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儿像柠檬 淡淡地挂天空,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月色中,
今年的花儿也飘落纷纷,
陪伴着柠檬月色迷迷蒙蒙,
多亲爱 密语重重,
轻轻耳边送,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柠檬一般月色中。
月儿像柠檬 淡淡地挂天空,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月色中,
就象是鱼儿双游在海中,
两旁的揶子树是海浪重重,
多逍遥 其乐融融,
默默情意通,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柠檬一般月色中。
月儿像柠檬 黄黄地挂天空,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月色中,
今夜的风儿也撩人心胸,
我和你不是在那虚幻梦中,
多幽静 夜已深沉,
深情比酒浓,
我俩摇摇荡荡,
散步在柠檬一般月色中。
[내사랑등려군] |
마치 레몬 같은 달이 고요하게 저 하늘 허공에 걸려 있는데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달빛 속을 거닐어요
올해 핀 꽃들도 하늘하늘거리며 흩날려지고 있네요
레몬 같이 달빛이 뿌옇고 몽롱한데
너무 사랑스럽고 달콤한 말이 거듭거듭
살며시 귓가에 들려오네요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Lemon과 같은 달빛 속을 이리저리 거닐어요
마치 레몬 같은 달이 고요하게 저 하늘 허공에 걸려 있는데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달빛 속을 거닐어요
마치 물고기가 바닷속을 쌍쌍이 헤엄치는 것처럼
둘 곁에 서 있는 야자나무는 끝없이 일렁대는 바닷물결
너무나 자유롭고 기쁘기 그지없어
말 없어도 사랑이 통하니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Lemon과 같은 달빛 속을 이리저리 거닐어요
마치 레몬 같은 달이 노랗게 저 하늘 허공에 걸려 있는데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달빛 속을 거닐어요
오늘 밤 부는 바람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니
나와 그대는 저 헛된 망상의 꿈속에 있지 않아요
너무나 그윽하고 고요한데 밤은 이미 깊을 대로 깊어지네
깊은 사랑은 술이 진해지는 것에 비유가 되듯
우리 둘은 이리저리 흔들면서
레몬과 같은 달빛 속을 이리저리 거닐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이곡을 찾으면서...여기 까페를 처음 방문했었지요....류상옥님...감사드립니다....
作詞:西沢爽 作曲:市川昭介 都 はるみ
レモン月夜の 散歩道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ふたりが好きと 言った道 甘く今夜も 散る花は 우리 둘이 좋다고 말했던 길, 달콤하게 오늘 밤도 지는 꽃은
忘れられない あの言葉 月の並木を 잊을 수 없는 이 말, 달밤의 가로수를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レモン月夜の かげぼうし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ふたりは恋の 魚なの 青い木立は 海のよに 우리 둘은 사랑의 물고기네, 푸른 나무숲은 바다 처럼
月の光が 素晴らしい 腕くみながら 달빛이 멋있네요 팔짱을 끼고서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レモン月夜の 散歩道 ゆらゆら ゆれて ゆきましょう 레몬같은 달이 떠 있는 밤의 산책길, 천천히 흔들며 걸어 가요
夜風が胸に くすぐったい 夢を見るよな 夜だもの 밤바람이 가슴을 간질어 주는 꿈 꾸는 듯한 밤일 걸요
なにを話せば いいかしら 恋の小道を 무엇을 말하면 좋을 까, 사랑의 오솔길을
ゆれて ゆらゆら ゆきましょう 흔들며 천천히 걸어 가요
관련곡입니다
<embed src="http://www.youtube.com/v/Z8OcwoeP6Cw&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02" height="324">mv
都はるみ さんの曲です. [月儿象柠檬_都 はるみ 미야꼬 하루미]
이 노래 꿈길을 걷듯 달콤함에 흥겹게도 들리다가 가슴 깊숙이 서러움이 밀려드는..... 기묘함이 이상야릇한 곡입니다.
여러분은 꿈처럼 흥겹게 들리나요? 가슴 저미는 슬픔이 통증으로 적시나요?
달콤하고, 경쾌한 감으로 다가옵니다.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29
慎芝 詞/ 佚名 曲/ 原錄於1970年出版的 鄧麗君之歌第17集 [玫瑰姑娘]專輯
[유사곡] 因爲我愛你인위아애니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1DWS/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