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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질서를 위한 세계 3대 음모세력을 꼽자면 유대계 금융업을 주축으로 하는 일루나미티, 탬플 기사단을 원조로 하여 유럽 왕족이 중심이 된 프리메이슨, 그리고 기독교(개신교)를 말살하기 위해 로마카톨릭에서 자생한 예수회 세력을 들 수 있습니다.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일루나미티는 “돈”을, 프리메이슨은 ”권력”을 예수회는 “종교”를 사용합니다.
고위층 유대인들은 성경보다 카발라(신비주의) 와 탈무드(인본주의)를 신봉하므로 스스로 마귀와 돈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여러 산하 단체를 통해 미국과 유럽 정부를 조종하고, 가톨릭은 종교 통합운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정부 수립을 위해 연합하고 있습니다.
1. 일루나미티
예수회 회원이자 독일 바이에른의 잉골스타트 대학교의 교회법 교수였던 아담 바이스하우푸트(아버지가 유대인)는 프리메이슨 사상과 계몽사상을 결합시켜 1776년5월1일 일루나미티를 창설했습니다.
일루나미티는 이집트와 바빌론 신비주의 종교를 계승하고 “깨달은 자” “빛을 받은 자” 라는 뜻의 비밀 집단이고 실제로는 루시퍼의 계시를 받고 행동하는 집단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모든 왕정과 시민사회와 종교와 가족제도와 사유재산을 말살하고, 루시퍼를 믿는 종교 아래 단일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입니다.
마르크스와 앵겔스가 프랑스에 유학 왔다가 일루나미티 산하 조직인 “공산동맹”에 가입했고, 1814년 러시아가 나폴레옹 군대와 전쟁할 때 파리를 점령한 러시아 장교들은 일루나미티 사상을 접하고 귀국한 후 러시아에 “북극성 종단”과 “남극성 종단”이란 프리메이슨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일루나미티 7대 목표
1.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2. 모든 종교의 파괴 그러나 사탄주의는 제외
3. 가족제도 파괴
4. 사유재산 제도 파괴
5. 고율의 상속세로 상속권을 폐지
6. 애국주의 파괴
7. 일루나미티 통제를 받는 국제연합 아래에 세계정부 창조
어릴 때부터 일루나미티에 있다가 탈출한 스발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고위 프리메이슨은 대부분 일루나미티라고 밝히고 그들의 목표는 신세계질서로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과거 바벨론, 이집트, 드루이즘과 같은 고대 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하위 단체 조직으로는 “엘” ”바알” ”이쉬타르” “이시스” “오시리스” “셋”과 같은 고대 신들을 숭배합니다.
스발디는 어릴적에 바티칸 지하에서 일루나미티가 바치는 인신 제사를 목격했다고 증언했으며 현재 미국의 1%가 일루나미티라고 하는데 모두가 미국의 정치 경제 금융 언론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일루나미티의 후원자는 세계최고의 갑부로 알려진 “로스차일드와 암스테르담의 멘델손과 베르타이머, 함부르크의 오펜하이머, 런던의 골드슈미트 등 유대인 은행가들입니다.
이들의 또 다른 목표는 기독교에 기초한 유럽 왕조를 붕괴 시키는 것으로 유럽의 여러 혁명의 배후 세력이 되었고 ‘시온 의정서’라는 그들의 비밀 전략이 노출되어 대대적 색출 작업이 이루어 지자 이들은 1786년 본부를 스위스와 런던으로 옮겼고, 비밀 조직인 프리메이슨에 침투하여 세력을 키운 후 프리메이슨의 상층부를 점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구체적인 목표는 ‘인구축소’에 두고 있습니다. UN은 2011년 70억 인구가 2100년에는 100억을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런데 엘리트들이 통치하기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식량과 자원을 소비하는 인류의 80-90퍼센트를 전쟁과 재해와 전염병과 기아 등으로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인구축소를 위해서 위한 음모를 가지고 있고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음모를 살펴보면,
외계인 지구 침공 시나리오
세계정부를 수립하고 통제하는 일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나라마다 뿌리 깊은 민족 감정과 애국심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분열된 지구를 하나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 ‘UFO’와 같은 외계인 지구 침공 프로젝트입니다.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했다고 하면 전 세계는 지구 공동체 의식이 자연히 생기고, 세계 정부와 세계 군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일루나미티가 주도하는 미국은 이미 정부에서 UFO와 외계인 관련 자료를 최고 기밀로 취급하며, 여기에 반대한다든가 자료 요구 등 의문을 가지는 자는 그가 누구든 암살합니다. 그 대표적인 자가 케네디 대통령으로 그는 UFO 관련 문건 열람을 요구 했는데 그는 문건 열람을 요구한 날로부터 10일 후 프리메이슨 일루나미티 요원에 의해 암살 당했습니다. UFO는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며 검은 옷을 입은 요원들이 목격자의 증언이나 촬영 공개를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축소를 위한 음모
* 9.11테러
2001년에 일어난 9.11 테러는 가장 베일에 쌓인 음모로, 이미 일루나미티는 1995년에 정확히 맞추었습니다. 1995년에 발표된 ‘일루나미티 음모게임’이라는 책에 팬타콘 이라는 카드에 미 국방성 건물이 불타는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팬타콘 카드 하단에는 ‘어느 때라도 이 카드를 이용하면 당신이 제압하려는 무력 집단에 대해 10배의 힘을 얻거나 저항력을 얻는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 정부는 이 테러를 빌미로 아프카니스탄과 이란을 공격했고 시민에 대한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는 애국자 법을 통과 시켰습니다. 그 때문에 앞으로 연방정부의 독재에 항거하기 위한 시민들의 유일한 수단인 총기 소지를 불법화 하고 이을 회수하려고 합니다.
