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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Tokyo
도쿄의 숨은 명소
By JULIA CHAPLIN
Published: June 17, 2007
IT was the middle of the night as a Japanese skateboarder and concert promoter named Chris led me through Tokyo's Shibuya district — a sort of futuristic Times Square — with its hyper-commercial vertical sprawl of glass office towers and flashing neon billboards advertising the latest cellphones and pop stars. We threaded past the sleeping shopping malls and shiny multiplexes, down a series of winding streets and through a stone pedestrian tunnel, until we emerged beneath raised train tracks.
커머셜(업무용) 유리형 오피스타워가 어지럽게 수직으로 서 있고 최근 발매된 핸드폰과 팝스타를 선전하는 네온 광고판이 번쩍이는 곳인 일본판 퓨처리스틱(초현대적인) 타임스퀘어라고 할수 있는 일본인 스케이트보더이자 컨서트 프로모터인 크리스가 나를 토쿄의 시부야 거리로 대리고 갔을때는 한밤중이었다. 우리가 계속 이어지는 구불구불한 거리 아래로 내려가고 석조 보도 터널을 지나, 영업활동이 끝난 샤핑몰과 번쩍이는 멀티트렉스를 지나 쓰레드(실,실을 꼬다, 요리조리 빠져 나가다)하자 평길보다 조금 높은 철길이 나타났다
In what seemed like a prewar red-light district, dozens of pocket-size bars are tucked in a long, ramshackle shed that was pieced together shanty-style with slabs of corrugated metal, mismatched wooden boards and battered shoji rice screens mended with newspapers and ragged cloth. We trolled up and down until Chris found a particular dusty glass window.
戰前의 紅燈街가 처럼 보이는 수십개의 포켓사이즈 바들이 카러게이트(주름잡힌) 금속판과 어울리지 않는 나무 판자를 서로 짜 맞추고 반죽한 쇼지쌀 스크린(칸막이)을 신문과 남루한 천으로 수선한 달동내 쉔티(판자집) 형태의 렘쉐클쉐드(다 쓰러져 가는 판자집)이 길게 늘어진 곳의 구석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이리 저리 트롤(즐겁게노래하다,견지낙시하다,찾아해매다)하여 크리스가 특별한 먼지낀 글래스 윈도우를 찾아 냈다
He looked through a peephole, but instead of going through the front door, we ducked down a small side alley, where an older woman, presumably the owner, greeted Chris by name and bowed. After trading our sneakers and stiletto boots for Japanese house slippers, we slipped inside the club, Shisui.
그는 정문을 통과하는 것 대신에 문틈으로 들여다 보고 작은 옆 골목 아래로 덕(머리를 숙이다)하자 아아마 주인인듯 한 늙은 오까미상이 개별적으로 크리스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우리의 스니커 밑창 운동화와 스틸레토 구두(뾰족구두)를 일본의 가정내에서 신는 쓰레빠와 바꿔 신고, 우리는 클럽 시스의 안쪽으로 살그머니 들어갔다
It was a cramped space, with a few older men sitting at a thatched bamboo bar. The hostess pointed to a ladder and up we climbed into an even smaller room, furnished with nothing but a straw mat, a few cushions and a low table. A kimono clown doll and a dusty wooden guitar hung on the wall — boho signs, Chris pointed out, of the Ben Harper-listening, yoga-taking skater set who have adopted this as their unofficial, V.I.P.-only clubhouse that fits about four. A very elite club by the size of things.
몇명의 늙은 노인만 다다미 형태의 대나무 바에 앉아 있는 크렘프트(꺽쇠,구속,속박,좁은,답답한) 공간 이었다. 오까미상이 사다리를 가르키며 위쪽으로 우리를 오직 밀집 매트와 몇개의 자부동과 낮은 탁자만 구비되어 있는 작은 방으로 올라오라고 하였다. 끼모노 입은 익살스런 인형과 먼지 묻은 나무 기타가 벽위에 올려져 있는 대 이것은 보호의 상징물이라고 약 4명분만 받아 들이는 오직 클럽하우스의 비공식적인 VIP에게만 제공했던 요가 수련을 받고 있는 스케이터 셋(패거리들)인 하퍼에게 들은 이야기를 지적했다
Such hidden nightspots have become all the rage among a certain Tokyo set — weaned on anime and text messaging — that has graduated from dancing under the strobe lights at big Western-style nightclubs.
그와 같은 숨은 명소들은 대형 서양식 스타일의 나이트클럽에서 춤 추는 즐거움에서 졸업을 한, 아니메와 텍스트 메세지(핸드폰 문자 메세지)에서 윈(젖을 떼다, 손을 떼다) 어떤 도쿄의 패거리들에게 광적인 매력(올 더 레이즈:대유행)을 끄는 명소가 되었다
Infused with a knowing, postmodern nostalgia for pre-Sony Tokyo, these hard-to-find hangouts feel as intimate as living rooms and are often just as small. They are not advertised on party fliers or virally hyped on Mixi — Japan's answer to MySpace — but, oddly enough for a society intravenously hooked up to high-speed gadgetry, traded solely by word of mouth.
소니 토쿄 이전의 포스터모더니즘의 향수에 자극받은, 이런 찾기힘든 곳은 거실처럼 편하게 느끼고 종종 작게 느껴지는 행아웃(소굴)이다. 이런 곳들은 일본판 마이페이스라고 할수 있는 미시에 파티 찌라시 혹은 바이러스성 하이피(아주멋진,마약의 주사,마약장수,과대선전)로 선전을 하지 않지만, 오들리 이넙(이상하게도) 사람들이 인트러비너슬리(정맥안(선)으로) 하이스피드의 게지트리(소도구류,허접쓰레기)를 연결하거나, 입소문을 혼자서 주고 받는다
Tokyo, especially after dark, is notoriously hard to penetrate. With its winding mazelike streets, the city is a challenge for even seasoned taxi drivers. (Many bicyclists have GPS devices on their handlebars.) So imagine hunting down the restaurants, bars and clubs that are stashed away in patchwork alleys, nondescript apartment buildings, faceless office towers and basement stairwells illuminated by red bulbs.
