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乞人 暴行·冷待…死亡 黃金萬能 衝擊
한 女子 乞人의 悲慘한 죽음이 中國人들 사이에 衝擊과 憤怒를 자아내고있다고 신화通信이 10日 報道했다.
한 여자 걸인의 비참한 죽음이 중국인들 사이에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신화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이 通信은 中國 샨시(陝西)성 한중(漢中)시의 한 食堂에서 飮食을 求乞하던 리원란이라는 中年 女性이 이웃의 徹底한 無關心과 冷待를 받다 悲慘하게 숨진 事實을 자세히 傳한 뒤 이 問題로 中國 指導部가 驚愕하고 있다고밝혔다.
이 통신은 중국 샨시(陝西)성 한중(漢中)시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구걸하던 리원란이라는 중년 여성이 이웃의 철저한 무관심과 냉대를 받다 비참하게 숨진 사실을 자세히 전한 뒤 이 문제로 중국 지도부가 경악하고 있다고밝혔다.
5月6日 한 食堂에서 飮食을 求乞하던 리는 生日 파티를 즐기던 3名의 中學生들로부터 발로 毆打當한 뒤 다음날 새벽 病院 문밖에서 피를 흐리고 呻吟하고 있었으나 이를 發見한 當直醫師는 리의 身分을 알고 쫓아버렸다.
5월6일 한 식당에서 음식을 구걸하던 리는 생일 파티를 즐기던 3명의 중학생들로부터 발로 구타당한 뒤 다음날 새벽 병원 문밖에서 피를 흐리고 신음하고 있었으나 이를 발견한 당직의사는 리의 신분을 알고 쫓아버렸다.
派出所 警察들도 도와달라는 呼訴를 外面하자 리는 黨書記의 집으로 찾아가 도움을 要請했으나 亦是 外面當했다.
파출소 경찰들도 도와달라는 호소를 외면하자 리는 당서기의 집으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으나 역시 외면당했다.
이 黨書記는 8日 리가 아직 自己집 附近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派出所에 連絡해 다른 곳으로 끌고 가라고 指示했다.
이 당서기는 8일 리가 아직 자기집 부근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파출소에 연락해 다른 곳으로 끌고 가라고 지시했다.
리는 警察車에 태워져 閒寂한 郊外地域에 버려진 뒤 住民들에 의해 發見돼病院으로 옮겨졌으나 結局 숨졌다.
리는 경찰차에 태워져 한적한 교외지역에 버려진 뒤 주민들에 의해 발견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中國 當局은 리를 시골에 버린 派出所 運轉者와 中學生 3名을 人民檢察員에 起訴됐으며, 治療를 拒否한 當直醫師는 解雇措置했다고 이 通信은 傳했다.
중국 당국은 리를 시골에 버린 파출소 운전자와 중학생 3명을 인민검찰원에 기소됐으며, 치료를 거부한 당직의사는 해고조치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그러나 이 마을 公安局 部局長과 派出所長, 黨書記 등 黨幹部들은 警告措置만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이 마을 공안국 부국장과 파출소장, 당서기 등 당간부들은 경고조치만 받았을 뿐이다.
이 通信은 “共同體이 强했던 中國에 市場經濟가 導入되고 共産主義 社會構造가 崩壞하면서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을 冷待하거나 輕蔑까지 하는 風潮가 번지고 있다”고 慨嘆했다.
이 통신은 “공동체이 강했던 중국에 시장경제가 도입되고 공산주의 사회구조가 붕괴하면서 가진 것이 없는 사람들을 냉대하거나 경멸까지 하는 풍조가 번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장수를 기리는 말
▶ 60세 육순(六旬)
▶ 61세 환갑(還甲),회갑(回甲),화갑(華<花>甲),주갑(周甲)
▶ 62세 진갑(進<陳>甲)
▶ 66세 미수(美壽)
▶ 70세 칠순(七旬),고희(古稀)
▶ 71세 망팔(望八)
▶ 77세 희수(喜壽)
▶ 80세 팔순(八旬),산수(傘壽)
▶ 81세 망구(望九)
▶ 88세 미수(米壽)
▶ 90세 졸수(卒壽)
▶ 91세 망백(望百)
▶ 99세 백수(白壽)
어느 나라든 못사는 사람은 불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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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공부방
[中國] 乞人 暴行·冷待…死亡 黃金萬能 衝擊
시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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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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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녀가 태어난 이유는 무감각해진 세상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였을까? 많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