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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24일 영월후기
우선 이글은 영월 어느 유지분의 청탁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분의 나의 안부와 덕담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에또 그동안 카페의 text가 너무 없어 보이는 그림은 넘처나는데 읽어 볼만은 글은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없어 몇글자 맹글어 카페에 올려 놓으니 또랑의 찐펜만 읽어 주시고 안티 또랑은 그냥 passing 하여 주세요 괸히 안티 또랑까지 읽어서 사설이 긴다는둥 오타가 많다느둥 그래서 결론이 뭐냐는둥 각종 태글 걸지 마시고 산뜻하게 그냥 스킵해주세요 나도 이젠 나이들어 사소한것에 목숨걸고 별거 아니 댓글에 밤새 전전반측 며칠전 어느 형수인지 여 동생인지 모를 오랜 지인의 댓글에 내가 뭘 잘못했나 궁리에 밤잠을 꼬박 새우는 우를 범하는 그런 중 닭이 되어 버렸으니 그 중닭 늙어 저승 갈 때 까지 우리 모두 잘 지켜 봅시다.
안티 또랑에게,
이글 원래 사설깁니다 영월 외씨버선길 뭐 그리 대단한 길이겠습니까? 그리 대단히지 않은길 일정 분량 맹그라면 사설이라도 길어야 합니다. 오타 많은 것 너도 늙어 보십시오 옛말에 오타는 나이에 비래한다고 한말이 있었는지 멊었지? 또 결론이 뭐냐는 우문에 결론 없습니다는 현답을 드리니 다시한번 passing을 간곡히 부탁드려요
찐펜 또랑에게,
구독과 종아요 알람까지는 필요 없고 누가 왔다가 갔는지는 알고 싶기에 찐펜께서는 왔다가 갔다는 흔적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누가 찐펜이고 누가 안티지 나도 알고 여러 찐펜도 알고 갑시다 그래야 나중에 차차기때 흑벡을 가리지요? 참 한가지로 여러 가지 한다(독백 크크)
자 이제 본격적으로 영월갔다온 이야기 풀어 봅니다.
우리 까페 코로나 이후 참 적적했습니다 코로나때는 코로나로 인하여라는 명분이라도 있었는데 그 이후로도 영~~
동호회에 노쇄화는 그 코로나를 결국 극복하지 못하나 했는데 어느 지지체의 아주 작은 돈이 그나마 우리 동호회의 cpr이 되어 주었습니다(여기서 cpr이 뭐야 하는분 위햐여 naver 사전 찾는 시간을 줄여 들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더 자세히는 인공호흡이라고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그나마도 1차 모집은 흐지브지 되었다가 어느 산성의 할 일 없는 주막의 주막여인이 낮걸이도 없고 손님도 없고 갈곳을 잃어 심심하던차에 그 심심함이 불소지기가 되어 번지더니 이제는 산불로 번지는 것 아니야 하는 정도로 걱정하는 차원이 되어버렸다. 다시한번 그 주막여인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수고했어 종종 심심해라
그 덕에 우리 일주일내내 찌라시와 같은 탑승지 안내 카톡 시달림과 동대문은 절대 늦지말라는 외압을 넘어 트라우마같은 외상후 심적장애를 안고 당일 동대문역 플랫홈에 도착하니 저 멀리 뒷 아우라가 무지개같이 펼쳐지는 인물이 걸어오니 과연 메스컴의 화력이 크긴크구나 저 인물이 원래 저렇게 아우라가 있었나? 그 인물의 이야기는 다시 후론하겠다.
우리 모두 8인은 그 누구에 염려를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정시정각이전에 모여 버스를 기다리는데 과연 외압이 무섭긴 무섭구나. 버스에 오르니 모두들 오랜만에 만남이어서인지 아니면 그 동안 너무너무 적적해서인지는 모르나 모두든 안면에 미소가 가득했다. 마치 이산가족 상봉과도 같은 연출을 했으니 첨 오시는 산우님들은 다소 의와해 했을 것 같았다. 이 이산가족의 상봉의 연출은 다시한번 산행후기에 다시 재연 될것이니
버스에 올라타니 역시나 그넘 마이크 잡고 그넘이 마이크 잡으니 그 분이 왜 나에겐 마이크 안주나 하며 서운해하시는분이 있으니 그넘이 그 분의 뜻이 모를 일없으니 당연 그분에게 마이크 넙기고 그 분 역시 전혀 멘트 upgate하지 않은 10년전 그맨트나 지금의 그맨트나 전혀 새롭지 않은 그래도 그 소리 안 듣으면 서운해 지는 마치 송해쌤의 “전국~~~”을 꼭 듣어야만 하는 일욜의 꼭 있어야할 이벤트를 듣고 버스는 달려달려
양재에 도착. 짝잃은 기러기 솔뫼 버스에 올라타니 짝 잃은 외로움 달라줄까 생각하여 내 옆지리 권하니 그 솔뫼 지자리 편하다고 뒷자리로 훨 가 버린다, 그 뒷자리 가봐야 원래 터주대감의 테이블이 있어야 하는데 근데 없다. 원래 그 뒷자리는 그 누이의 전매 포차자리인데 오늘은 폐점이 되었다. 원만해서는 문 안닫는 포차인데 오늘은 그 이유는 모르겠디만 뭐 그 상당하는 사연이 있으리라 믿고 때 마침 오늘 꼭 있어야 할 인사중 한명 카페지기다~
그 지기 몸은 여기에 없으나 맘은 분명 이 자리에 있을것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three line bridge의 그 산우님들도 이 자리가 매우 궁금할 것이며 신청하고 못 오는 까치는 아마도 어느 상가집에 손님 대접을 받는건지 손님을 대접하는건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정신은 이곳에 머무르것이다.