토쿄는 특히 어둠이 내린 후 악명높게도 사람을 뚫고 나가기가 힘들다. 구불구불한 미로 같은 거리를 가진, 이 도시는 심지어 시즌드(경험많은,노련한) 택시 운전자도 힘들어하는 문제가 있다(많은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그들의 핸들바에 지피에스 수신장치를 가지고 있다). 덕지적지한 골목길,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파트, 개성없는 오피스 빌딩과 빨간 다마등이 비치는 지하실 계단통이 있는 곳에 스테쉬어웨이(감추다,은닉처)한 식당,술집 그리고 클럽들이 헌트다운(박해하다,몰아넣다)한것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Discreet, out-of-the-way bars have been a staple of Japanese culture for decades. Before World War II, Tokyo was filled with these pocket-sized dives — called nomiya (counter bars) — with space for just six or seven stools. Behind the counter was a proprietor, whose role was both confidant and caregiver to the regulars. When the city was rebuilt, however, most were bulldozed in favor of larger, glossier, more Westernized offerings.
디스크릿(신중한,조심스러운)한 아웃오브더웨이(외딴,시골구석의,기괴한) 술집들은 수십년간 일본 문화의 주요 테마가 되어 왔다. 2차 세계대전 전에, 토쿄는 6개나 7개의 의자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노미야(카운터바)라고 불리는 이런 작은 다이브(지하 싸구려 술집)들이 즐비하였다. 카운터바가 프러프라이어터(주인,소유자)가 있은 후에는 주인의 역할은 단골손님들에게 칸피던트(친한친구)와 케어기버(도우미)가 되는 것 이었다. 그러나 토쿄가 재개발 되면서, 대부분은 큰것, 글로시(번지르한것)하고, 더 서양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때문에 불도자에 짖 밟혀 버렸다
Now a younger, postwar creative class is reviving nomiya culture — with a decidedly modern spin. “I don't go out that often, but when I do, I like to go to these little secret places,” said the contemporary artist Takashi Murakami, tinkering with a trademark anime sculpture. “There is something very familiar and personal about them that I find comforting. They may have a modern design, but the feeling is more like traditional Japan.”
지금 더 젊고 전후의 창조적인 것들이 명백히(단호히) 스핀(잦다,질주로)를 가진 현대적인 노미야 문화로 되 살아 나고 있다. 나는 자주 가지는 안치만, 나는 꼭 가야할때는 이런 작은 비밀스런 곳으로 가고 싶읍니다 라고 아니메 조각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동 시대의 예술가 타카시 무라카미가 말 했다. 내가 편하게 느낄수 있는 매우 비슷하고 개성이 있읍니다. 비밀스런 곳들은 현대적인 디자인일수도 있지만 느낌은 더 전통적인 일본에 가깝습니다
For those looking to trade their track suits for a kimono, the retro-chic is partly a reaction to Tokyo's bloated cosmopolitan nightlife, which continues to be dominated by huge dance clubs with aspirational American names like Harlem, Air and Unit.
그들의 트랙슈트(보온복)을 키모노와 교환하고 싶은 사람들로서는 역발상의 멋진것(혹은 현대적인 재유행)은 할렘,에어엔 유니트같은 에스퍼레이셔널(열망하는,동경의 대상인)하는 큰 댄싱클럽이 계속 지배하고 있는 일부 토쿄의 블로우트(훈제하다,부풀다)한 코스모폴리탄한 밤생활에 영향을 받은 것 입니다
One of the more popular these days is Womb in Shibuya, which draws thousands on Friday nights dressed in almost identical T-shirts and limited-edition sneakers, dancing to techno under blue lights, a giant disco ball and the ubiquitous chill-out lounge with white vinyl banquettes.
요즘의 더 인기가 있는 것중에 하나가 하얀 비닐 방케장인 대형 디스코 홀과 유비쿼터스 칠아웃(냉정해지다) 라운지에서 푸른 조명아래 테크노 댄스를 추면서, 거의 똑같은 티셔트와 리미티드 에디션(한정 판) 스니커바지를 입은 금요일 밤의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있는 곳이 시부야에 있는 움브(자궁,망코) 입니다
Hidden bars, by contrast, are as Japanese as geishas and toro. Some, after all, are the unadulterated originals, built as brothels before the war, and somehow overlooked by bulldozing developers.
반대로 숨겨진 술집들은 게이샤와 토로 같은 일본풍 입니다. 결국 일부는 언어덜터레이티드(순수한) 오리지날로 전쟁전의 창녀촌으로 지어진 곳으로 다소 불도저로 밀어부친 개발자들이 오버룩(간과하다,못보고 지나치다, 너그럽게 봐주다)한곳 입니다
The largest remaining tract is Golden Gai, a ghetto of vintage bars on a bamboo-lined backstreet in the Shinjuku district that is clogged with so-called hostess bars. In the 1960s and 70s, when prostitution moved elsewhere, the Golden Gai became a refuge for boozy intellectuals, including the writers Yukio Mishima and Akiyuki Nosaka. (It is also where Wim Wenders filmed scenes for his 1985 documentary, “Tokyo-Ga.”)