일루나미티 프리메이슨은 9.11 테러를 일으키고 모든 것을 중동의 테러리스트들에게 뒤집어 씌우는 일도 서슴없이 했습니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미국의 모든 정치, 군사, 경제, 언론을 그들이 장악했기 때문입니다.
9.11테러에 대한 미 정부의 공식 입장에 많은 음모가 숨겨져 있습니다. 당시 세계 무역센타 붕괴에 0.1킬로톤 이하의 최소형 핵무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증거로 육중한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 순식간에 먼지가 되어 무너져 내렸고 강력한 전자기장이 발생했으며 그라운드 제로라는 핵폭탄에서나 있을 피폭 중심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약 136만톤 되는 빌딩 중 3/1이 초미세 입자로 날아가버린다는 것은 비행기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주변에 주차한 차들이 녹아버렸고 복구에 참여한 소방관과 인부들이 방사능 화상을 입거나 후에 높은 암 발생율을 기록했는데 2010년 기준으로 345명이 백혈병 림프종, 골수증 등 암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유라늄 핵분열 시 방출되는 트리륨이 정상치의 55배였고 사고현장 촬영이 금지되고, 여객기와 충돌하지 않은 7층 건물이 저절로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국방성의 구역은 인명 피해가 적었다는 것입니다. 또 충돌한 후 파괴된 부분을 보니 보잉757기는 넓이가 38M인데 파괴되었다는 곳은 19M라고 합니다. 더욱 의심스러운 것은 현장에서 비행기 잔해를 본 사람이 없고 승객들의 죽검도 없고 CCTV에는 여객기는 보이지 않고 미사일 같은 작은 물체만 찍혔다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뉴스를 방송하는 CNN에서는 사건 현장을 설명 하면서 미 국방성 청사에 충돌한 것은 여객기가 아니라 날개 달린 순항 미사일 같은 것이라고 말했으나 무슨 지시를 받았는지 잠시 후 발표엔 테러리스트들이 피랍 여객기를 조종하여 국방성 청사에 충돌했다고 방송했다는 것이며 사건 발생 직후 FBI가 수사에 들어 갔지만, 국방성의 요구에 따라서 사건 현장에서 철수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엄청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흐지부지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지진도 일으키는 무서운 기후 무기
1975년 미국과 소련은 기후 무기를 금지하기로 합의하고 그 해 5월18일 제네바 서명이 이루어지고 1978년 10월5일 UN에서 발효되었습니다. 그러나 감시할 기관도 없기 때문에 강대국들은 기후 무기를 계속 발전 시켜 왔습니다. 기후 무기는 하프의 원리(전자레인지-전자파로 음식을 데우는 방법) 입니다.
기후무기는 하프기지에 안테나를 세우고 고주파 에너지를 보내면 전리층이 가열되고 그 에너지는 진동을 일으켜서 전리층에서 역으로 방사되어 저주파를 아래로 내보내 지표면과 충돌하고 반사되는데 그 에너지가 번개의 에너지의 100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전리층이 들어 올려지면 오존층에 구멍이 생겨 태양 방사선이 그대로 지구로 유입 되다는데 있습니다.
니콜라 테슬라는이 원리로 지구를 둘로 나누는데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983년 알래스카 앞바다에 어느날 맑은 날씨에 갑자기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 조용한 어촌이 파괴됐는데 하프실험으로 의심되는 사건으로 남았고, 1976년 중국 탕진에 일어난 지진으로 65만명이 사망한 사건은 소련의 하프실험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0년 아이티 지진이 일어났을 때 며칠 후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은 이 지진은 미국의 지진 무기라고 비난하였으며, 아이티는 세계통합에 가장 부정적인 나라로 일루나미티의 표적이었고, 미국은 아이티에 구호품 대신 1만1천명의 군대를 보내 점령했습니다.
이때 미군이 발표한 보고서 ’2025년 기후를 소유하다 획기적인 군사적 수단으로서의 기후’에 따르면 기후를 무기화한 기술은 이미 개발된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외에도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건은, 그 유명한 일본의 지진학자들도 예상 못한 지진으로 지진파형인 고주파로 나타나지 않았고 60여 초에 걸쳐 지속되는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저주파수’로 쓰나미를 동반하여 발생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2008년의 쓰촨성 지진과 파키스탄지진, 2010년 아이티지진, 인도네시아지진, 2011년 뉴질랜드지진, 2011년 동일본대지진, 미얀마 지진등이 진앙 깊이가 모두 똑같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루나미티의 계획에 의한 강대국들의 음모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일루나미티 회원인 엘리자베스2세 남편인 필립공의 말입니다 “제가 만약 환생할 수 있다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되어 세계 인구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하늘에 살포되는 살인 구름, 캠트레일
제트 비행기가 비행할 때 생기는 비행운은 시간이 지나면 양 옆으로 퍼져서 사라지나 캠트레일은 사라지지 않고 구름의 형태로 바뀝니다. 청명했던 하늘을 갑자기 회색 빛으로 바뀌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간혹 관측되고 있다고도 합니다.
