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ody expects books on paper to go the way of LP records and film cameras — at least not soon. And yet in the last few years, electronic readers have evolved from curiosities to mainstream gadgets high on holiday shopping lists.
아무도 종이책이 LP 음반과 필름 카메라와 같은 길을 가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 최소한 곧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지난 수년간, 전자책 단말기(읽기 장치)는, 연말의 쇼핑 목록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면서, 호기심의 단계들로부터, 주류의 가전제품으로 진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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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ff Chiu, AP |
When you want to do more than read: the Apple iPad, at an Apple Store in San Francisco. Starting at $499, it costs more than an e-reader, but it does more, too.
단순히 일기 이상의 것을 하고 싶을 때에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애플 상점에서, 가격이 499 달러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전자책 단말기 이상의 가격이지만, 그것은 더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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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reasons the readers have become so popular: You can carry a boatload of books, periodicals and documents when you travel. You can change fonts and type sizes, look up definitions on the fly, search for text and more.
전자책 단말기가 그렇게 인기가 있는 것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사용자는 여행을 다닐 때, 배 한 척분의 책, 간행물, 문서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또한 서체와 크기를 변경할 수 있고, 보고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정의들을 찾아볼 수 있고, 문자를 검색하고 그 이외의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Research firm Gartner expects "connected" e-reader sales of 6.6 million units worldwide this year, up 79.8% from 2009. In 2011, worldwide e-reader sales are projected to surpass 11 million units.
조사 회사인 가트너는, 올해 세계적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전자책 단말기 판매가 6 백 60 만 대의 판매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것은 2009 년에 비하여 79.8% 가 상승한 것이다. 2011 년에는 세계 전체의 전자책 단말기 판매는, 1천 1 백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azon's Kindle was mostly responsible for kick-starting a nascent market when it arrived about three years ago. Today, Kindle still generates the most buzz in the e-reader/tablet category, according to Zeta Interactive, which scans blogs and online sites to form buzz rankings.
아마존의 킨들은, 전자책 단말기가 3 년전 처음 등장했을 때, 초기 시장을 빠르게 발전시키는 것에 주로 공헌을 하였다. 오늘날, 판매 순위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와 온라인 사이트들을 스캔하는, 제타 인터렉티브(조사 회사)에 의하면, 킨들은 아직도 전자책/타블렛 범주에서 가장 많은 활기를 발생시키고 있다.
That places Kindle ahead of the Barnes & Noble Nook, Apple iPad, and Samsung Galaxy Tab.
제타 인터렉티브는 킨들을 반스앤노블의 눅, 애플의 아이패드 및 삼성의 갤럭시탭보다 앞선 순위에 놓고 있다.
Indeed, competition for the affection of bookworms is fierce and becoming even more so. Some things to think about when it comes to choosing an e-reader:
참으로, 책벌레들의 애착에 대한 경쟁은, 격렬하고,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전자책 단말기를 선택할 경우에 생각하여야 할 몇 가지 것들이 있다.
Tablet vs. dedicated reader?
타블렛 대, 전자책 전용 단말기?
Do you want to buy a device whose singular purpose is reading? Would you rather purchase something that'll let you spend a fair amount of time browsing, playing music and games, watching videos and, oh yeah, reading, too?
당신은 단 하나의 목적이 읽기인 장치를 구입하기를 원합니까? 혹은 차라리 당신에게 상당한 시간을 웹을 항해하고, 음악을 듣고 게임하기, 비디오 보기, 그리고 또한 읽기에 소비하게 할 어떤 장치를 구매하기를 원합니까?
In a nutshell that's the difference between dedicated readers — such as Kindle, Sony Reader and Nook — and the iPad and other tablets. Of course, there are trade-offs that come with the extra flexibility of a fully featured tablet, starting with the price. The entry-level iPad costs $499, compared with just $139 for the entry-level Kindle.
간단히 말해서, 바로 그것이, 킨들, 소니 리더 및 눅과 같은 전자책 전용 단말기들과, 아이패드 및 다른 타블렛의 차이이다. 물론 거기에는, 가격부터 시작해서, 전체 기능을 갖춘 타블렛의 추가적인 유연성과 함께 오는 상호 배제 관계들이 있을 수 있다. (trade-offs: 상호 배제 관계, 읽기 이상의 기능을 원한다면, 가격이 높기 때문에,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면서, 가격도 저렴할 수는 없다. 즉 하나의 선택에, 가격과 다양한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다)
Barnes & Noble is marketing Nook Color as a hybrid between dedicated reader and tablet. It's still about reading first. But Barnes & Noble launched the $249 device with eight apps, including Pandora Internet radio, Crossword, Sudoku, Chess, a music player, gallery (for images and video) and contacts.