남아 있는 가장큰 흔적은 소위 호스테스바라고 불리우는 사람이 우굴거리는 신주쿠가에 있는 대나무가 줄지어 있는 뒤안길로 술집 빈테지(년식,형태)의 게토(빈민가), 골든 가이 입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창녀질(매춘)이 다른곳으로 이동하자, 골든 가이는 작가 유키오 미시마와 아키유키 노사카같은 부지(술많이 마시는, 고주망태들) 인텔리의 천국이 되었다(또한 윔웬더들이 토쿄가라는 1985년의 다큐멘터리의 장면을 찍은 곳이기도 하다)
On a Tuesday evening last January, the narrow alleys of Golden Gai still exuded a seedy air, lined with a few rusty chairs and mops leaning against walls. A bar, Flapper, retained its forlorn plastic sign, a cartoonish silhouette of an hourglass-shaped temptress, with red letters rendered in a pre-computer font.
지난 1월 금요일 저녁의 골든 가이의 좁은 골목은 여전이 시디(평판이 좋지 안은, 누추한) 분위기를 풍겼고 몇개의 러스티(낡은) 의자와 벽에 기대 놓은 몹(대걸레)가 줄지어 있었다. 플래퍼라는 어느 술집바는 프레컴퓨러형 글꼴로 만든 빩간 글자가 있는 아워글레스(모래시계) 모양의 템프트레스(요부)의 만화적인 실루엣 형태의 외로운 플라스틱 간판을 계속 가지고 있다
Through a crack in the door, I spied a rumpled, bleary-eyed bartender holding court with a group of young men in crisp jeans and expensive sweatshirts. But I was with Travis Klose and Masa Sakamaki, filmmakers who made a documentary on the bondage photographer Nobuyoshi Araki.
나는 갈라진 문틈을 통해서, 나는 크리스프(빳빳한) 청바지와 값비싼 스웻셔츠(보온용셔츠)입고 있는 젊은이들과 함께 안마당을 차지하고 있는 럼플(구기다,헝클어놓다)한, 블리어리(침침한,희미한) 눈을 가진 바텐다를 훔처 보았다. 그러나 나는 본디즈(굴종,노예)가 된 사진사 노부요스 아라키의 다큐멘타리를 찍었던 필름메이커 트라비스 클로제와 마사 사카마키와 함께 있었다
Their friends wanted to go across town, to a harder-to-find, and therefore more exclusive, bar in the residential Koenji district. It was 2 a.m. when the taxi let us out at a vegetable market. Metal grates were pulled down, the aisles were empty and bits of lettuce were strewn on the concrete. We pushed aside a quiltlike curtain and stepped into Oiwa (Big Rock), a tiny sepia-toned room with jugs of amber liquor that looked like Asian moonshine, a few Polaroids tacked to the wall and wooden sculptures carved by the owner. The wallpaper was so shoddily applied it sagged like old canvas.
그들의 친구는 찾기 더 어렵고 그래서 더 비싼바인 거주지구인 코엔지가에 있는 도심 건너편으로 가보고 싶어했다. 우리는 새벽 2시에 택시를 타고 채소가게 앞에 내렸다. 금속 샤타문(격자살문)은 내려져 있었고 복도는 텅 비었고 상추 나부레이가 콩크리트에 스트류(뒤덮혀있다)해 있었다. 우리는 퀼트(누비이불)같은 커텐을 옆으로 밀어 제치고 벽위에 택(고정된)몇개의 폴라로이드와 주인이 세겨 놓은 나무 조각이 있는, 아시아 문샤인(달빛,밀조위스키) 같아 보이는 갈색 액체의 저그(조끼잔,큰술병)이 있는 작은 세피아톤 색깔의 방인 오이와로 발걸음을 옮겼다. 벽지는 너무 샤들리(조잡하게)하여 오래된 켄버스 같이 세그(축처지다)하게 어플라이(발라지다)해져 있다
Mr. Klose and his entourage slouched on the five stools. Without even asking, the owner fired up a two-burner hot plate and whipped up buckwheat soba noodles and omelets. When two new people crammed in, the conversation flowed like an intimate dinner party — a rarity in a society that frowns on small talk among strangers.
클로제와 그의 앙투라제(측근,주위사람들)은 다섯개의 의자에 구부리고 앉았다. 말 한마디 없이, 주인은 두개의 버너 불판에 불을 붙이고 소바면과 오믈레트를 확 올려 놓았다. 새로온 두 사람이 크램(포식하다)할때 대화가 낮선 사람들과의 스몰토크(잡담)에 프라운(눈살을 찌프리다)하는 사회에서는 드문 친밀한 저녁 파티와 같이 대화가 흘러 갔다
THERE'S a new focus on traditional culture developing among my Japanese friends,” Mr. Klose said. “They are starting to wear kimonos and reject the Western ideology pushed on them by their parents' generation. I think it's the new punk.”
나의 일본 친구들 중에는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를 발전시키는것에 새롭게 집중하고 있읍니다 라고 클로제가 말 했다. 일본 친구들은 키모노를 입고 그들의 부모세대들이 자식들에게 강요한 서양 사상을 거부하고 있읍니다. 나는 그것이 새로운 펑크풍이라고 생각합니다
Sampling Japanese tradition as a way of subverting stereotypes is also a theme in contemporary art. At the Mizuma Art Gallery in Meguro and at the Mori Art Museum, emerging artists like Hisashi Tenmyouya, Makoto Aida and Fuyuko Matsui are using Nihonga — a traditional painting style that uses mineral pigments and charcoal — in a way that imbues their drawings of flowers, birds and mountains with social awareness.