이것이 살포되면 호흡기질환, 감기, 천식, 폐렴, 두통, 알레르기 등의 질병이 발생되며 또한 미군은 이미 베트남 전쟁에서 캠트레일의 방법으로 고엽제를 다량 살포했는데 고엽제는 식물을 말라 죽게 할 뿐 아니라 1급 발암물질 다이옥신이 함유되어 사람에게 각종 질병과 암을 일으키는데 베트남 참전용사 중 상당 수가 고엽제로 지금까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캠트레일은 이온화 금속 소금이 추가되면서 대기가 갑자기 전기적 중성을 띠어 전자기파가 제대로 작용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사는 공간에 플라즈마(중성화)가 되면 베리칩이나 전자 태그 시스템으로 개인을 통제하기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또 3D 홀로그램 이미지를 상공에 나타나게 하기 쉬워져 가짜 UFO나 가짜 재림주 이미지로 사람들을 미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캠트레일 연구가인 클리포드 카니점은 캠트레일 살포 목적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1.대기환경 조작 또는 기후조작을 위한 환경조성
2.군사적 응용
3.전자기파 응용(하프와 연계)
4.생물학적 조작에 응용
5.지구에 물리적인 환경 변화를 일으킴
6.첨단 감시 시스템 구축에 필요(베리칩과연계)
7.UFO를 조작
이들 일루나미티들은 신계계질서(단일정부)를 만들기 위해 캠트레일을 발전 시키고 있으며 이들은 현재 60억의 인구를 10억 이하로 줄이려는 중입니다. 지구 자체를 간소화 시켜 하나의 통제 밑에 둔다는 세계정부 수립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캠트레일 입니다.
* 각종 전염병을 만들어 내는 제약회사
일루나미티는 인구 억제를 위하여 각종 전염병을 개발하여 유포하고 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증급성 호흡기 증후군, 구제역, 에볼라 바이러스, 에이즈 등 약 30여종의 신종 전염병을 만들어 내고 이를 인구 억제와 함께 독점 생산하여 이득을 취하고 있는데 사실 신종플루의 사망률이 독감의 10/1도 되지 않는데 WHO와 언론은 공포심을 조장하고 다국적 제약회사는 프리메이슨 일루나미티 계열로서 부작용이 심한 약을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특별히 프리메이슨이 운영하는 스위스의 제약회사 로슈홀딩이 독점 생산 판매하여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조류독감 (조류인플루엔자) 으로 지구인구의 20% 감염되어 7개월 동안 800만 명이 죽었는데 옛날에는 없는 신종 조류독감이 21세기 들어서 갑자기 나타났을까요? 놀라운 것은 일루나미티 프리메이슨인 록펠러 재단 문서에는 이미 조류 독감이 예고 되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이즈 같은 질병 역시 왜 유독 아프리카 등 빈민국에서 일어날까요?
아프리카 등 가난한 나라가 성적 문란이 심한가요?
아니면 서구 등 유럽이 성적 문란이 심할까요?
그런데 왜 에이즈는 아프리카에서만 일어나고 있을까요?
아프리카 등 빈민국은 인구 억제를 위한 좋은 먹잇감이라 실험 대상으로 에이즈 등을 유포하고 있고 프리메이슨 일루나미티는 UN 산하에 봉사단체인 NGO를 만들어 그들에게 봉사하게 함으로서 좋은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프리메이슨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단체가 적십자사 입니다.
1975년 로버트 쉬어와 앤톤 윌슨은 <일루나미티 3부작>이라는 소설을 발간했습니다. 그 후 스티브 잭슨과 데이브 마틴이 1982년 그 소설에 근거하여 <일루나미티 카드 게임>이라는 책을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 카드게임은 시간이 갈수록 신기하게 그 어떤 예언보다 더 적중해서 1990년 미국 정보 기관의 압수수색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1995년 여러 번의 수정을 거친 후 그 책은 그 해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습니다.
제목은 ’일루나미티 음모게임'이며, 게임의 목적은 세계를 움직이는 비밀 조직인 일루나미티가 세계를 지배하며 신세계 질서와 단일 정부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
이들이 예견한 사건은 9. 11테러, 일본의 복합재난(후쿠시마 원전폭발, 지진, 쓰나미, 전력부족), 미국 중부의 토네이도, 미국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 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예언 적중일까요 아니면 그들의 카드게임일까요? 누가 보더라도 일루나미티의 치밀한 음모에 의한 세계를 향한 카드게임이라는 것입니다.
2. 그림자 정부의 대통령도 만들어 내는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주로 유럽과 미국의 정,재계 엘리트들로 구성된 ‘비밀결사대’ 입니다. 겉으로는 친목, 봉사 단체를 표방하지만 속으로는 이집트 신비주의 종교와 카발라를 믿고, 비밀리에 운영되는 거대 음모세력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중세 교회나 성곽을 건축한 석공 조합에서 유래하지만 16세기 종교개혁으로 석공 건축이 쇠퇴하면서 점차 사회 명사들을 모임에 받아 들였습니다.
회원들은 유럽의 여러 나라로 확대되면서 부르라지(Blue Lodge), 32도 메이슨, 33도 메이슨, 펠로우 크라프트(FellowCraft), 나이트 탬프라스(Knights Templars), 마스트 메이슨(Master Mason) 등으로 지역적으로 계급의 차등을 나타내며, 지역적으로 각기 명칭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빌더베르그 회원인 삼각통치 태평양아시아 회원 15명과 국제상임위원 1명이 있습니다.
미국의 주류 언론은 프리메이슨의 통제 아래 있기에 검은 세력의 음모에 대해선 보도하지 않고 조작된 기사를 내 보냅니다. 대부분의 언론사 CEO, 이사, 편집장, 기자, 앵커는 프리메이슨이고 삼극위원회와 관계가 깊습니다. 정치, 경제, 금융, 언론, 자원, 에너지, 농업, 식품, 통신, 제약, 군수, 미디어, 종교등 대부분이 프리메이슨과 관계가 있습니다.
이들의 로고를 보면 피라미드, 전시안, 오각별, 햇살, 횃불, 여신 등을 볼 수 있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회사중 6개가 유대계 프리메이슨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다드, 걸프는 프리메이슨 록펠러 가문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 석유회사는 노리스 가문의 소유입니다.