반스앤노블 회사는 칼러판 눅을 전자책 전용 단말기와 타블렛 사이의 상품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다. 그 장치는 그래도 읽기가 최우선 기능이다. 그러나 반스앤노블 회사는 판도라 인터넷 라디오, 수도크 크로스워드, 장기, 음악 재생기, 이미지와 비디오 갤러리 및 주소록들에 관한 8 가지 응용 프로그램을 갖춘 249 달러의 장치를 출시했었다.
Nook Color is based on the Android operating system; more Nook apps are promised early next year. Among the "social" features is the ability to highlight text in a book you're reading and share the passage on Twitter or Facebook.
눅 칼러단말기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더 많은 눅 전용의 앱(응용 프로그램)들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약속이 되어 있다. "소셜(사회적)" 기능들 중에서, 책에서 읽고 있는 부분의 문자들을 강조할 수 있는 기능과, 그 쪽들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Evaluating the screen
스크린 평가
All things being equal, color brings pizazz, especially to children's books, picture books, and newspapers and magazines. With the Nook Color, Barnes & Noble is placing great emphasis on kids' books (some of which read aloud). With the latest version of iBooks software on the iPad, Apple's iBookstore is pushing children's and picture books as well.
다른 조건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컬러는 특히 어린이책들과, 그림책들, 신문과 잡지에 화려함을 준다. 눅 칼러단말기와 함께, 반스앤노블은, 아이들 책에 큰 중점을 두고 있다(그 책들 중 일부는 크게 읽어준다). 아이패드에 있는 아이북 소프트웨어의 가장 최신판과 함께, 애플의 아이북 상점은, 어린이책과 그림책도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By contrast, the grayscale E Ink screens found on Kindle, the entry-level Nook, Sony Readers, Kobo Wireless eReader and other devices may not be as sexy as color screens on the iPad or Nook Color, but they do a bang-up job of replicating paper.
그에 반해, 킨들, 초보자용 눅, 소니 리더 및 코보 무선 전자책 단말기 및 다른 장치에서 발견할 수 있는 회색빛 전자잉크 스크린들은, 아이패드나 눅 칼러단말기에 있는 칼러스크린만큼 매력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종이를 복사할 수 있는 멋진 일을 할 수 있다.
Moreover, E Ink screens are easy on the eyes, glare free and generous on battery life — the newest Kindle can last up to four weeks between charges. The battery life on color displays is measured not in days or weeks but hours.
게다가, 전자잉크 스크린들은 눈에 피로를 주지 않고, 번쩍이지 않으며, 배터리 수명이 풍부하다 - 최신의 킨들은 한번 충전해서 4 주일을 사용한다. 칼러표시 장치에서의 배터리 수명은, 일자나 주일로 측정되지 않고, 시간으로 측정된다.
LCD screens on the iPad and Nook Color are backlit, a bit of good news and bad. The good is that you can read in the dark — on E Ink screens you have to provide external light, just as with a real book. The bad news for color comes again with glare, weaker batteries and in some cases reader fatigue.
아이패드 및 눅 칼러단말기에 있는 LCD 스크린은 백라이트 방식이고, 약간의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어두운 곳에서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이고-- 전자잉크 스크린에서는, 종이책들처럼 외부 광선이 있어야 한다. 단점은 칼라는 번쩍임과 더 많은 배터리 소모, 또한 일부의 경우에 있어서는 읽기 피로들을 동반한다는 것이다.
There's another thing to think about whether you go with a color or E Ink screen: Nook Color, iPad, Sony Reader Touch Edition all have modern touch-screens that let you turn pages and handle other chores through finger gestures. On the iPad in particular, pages curl like they do in a real book. You still must use manual buttons on the Kindle that seem antiquated by comparison.
칼러 혹은 전자잉크 스크린 선택에 대하여 고려해야 할 또 하나의 것이 있다: 눅 칼라단말기, 아이패드, 소니 리더 터치판 모두는 현대식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손가락 거동들을 통하여, 쪽을 넘기고, 다른 잡일을 하게 한다. 아이패드는 특히, 종이책에서와 같이 페이지들이 말아지며 넘겨진다. 킨들에서는 아직도, 비교하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수동 버튼을 사용하여야 한다.
Buying books
책 구입
A great benefit on many of the e-readers on the market, including the Kindle, iPad, Nook and Sony Reader Daily Edition, is that you can browse online bookstores, read reviews and download samples.
