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TV] 뺠리 1,000,000 - 2,000,000 구독자가 늘어나서 무지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공병호 님의 해박한 논리에 감탄을 보냅니다. 종북 좌파 ,무지랭이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뽑아 나라가 결단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뭉치고 정신을 차려야 할 때 입니다.
세상은 우파와 자본가들이 착취를 해서 고달픈 것도 아니요, 민주화가 되지 않아서 괴로운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정의는 좌파의 머리에서 나와서 입에서 구현되는 게 아닙니다.(그랬다면 소득주도성장으로 지금쯤 지상낙원 유토피아가 되었겠죠. 세상은 공짜가 없고,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작용하며, Give and Take이기 때문입니다.) 잔인하지만, 민주주의는 경제발전의 결과입니다.(자원으로 부국이 된 경우를 제외하고). 반에서 꼴찌를 하는 놈을 서울대 보낼려고 잠도 못자게 하고, 억지로 공부시켰다고 독재라고 매도만 할 일이 아닙니다. 2차대전 후 식민지경영과 자원없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대만은 장개석이 가지고 온 엄청난 금괴로 시작했음)
삼성이 달러를 벌어오지 않으면 노령연금은 북조선 장군님이 준답니까?
평생을 민주화운동으로 투쟁했다는 그들이 청와대와 국회에 들어가서 펼치는 정치가 민주적입니까? 독재시절에도 선거법은 여야합의로 처리했는데 국회에서 '연장'까지 등장했죠. 공수처법은 그야말로 민주주의 기본 뼈대인 삼권분립 자체를 허무는 것입니다. 공수처와 중국의 공안이나 북조선의 보위부가 다른 점이 뭔가요? 노무현의 뇌물은 성스럽고, 노회찬의 뇌물은 추모해야 합니까?
좌파의 말은 항상 아름답죠. 좌익사상의 끝은 항상 통제된 인민 위에 소수의 붉은귀족이 철권통치하는 세상임을 20세기 공산주의 실험이 증명하고도 지금 북한과 베네수엘라가 웅변하고 있습니다. 주체사상도 '인간중심사상'이랍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주사파들의 말이죠. 입만 열면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는 좌파 자신들의 얼굴은 어떤가요? 취업부정을 질타하며 구속에 구속을 이어가면서, 정작 문재인 자신의 아들, 문준용은 어떻게 취업이 되었고, 무슨 돈으로 학비가 수억원씩 드는 미국의 예술대학에 다녔답니까? 자신의 딸과 사위는 또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손자가 다녔던 초등학교 선생님한테도 정보유출한 괴씸죄로 보복을 했다네요.
평생 자기 손으로 돈이라고는 벌어본적이 없는 주사파 림종석 동무는 무슨 돈으로 골프가 수준급이고, 자기 딸을 미국의 특권층 예술대에 보냈죠? 좌파들은 입으로는 반미를 외치면서 하나같이 지 자식들은 미국유학을 보냅니다. 조희연은 새로 생긴 학교를 빨갱이 혁신학교로 만들려고 하니까, 학부형들이 "니 자식들은 외고 보내고, 남의 자식은 전교조 빨갱이 학교에 보내냐?" 조희연 왈 "나는 용기가 없었다. 당신들은 용기를 내 달라"고 하고 자기에게 항의한 학부형을 폭행죄로 고소했음.
공병호 선생님!
이문재인 586집단은 이나라를 망하게
하는게 목적인것 같습니다
국민의 선동으로 속여서 돈만 뿌려
그들의 망상으로 이나라를 망국으로
끌고갑니다
이제 완전히 나라가 망해서 더이상
집권할수 없을 때까지 그대로 갈것으로
짐작됩니다
이제 망할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