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아마겟돈 전쟁(김다니엘)
- 요한계시록 16:12~16
아마겟돈은 무깃도의 언덕 이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에 아마겟돈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곡창지대인 우크라이나가 아마겟돈이 될 수도 있을것같다 이 말씀을 보면 유브라데 큰 강에 대접을
쏟았더니 강물이 마르고 그곳에서 큰 전쟁이 일어난다
이 전쟁을 아마겟돈 전쟁 이라고 부른다 어떤 학자는 이 전쟁이 3차 세계대전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유브라데가 어딘지 생각해보자 이 강은 창세기 2장에 처음 등장한다 이곳에는 4개의 강이 있는데
그중 4번째 강이 유브라데 이다 에덴동산은 아마 아라랏산일 것이다 그 산에서부터 4개의 강이 흘럿다
라고 생각이 된다 유브라데강은 아름다운 강이라 사람들의 관광지가 된다 이 강이 마른다는 말은
인생의 즐거움이 마른다 라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때이다 또 유브라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이다 이 문명은 가장 발달했던 문명이다
이 장소에 이라크가 있고 아브라함의 출생지이기도 하다 이 강물이 마르면 개구리같은 더러운 영이
모든 왕에게 들어가 전쟁을 부추긴다 이 마지막때의 전쟁은 신앙이 타락해 어쩔수없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가장 중요한건 우리가 신앙을 잘 지켜야한다
그때에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열린다고 했는데 이게 해석이 참 많다 중국 일본 한국 등 여러 나라가
그 곳으로 모이게된다 그리고 둘째 해석은 문제가 있다.. 셋째는 왕같은 제사장인 전도자들이
온다는 해석이다 사랑이 식은 땅에 가는곳이 바로 한국인들일 것이다 마지막때에 한국이
마지막때에 전도를 하고 추수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해석이다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야겠다
(18)솔로몬의 기도(김다니엘)
- 열왕기상 3:4~10
성경에서 솔로몬은 가장 지혜로운 왕 이었다 이 지혜를 받았던 비결은 솔로몬의 기도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구하는것은 무엇이든 주시겠다는 엄청난 약속을 하신다 솔로몬은
그때에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요한복음에 구하면 이루어진다 써있다 세상에서는 복이 정말
많지만 가장 큰 복은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믿는다면 세상의 역경이
닥쳐도 크게 근심걱정 하지 않는다
솔로몬은 한거번에 제단 1000개를 만들어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기도에 응답받는 첫번째 이유는
이처럼 제사를 잘 드렸던데에 있다 요즘 말로 하나님께 예배를 잘 드리는데 있다
다윗 왕은 아들들이 많이 있었다 솔로몬은 그중 막내와 같은 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이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자격없는 나일 뿐이지만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선택해 왕으로 세우셨다
그런 감사함을 일천번제로 드린 것 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배드릴때 주님께서 복을 내려 주신다 둘째로는 겸손이었다 솔로몬은 자신을
다윗과 비교하며 겸손했다 그러나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내 소지가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다
라고 하였다 심거나 물을 주어도 식물을 키우시는 이는 하나님이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나를 위해 행하지 않고 자신의 백성을 위하여 살았다 사람들은 재판할때 잘못된 판단을 하기도하고
뇌물을 받기되한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마음을 주셔서 참 재판을 행하였다 솔로몬이
다스릴때는 그 땅에 전쟁이 없었다 우리는 지혜를 구해야한다
(19)음녀의 정체(김다니엘)
- 계 17:1~17
남자들은 여자 없이는 살 수가 없다 그러나 하와처럼 여자는 남자를 타락시킬 수 있다 세상 왕들이 음녀를
만난다면 그 나라는 망하게된다 이 음녀의 정체는 마지막 시대의 교회이다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여야 하는데 이 교회가 세상을 바라보고 타락하면 중세 가톨릭처럼 소경이 소경 인도하다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꼴이 된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라 하신다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주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마지막때 일수록
큰 교회를 사모하지 말고 진정하게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에 다녀야한다 태극기 집회는 방송에 나오기 힘들고 촛불집회는 초등 교과서에 아주 잘 실려있다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자식 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마음의 음녀의 생각을 분별하여 예수님을 깊이 사랑해야 한다
(20)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김다니엘)
- 계 18:1~3
박해를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호소했다
악인들은 멸망하고 의인들의 세상이 온다 라는 성경의 가르침이다 구약에는 출애굽기가 있다
이것이 성경의 처음이라면 마지막은 출바벨론이다 바벨이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성을 쌓았다
이 목적은 홍수심판이 다시 온다고 하더라도 이겨보자 라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바벨론은 유대 나라를
멸망시켰다 아브라함은 바벨론 출신 이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의 후손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다 또 데라는 우상장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이 데라의 삼형제중 맏아들의 죽음으로 우상장사를 때려치고 나오는데 2째를 버리고 3째인 아브라함과
함께 그 도시를 나온다 바벨론은 하나님께 저주받았지만 그 중 아브라함을 택하여 쓰기도 하신다
바벨은 하나님이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다 라는 뜻이다
처음의 언어는 혼잡하기 전에 말과 가장 비슷한 말은 동아시아 쪽의 셈족 나라들의 언어이다 우리는
순수하게 살아야한다 그라나 바벨론은 혼합을 시켰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 바벨론은 하나님이
물로써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 하신 언약을 불신한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주신 뛰어난 이름보다
더 높아져 이름을 내려고 한 것이다 예수님은 흩어져서 세상을 정복하라 하셨는데 한 곳에 모여
흩어짐을 면하자는 목표가 있었기에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것이다 이 사람들은 역청과 벽돌로 성을 쌓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하찮다 그러나 그 때에는 하나님을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건방떨지 말자
마지막으로 바벨론은 음란의 어미이다 중동지역에 지진이 일어난 이유는 돌이키지 않아서 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복을을 전해 예수님을 믿게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