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BARAL 회원들아 2004년 어렵고 힘들었던 일들을 모두 추억으로 남기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여라~~~
어느덧 우리 BARAL의 회원이 28명이 대따....
여기서 더이상늘거나 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당.....
새해에는 아침에 귀찮고 인나기 힘들어도 자신의 건강이 가족의 건강이라고
생각하고 운동장에 나와서 운동두하구 친목두 다지구...좋자나~~~
암튼 새해 3일에는 유니폼도 나오고 모두들 나와서 인사도하기로하좌~~~
첫댓글 송년회는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