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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과 복식호흡의 차이점은? 복식호흡과 단전호흡은 아랫배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같으나 복식호흡으로는 기를 체험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힘이 들고 명치나 목이 답답하기도 하고 배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혈자리
장심(掌心) - 손에서 제2, 3 중수골 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있다. 용천(湧天) - 발가락을 발바닥쪽으로 구부렸을 때 V자 형으로 들어간 곳 백회(百會) - 머리 중앙에 위치, 백가지 혈이 교차하는 중요한 혈. 인당(印堂) - 양 눈썹 안쪽 끝의 중앙인 지점에서 위로 1.5㎝ 올라간 지점 인중(印中) - 코밑의 움푹 파인 홈에서 上 1/3이 되는 곳 천돌(天突) -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면 목이 끝나는 부분의 중앙에 움푹 파인 곳 단중(檀中) - 가슴의 양 젖꼭지 중앙 기해(氣海) - 배꼽과 치골 사이의 아랫배 중앙 명문(命門) - 배꼽 바로 뒤쪽과 만나는 곳(요추 2번과 3번 사이) 태충(太衝) - 첫째, 둘째, 발가락이 만나는 곳에서 1.5㎝ 정도 위로 올라간 곳
지감·조식·금촉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 지감은 정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감각을 멈추고 우리는 감정이 들뜨니까 마음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조식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더욱더 가라앉히면서 몸에 기운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기가 약해선 안됩니다. 몸이 병들어 가지고 마음공부고 뭐고 안됩니다. 몸이 기본이고 그 다음에 금촉, 우리가 너무 감각에, 기분에 의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하니까 우리가 감각을 통제할 수 있는 수련을 해야 합니다. |
단전호흡과 복식호흡의 차이점은? 복식호흡과 단전호흡은 아랫배 운동을 한다는 점에서 같으나 복식호흡으로는 기를 체험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힘이 들고 명치나 목이 답답하기도 하고 배가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 혈자리
장심(掌心) - 손에서 제2, 3 중수골 사이의 오목한 부분에 있다. 용천(湧天) - 발가락을 발바닥쪽으로 구부렸을 때 V자 형으로 들어간 곳 백회(百會) - 머리 중앙에 위치, 백가지 혈이 교차하는 중요한 혈. 인당(印堂) - 양 눈썹 안쪽 끝의 중앙인 지점에서 위로 1.5㎝ 올라간 지점 인중(印中) - 코밑의 움푹 파인 홈에서 上 1/3이 되는 곳 천돌(天突) -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면 목이 끝나는 부분의 중앙에 움푹 파인 곳 단중(檀中) - 가슴의 양 젖꼭지 중앙 기해(氣海) - 배꼽과 치골 사이의 아랫배 중앙 명문(命門) - 배꼽 바로 뒤쪽과 만나는 곳(요추 2번과 3번 사이) 태충(太衝) - 첫째, 둘째, 발가락이 만나는 곳에서 1.5㎝ 정도 위로 올라간 곳
지감·조식·금촉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 지감은 정신을 집중하는 것입니다. 감각을 멈추고 우리는 감정이 들뜨니까 마음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맑게 하기 위해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조식호흡을 통해서 마음을 더욱더 가라앉히면서 몸에 기운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기가 약해선 안됩니다. 몸이 병들어 가지고 마음공부고 뭐고 안됩니다. 몸이 기본이고 그 다음에 금촉, 우리가 너무 감각에, 기분에 의지하기 때문에 우리는 혼란하니까 우리가 감각을 통제할 수 있는 수련을 해야 합니다. |
빛으로 이루는 행복추구님의 글입니다
첫댓글 태충의 상보관계에 있는 합곡혈도 완성단계에선 매우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