고리타분한 것을 서브버트(타락시키다,타도하다)하는 한 방법으로서 일본 문화풍조의 하나를 예를 들어 보면 현시대의 예술 테마 입니다. 메구로에 있는 미주마 아트 겔러리와 모리 미술관에서의 히사시 테미오우야, 마코토 아이다와 후유코 마츠이 같은 혜성처럼 나타난 예술가들은 사람들과 친숙한 꼿,새와 산 그림을 그리는 한 방법인, 미네랄 피그먼트(광물질 안료,묵)와 숫을 사용하는 전통적인 그림 기법인 니혼가를 사용합니다
Flowers and birds are not exactly common in modern Tokyo, a city of impersonal glass towers and seedy boulevards. The closest thing to a mountain may be Roppongi Hills, a sprawling four-year-old complex with cinemas, apartment towers and the Mori museum centered around the 54 story Mori Tower, neatly mapped out in an air-conditioned and artificially illuminated grid marked with a giant M that looks like the ruling empire out of a science fiction movie. The gritty and low-tech aesthetic of hidden bars, by contrast, feels positively homey. That's true even when the nomiya has been tricked out beyond recognition.
꼿과 새들은 사람을 생각하지 않은 유리형 빌딩과 시디(누추한,꼴사나운) 대로가 펼쳐지는 도시인 현대 토쿄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과 가장 가까운 것은 꼭 공상 과학 영화의 제국을 배제하는 것과 같은 자이언트 엠이라고 찍힌 에어컨및 인공조명 망을 갖추고 깔끔하게 맵아웃(짜여진,기획하다,입안하다)한, 54층의 모리 타워의 주변 중심지에 자리잡은 씨네마, 아파트 타워와 모리 박물관이 들어 있는 여기 저기 펼쳐진 4년된 복합단지인 록본기 힐 일수도 있읍니다. 그와는 반대로, 숨겨진 술집바들의 그리티(용기있고,견실한)하고 현대적 기술을 들이지 않은 미적인 감각은 파저티블리(단호히,단연코) 사랑방 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노미야라는 곳은 사람들의 인정을 하건 하지 않건 상관 없이 기교를 버릴때 비로서 진정한 가치가 있읍니다
After our impromptu late-night snack at Oiwa, we headed down the alley to Piano Bar, hidden behind an ornate wooden door. A couple of years ago, several young upstarts took over the shoebox-size space and remodeled it in King Arthur style. Crystal chandeliers were hung from the ceiling, a faux fireplace mantel installed and the walls covered in red velvet and gold frames.
오이와에서 우리는 인프람추(준비없던,즉흥적인) 심야의 간단한 식사를 한 후, 우리는 오네이트(화려하게 장식한, 잘꾸민) 나무 문 뒤에 감추어진 피아노바를 찾아 골목 아래로 향했다. 2년전, 몇명의 어린 업스트타트(건방진놈)들이 작은 공간을 인수해 킹 아더 스타일로 그곳을 리모델링 하였다. 크리스탈 샹드리에를 천장에 매달고, 모조 벽날로 장식을 설치하고 벽에 붉은 벨벳과 금태두리를 부첬다
Despite the tight fit — the cumulative floor space felt as large as a genie bottle — the three Japanese men with Beatles Liverpool-era haircuts sitting on the velvet cushioned stools invited us to join them and the drinks began to flow.
큐멀러티브(점증적인,누적하는) 마루 공간이 지니(요정) 병처럼 넓게 느껴지는 꽉낌에도 불구하고 벨벳 큐션의 의자위에 앉아있는 비틀즈 리버풀 시대의 처럼 머리를 짧게깍은 3명의 일본인이 우리에게 자리를 함께 하자고 초대한후 술이 한순배 돌기 시작했다
This hidden-bar craze may have its roots in retail. More than a decade ago, a streetwear label, A Bathing Ape, opened an unmarked shop in a deserted part of Tokyo. It became an instant hit in the fad-obsessed, brand-saturated city. Copycats sprouted.
감추어진 으슥한 바의 대유행은 리테일(소매하다,입소문으로 퍼지다)한것에 뿌리를 두고 있다. 10년전에 낡은 길거리표 술집인 베씽에이프라는 술집이 토쿄의 외진곳에 별볼일없는 가게를 오픈 했다. 패드(일시적인 유행, 유별난, 까다로움)에 집착한, 브랜드가 넘처나는 도시에서 금방 히트를 첬다. 이 가게를 본딴 술집 가게가 여기저기 생겨났다
“Everyone knows that the best stuff in Tokyo is in a small room on a little side street,” said Nicole Fall, a trend spotter who recently started a concierge service, Bespoke Tokyo, that helps tourists find the city's secret treasures.
모두가 토쿄에서 가장 훌륭한 소재는 작은 사이트스트리트(옆골목)에 있는 작은 방이라는 것을 앏니다 라고 최근 관광객들이 이 도시의 숨겨진 보물을 찾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베스포크 토쿄에서 칸씨어즈(접수계) 써비스를 시작한 트렌드 스포터(유행길라잡이)인 니콜 폴씨가 말 했다
“Not Found,” an appointment-only clothing boutique that opened last winter, is among the latest to play this card. Wander down a main thoroughfare in Azabu Juban near Roppongi and you might stumble across it. From the sidewalk, it looks like just another concrete office building with a signless door. The rail-thin space, which carries only a few articles of precious clothing hanging behind thick-glass displays, was opened by the 33-year-old founder of a tech company as a sort of luxe closet for his closest friends.