빌 게이츠, 월터 디즈니, 헨리 포드, 크 라이슬러, 카네기, 록펠러 등이 프리메이슨이고, 구글의 CEO에릭 슈미트, 원두커피 시장을 점령한 스타벅스등이 프리메이슨입니다.
조지 부시와 민주당 케리가 프리메이슨에서 예일대에 만든 오래된 비밀조직인 “해골과 뼈” 회원 출신으로 2004년 미국 대선에 공화당 후보와 민주당 후보로 나와서 화제가 된 적이 있으며 “해골과 뼈” 조직은 죽은 자의 유골을 이용해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신비주의 의식을 계승하며 악마의 힘을 이용하는 모임입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의 50%가 프리메이슨이며 미국 대통령 취임시에 성경을 얻고 선서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실은 우리가 보는 성경이 아니라 프리메이슨 성경을 사용합니다.
지금 전 세계에 프리메이슨 회원이 570만 명인데 그 가운데 400만 명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계급 그림)
프리메이슨 조직과 운영
프리메이슨이 된 사람의 1차 의무는, 상급자에게 절대 복종이며 1도에서 3도 까지는 수련생이라고 부르고, 4도 이상이 될 때 공식적인 프리메이슨 곧 ‘시크릿 마스터 메이슨’이라고 부릅니다. 이때부터는 프리메이슨 조직의 비밀을 보존할 수 있을 정도라고 인정 받으면서 메이슨의 한 사람으로 사실상 비밀결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중 소수만이 18도 이상으로 진급하는데 계급이 올라갈수록 회원의 수는 줄어 들어서 31도는 500명, 32도는 180명, 33도는 85명 뿐입니다.
전직 영국 정보부 출신의 존 콜먼의 “프리메이슨에 대한 모든 것”이란 책에서 그는 프리메이슨은 사탄 숭배와 이교 숭배에 기초한 종교적 성향을 띠며 그들은 적그리스도적이고, 반기독교적이며, 기독 신앙의 뿌리를 뽑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물론 이러한 목적은 3도 이하의 회원들에겐 감춰져 있다.
프리메이슨 조직의 3도 까지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박애적인 사회단체이며 대부분의 프리메이슨 회원들은 3도 이상은 진급하지 못하고 따라서 집단의 진정한 성격과 목적, 계획을 알지 못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자선 사업은 하나의 가면이고, 기만술이며 그들의 진정한 면목을 가리기 위한 위장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핵심인물
*앨버트 파이크- 그는 “도덕과 교리”를 출간했는데 이 책은 프리메이슨의 의식과 교리의 교과서로 그는 거기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다. 불행하게도 아도나이(여호와)도 하나님이다. 추함이 없는 아름다움은 존재할 수도 없고 검은 게 없으면 흰 것도 없다. 절대적인 존재는 두 하나님으로 존재한다. 우주적인 원리는 어차피 힘겨루기가 필수다. 우리는 루시퍼를 믿는 것이다. 루시퍼는 곧 여호와와 동격으로, 루시퍼는 빛의 신이며 선의 신이다. 이 신이 인류를 위하여 여호와와 싸우고 있다”
* 로스차일드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은 300년을 이어오는 세계 최고의 갑부로 그의 조상의 유언에 따라 언론을 통제하며 앞에 나서지 않는 최고의 갑부요 실세입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1년 세계 억만 장자’ 순위에 보면 세계 최고의 갑부로 알려진 빌 게이츠의 재산이 63조원 이라고 하는데 로스 차일드 가문의 돈이 60,000조 이상으로 셀 수가 없는데 빌 게이츠의 재산은 30/1도 안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대대로 프리메이슨 최고 그룹인 300인 위원회의 대표적인 가문입니다.
*록펠러 가문- 록펠러는 십일조를 잘해서 복 받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것은 눈 속임이며 그는 루시퍼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자였습니다. 록펠러는 프리메이슨으로 그 가문은 프리메이슨 300인 위원회의 핵심 맴버입니다.
*모건, 야콥 시프,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 헨리 포드, 크라이슬러, 에릭 슈미트, 스타벅스 등이 프리메이슨 핵심 맴버이며
*기독교 인물로 프리메이슨 최고위 33도에 있는 자는 빌리그래함, 노만 빈센트, 로버트 슐러, 오랄 로버츠, 제시 잭슨, 피터 와그너, 베니힌, 존 스토트 등이며 우리나라에도 33도에 들어간 대형교회 목사 두 명이 있고 정치, 경제인도 있습니다.(참조: 프리메이슨 한국인 명단 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프리메이슨의 경제장악
19세기 유럽 경제를 장악한 로스차일드는 20세기에 들어서자 록펠러, 모건, 야콥 시프를 내세워 미국의 산업과 금융을 장악하고 미국에 중앙은행을 설립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모건의 지원을 받은 윌슨 대통령은 중앙은행 법안에 서명했으며 이후 미국 정부는 직접 화폐를 발행하지 못하고 연방준비은행에 채권을 발행해 달러를 빌리고 이자까지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을 세우자마자 이들 금융가들은 주기적으로 경제공황을 일으켜 이익을 취했고, 소득세등 빚으로 빚을 갚는 모순을 개혁하려고 뒤늦게 케네디 대통령은 1963년 6월4일에 재무성에 화폐 발행권을 줬으나 그 해 11월 22일 프리메이슨에 의해 암살 당하고 발행된 지폐는 폐기 처분하고 지금까지 모든 화폐는 프리메이슨이 주도하는 연방준비 은행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및 유럽의 모든 금융 경제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고 각국 언론사 역시 그들이 장악하여 실제적으로 전 세계 경제권은 프리메이슨이 쥐고 있습니다.
