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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2신살(神煞)(3)
겁살
12운성의 절 되는 곳이 겁살이다. 년을 상충하는 것이 겁살이다. 지장화를 상충하는 것이 겁살이다.
이런 뜻은 선천명, 유업 등을 계승하지 않고 반대로 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선천명 지장화 국에서 보면 소모전을 벌이는 것이다. 겁년반 국에서 바라보면 타고난 명보다 자기 스스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런 식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
이별이 많고 파란이 많고 항상 항명과 같은 일을 벌이게 된다. 지장화를 거엮했으니 겁살이 항명과 같은 일을 벌인다. 너무 거대한 곳에 무모한 도전을 하는 것과 같지 않냐는 뜻이다. 12신살을 방위로 나누어서 설명한 고서는 없다. 우리나라는 이러한 것들이 유행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그런 자료가 없다.
그래서 겁년반국을 이루면, 이런 것들은 년에서 이루지는 않았다. 그러면 겁살은 경쟁자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추려 노력한다. 그러니 고요하고 안정 된 지장화국을 반항을 하거나 혁명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한 의기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것이 겁이다. 그러면 착실하게 반안살로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년살로 자기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겁년반국을 이룬 년살은 흥성대원군이다. 자기 능력이나 가치를 철저히 숨겨야 한다. 년살은 숨기는 것이다. 반안살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년살로 자기 능력을 숨겨야 살아 남는다. 그리고 능력을 다 만들었을 때 도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년살이 성질을 부리고 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으로 흘러가면 준비 중에 역적으로 몰린다. 그러면 처단을 당한다.
겁살과 년살로만 되어 있으면, 반안살이 없으면 자기 자신을 준비를 열심히 안 한다. 겁살이 년살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때는 년살이 도화살이라고 한다. 년살이 도화살이 된다. 인기를 끌려고 하거나, 공적이지 않고 삿된 인기이다. 남녀문제로 인기를 끌려고 하는 끼가 나온다. 유흥으로 인기를 끌려고 하거나 한다. 목에 노란 머물러 하고 다닌다.
겁살이 년살이 빠지고 반안살로 되어 있다. 경쟁력도 갖추고 무엇인가 열심히 준비를 하는데 년살이 빠지니 소통이 안 된다. 소통이 안 되고 열심히 준비한 것이 말 타고 말 안장을 올려 놓았는지, 타면 꺼지는 안장인지 문제가 있다. 그러니 거짓 되고 가짜를 준비 해 놓은 것이 아닌 가 하니 대개 함정을 파 놓고 기다리는 사냥꾼과 같다.
겁살이 망육천을 만날 수 있다.
그러면 망신살을 만나면 상충이 된다. 겁살이 지장화국보다 더 튼튼한 실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망신살이 와서 치면 그것을 만들기 위한 투자 한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니 소모 된 것과 같다.
재살
역재월과 삼합이다.
혹시 모를 천재지변, 어디 가면 몸이 아플 것이라든가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 그 대비를 안 한 사람을 말한다. 환란 대비를 안 한 것이다. 환란이 누구한테나 닥힌다. 삼재팔난이 누구한테나 오는데 미리 미리 알고 대비를 해야 한다.
지장화가 三才가 온다.
역재월은 三災가 온다.
인간덕이 없음을 말한다. 병마에 시달리기도 하고 환란이 닥치기도 한다. 이는 미리미리 준비를 안 해서 그렇다.
일명 수옥이라고도 한다. 수옥은 교화를 받는다는 뜻이다. 교화, 가르침을 받는다. 혈광, 병 났다, 사고를 알리니 대개 나와 가족들이 모두 해당 사항이 있음을 말한다.
그런 중에 재살은 지위에 도전하거나 상하에 도전하거나 이럴 때 명분이 없거나 미리미리 준비를 안 해서 벌어지는 일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무모한 사업 실행, 무모한 지위에 도전할 때 나타난다. 도망 가거나 출구를 파 놓고 싸움을 해야 하는데 이길 것이라고 장담해서 벌어진다.
역재월이 모두가 다 국을 이루면 의사도 할 수 있다. 천재지변을 막는데 도사가 될 수 있다. 천재지변, 의약, 인간을 괴롭히는 모든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국을 이루지 못하면 준비를 미리 안 해서 도히려 사고가 난다.
역재월이 잘만 하면 사헌부에 근무한다. 법, 혜민소에 근무한다, 의학, 사간원이 된다. 교육, 언론을 할 수 있다.