지난 겨울에 오픈한 오직 예약제로만 이용할수 있는 의류부티크점 낫파운드는 최근에 이런 카드(방책,비책)을 활용하고 있는 곳 중의 하나 입니다. 록본기 인근 아자부 주반의 주요 도로를 정처없이 돌아 다니다 보면 여러분은 그곳 넘어에서 우연히 발견할수도 있을 것 입니다. 사이드워크(보도,인도)에서 간판 없는 일반 콩크리트 빌딩과 똑 같아 보입니다. 두꺼운 유리 전시장 뒤에 걸려 있는 프레셔스(귀중한,값비싼) 의료 몇개의 아티클즈(물품,물건)만 케리(팔고있다)하고 있는 레일씬 공간은 가장 친한 친구를 위해 일종의 럭셔리 방같은 테크날러지 회사를 만든 33세의 창업주가 오픈한 곳 입니다
“Imagine trying to find the words ‘Not Found' on Google,” Ms. Fall said. “There's about a million entries. It's brilliant camouflage. Japanese are hobbyists and obsessives. They'll trek to a little town so they can eat a certain type of asparagus or mushroom that's only available a few days out of the year because that's when it's in season.”
한번 구글에서 낫 파운드라는 단어를 검색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약 100만개의 엔트리(수록어)가 있읍니다. 기막힌 케머플라즈(위장) 입니다. 일본인들은 취미주의자이고 지나친 집착주의자들 입니다. 일본인들은 딱 한철에만 나는 제철 소채이기에 1년에 단 몇일만 먹을수 있는 특정 형태의 아스파라거스나 버섯을 찾을 정도로 그들은 작은 마을로 트렉(고생스런 여행)을 합니다
Hidden bars, of course, tap into the same desire to be in the know. They are as exclusive as a limited-edition sneaker, and addresses are guarded by their patrons like PIN numbers.
That might explain the white-hot popularity of Casba, a groovy haunt in Shibuya that draws fashion elites like the Rei Kawakubo and Marc Jacobs. From the sidewalk, it is virtually undetectable; the only clue is a little sign, no larger than a desk lamp, at the bottom of a dark stairwell.
물론 숨은 바들은 잘 알려지기를 바라는 똑같은 탭인토(다가가다,활용하다)합니다. 그런바들은 한정판 스니커(고무밑창 운동화)처럼 독보적이고 어드레시즈(구애,강조)가 핀 넘버같은 단골들에 의해 지겨집니다. 그것을 레이 카와쿠보나 마르크 자콥과 같은 패션 엘리트들을 잡아 끄는 시부야에 있는 그루비(구식의,매혹적인) 소굴인 카사바의 화이트핫(백열의,매우 뜨거운) 인기라고 설명하면 어울릴까나. 사이드워크(보도블록,인도)에서는 사실상 잘 눈에 띠지 않고 그곳을 찾을수 있는 단서는 검은 스테어웰(계단통)의 끝에 있는 책상등 만한 작은 간판 입니다
But at about 3 a.m. on a winter night, a stream of taxis began pulling up to this gray apartment building. Inside, the scene resembled a fashion photo shoot, with Japanese surfers mingling with beau monde types in what looked like a 1970s California living room, with turquoise banquettes and shag pillows.
하지만 겨울밤의 새벽 3시에는 다꾸시의 흐름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안쪽의 모습은 터코이즈(터키색,터키옥)의 벵켓(긴의자)와 쉐그(털보숭이)한 비게가 있는 1970년대의 거실과 같아 보이는 것에는 보우망드(사교계) 타입의 일본 서퍼들이 밍글(섞다,교제하다)하는 패션사진 촬영물을 닮았다
Reiko, the owner, flitted about in a leopard-print mini-dress and pink tights, greeting guests with hugs and gossip. To be accepted into this clique, one must befriend Reiko. Her approval, it turns out, is granted if she shows you her Polaroids or, better yet, takes one of you
Mark Dytham, a British architect who is an owner of a gallery-cum-nightclub, Super Deluxe, took me there. The secrecy cultivated by a bar, he explained, serves the same weeding-out function as a velvet rope, but in a Japanese way. The Japanese, according to Mark, are shy and polite by nature, and don't like to use the word no.
사장인 레이코씨는 껴앉고 가십으로 손님을 맏으면서 표범이 인쇄된 미니 드레스와 핑크 타이즈를 입고 플리트(훨훨날다,사뿐사뿐 다니다)하였다. 이런 클리크(파벌)에 합류하면은 그 사람은 반드시 레이코의 친구가 된다. 밝혀진 그녀의 동의를 얻는 것은 만약 그녀가 당신에게 그녀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여 주던가, 더 좋은 것은 나를 그곳에 대리고 간 적이 있는 아주 초 호화판 겔러리가 컴(딸린)한 나이트클럽의 사장인 영국 건축가인 마크 디담을 대리고 간다면 그녀의 허락을 받은 것 입니다. 바에서 생기는 비밀에 대하여 그가 설명하기를 벨벳로프로 같은 위딩아웃(마리화나를 피워 현실 도피하다, 솎아내다)하는 같은 서빙을 하지만 일본 방식으로 서브한다. 마크씨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천성적으로 수줍음을 타고 예의 바른 사람들로 노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한다
“If you are intruding on a close-knit scene, the proprietor will ignore you and maybe overcharge you,” Mark said. “You won't be asked to leave, but you will want to leave.” We stayed several hours, until Reiko came by with her camera.
만약 클로즈니트(친밀한 인간관계)에 침입(끼어들다)한다면 프러프라이터(오우너,사장,소유자)는 너를 무시하고 아마 너에게 오버차지(바가지쒸우다)할 것 입니다 라고 마크씨가 말 했다. 당신에게 떠나라고 하지 말하지 않더라고 당신은 떠나야 할 것 입니다. 우리는 레이코씨가 그녀의 카메라를 얻어 올 때까지 몇시간을 머물렀다
Hidden bars have become so pervasive that like all trends, they are beginning to seep into the mainstream. Le Baron, a branch of the celebrity-packed Parisian club, opened near Omotesando Street last December. Marc Newson, the product and furniture designer, is an owner.