세계법정의 시작
일루나미티와 프리메이슨의 세계단일정부의 구상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UN을 통한 세계통치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중 하나가 ‘세계법정’을 세우는 것으로 앞으로 신세계질서에 따르지 않는 자들을 처벌하는데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1998년 국제형사재판소 설립을 위한 회의가 로마에서 열렸고, 2002년 우리나라를 포함한 60개 국가가 이 법령을 비준함으로서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형사재판소는 세계적인 사법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G-20의실체, 세계통치의 실험장
1974년 석유 파동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G-5가 1999년에는 한국 등 많은 나라를 포함 시키며 G-20이 되었는데 전 세계 GDP의 90%를 차지하는 G-20에서는 경제, 난민문제, 세계화를 다룹니다. 2008년부터 정상급 회의로 격상되었고, IMF, 세계은행, 유럽중앙은행, UN 등이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하며 작년에 한국에서 총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G-20공식 웹사이트(www.g20.org)의 소개 면에 가면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마침내 세계통치”가 극적으로 개선되었다.
2009년 4월2일 영국에서 있었던 G-20 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입니다.
제목:세계연합(Global Fusion)
내용: G-20의 목표는 현재의 IMF를 지구준비은행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로서 UN산하의 세계정부 태동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세계보호 은행은 세상의 부실은행을 흡수한다. 그 방법으로 세계의 모든 돈이 새 국제은행으로 흡수되지 않으면 전부 보이지 않고 사라질 것이다,
유럽연합:세계통치를 알리는 신호탄
유럽연합은 정치 경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해서 1993년 11월 1일 발효된 조약에 따라 유럽 12개국이 참가하여 출범한 기구로 지금은 동유럽 국가까지 가입국 수가 27개로 늘어났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북미연합 아세안 연합, 지중해 연합, 걸프협력기구, 남미공동시장, 남미국가연합이 생기게 되었는데 세계가 이렇게 지역적으로 연합하면 개별 국가의 권한과 기능이 약화되어 장차 세계정부의 설립과 통치는 더욱 쉬워집니다. 이를 프리메이슨은 배후에서 조종하여 더욱더 신세계질서를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성공의 유혹 뉴에이지
프리메이슨이 세계통합을 위하여 투자하는 곳이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뉴 에이지 운동입니다.
뉴에이지는 유일신을 부정하고 범신론적이며 인간 중심을 골자로 하는 “인본주의 이념” 을 사회, 경제, 교육, 종교, 예술, 스포츠 등에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침투시켜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1973년 “인본주의 선언”에서 그들은 전쟁, 식량, 에너지, 인구, 핵무기, 환경 등과 같은 세계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된 정부”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종교 통합운동을 전개하는데 그 방편으로 “포스트 모더니즘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WCC를 비롯한 기독교계에도 침투하여 타 종교와 대화를 전개합니다. 뉴에이저들이 공개한 “새로운 시대”의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된 목표는 단일세계종교와 단일세계정부를 세우는 일이다.
2. 이 운동은 바벨론 종교를 부활시키는 것이다.
3. 이 계획은 뉴에이지 메시야 즉 666이라는 숫자를 지닌 적그리스도가 와서 뉴에이지종교를 이끌고 신세계질서를 이룩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4. 이 계획을 거부하는 자들은 제거하며 특히 반대하는 크리스천들은 모두 몰살 시켜서라도 세계를 정화시킬 것이다.
뉴에이지에 영향 받은 번영신학(부와 건강을 추구하는 신학)은 노만 빈센트 필로부터 시작하여 로버트 슐러, 릭 워렌, 베니힌, 조엘 오스틴 까지 미국에서 만연되고 있는 세속주의 풍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번영신학의 골자는 인간은 자신의 긍정과 적극적 신념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부흥과 복과 건강을 이끌어 낸다는 것입니다. 이 운동을 전개하는 목사들은 종교다원주의와 뉴에이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는 통일교의 문선명과 친분을 가지고 있고
*릭 워렌은 프리메이슨 단체 CFR(외교관계협의회)의 정회원으로 프리메이슨 사역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새들백교회(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의 래이크 포레트에 위치한 초대형 복음주의 교회)는 프리메이슨의 기본 사상인 박애와 평화를 모티브로 “하나의 종교”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는데 워싱턴 ‘퓨 포럼’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근본주의는 21세기 적이다. 21세기는 종교다원주의에 의해서 움직일 것이며, 이것만이 세계 평화 인류 공존의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카톨릭과 연대해야 하며 무슬림과도 구별이 없어야 한다”고 했고
그 일환으로 그는 크리스람(기독교와 이슬람을 하나되게 하는 운동)에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무슬림들을 새들백 교회에 초청하여 식사도 하며 인천 송도에 이슬람학교를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 송도에 동양 최대의 모슬렘 사원을 세우는데 거기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오바마 취임식 때는 성경이 아닌 코란을 들고 설교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목사들의 특징은 뉴 에이지 영향을 많이 받았고, 종교다원주의를 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베리칩(생체칩)
(손등에 이식된 베리칩)
지난 2010년 3월 23일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한 의료보험 개혁법안에 따라 의료보험이 없던 3,200만 명에게 정부 보조를 통하여 의료보험 가입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때 생체칩 이식 논란이 크게 대두되어 원안보다 후퇴한 법안수정을 거쳐야 했고, NBC 뉴스는 ‘2017년까지 우리 모두 칩을 이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베리칩이란 신분증 역할을 위해 사람 몸 속에 넣는 무선식별 장치를 말합니다. 베리칩 안에는 축전지가 들어가 있는데, 축전지는 체온에 의해 충전되기 때문에 외부에서 전원을 공급받지 않아도 되며, 메모리에는 16자리 고유 번호가 있어 사람마다 다른 ID를 제공합니다. 미국 사회 보장 카드 숫자는 9자리인데 베리칩 ID는 16자리로 만든 이유는 장차 70억의 세계인을 상대로 이식해야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할리우드의 영화감독 아론 루소(Aaron Russo)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9/11의 예견과 테러와의 전쟁 날조, 록펠러가 여성해방운동을 창시한 이유, 세계 엘리트 그룹의 세계인구축소와 고도 밀집화 사회를 위한 계획들을) 이 인터뷰 후 1년 뒤 그는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루소의 대중들에 대한 영향력과 능력을 보고 록펠러는 루소를 엘리트그룹에 입단시키기 위한 사명에 착수하고, 록펠러는 루소에게 CFR(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들어올 의사가 있는지를 물었고 루소는 “인간을 노예화하는데” 관심 없다고 말합니다.