국을 안 이루면 사간원이 아니라 독설이다. 혜민소 의사가 아니라 환자이다. 사헌부 감찰관이 아니라 수옥살로 변할 수 있음을 알라.
재살은 지위에 도전하니 수옥살이라고 일명 말하는 것이다.
역재월은 지장화랑 상충이다. 안정 되고 기득권에서 배제 된 상태이다.
천살
망육천 중에 있다.
천살은 부모복, 주인복 이런 것들이다. 복인데 소속의 복이니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항상 무엇을 해도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부모의 명령, 신의 계시, 군주의 명령, 법의 통제 등 강제적 통제를 받을 수 있는 것과 같다.
굴레를 가지고 태어났음을 의미한다. 거기를 벗어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대개 많은 경우는 가족이라는 틀이 보호를 받기 보다는 내가 의무를 행해야 한다. 소년 가장으로 부모를 대신하게 되거나 복덕을 받아야 하는데 베풀게 되거나 하는 인간덕의 무상함을 알리는 것과 같다.
재살은 하늘과 땅에서 변란이 일어나서 내가 힘들어 진 것이다.
천살은 인간의 난 속에 사는 것이다. 인간의 지변을 말한다.
지살
지장화국 중 첫 번째이다.
모든 것이 계획화 되어 있다. 자기가 계획 하지 않아도 계획 된 곳에 살게 된다. 살은 꼭 자기가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지살은 자기가 열심히 준비한 것보다 준비 된 곳에 임하여 살게 될 것이다. 앉은 것이 내 땅이고 가서 앉으면 내 것이다. 그런데 복을 더 받으려고 불만이 더 많다.
재살 천재지변
천살 인간 천재지변
지살 三才지변
좋은 기회를 얻는다. 통변은 당신이 똑똑해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곳에는 합리적인 사고방식, 꼼꼼히 따지는 사고방식, 계획을 순차적으로 실천하는 사고방식 등이 지살에 쓰여 있다.
지살이 상충 맞으면 좋은 여건을 성급히 처리 한다. 준비를 덜 하고 나서 출발을 했거나 마음을 급하게 먹거나 스피드를 발휘하려고 하거나 한 우물 파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가까이 하거나 하는 것으로 발전을 한다.
년살
겁년반국의 하나이다.
대개 자오묘유 도화살과 같다. 인기를 끌려는 끼가 있고 대장을 하려는 의도가 숨어져 있다. 흔히 끼가 있는 것인데 개성 있고 인기를 끌려고 한다. 나쁘게 말하면 아부가 된다. 끼가 지나치면 음란이 된다.
대개 소통, 서비스 분야에 많은 역할을 한다.
다만, 반안살이 있으면 준비 된 것이고 겁살이 있으면 경쟁자에 맞추어 서비스를 한다. 이 모두를 갖추고 있으면 최고의 살 중에 하나가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된다.
년살 겁살은 경쟁자가 있다. 그러면 경쟁자한테 시달리거나 경쟁자를 지나치게 몰아붙일 수 있다. 이런 경쟁의식을 가지고 있다.
년살을 서비스 살이라고 하자. 해외 왕래살, 유통, 수입수출 등의 상대와 통하는 소통살이라고 한다. 12신살 중 년살이 최고이다.
년살이 꼬실 때 겁살과 년살이 있으면 나를 조사하고 온 것이다. 반안살이 있으면 준비만 하고 온 것이다. 세 개가 다 있어야 한다.
년살은 아마도 망육천과 배합이 맞대응해서 상충이 된다.
년살이 밖에 나가서 꾀 부리니 망육천이 와서 의처증 부리는 것과 같다. 가족 문제가 튀어 나온다. 그러한 난해한 문제를 겪게 된다.
특히, 년살은 육해살이 걸리면 의처, 의부증, 내부인의 간섭이 벌어진다. 년살이 육해를 만나면 자중지란이 벌어진다. 일 하러 가는데 어디 가 한다. 그러니 상충이 안 맞도록 잘 하면 된다.
월살
년살보다 더 위대한 것이다. 역재월 국이다. 물 못 먹은 나무때기, 물 빠진 나무. 전봇대와 같고 건축물과 같다. 사업 하려면 돈 없고 달리기 뛰려면 힘 없고 그래서 영양실조, 자금 고갈, 체력 고갈을 말한다. 일종의 무기력과 같다. 좋게 말하면 보호 받을 사람, 아직은 빈통이라 채우면 가능한 사람이다.
