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라 하는 것은 말이다, 잘은 모르지만 기본가라꾸가 있어요.
국민들 전부를 마주하고 의사표시를 행하는 공익단체이고 입법을 주관하는 당사자들로서
그 태도와 자세를 말함인데..
어떤 메세지나 정치적 이슈를 명분으로 내 걸고 국민들에게 이바구 하는 과정에 대하여는 말이다
좀 국민들보다 의견이나 행동강령등은 일반인들 보다 는 더 침착하고 안정되며 신뢰를 기반하는 진정성을 전제하여 무신 입장을 드러내고 실행력을 보여야 하는 그러한 엄중함의 태도를 보이는 전제를 깔아야 하는 거 아니여?
이건 매너야! 매너가 주어져야 거기에 맞는 액티브나 팩트가 진정성있게 꾸밀 수 있는 것이제.
그렇지 않나.
이러한 요식은 정치가 들에 대하여는 필요불가결한 데코레이션 이다 (예의) 이 말이다.
국민들 앞에 내 뱉은 이바구는 객관적인 진실과 국민들 앞에 책임지는 행위의 자세를
함축하는 정치적 의사 발언이기 때문이지 요식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한다 이 말이다.
예를 들면 진정성을 의미하는데 이 진성성란 것은 말이야 그 자세에서 부터 나온다 이말이다
이건 속일 수 없어요.
거짓말 하는 넘들은 아무리 자세를 갖추려고 해도 눈동자 눈질부터 달라져서 진정성 여부를
속일 수 가 없는 것과 같아 대반에 눈치를 체게되어있요.. 이것이 인간들사이에 판단 할 수 있는 분별지의 관법이다 이 말이다.
이를 맨워칭이라 해요.
미국 사회에 전문적인 심리학의 퍼스트 모더니즘 학문이기도 하다.
사람질 하려면 예절을 알고 난 후에 씨부리라.. "진리"다
성질내도 일단 예의부터 갖추고 요이땅 하는 자세를 말한다 이 말이다.
미국이나 영국식 민주주의는 청교도 정신아니여? 이 잣대 하나만 되면 윤리가 그냥 굴러가는 것이제.
인간의 표정관리에서 나온다 이 말이다.
그라이 사람들끼리 거래하는데에 대하여도 자세가 중요해요.
청와대 쓰레빠 신고 너절거리는 넘 자세로서 세상일을 해결하는 바운다리 자체가 이미 불가능한 것 처럼
말이다.
윤석렬이가 쓰레빠 끌고 대통령실 온넘 안 찍겠어? 내라도 가만히 안둬! 국민들이 뽑아준 대통령 앞에
자세라도 무신 기본적인 팩트를 갖추어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이 새끼는 발고락에 떼 묻힌것은 고사하고 개발 내민거 아니여?
어디 국민들 대표기관에 족발 내밀어?
국민들이 뽑아준 신성한 지도자 가 있는 건물안에서 팬티 밖으로 지 쪼그라진 고추 내 놓고
사방애 대고 떠든넘 아니여? 이를 미친넘이라 이름하는 것이지. 다 찌그러지고 벨벨꼬친
마른 꼬치 하나 내걸고 우에겠다는 거인데? 정신이 매독정신 아니여?
어데다 기자라는 닉네임을 달아매고 대통령실에 쓰레빠 질질 끌고 들어 오는가 말이다.
이런 쉐이때문에 자꾸 짖어야 되!
민정수석인지 경호원인지 이거 가만히 놔두면 안되! 국민들 이름으로 침 뱉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 겨!
아니면 고추가를 눈에다 범벅이되도록 넣어주어야 해! 한평생 울 수 있도록 말이다.
집구석에서 며느리가 잠옷바람으로 부라쟈도 안 차고 시아버지앞에 밥상들고 들어올래?
개 똥 같은 년이라고 성질 안 들어가 가겠냐 말이다
이년 남편인 자기자식이라도 내 칠판 아니여?. 국물도 없이 말끔하게 소지해서
내비릴 년 아니여? 그 냄비에서 후손 내놔 보았자 어디에서 써먹나?
어느 전 대통령 손자처럼 되는 것이제..
남자식 흉볼거 있다, 우리들 자식도 이렇게 너무 개인사향에 취해서 멍때리는지 살펴볼 일이제.
저런넘 다스리는 것은 말이야 청량리 골목길을 좌지우지하는 양아치 중에서도 제일 똘만이
를 내 세워 상대를 하게 해야 해요. 급이 그거니까 말이다.
아주 쓰레빠 신고 다니도록 엄지발고락 등 다섯 발가락에 문신뜨고 치장하게 하고
쪼매한 고추 하나 그러주는 양아치 실력을 맛 다이 치게 해야 한다 말이다.
사람간에 사람끼리 무시하는거 쉽잖아? 하지만은 회복하기도 힘든것이다.
한번찍히면 저 바다를 바다라고 도장찍는 준엄한 결정과고 같은 것인데
이를 해인이라 하는것이제 되돌릴 수 없는 도장을 콱 찍어내는 것을 말해요.
사람간에 무시하는 행동인데, 저 새끼는 국민들을 무시했다..
돼지 족발은 삶아 먹기라도 하지...
그러므로 인생질의 결과지는 말질이고 폼질에서 결정난다 이 말이다.
이런것임에도 한낱 기자 나브랑이 새끼가 습관 부터 더럽게 들어서
정치적 발언 대 면전에 쓰레빠 내리깔고 씨브린다.?
