보면 "증산은 대두목이 아니다" 라고 해야 겠군요.

    다만 고부인(古阜人) 이신 증산의 위치가 대두목의 상징이냐 아니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지리라 봅니다.

    숙제가 생겼군요

  • 25.11.30 19:58

    수부에 대해 깊이 있게 고뇌한 흔적이 보입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11.30 20:06

    😃😗🤪 오 오랫만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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