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랜드 캐년
애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 캐년은 국립공원으로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웅장한 세계적인 공원이다.
1600m의 깊은 계곡에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사이에 두고 남쪽과 북쪽 양쪽으로 공원이 나뉜다.
빛에 따라, 보는 각도에 따라 색깔이 달라 보이는 신기루 같은 그랜드 캐년
라스베가스가 '인간이 만든 도시'라고 한다면 그랜드 캐년은 '신이 만든 도시'라고 말한다.
미국 서부대륙의 최대 관광지이자 신이 빚은 지상 최대의 조형물 그랜드 캐년은 길이가 277 miles(446Km)가
넘는 기다란 협곡을 가지고 있다
2. 자이언캐년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과 더불어 미국 서부의 미국의 3대캐년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곳
남성적인 웅장한 매력과, 타는듯한 붉은 바위가 매우 인상적이다.
3.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미국 유타주 남부에 위치한 거대한 계단식 원형분자로 미국에서도 유명한 국립공원가운데 하나이다.
1923년 국립기념물로서 보호지정된지 1년 뒤인 1924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
4. 글랜캐년
미국 유타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치로서 1963년 글랜캐년 댐이 완공되면서 현재의 레이크 파웰의 모습이 되었다.
1972년 국립휴양지로 지정 미국 서부에서 여름수상레포츠 천국, 호수의 이름은 19세기 후반 미국의 유명한 탐험가
존 웨슬리 파웰 (john w. powell)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5. 홀스슈밴드(HORSESHOE BEND)
말굽모양으로 생긴 콜로라도 강의 물굽이를 일컽는 말로 파웰호수와 글랜캐년 댐에서 약간 하류쪽에 위치해 있다
6. 엔돌로프캐년
사진작가들이 뽑은 최고의 촬영지로 빛의 마술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사진을 찍으니 빛과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모양이 잡힌다.
7. 모뉴멘트밸리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일대의 명칭, 옛날부터 나바호부족 거주지역으로 현재도 나바호족 관할아래 일방적으로 개방하는 형태로 공개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관광이 불가능, 나바호족 가이드와 동행해야한다. 이곳은 나바호족 성지라나 ....
박영자시니어기자
첫댓글 이렇게 멋진 곳을 언제 또 다녀오셨나?
사진으로 봐도 신기하고 멋진데, 직접 보면 정말 대단하겠네요~
네, 정말 멋져요. 사진에 그 아름다움을 다 담을 수가 없네요
2022년을 여행했던 때를 희상하게 해 주신 박기자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미서부 여행 때 저도 다녀왔는데
다시봐도 신비합니다.
골고루 잘 담으셨네요.
경비행기까지 타셨으니
여행이 더 즐거웠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신비한곳 여행하셨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