드디어 달려달려 김삿갓 휴게소에 도착하니 마치 이산가족 평양 상봉때나 보듯 영월 인사들이 버스를 애워쌓여 우리를 반긴다. 과연 영월 넘들이다.
여기서 그 넘들 이야기좀 하고 가야겠다. 내가 그넘들 만나지가 언 15년이 넘었는데 그 넘들의 응집력은 과연 명불허전이다. 우리들 흔히들 지역색이니 색깔론이니 좌측이니 우측이니 이건것들은 나같은 무색론자는 자알 모르겠고 잘 모를뿐더러 할 이야기도 없고 논조도 없다 단지 그 응집력은 저 남쪽 왼쪽 지방 못지 않다 (이 논리 전혀 논쟁을 야기시키려는 의도 1도 없다 것 천지신명께 당부드린다. 그 넘들의 응집력을 강조하기 위해 부득이 끌어들은것이지 그 지역을 폄훼 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 드리는데 역시나 일부는 꼭 왜곡하여 확대 재 생산 프래임에 씌여 쓰레기 화 할 것이다 절대 그러지 마세요)
또 한가지 노파심에 의한 여기서 응집력이란 선한 응집력이다 괸히 응집력이란 말꼬리 잡고 늘어지면 난 이글 자체를 소각 할 수밖에 없다.
서울 넘들은 같은 동대문구 넘들끼리도 데면데면 하는데 영월 넘들은 두 넘이 마치 붕알친구 만난 듯 하기에 집에와 지도 검색해보면 서울에 노원구 어느동네와 강서구 어느 동네 인 듯 싶은데 저렇게 동향이라고 지 집안사람 이야기 하듯 한다. 내참 기가 막혀서...거기하고 그곳 하고 뭔 상관이야...단지 누군가의 행정 편의상 연필로 구획정리 한 것 뿐인데...
폐알일언하고
버스에 내려 이산가족 상봉하듯 서로 포웅들을 하고, 악수들은 하고, 일은 점심인지? 늦은 아침인지? 아주 애매모후한 시간때에 비비밤을 주는데 뷔페식 치고는 상당한 맛이다. 보기에는 별품없는데 먹어보니 의예의 깊은 맛이였다. 다들 잘들 먹고 사진찍고 어느 동네 향우회 모양 흐희낙낙 트레킹 출발지로 모여들었다. 버스 안에서 약간의 설명을 듣었고 안내도 들어서 전체의 대강은 알아듣었는데 출발지부터 영월군의 재정 상태를 알 수 있었다. 전혀 친절하지 않은 입구 모양새다. 자연미 만을 강조해지 전혀 인공의 친절함은 없었다. 단지 인력은 그것도 전혀 돈 들이지앟은 어느산악회의 도움을 받아 나뭇가지에 각각색깔의 리본 만이 달려 있을뿐이다 한군데 바위 돌아가는곳에 약간의 태크가 유일한 돈 쓴곳이다. 면산이 이야기 듣고 센달신고 갔다간 면산이 욕 바가지로 할 뻔 했다 면산이 욕 안 한 나에게 감사할 뿐이다. 물론 대단수의 산꾼들은 이런 천혜의 산길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나 또한 이런길이 좋다 다만 내가 얘상한 무장애 테크길이 아니라 예상과 어긋난 일종의 치기어린 불평일 분이다. 전혀 감정없다. 단 재차방문은 안한다. 길지 않은 냇가길을 걸어 뒷 따라오는 맘짱 걸님의 손주녀석 싶지 않은 길인데 이녀셕이 욕을 아직 안배워서 그러지 이 녀석이 세상 물정을 조금만 안다면 세상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 나올만한 전혀 친절하지 않은 트레킹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는 우리들의 그 흔한 우리 전형적인 전통 축제 전혀 새롭지 않은 한쪽에선 들철지근한 삼류 노래자랑의 트롯이 흘러나오고 한쪽에서 그 움악에 몸을 흔들어대고 막걸리에 가장 손쉬운 파전 전통의 떡판, 단지 없는 것이 그 흔한 각설이가 없었구 각종 오락이 없었다 그게 돈이 안되나? 분명 우리나라 축제에는 각설이가 한축을 담당하는데...그러거나 말거나 우리는
역시 영월넘들의 십시일반 이놈 저놈에 의하여 결재가 이루어 지는대 여긴엔 어떻게 하면 봉래혈통에 가입하나 호시탐탐 엿보는 그곳에 가입해야 비로서 메인 스타듀음에 도약 할수 있다고 믿는 우리의 스타 쉬리님의 찬조. 안 내도 되는데 굳지 내야한다는 그것으로 아직 받지도 않은 상금을 미리 가불하여 말로 내야하는 것을 되로 막으려는 속을 그 누가 알려나? 나만 안다. 아무튼 말이 되든 되로 된든 일단 일사부조리의 원칙에 입각하여 더 이상 쉬리님의 상금에 더 이상 눈독을 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들리는 소문에 방송 출연 한번에 집안 거덜나게 생기었다등, 뭘 하나 팔아야 한다는 소문도 들린다.
