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가정교회에서 사용하시던 가구중
이번에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내 놓은 가구가 있었습니다.
저희 가정교회에서 마침 가전제품들이나 화분들을 놓을 만한
선반 가구가 필요 했었는데
그동안 *근에서도 찾아 보기도 했었습니다.
저희 가정교회에 가구를 놓을 위치를 자로 잰 뒤
센터로 가서 가구를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센터에 도착하니
마당에 전도사님과 라헬 권사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전도사님께서 가구를 차에 실어 주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전도사님~
그동안 바닥에 놓여져 있던 가전제품들과 화분들이
맞춤을 한 것 같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저희 가정교회에 오게된 가구입니다. ~^^
가구가 놓기 전과 후의 모습입니다.
목사님 가정교회에서 주신 가구로 맞춘것 같이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목사님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 어쩜~ 딱 맞는 가구였네요! ^^ 정리가 되어서 깔끔하고 정말 좋네요~~ ^^
어머~~ 가구가 선생님네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가구 하나만 놓았을 뿐인데 같은 공간 다른 느낌을 주네요!! 훨씬 말끔해보이구요 ㅎㅎ
잘 어울리는 맞춤가구네요 감사하네요
탁자가 제자리를 찾은 듯 안성맞춤으로 잘 맞네요~^^ 물건들이 정리된 탁자가 주변까지 단정한 느낌을 주게 만듭니다.
소파의 사이드 테이블 가구인데 소파에 끼워 넣어서 세팅되는 가구예요. 소파는 처분하지 오래되었고 그 가구만 남아 있었어요~ 잘 어울리네요^^~
너무 잘 어울려서 처음부터 있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