감추어진 바들은 너무 퍼베이시브(확산하다)하여 모든 유행추세 같은 것은 숨겨진 바들이 주류속으로 시프(퍼져나가다)하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유명인사들로 꽉찬 페리시안클럽의 분점인 르바롱이 지나 12월 오모츠산도 스트리트 인근에서 문을 열었다. 가구를 생산하고 디자인하는 뉴슨씨가 사장이다
It's not easy to find. After getting lost, wandering down narrow lanes and dead-ending at darkened storefronts, we finally spotted a single neon pink “B” next to an empty parking lot. The doorman nonchalantly directed us to the basement, which looked like a sex club in a Hong Kong action film, with pin-size red lights and sealed Plexiglas stripper booths.
그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길을 잊어버리고, 좁은 길 아래로 이리저리 원더링(해매다)하다가 막다른 어어두스름한 가게 앞에서 우리는 드디어 주차장 옆에 있는 하나의 네온 핑크를 스포트(발견하다)했다. 도아맨이 난샬런틀리(무심하게) 나를 지하실로 안내했는대 그곳은 핀사이즈의 홍등과 플랙시 글래스로 막아 놓은 구녕가게가 나오는, 홍콩영화의 섹스 클럽 같았다
There were model types from Paris grooving on the elevator-size dance floor, a filmmaker from New York, a couple of graphic designers from Seoul and a Mexican fashion designer enthroned on a chocolate leather club sofa who called himself Jesus. Apparently, they were all in on the secret.
그곳에는 뉴욕에서 온 영화제작자, 서울에서 온 두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와 자신을 예수라고 부르는 초콜랫 가죽 소파에 인쓰론(왕위에오르다,경애하다)하는 맥시코 패션 디자이너가 엘리베이터 사이즈의 댄스 플로아위에서 그룹(즐기다)하는 파리출신의 모댈 타이프 같은 사람이 있었다. 분명이 그들은 비밀을 즐기며 진을 빼고 있었다
VISITOR INFORMATION
여행 정보
The hidden bars, clubs and restaurants of Tokyo are intentionally hard to find. Here is a sample of the hundreds concealed behind unmarked doors and down shadowy stairwells. If possible, call ahead for detailed directions and, in some cases, reservations to guarantee admission.
도쿄의 숨겨진 바, 클럽과 레스트랑들은 일부로 찾아 가기는 참 어렵다. 도쿄에는 표시도 없는 대문 뒤에 어두운 계단통 아래에 숨겨진 이런곳이 수백군대나 있읍니다. 가능하다면 미리 자세한 방향을 전화해 알아 보시고 혹은 가겠다는 확답의 예약을 하십시요
BARS
술집
The Tokyo outpost of the Parisian fashion hangout Le Baron (Aoyama center Building, Minami-Aoyama Minatu-ku; 81-3-3408-3665; www.lebaron.jp) is one of the few intimate dance clubs in the city. Owned partly by the design superstar Marc Newson, it is tricked out in high bordello kitsch, with gentlemen's club leather couches and lots of burlesque red.
파리풍의 패션 행아웃(소굴,본거지)의 도쿄 전초기지인 르 바롱(미나미 아오야마 미나투구의 아오야마 중앙빌딩에 있으며 뗑화하오마(뎅와방고)는 81-3-3408-3665)은 도쿄의 몇 안되는 편한 댄스 클럽의 하나 입니다. 디자인 슈퍼스타 마르크 뉴슨이 일부 지분을 보유한 이곳은 신사의 클럽 가죽 소파와 벌레스크(익살연극,해학적인)것이 많은 아주 보델로(브라썰) 키취(저질작품)으로 트릭아웃(모양내다)하여져 있다
In the shadows of the high rises and train tracks in Shibuya is Nonbeiyokocho, or Drunkard's Alley (1-25-10 Shibuya, Shibuya-ku), a cluster of alleyway bars that can fit 5 to 10 people. There are no exact addresses, so peek through the key-sized peepholes before entering.
시부야의 하이라이즈(마천루 빌딩)와 철길의 영향 때문에 5명에서 10명 정도 들어갈수 있는 엘리웨이(좁은골목) 술집 패거리들인 난베이요코초 혹은 드렁커즈 엘리(시부야구)라는 술집이 있읍니다. 정확한 주소 조차도 없기에, 그래서 들어가기전에 키사이즈의 핍홀(문구멍)을 통해서 피크(살짝들여다보다)해야 합니다
Piano Bar (81-3-5467-0258) is out of King Arthur, with red velvet-covered walls and a small piano. Tight Bar (81-3-3499-7668) is a retro-future lounge with white tiles and rounded, space age windows. And Shisui (81-3-3407-2371) is a prewar throwback with a worn wooden bar and an upstairs V.I.P. room popular with the skater crowd.
피아노바는 붉은 벨벳으로 덥힌 벽과 작은 피아노를 가지고 있는 킹아서의 밖에 있읍니다. 타이트바는 하얀 타일과 둥그스름한, 스페이스에이지(최첨단) 창문이 있는 역발상의 미래(거꾸로 가는 미래)의 라운지 입니다. 그리고 스시는 낡은 나무 술집과 스케이터 꾼들에게 인기 있는 2층 브이아이피 룸 하나를 가진 2차대전 전의 쓰로백(후퇴,역전,복고풍) 입니다
The Hong Kong vegetable street market hides a handful of traditional pocket-sized bars, includingOiwa (3-22-2 Koenji Kita north; 81-90-9348-1050), where the owner, an older bohemian artist with a Jack Kerouac air, serves traditional cocktails like shochu and soymilk, and whips up buckwheat noodles and omelets on a tiny stove.