킨들, 아이패드, 눅 및 소니 리더 매일판을 포함하는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전자책 단말기들의 큰 혜택은, 온라인 서점으로 접속해서, 서평들을 읽을 수 있고, 샘플들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If you decide to buy, you can typically fetch the complete work in a minute or so, via Wi-Fi or 3G cellular and sometimes both, depending on the model. The $139 Kindle, for example, has Wi-Fi but not 3G (and was in short supply in the days leading up to Christmas). You have to pay $189 for a Kindle with Wi-Fi and 3G. Nook Color is Wi-Fi only.
만약 책(컴퓨터 파일)을 사기로 결정한다면, 당신은 와이파이, 3G 휴대폰 혹은 그 두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모델에 따라서, 통상 1 분 정도에 전체 구매를 끝낼 수 있다. 139 달러의 킨들은 예를 들어서, Wi-Fi 이지만 3G 는 안되고(크리스마스 이전 며칠 동안은 공급 부족 상태). Wi-Fi 와 3G 모두를 갖춘 킨들은 189 달러가 든다. 눅 칼러단말기는 Wi-Fi 만 가능하다.
Readers without wireless capability make you purchase books on your computer and then transfer them through USB or memory cards. It's not hard and you can load up on books before you travel. But you lose out on that instant gratification if you're sitting around, say, at the airport.
무선 기능이 없는 전자책 단말기는, 컴퓨터를 통하여 책을 구입할 수 있으며, 그것을 USB 나 메모리카드를 통하여 그것들을 전송한다. 그것은 어렵지 않으며, 당신들은 여행가기 전에, 책(컴퓨터 파일들)을 단말기로 옮길 수 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여기저기, 말하자면, 공항 등에 있다면, 그 순간적 만족은 놓칠 수 있다.(파일이 끊길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됨)
Amazon boasts more books in the Kindle bookstore than rivals have in their stores, though you should be able to find most best sellers across all the major bookstores, and free and out-of-print public domain books.
비록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주요 서점들에서 베스트셀러들을 발견할 수 있겠지만, 아마존은 경쟁사들이 그들의 서점에 가지고 있는 것보다, 킨들 전자책 서점에 무료 책들 및 절판되어 특허권이 소멸된 더 많은 책들을 (소유한 것을) 자랑하고 있다.
But Amazon eschews an industry standard for e-books called ePub embraced by its rivals. Meanwhile, Google recently entered the fray with its own bookstore.
그러나 아마존은 경쟁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ePub 이라고 불리는 산업 표준을 피하고 있다. 그 사이 구글은 최근 자신의 서점과 함께 그 싸움에 끼어들었다.
Novelties
새로운 기능들
One of Barnes & Noble's bragging points is the ability to "lend" certain Nook books to another person's reader. These come with stringent restrictions.
반스앤노블이 자랑하는 사항들 중에는, 다른 사람의 단말기에 어떤 책을 빌려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러한 기능들은 엄격한 제한 사항들과 함께 실행된다.
A book can be out on loan only two weeks, and when it is you can't read it from your own device. And relatively few books are available for loan. You'll also see specialized readers.
한 권의 책은 단지 2 주일만 대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한 사용자가 소유한 장치에서 그것을 읽을 수 없을 때에는, 비교적 적은 숫자의 책들만 대출이 된다. 당신은 또한 특화된 전자책 단말기를 발견할 수 있다.
Santa Clara, Calif., start-up Kno has started shipping an intriguing $899 tablet aimed at students. It has two large 14-inch displays.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이제 창업한 크노는 학생들을 목표로 하고, 호기심을 자아내는 899 달러 타블렛을 발송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2 개의 큰 14 인치 표시장치를 가지고 있다.
Regardless of which device you end up buying, you may be able to read books across numerous devices: the e-reader itself, a PC or Mac, a smartphone or a tablet, picking up where you left off. It's a feature that Amazon has been heavily advertising with Kindle books, and many rivals let you do the same.
결과적으로 당신이 어떠한 장치를 구입하는 것에 관계없이, 당신은 다양한 장치들에서 책들을 읽을 수가 있다: 전자책 단말기, PC 혹은 맥, 스마트폰 혹은 타블렛들에서, 읽기를 중단했던 그 부분을 다시 찾아서 읽을 수 있다. 그 기능은 아마존이 킨들 책들을 선전하면서 크게 광고했던 기능이고, 많은 경쟁사들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Digital reading may not yet feel as "normal" as reading a paperback. But it's far from the end of the story.
디지털 읽기는, 아직도 종이책을 읽는 것만큼 "정상"으로 느껴지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 점에 관해서는 앞으로 큰 발전이 될 수 있다.
영자신문 독해에 관심있는 분은 http://cafe.daum.net/listeningClub 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