우리는 영월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갑열지 않고 마니마니 먹었다 태산은 영월 유지고 면산은 영월이 낳은 서울 유지고 그 넘은 영월이 낳은 머리이니 그 지역이 풍수지리상 터가 좋은 듯 하다. 영월이 낳은 인물중에 빠질 수 없는 또 한 사내가 있는데 그 넘은 그 사내가 자기인줄 알 것이다. 앞에 언금한 그넘은 자기 잘난 점을 다소 노출시키는데 그놈은 게다가 신비주의의 컴셉까지 알고 있는 넘이다.마치 bts그룹에 서태지 컨셉을 덮어씌운 그래서 우리는 그에 알 수 없는 신비주의에 더더욱 모를 매혹에 언제나 오지불망~~
이제 영월 어천가는 그만하고 우리 지상형님으로,
노구를 이끌고 그연세에 줄울 서서 떡 맛을 보여준 우리의 지상형님의 수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또한 드린다. 형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세요 맥주도 준비해 주시고 코스트고 가시면 애들이 뭘 먹나?> 뭘 가지고 가면 좋아 할까? 궁리해 주새요
꼭 사시라는 말씀은 아니고요 궁리만 해주셔도 저희는 평생 그 맘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살살 크로징으로 내 닫습니다.
맛있게 먹고 살살 걷고 흔건하게 마시고 저녁놀이 지기 시작하면 다시 귀경길에 올라서야 겠지요. 우리 모두는 은근히 귀경길의 그 분의 노래를 한곡 얻어듣을 수있을까? 하는기대감에 약간은 기대감을 당연 그 순서가 있으라 예상하면서 버스를 올라타는데 여기서 이산 가족의 영출이 다시한번 이루어 집니다. 현지의 우아미 누님과 주선생 우드리 왜 그리 버스 밖에서 오래 손을 흔드는지 마치 평양에 가족 놓고 못오는 듯 버스가 머뭇머뭇 뒤적뒤적 흔들립니다.
자 이제 버스안에 풍경을 잠시 묘사해봅니다. 일정 시간 버스가 달려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의 time이 되었는데... 이제는 옛날의 그가 아니였습니다. 전에는 그저 그런 가수였는데 이제는 오프닝이 있고 적당한 그만의 메인 타임이 있는 그런 가수가 되었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변화는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변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의 time만 조성해주면 되지만 조만간엔 조명이 있어야되고 싸운드가 동반되어야 하며 경우엔 따라선 전용 코디가 있어야만 될 듯 싶습니다. 더 나아가면 드디어 pay가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전에 싸인 한 장이라도 받아주는 센쓰가 있는 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올 연말 지나 결선 후에 그의 위상을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튼 우리는 그의 노래 한자락을 듣기 위해 꽤나 여러 소음을 듣어야만 했습니다 면산이 소음이야 우리가 워닉 많이 듣어봐서 이미 익숙하여 그 소음은 소음 축에 끼지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그 가수의 노래전에 모든 것이 소음은 아니었던건 여러분들이 아실것이라 흙속에 진주라고 구례 어느분의 노래는 그 쪽의 전형적인 음색이 묻어나는 그만의 한이 서려 있는 절대로 그 가수의 오프닝 곡만은 아니였습니다. 잘 하면 그 가수의 노래가 오프닝곡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또 이번 영월 나들이의 최대 수확은 우리가 모두가 인지한 새로운 신인 발굴입니다. 무반주애 그정도 음색에 적당한 시루앳 아주 훌룽한 노래였습니다. 단 아쉬인게 있다면 내가 닉을 몰라 이 지면애 표기 못해 더 이상의 서술이 무의미 할 것 같아 초면의 지나친 과장은 오히려 역 효과가 우려되어 표현을 절제할 뿐 그 분의 노래 실력은 그 가수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정도 였습니다 꼬옥 연말 송년회때 뵈어요. 오죽하면 그 잘난 넘이 막깐을 이용하여 연말 송년회 초청가수로 섭외까지 하지 않았습니끼?