홍콩 소채 거리 시장에는 소주와 두유같은 전통 칵태일을 내 오고, 작은 스토부 위에 있는 모리소바와 오믈렛같은 것을 재까닥 내 오는, 잭 케로악 분위기를 가진 나이 많은 보헤미안(자유인) 예술가가 사장으로 있는 오이와 같은 전통적인 작은 바들이 소수 숨어 있읍니다
Casba (Wakamatsu Building B1F 2-14-15, Higashi Shibuya-Ku; 81-3-5467-5402), a retro-furnished basement lounge on a nondescript street, picks up after 2 a.m. when the fashion and design crowds stumble in.
뭐라고 형언할수 없는 역발상적인(시대를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구가 있는 지하실 라운지인 카스바는 패션 건달과 디자인 건달들이 발부리에 채이는 새벽 2시 이후의 손님을 잡읍니다
RESTAURANTS
식당
Cha Cha Hana (1-1-1 Kabukicho, Shinjuku-ku; 81-3-5292-2933) is a lively restaurant in a small house at the end of a stone footpath. It serves nouvelle delicacies like grilled Japanese yam and yolk with bonito flakes (630 yen, $5.15 at 124 yen to the dollar), and potato dumplings stuffed with scallops and served with a wood-ear crab sauce (630 yen). Dinner for two with sake runs about 5,000 yen.
차차하나는 돌길이 끝나는 곳의 작은 집에 있는 뭔가 살아 있는 활기넘치는 식당 입니다. 그곳은 야끼한 일본 옘(참마)와 보니토(마구로,가다랑어) 플레익스, 그리고 가리비로 채운 토마토 덤플링과 누에벨레 진미의 음식을 제공하고 우디어(목이버섯) 게 간장을 내어 옵니다(630엔). 포근한 정이 담긴 음식으로 두사람이 식사를 하면 약 5000엔으로 런(서빙,제공) 합니다
Knock on the gray metal door of this white-tiled apartment building to find Higashiyama Gantan (Sun Royal Higashiyama 109, 1-8-6 Higashiyama, Meguro-ku; 81-3-3791-4807). It's an industrial-minimalist bar, with private dining rooms popular with fashionistas and sneakerheads who swoon over the sashimi and techan nabe (a rich stew). Dinner for two, about 10,000 yen.
히가시야마 간탄(선 로얄 히가시야마, 메구로구, 뎅와방고81-3-3791-4807)에 있는 하얀 타일형 아파트 건물의 회색 철제 문을 두들겨 보십시요. 사시미와 테칸 나베(푹 꼰)로 사람을 스운(기절하다)시키는 팩패션광과 스니커헤드들에게 인기있는 개인의 비밀이 보장되는 비공개 식당을 가진 인더스트리얼 미니멀리스트 바가 있읍니다
The no-frills, hard-to-findSushi Kanesaka (8-10-3 Ginza, Chuo-ku; 81-3-5568-4411) is a favorite of the artist Takashi Murakami. One bite of the premium grade fish and perfectly textured rice, prepared by the 35-year-old sushi chef and owner, Shinji Kanesaka, makes it clear why. Dinner for two without drinks, is 20,000 yen.
찾기 어려운 노프릴즈(빈틈 없는, 기본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스시 카네사카(중앙구,띠엥화하오마81-3-5568-4411)은 아티스트 타카시 무라카미가 가장 좋아하는 곳 입니다. 고급 생선과 죽이는 밥맛의 한끼식사는 35년 경력의 스시 주방장이자 사장인 신지 카네사카씨가 직접 만들기에 맛이 죽인다는 당연 합니다. 술없이 두사람이 식사를 하면 2만엔 입니다
HIDDEN IN BROAD DAYLIGHT
백주의 숨은 명주
Mizuma Art Gallery (2F, Fujiya Building, 1-3-9 Kamimeguro, Meguro-ku; 81-3-3793-7931; www.mizuma-art.co.jp) is the place to see the new school of contemporary artists, including Hisashi Tenmyouya and Makoto Aida, who subvert traditional Japanese art for social commentary.
미주마 아트 겔러리(푸지야 빌딩 2층,메구로구)은 사회적 커멘터리(논평,주석,예증하는것)하는 전통적인 일본 예술을 서버트(타도하다,전복하다)하고 있는, 히사시 텐요우야와 마코토 아이다 같은 당대의 예술가들의 새로운 부류들을 볼수 있는 곳 이다
Not Found is so word-of-mouth that the only way to find this closet-size boutique, which sells Japanese designer labels such as Mastermind and Foundation Addict, is to troll the streets of Azubu Juban and ask an in-the-know passer-by.
쉽게 눈에 뛰지 않아 입소문으로만 하꼬방 크기의 부티크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곳에서는 마스터마인드 파운데이션 어딕트같은 일본 디자이너 상표를 팔고 있으며 아주부 주반 거리에서 트롤(즐겁게노래하다,찾아해매다)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그곳을 잘 알고 있는지 물어 보아야 합니다
IF YOU CAN'T FIND HIDDEN TOKYO
만약 당신이 히든 도쿄를 찾을수 없다면
Don't despair. For a price, there are concierge services that will hand-lead you to secret, impossible-to-find spots. Bespoke Tokyo (03-3462-2663, www.bespoketokyo.jp), run by two British expatriates, charges $84 an hour (minimum three hours).
절망하지 마십시요. 가격을 맞추어 비밀스럽고 찾기 어려운 장소로 여러분을 직접 안내하는 컨씨어즈(접수계)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까요. 베스포크 토쿄는 영국 엑스페이트레이트(국적을 버린) 2명의 영국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한시간(최소 4시간)에 84달라의 요금 입니다
Kyoto: LISN
By KATIE KITAMURA
Published: July 8, 2007
Japanese incense may call to mind Buddhist temples and religious rituals. But at LISN, a designer incense boutique in downtown Kyoto, the associations aren’t nearly so traditional.