월살을 아직 빈통이니 채우면 무한 가능성의 인물이라고 하자. 모두가 떠나서 부모 없이 고아이니 앞으로 하나 만나면 된다. 영양실조 걸렸으니 먹으면 된다. 체력은 고갈 되니 운동하면 된다. 나쁘게 설명하면 월살은 게으르다. 채우려고 하는 것이 있다. 그러니 빈 통 된 이유는 복이 없어서이다. 홈 쇼핑에 뭐 시켜도 하나 빠져서 온다.
망신살
망육천
한자 뜻으로는 몸이 망신이다를 말하는데 대개의 경우 활동성 있고 열심히 하고 실행도 하려고 하는데 능력이 모자라는 것을 말한다. 악살 중에 최고 악살로 불리는 망신살은 모든 일을 행하고 열심히 하지만 중도에서 실패를 맛 볼 수 있다. 또한 간섭이 많아서 중도에서 포기 한다. 가장 유명한 망신살은 모든 것이 중간에서 기억이 안 난다. 건망증, 기억 상실증을 겪게 된다. 망육천국인데 제일 무서운 것은 열심히 일 하는데 세무서에서 쫓아온다. 세무 감시 감독을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망신살이다. 열심히 하긴 한다.
지장화나 망육천이나 인신사해인데 지장화는 열심히 하면 누가 와서 도와준다. 망육천은 열심히 하면 세금 징수 하러 받으러 온다.
겁살은 외부의 도전을 받은 것이지만 망신살은 뭘 빠트린다. 한 부분을 빠트려서 한 부분 허점을 만들어 놓은 것이 망신살다. 집 나올 때 가스 안 잠그고 나간다. 열심히 일 하다 유아원에서 애 데리러 오는 시간 잊어 버려서 다음 날 데리러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망신살이다. 서류 완벽하게 들고 가서 도장 안 들고 가는 사람이다. 부실공사 망신살이다. 자기가 실수한 것이다.
겁년반에서 겁재는 도전을 받은 것이다.
지는 스스로 준비한 것이다.
망은 스스로 준비를 안 한 것이다.
지장화 스스로 준비 잘 하다.
망육천, 망은 준비를 안 했다. 겁살은 외부에서 준비를 더 한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역마살이 있다. 역재월의 역마살은 겁살과 정반대로 자기가 남보다 준비를 더 해서 출발한 것이다.
장성살
지장화 중에 하나이다.
지살 겸비하면 문무를 겸한 것이다.
화개살을 겸하면 문무 중 정신 문무를 겸한 것이다.
그럼으로 장성살은 최고의 살이다. 대개 아무리 크게 좋다고 해도 외부로 나가는 객지 생활하는 아쉬움이 좀 있다. 공적인 것은 객지를 많이 간다. 집을 비우게 된다. 부인이 무슨 국을 이룬지 자세히 조사해서 혹시 처용이가 찾아오지 않나 보아라. 혹시 밖에 말 타고 돌아다니다 화주라고 해서 꽃 달은 사람을 만나서 희희낙락 하지 않았나 하는 것을 본다.
장성살이 단점이 집을 비우고 나서 많은 여자를 거느릴 우려가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말로 하기보다는 그냥 거느리는 것이 낫지 않느냐.
반안살
겁년반국의 하나이다.
준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이것은 지혜적 준비가 아니라 장비 준비와 같다. 반안살이 상충하면 빼대만 세워 놓고 지붕 안 올린다. 겉옷만 입고 속옷 안 입기, 방패 만들고 창은 안 들기이다. 반안살은 최고의 장비 준비이니 좋은 살이다. 엄마가 이런 사람이면 도시락을 완벽하게 싸 준다. 반안살이 상충 맞으면 밥만 싸주고 반찬은 안 싸주고 한다.
모든 장비나 이런 것을 준비하는 것을 책방 가면 서사, 비서, 문헌 정보과 등 뭔가 조사해서 채워 주는 것이 있다. 장비 대여업도 이런 사람이 많이 한다. 시설 같은 것 대여도 한다. 눈 뜨려면 안경도 장비이다. 반안살이 두 개 이상이면 뭘 설치 해 놓는다. 소품 집 운영하는 사람처럼 한다.
지살 두 개이면 서류 꼼꼼히 따져서 피곤한 사람이다.