이번 오프닝 공연중 가장 획기적인 사실은 그 넘의 노래실력이 예전같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넘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이 노래였는데 역시 머리 좋은 넘은 그 아킬래스건도 머리로 노력으로 시간으로 극복하는 것을 보고 역시 머리는 좋게 타고 나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래 보았습니다. 그정도 노래 실력은 아니였는데.. 전에는 마지못해 한곡하는 정도였는데 절대로 여러곡 리싸이틀 정도는 아니였는데 과연 평택이 예향의 도시는 도시인가 봅니다. 허구헌날 주님모시고 그 누님들 모시고 2차 노래방으로 갔으니 그 넘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고 그 인물에 그 지식에 국가에 사회에 이바지 하여 이 사회를 좀더 발전시킬줄 모르고 우주의 조화를 들멱이고 인생 뭐 있어? 라는 화두에 우매한 백성들 현혹하고 있다(?) 그런데 그날의 절대적인 msg은 기사아저씨가 적당히 마이크 에코가 절대적이였다.적당한 시기에 에코가 그의 노래를 한층 업그레드 시켜주었다.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메인 가수의 메인테마 time이 돌아 왔습니다 다소 겸양지덕의 쓸데 없는 멘트를 날린후의 그의 노래는 전보다 점 더 성의가 있었고 감정이 실였으며 기교라는 msg가 듬북 들어 감칠맛이 있었습니다. 연말 증말로 hard traning하여 잊을 수 없는 23년을 만드시길 바라면서 12월 어느날 한 40명정도 모여 플랭카드 들고 40명 kbs 전국노래자랑 엉성 한컷에 실리도록 합시다.
이상으로 23년 영월 나드리 후기 마칩니다.
다시한번 영월 유지 안부 덕담 감사하벼 그 감사함 이 글로 대신합나다.
ps : 다쓴후 다시 읽어보니 반말로 섰다가 존칭으로 섰다가 이랬다 저랬다 두서없어 내리고 싶은데 몇군데 나의 진심은 묻어 있어 교정 없이 올립니다. 교정은 각자 일어보신분들이 넓은 마을으로 열린사고 방식으로 읽어주시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갈수 있사오니 그리그리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영월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태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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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신사설이 이리도 길어~다 알고 있는 내용이구만 한참 읽었네.
담에 간단명료하게 삼분의일로 줄여서 올리면 좋겠네~여~^^*
너 passing 이라는 단어 모르니 그단어 알면 한참 안읽어도 되는데 ㅉㅉ passing의 뜻도 달아줘야 하는데 담엔 해석까지 달아줘야하면 더 길어지는데 … 참 머리나쁜애덜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그래서 세상은 돌아가는가 보다 이리 둔 아이와 저 머리 좋은애와 반반 섞어 놓으면 세상 재미 없을거야
저는 절대 안티 아님니다 찐펜이니 앞으로도 후기 마구마구 올려 주세요
올만에 올려 온 후기 글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제가 노래 불렀으면 분위기 평정 했을털데 아싑네요
햐~~
안봐도 본 듯 무쟈게 디테일하십니다~^^
무반주에 적당한 실루엣 그 분은 송년회에 초대를 해서 쉬리형님과 결판(?)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ㅎ
세석의 밤이 달은 휘영청 밝은데 고요하기만 합니다^^
오모나~
웃으며 한 말이 또랑님께 상처로 남았다면 부디 용서 바람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번째 읽어보니 영월 나드리가 선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대단한 이야기꾼입니다 이참에 등단 한번 고려하세요 잘 봤습니다
역시 지기의 격려사정도는 있어야지 그 격려사가 없어 몸씨나 서운했는데 이젱 비로서 누구의 댓글도 기다리지 않게 되었네 ㅎㅎ
저도 어쩌다보니 무쟈게
바빴어요
이제사 읽게 되네요
츠암나~~벨로 강한 부분도 없으시면서 글로는
무쟈게 까칠하게 표현도 했구마요 ㅎㅎ
이래도 저래도 한세상
모처럼 또랑님 후기에
살아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송년회때
뵈어요
방 예약해 주실까요~?ㅋㅋ
야생화언니 델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