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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 2019년 또랑의 산행 후기 영월 나드리(2023년 9월24일)
또랑 추천 0 조회 196 23.09.25 16: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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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16:59

    첫댓글 무신사설이 이리도 길어~다 알고 있는 내용이구만 한참 읽었네.
    담에 간단명료하게 삼분의일로 줄여서 올리면 좋겠네~여~^^*

  • 작성자 23.09.25 17:20

    너 passing 이라는 단어 모르니 그단어 알면 한참 안읽어도 되는데 ㅉㅉ passing의 뜻도 달아줘야 하는데 담엔 해석까지 달아줘야하면 더 길어지는데 … 참 머리나쁜애덜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그래서 세상은 돌아가는가 보다 이리 둔 아이와 저 머리 좋은애와 반반 섞어 놓으면 세상 재미 없을거야

  • 23.09.25 20:23

    저는 절대 안티 아님니다 찐펜이니 앞으로도 후기 마구마구 올려 주세요
    올만에 올려 온 후기 글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제가 노래 불렀으면 분위기 평정 했을털데 아싑네요

  • 23.10.02 01:13

    햐~~
    안봐도 본 듯 무쟈게 디테일하십니다~^^
    무반주에 적당한 실루엣 그 분은 송년회에 초대를 해서 쉬리형님과 결판(?)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ㅎ
    세석의 밤이 달은 휘영청 밝은데 고요하기만 합니다^^

  • 23.10.02 12:59

    오모나~
    웃으며 한 말이 또랑님께 상처로 남았다면 부디 용서 바람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23.10.03 16:10

    두번째 읽어보니 영월 나드리가 선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이야기꾼입니다 이참에 등단 한번 고려하세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10.03 17:39

    역시 지기의 격려사정도는 있어야지 그 격려사가 없어 몸씨나 서운했는데 이젱 비로서 누구의 댓글도 기다리지 않게 되었네 ㅎㅎ

  • 23.10.04 12:09

    저도 어쩌다보니 무쟈게
    바빴어요
    이제사 읽게 되네요
    츠암나~~벨로 강한 부분도 없으시면서 글로는
    무쟈게 까칠하게 표현도 했구마요 ㅎㅎ
    이래도 저래도 한세상
    모처럼 또랑님 후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송년회때
    뵈어요
    방 예약해 주실까요~?ㅋㅋ
    야생화언니 델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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