Melding ancient techniques with a fresh, modern appeal, LISN is a specialty branch of Shoyeido, Japan’s renowned 300-year-old incense company. What distinguishes the LISN brand from its parent company is the way its products are specifically tailored for people unfamiliar with traditional incense culture (known as koh in Japanese).
일본 인센스(향)은 불교 사원과 종교적인 관습을 생각나게 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교토 도심에 있는 한 디자이너의 인센스 부티크인 엘아이에스엔은, 어쏘시에이션(관념상 의미)로는 그렇게 전통적이지 않읍니다. 새롭고 현대적 모습과 함께 고대 기술의 멜드(득점선언,결합)를 가지고 있는 엘아이에스는 일본의 잘 알려진 300년 전통의 향 회사 쇼웨이도의 특별 지점 입니다. 부모회사와 엘아이에스엔의 브랜드를 구별하는 것은 생산 방식이 전통적인 향 문화(일본에서 코로 알려진)와 달리 분명이 사람 맞춤형 이라는 것 입니다
“The LISN brand was born from the desire to create richer lifestyles by incorporating incense in new, uninhibited and unconfined manners,” said Itsuko Ota, chief manager of LISN.
There are more than 150 scents in the LISN range, all of which are blended according to the ancient methods of Kyoto’s Imperial Palace.
엘아에스엔브랜드는 언인히비티드(제약을 받지 않는)하고 언컨파인드(제한을 받지 않는) 방식의 새로운 결합한(일체화한) 향으로 고급 스타일을 만들려는 희망으로 부터 태어났읍니다. 교토 황실의 전통 방식에 따라 섞여진 것 중에서 엘아이에스엔 계열에는 150개 이상의 냄세가 있읍니다
But where traditional incense blends might be dominated by sandalwood and aloeswood, the LISN range features floral and fruit-infused scents, among others. Sticks are embossed with English phrases like Norwegian Wood and Quiet Flowers, as well as the rather more enigmatic Filled.
전통적인 향의 혼합물은 여러것 중에서 엘이에스엔 종류의 특직적인 꽃과 과일이 가미된 냄세가 들어간 백단향과 침향에 달려 있는지도 모릅니다. 향 스틱에는 노르웨이 나무와 콰이어트 플라워는 물런 더욱더 에니그머틱(수수깨끼의,정체모를) 것으로 채워진 영어 문구가 임보스(세기다)되어 있읍니다
The sticks are accompanied by minimalist incense holders and packaged in sleek, iridescent boxes that are themselves miniature triumphs in design. Especially popular are the travel accessories (such as pocket-size incense carriers with built-in holders), which are aimed at people who use incense in their hotel rooms.
향 스틱은 디자인에서 축소화의 트라엄프(승리,정복,공적,업적)인 이러데슨트(무지개 빛깔의, 진주빛의)미니멀리스트 향 꼿이와 슬리크(산뜻한,유선형의) 페키지가 함께 나옵니다. 특히 인기 있는 것은 부수적인 것들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그것은 호텔방에서 향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염두에 둔 것 입니다
At the shop, incense is carefully displayed on an undulating glass counter. Lighting is precisely arranged to highlight the texture and color of the sticks, and muted music plays discreetly.
가게에서, 향은 언줄레이트(물결치다,흔들리다)하는 유리 카운터에 조심스럽게 전시해 놓읍니다. 빛은 스틱의 구조와 색깔에 가장 좋게 정확하게 배치되고 뮤티드(침묵)의 음악이 디스크리틀리(사려깊게) 흐릅니다
Impeccably mannered and impeccably attired employees advise customers on the company’s products and recommend scents best suited to the customer’s lifestyle and taste.
임페커블리(죄없는,완전무결한) 행동과 나무랄데 없이 어타이어(옷차림새,차려입다)한 조업원들이 회사의 제품을 설명하고 고객의 생활방식과 기호에 적합한 가장 좋은 향을 추천한다
Since opening in 2004, LISN has become a popular destination for the city’s stylish young shoppers, who are willing to pay as much as 400 yen, or $3.25 at 126 Japanese yen to the dollar, for a single stick of scent.
2004년에 창업한 이래로, 엘아이에스엔은 1달라에 126엔으로 계산하면 향 한개에 400엔이나3.25달라를 기꺼이 쓰는 도시형 젊은 구매자들에게 인기있는 여행 목적지가 되었읍니다
Through LISN, Shoyeido — known as the company that introduced Japanese incense to the West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 is attempting to modernize the role of incense in Japanese culture while preserving the best of its traditions.
엘아이에스엔을 통해서 19세기말에 서양에 일본향을 소개한 회사로 알려진 쇼웨이도는 전통을 가장 잘 보존 하면서 일본 문화에서 향의 역할을 현대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읍니다
LISN is at COCON, Karasuma-Shijo Sagaru, Shimogyo-ku, Kyoto 600-8411, Japan; (81-75) 353-6466; www.lisn.co.jp. There are also LISN shops in Tokyo and in Helsinki. Individual sticks cost between 30 and 400 yen. Sets of 10 preselected sticks cost 300 to 1,000 yen
엘아이에스엔은 쿄토 600-8411번가 시모요구의 카라수마시조 사가루 코콘에 있읍니다. 토쿄와 헬싱키에도 엘아이에스엔 가게가 있읍니다. 향 1개당 가격은 30엔에서 400엔 사이 입니다. 미리고른 10개들이 한묶음은 300엔에서 1000엔의 가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