루소는 “당신은 세상의 모든 돈을 갖고 있고,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권력을 갖고 있는데 최종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언급하자, 록펠러는 “최종 목표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칩을 장착시켜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 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거나 우리가 원하는 일을 방해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거야, 우리가 전 세계를 통제하는 것이며 은행가들과 엘리트그룹이 세계를 통치하는 것이다.”라고 대답합니다.
록펠러는 심지어 루소에게 그가 엘리트 그룹에 들어온다면 그의 칩이 특별하게 새겨져 당국자들에 의한 부당한 조사를 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납득시키려 노력 합니다.
루소는 록펠러가 그에게 “9/11발생 11개월 전 이벤트가 개시될 것이며 이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카스피해를 통한 파이프라인을 놓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할 것이라며, 이라크를 침공해 유전을 확보하고 중동의 기지를 구축한뒤 다음으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를 목표로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록펠러는 그가 미군병사들이 오사마빈라덴을 찾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동굴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적이 존재하지 않는 끝없는 테러와의 전쟁이 있을 것이며 이 모든 것이 거대한 사기”이며 따라서 “정부는 미국국민들을 휘어잡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루소에 따르면 록펠러는 이 충격적인 예견을 말하면서 비꼬듯이 웃고 농담했다고 했습니다.
대화의 후반부에서 록펠러는 루소에게 여성해방운동이 무엇에 대한 것이라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물었다. 루소가 그것은 참정권을 얻어낸 것처럼 일하고 남성과 동등한 보수를 받는 권리라고 그의 생각을 말하자 록펠러는 조소하듯이 반박했다. “자네는 얼간일세!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자네에게 말해주겠네. 우리 록펠러가문이 자금을 댔고 우리가 여성 해방에 돈을 댔고 우리가 모든 신문과 TV를 가진 자들-록펠러 재단-일세”
록펠러는 엘리트그룹이 여성해방운동에 자금을 대준 주요한 두 가지 이유를 루소에게 말했는데, 하나는 여성해방 전에 은행가들이 절반의 인구에게 세금을 과할 수 없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그들이 어린이들을 어린 나이에 학교에 데려가도록 함으로써 전통적 가족모델을 파괴하고 국가를 주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도록 주입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록펠러는 엘리트 그룹에 의해 “인간들이 통치되어야”하고 그러한 권력 도구의 하나가 인구축소이며, 세상에는 “너무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고, 세계인구수는 최소 절반으로 축소돼야한다는 그의 사고를 자주 강조하는데 열중했습니다.
영화, 음악 등 예술을 통한 프리메이슨의 세계통합운동
‘신세계질서’ 세계통합을 수립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영화, 음악 등 예술과 소설을 통한 프로젝트입니다. 영화와 문화로 UFO와 외계인에 대한 공포심을 확대 시키기 위해서 프리메이슨 감독들이 만든 UFO에 의한 지구침공 영화가 잇따라 개봉되고 있습니다.
<인디펜스더 데이> <스카이라인> <스타워즈> SF드라마<스타트랙>의 연출자 로든버리는 프리메이슨 33도입니다.
프리메이슨 스티븐 스필버그는 <E.T> <미지와의 조우> <맨인블랙2> <테이큰> <우주전쟁> <인디아나존스:해골의 왕국> 등 수많은 수 많은 외계인 영화를 감독했습니다.
이렇게 프리메이슨에서 UFO를 유포하고 조장하는 이유는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 유지시키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거짓으로 UFO가 출현했다고 유포합니다. 그런데 그 UFO는 왜 유독 미국과 구 소련에서만 많이 발견될까요?
얼마나 많은 거짓 정보가 들어왔는지 지미 카터는 주지사 시절인 1969년 UFO 보고서를 민간단체에 넘기면서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런 거짓 UFO 정보를 공개한다고 공언까지 했는데 정작 대통령이 되고 나서 임기가 끝날 때까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케네디 대통령은 UFO 관련 문건 열람을 요구했는데 문건 열람 요구 10일 후에 그는 암살 당했습니다. 미국 정보국은 1963년 11월 12일 UFO 관련 문건 열람을 위한 케네디 서한을 48년 만에 공개했는데 이는 2011년에 작가 윌리엄 레스터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을 보면 미국 CIA 국장의 말로는 케네디가 UFO 정보를 공개 요청하고 CIA를 개혁하려 했기에 그를 암살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 CIA 까지 개입해서 그것도 대통령을 암살하면서까지 UFO 비밀 작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프리메이슨이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기 위함이고 거짓 선지자와 적그리스도를 만들어 내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NASA에서 유출된 4단계 블루빔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인 것처럼 위장해 모든 종교 교리가 잘못 해석되었음을 증명한다.
