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회를 끝으로 이이다선 편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진을 좀더 정리한후 산인본선편을 시작할까 합니다.
산인본선은 지난 7월과 11월 통해 일주를 하였고요, 여행의 경로를 생각한다면,
11월 여행중 시모노세키->요나고 여행을 하였고
7월여행중 요나고->와다야마 , 교토->후쿠치야마(연재완료) 다녀왔으므로
※ 와다야마-후쿠치야마 구간은 미정복 구간으로 차기여행시 마무리 해야할듯 합니다.
그러므로 11월 여행분을 먼저 연재 하겠습니다.
게으름 병으로 인해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올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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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없는 대신 붉은 갈대숲이 늦가을의 정취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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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도된 마을이 주변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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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빛의 흙과 붉은 단풍이 조화를 이루고 푸른하늘과 대비를 이루며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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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신마치'역의 폴사이능 찍을수 없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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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주변 도로의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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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노'역에 도착합니다. 이번에는 폴사인을 놓치지 않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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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은 색감이 필름 카메라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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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고. 광량이 충분한 날씨였습니다. 덕분에 열차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덩쿨'숲을 찍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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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기시'에 도착합니다. 역주변 경치가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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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기시'역 폴사인입니다. JR-East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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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갈대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계속 탄성을 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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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는 종착지인 오카야역에 도착이 머지 않았습니다. 아담한 도시와 주변이 조화롭게 환상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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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1705A044969E654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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