비서, 시봉 등의 타인의 부속품이 되어 움직이는 모습도 반안살과 같다. 보험 들고 약 챙기고 하니 챙기는 살이다. 반안살이 옆에 있으면 뭘 챙겨 주는 살이다. 연수회 준비는 반안살이 하면 된다. 반안살이 상충 맞으면 뭘 하나 안 들고 온다.
반안살 상충은 천살이다. 장비 준비 하지 말라고 천살이 와서 시킨다. 천살이 니가 그렇게 해 봐야 저 사람이 너 안 좋아한다라고 꼬신다.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해 봐야 소 없다고 살살 구스르는 마음이 생긴다. 부질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천살이 와서 한다. 그러면 반안살은 계획을 수정해서 다른 방법을 택한다. 그래서 변심을 보게 된다. 약속이 파기 된다. 계약 파기, 약속 파기 이런 것들도 천살이 와서 살살 꼬신다. 인간관계 변화 때문에 그렇다.
역마살
지살 철저한 자기 준비
망신살 자기가 준비 안 한 것
겁살 상대가 준비를 많이 한 것이다.
역마살은 감정대로 확 나가는 것이다. 계획 한 것은 안 하고 계획 안 한 것만 실천한다. 부산 가자 하고 중간 가다 목포로 가는 것이다. A라는 여자 만나러 가다 B라는 여자한테 가다. 계획을 아무리 짰어도 우발적이나 충동적으로 바뀌게 된다. 돈 주으러 갔다 금 주워 온다. 금 주으러 갔다 금 놓고 올 수도 있다. 이러한 돌발, 우발 등으로 변동을 할 수 있다. 수금 하러 갔다 돈 주러 오기 등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그때 당시에 흥분을 해서 태도가 돌변하는 것들, 사람을 잘 지도 하다가 갑자기 다른 방법, 폭력으로 하려고 하는 것도 역마살이다.
이유 없는 매낭 여행과 같다.
육해살
육은 인천, 가족을 말한다. 망육천에 소속 된다. 자오묘유
육친간에 덕이 없고 자기 꿈, 계획을 버리고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해야 한다는 귀한 살이기도 하다. 여자가 가장이 되고 자식이 가장이 되는 살과 같다.
육해살을 벗어나려면 년살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예뻐야 한다. 년살을 만나면 내가 집에서 왜 이렇게 살어 하면 년살이 와서 꼬시니 예뻐야 나와서 끼를 발휘한다. 못 생기면 년살이 와도 끼를 못 발휘한다. 년살이 오면 남한테 가족 문제를 맡기고 떠난다. 끼를 주체 하지 못하고 떠난다. 이는 가족을 배반하는 것이 문제이다. 징글징글한 가족문제를 떠나서 독립을 하게 되는데 여자들은 이럴 때 반드시 이혼한다. 그 년살이 육해살을 칠 때 국을 이루면 명분이 있다.
화개살
인생지사 이렇게 살고 이런 사람이 되어 보기도 하고 모든 것을 버리고 뚜껑을 닫은 것이다. 눈을 감고 속세를 떠난 모양과 같다. 이런 것은 지나간 일을 다 정리 하여서 뭔가를 작품화 하거나 하니 화개살은 자서전을 쓰는 것과 같고 앞으로 앞으로의 미래를 다시 계획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화개살은 지살의 의미가 반 숨겨져 있다. 새로운 준비를 한다. 그렇지만 지살은 처음 출발, 화개살은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숨겨져 있다.
이렇게 심기가 굳은 화개살을 공격해서 약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빈통으로 만드는 방법은 월살이 가서 상충하면 된다. 월살 빈통, 탈진 되었다. 화개살이 고민하다 이렇게 사는 것이 인생인가 하는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 월살이 그거 해서 뭐 하냐고 하니 빈게 좋아 하고 빈 것이 되어 버린다. 월살이 빈 통, 빈 깡통, 탈진이니 생각을 비우게 된다. 화개살은 월살을 만나야 빈 깡통이 된다. 삶의 정체성을 찾는 것으로부터 벗어난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 된다. 월살도 국으로 오면 이유가 있다.
첫댓글 찾던 자료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감격인데요.
창광샘이 요즘 겁년반, 망육천... 이걸 설명하셔서리. 궁금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찬찬히 읽어 내려가다보니 참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선우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신살은 삼합의논리에서 찾는 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선우님~ 감사합니다! 저 이 내용이 정말 궁금했었는뒈~ 와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