2. 지구 전역의 하늘에서 거대한 3차원 홀로그램 쇼를 벌이고, 신의 형상을 보여준다.(캠트레일)
3. 사람들에게 심리 가능한 초저주파를 방사해 마음속에서 신의 음성을 듣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4. 초자연적인 기적과 UFO 출연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모든 사람에게 마이크로 칩을 삽입한다.
디스클로저 프로젝트를 주도한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들은 UFO의 실체를 숨기고 있으며 장차 9.11 테러가 아무것도 아니게 보일 정도로 외계인의 침공으로 위장된 대참사를 준비 중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외계인과의 전쟁은 실제로 외계인들이 지구를 공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를 공포로 계속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음악과 영화 등을 통해 사람들의 잠재의식 속에 사탄이 우리의 하나님이라는 의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는 세계단일화를 위해 ‘민족성 파괴, 민족주의 해체, 성적 타락, 사탄숭배확대’등을 위하여 음악과 영화를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스차일드가는 와인산업을 통해 반기독교적인 사단숭배와 성적타락에 재정적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년 넘게 프랑스 칸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고 매년 반기독교적이며, 타락한 성적 표현을 선도적으로 표현한 영화에 상을 주는 영화제로 유명합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샤또 무똥 로스차일드에서 프리메이슨 기사 작위를 받았는데 (머니 투데이 스타뉴스,2009. 6. 25) 그가 작위를 받은 다음 발표된 노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Run Devil Run>악마야 달려라 2010년 3월 22일 소녀시대 앨범
<Shiny Lucifer> 빛나는 사탄 2010년 9월 30일 샤이니 앨범
3. 종교통합을 위하여 예수회(Jesuits)
예수회는 16세기 이그나타우스 로욜라가 창립한 가톨릭 내의 결사단체입니다.
각국에서 몰락해 가는 로마 가톨릭의 권위를 세우고 기독교를 핍박하기 위하여 세워졌습니다. 종교재판소는 예수회가 고안해 낸 것이고 개신교도들의 탄압, 학살, 고문, 개종 등은 모두 예수회가 담당했습니다.
제수이트는 거의 500년이나 은밀하게 운영되는 비밀 군사 작전을 위해 남성들로만 구성된 조직입니다. 최종 상관은 검은 교황으로 항상 검은 옷을 입고 흰옷을 입은 교황의 뒤편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1814년 이래 바티칸 조직을 온전히 장악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몰타 기사단과 함께 국제연합, 나토(NATO), 여러 중앙은행들, 대기업들, 비밀 결사들, 그리고 프리메이슨 및 오푸스데이와 같은 조직들과 연계하고 있습니다.
유의해야 될 점은 예수회가 1929년 바티칸 시라고 하는 소 주권국을 만들어서 승인 받았고 국가의 우두머리와 내각(교황청) 을 가지고 여러 조직들을 통제하고 있으며 로마의 유행어 가운데 “교황의 펜대는 예수회의 것”이라는 말이 있듯이 로마 교황청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예수회 자체가 프리메이슨의 신비주의적인 영성 훈련과 사상, 조직을 모방해 만들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예수회의 회원들은 프리메이슨입니다.
예수회는 미국 정부의 모든 고위직에 침투하고 있으며 미국의 가장 큰 주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은행의 주식의 51%가 예수회가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항공, 트랜스월드항공, 미국전신전화회사, 보잉, 코카콜라, 다임러 크라이슬러, 엑숀, 포드자동차, 맥도날드, 모토롤라, 필립 모리스, 나비스코, 월트디즈니, 텍사코, 소니사 등이 이들 소유입니다.
이들은 예수회 상원, 하원의원들에게 수천만 달러를 기부하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통과 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회라고 말하지 않으며 비밀스럽게 침투합니다. 세계 거의 모든 조직과 정부들 중 다수가 그들이 침투하고 장악했다고 하며 그래서 미국 의회는 예수회의 꼭두각시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신세계질서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세계종교통합입니다. 종교통합을 위하여 예수회는 중심에 서고 있는데 종교통합을 위하여 2000년 8월 UN 본부에서 13개 종교 대표들이 세계종교 화합을 목적으로 모였습니다.
한국대표로는 강원용목사, 불교는 고은 시인이, 미국 대표로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딸인 앤 그레이엄 럿츠가 참석을 했습니다.
풀러신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은 2011년 4월 8일, 자신의 블러그에 ‘힌두교인도 불교인도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고 천국에 가는 경우도 있다. 이 입장은 나뿐만 아니라 알버트 말러 총장(남침례교신학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려 종교 다원주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세계연맹과 세계교회협의회와 교황청이 스위스 제네바 WCC 본부에서 2011년 6월 28일 공동의 선교문서,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 증거’를 발표했습니다. 세계는 단일정부를 향하여 치닫고 있습니다.
교황청과 예수회
예수회는 교황청의 정치적인 기반이 되었고, 교황청은 예수회의 보호막이 됨으로써 상호 의존적이고 공생적인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회가 각 국에서 물의를 일으켜 쫓겨나자 교황청은 이들을 탄압했고, 예수회는 교황청을 음해하고 교황을 암살하면서 이에 맞섰습니다.
교황청과 예수회 자신의 이익을 최 우선시 하는 권력집단이고 협력하면서도 때로는 견제할 수밖에 없습니다.
19세기 들어서 예수회는 '하나님의 여인들'이라는 여성단체를 만들어 많은 교사와 기숙사를 설립함으로써 세력확장에 나섰습니다.
예수회는 성모 마리아 숭배에도 심혈을 기울여 예수회의 제안으로 1854년에 성모 마리아의 '무염 잉태설'(원죄 없이 잉태)이 교리로 발표되었고, 프랑스 등의 성모 마리아 출현 사건을 대대적으로 홍보하였습니다.
1870년 바타칸 공회를 통해 믿음과 도덕적인 모든 문제에 '교황의 절대무오류성'이 선언됨으로써 교황의 위상과 권위도 높아졌습니다.
교황을 지지하는 예수회는 점차 교황청을 장악했고, 마침내 지배하기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로마의 유행어 가운데 '교황의 펜대는 예수회의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편 요한 바오로 1세의 급작스런 죽음도 프리메이슨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1984년 6월 영국에서 출간된 신의 이름으로라는 책에서는 요한 바오로 1세가 독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요한 바오로1세는 즉위한 후 교회 사상 유례없는 대개혁을 결단하려고 했습니다.
1978년 9월 28일 오후 5시 30분 바티칸 교황청의 국무장관인 잔 비로 추기경은 요한 바오로 1세로부터 호출을 받았습니다.
거기서 바로 추기경은 교황 자신이 조목조목 쓴 인사 이동 목록을 전해받았고, 교회사상 없었던 많은 해직 대상자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명단에 실렸던 사람들은 바티칸 국무장관 아고스티노 카사롤리 추기경, 로마 부주교 우고 볼렛티 추기경, 바조 추기경, 바티칸은행 총재 폴 마칭쿠스 주교(현재 대주교), 조반니 베네리 추기경 등이 었는데 이들 전원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프리메이슨의 단원이라는 것입니다. 인사이동 명단을 본 비로 추기경도 바티칸 내부의 프리메이슨 중 중심인물이었습니다.
요한 바오로 1세는 바티칸 내에 침투되어 세계통일을 꿈꾸는 프리메이슨을 일거에 제거하려고 했으나 완강한 저항에 봉착, 결국 교황 즉위 33일만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과 예수회
* 1차 세계 대전
20세기 초 유럽의 강대국들은 로마 교황청의 영향력을 벗어나 서로 연합하였습니다.
예수회 회원인 오스트리아 각료들과 교황청은 조셉 황제에게 전쟁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고 로마 교황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독일을 이용하여 유럽을 정복함으로써 유럽에서의 옛 권력을 회복하려고 프랑스를 멸망시키기 위해 독일 연합 군대를 동원하였지만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은 수 많은 사상자를 낸 채 독일이 패배했고, 이로 인해 교황청의 위신은 크게 추락하였습니다
* 2차 대전의 발발과 유럽의 카톨릭화
히틀러, 괴벨스, 히믈러 등은 카톨릭 신자였고, 중대사를 결정할 때는 항상 교황청과 협의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은 나치와 교황청이 힘을 모아 유럽을 정복하려 했던 전쟁입니다. 교황청은 2차 대전을 전후해서 독일의 무력을 이용해 비 카톨릭 교도를 제거하고, 세력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 히틀러 측근과 예수회
히틀러는 교황청과 반 카톨릭주의자들을 섬멸하기로 조약을 체결하고, 자유주의자와 유대인을 가둘 수용소를 건립했습니다.
히틀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예수회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까지 세상에서 카톨릭 교회의 성직자 제도보다 더 위대한 것을 보지 못했다. 나는 이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용하고자 한다. 비밀리에 사람들을 유도해 갈 기관을 설립할 것이며, 그 기관을 이용해 젊은이들을 선동하며 세계를 진동시킬 것이다."
SS(독일 친위대)는 예수회의 영성훈련과 규칙을 본받아 히믈러가 조직하였습니다. SS의 조직은 카톨릭 교회의 성직제와 거의 유사하며, 베벨스보르크(Webelsbourg)라는 SS의 본부는 'SS 수도원'이라고 불리웠습니다.
나치 정권의 열렬한 선전장관이었던 조셉 괴벨스는 예수회 대학에서 신학을 교육을 받았고,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자 나치 독일의 2인자인 히믈러 역시 예수회 출신입니다. 히믈러의 부친은 카톨릭 학교 교장이있고, 형은 수도사이며, 삼촌은 예수회 회원이었습니다.
* 죽음의 강제수용소와 바티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설치한 강제수용소를 KZ(Konzentrationslager)라고 합니다.
1934년부터 히틀러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SS가 수용소의 관리를 맡아, 정치적 반대자에 이어 인종적·종교적 이유에서 유대인과 불복종하는 그리스도인을 구금하고, 나중에는 일반범죄자·변절자 등도 수용하였습니다.
1942년 프랑스에서 유대인을 탄압하는 조치가 내려지자 프랑스의 카톨릭과 개신 교회가 이의를 제기했으나 카톨릭 당국자에 의해 거부되었습니다.
히틀러는 카톨릭 람바흐 학교를 다녔고, 수도원 성가대원이었으며, 나치의 기장인 철 십자가는 수도원 원장 하겐(Hagen) 신부의 전령관의 표지에서 따 온 것입니다.
일루나미티는 돈을, 프리메이슨은 권력을 예수회는 종교 통하여 단일 정부를 세우고 루시퍼를 그들의 신으로 섬기려는 음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 앞에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들어가 활동하고 있고 또 많은 교회 목사들은 그들의 정체를 모른채 들어난 명성만 믿고 지지하고 있거나 방관하고 있습니다.
참고서적 : <신세계질서의 비밀> <베리칩에 숨겨진 비밀> <그림자 정부> <300인 위원회>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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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훌륭한 내용이 참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옮겨가도될까요?
네,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하신 내용에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정리를 잘 하셨군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리 잘 하셨네요.
아론감독의 인터뷰가 인상깊군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