이게 현재 좌익 운동 세력들의 현주소 와 같다 이 말이다.
하나보면 열을 안다. 진리어다.
이거 사람 안된다말이다, 평생가봐라.. 안방에서 세수대야 물 떠오라 하면서리
자기 예편네 종노릇 시키는 넘이다.
무엇하나 이슈가 있으면 뭐 걸고 넘어질꺼 없나 하면서 약점부터 찾는 넘이다.
희망없다. 그렇게 나이 들어 처먹은 넘이라서 그러하다.
깔고 뭉갤줄 하는 공익적 성질머리한테 걸리면 인수분해 되는거 시간문제다 이 말이다.
세상에는 반드시 염라대왕이 함께 공존한다.
옛날 선비들은 말이다 자기 가르켜준 스승이라 하더라도 정치를 잘못하거나 비리를 저지르면
그냥 눈 쳐뜨고 욕사발을 막 퍼붓는다, 나 이제 당신 제대로 얼굴 볼 수가 없어.!
하는 것이지.
정치꾼은 이러한 기골이 없이는 절대 정치를 못한다는 사실을 말해요.
하지만 그 가운에 항상 예절을 잊지 않는다 이 말이다.
무릎 끓어앉아서 존중하는 태도는 유지한다 이 말이다. 예절이 그렇게 중요하다
그래야 스승이 이건 무신 욕도 할 수 없고 정견으로 받아 검토하는 시간을 같는 거 아닌가?
윤리행간은 절대 유지하고 난 이후에 비판도 비판이고 비난한다 이 말이다.
이것의 최상위 장소는 정치하는 넘들이 유지해야 하는 태도다 이 말이다.
수영하는데 일단 폼을 배워야 효과와 최대의 기록을 낼 수 있는 것 처럼
수영장에가면 자세하고 폼 부터 배운다 는 것과 같은 의미인데
개헤엄 치고 오리발 수영으로 자세가 지 맘대로 막헤엄을 친다면 수영선수라 하겠는가 이 말이다
허어적 거리는 모션으로는 한계가 있는기라. 그래서 수영은 자세부터 배운다.. 이와 같다
요식이라는 것은 인간의 됨됨이에 제일 중요한 심볼이다 이말이다.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은 그런고로 이미 이는 팩트이고 . 인간과의 물리운동의 활인을 유도하는
자세로서 제정된다 이 말이다.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 부부가 잠자리에서 밑바닥에 깔아야 하는 것은 이불과 요 가 아니다. 진정성 있는
팩트가 중요하다.
서로간에 애정과 밀접한 접촉의 의지를 보이는 진정한 사랑행위가 전제되어야 하는 거 아이라?
서로 얼굴도 묻고 감성으로 서로 대답하고 말이다 뿅 가는 이벤트가 마련되는 지점에서
머시든간에 이루어지는 거 아니여? 인생의 운명이 바람부는데로 맡기는 질곡점을 만드는 아우라지가
있어야제...
좀 리드마칼하게 옷하나로도 벗을때 허락 등의 이메지를 포함한 뜨끈한 퍼포먼스가 필요하지
사랑한다는 입장에서 마찌 양파까는 방법으로 옷을 벗으면 되는가 이 말이다
사랑이라는게 김밥말아먹는 퍼포먼스만 아니다 이 말이다. 정치도 그와같다. 진정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요식적이라도 예의가 전제되야 하는 것이제.
연애 몇번 땡기고 서로 살 섞는 연애질 허벌나게 잘 한다 하는 바람꾼 들 한번 봐라
인생의 진중함이 없고, 자기 부인을 한갖 여자로서만 한계를 지우고 보는 습관이 들어
인생이 진중해 질 수 가 없는 것이제.
한 가닥의 연애질도 진중하고 진정성을 지녀야 아 새끼가 습관이 되어 뭘 해도 진정성 있게
한다 이 말이다. 옷도 말이다 함껏 이쁘고 겉에 맞는 옷을 입고 나서야 하는 거 아이겠어.
이를 데코레이션이라 장식을의미하는 합당한 조건을 갖추자는 것이지
이를 예의라 하는 것이제.. 사람 거래 이거 없으면 시체이고 짐승들이 된다.
그러므로 정치적 발언이나 행동강령을 하더라도 진정성있는 면목과, 태도와 지세의 진중함을
판때기로 깔고 나발을 불던지 해야 할것 아닌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나 인간의 물리운동의 워칭관법은 그 기본끼를 보면 다 보고 알 수 있는
것이제. 하물며 정치인라야 제일 엄중한 구석을 유지하는 퍼포먼스가 없으면 아니되요.
비근한 예를 또 들어본다.
조국 전 장관은 무엇이 그렇게 급하신가? 개성이라 한다지만
마치 궁뎅이가 기름칠한 심지 박아놓고 불 붙여 놓아
어딜 황급히 가는 그런 폼 아니여?
월매나 빠른지 베트콩이나 적진사이를 뚫고 헤쳐나가는 모습으로
테레비에 아주 단골처럼 퍼포먼스를 땡겨요.
안그런가?
국민들을 대표하는 공직자 로서 태도가 천천히 침착하게, 마치 어른들 앞에서 취해야
할 태도가 공중촬영하는 곳 아니여?
왜 똥구멍에 불난 표정 짓고 화장실 가는 코스처럼 황급하냐 이 말이다.
나는 조국 전 장관이 화면빨에 가는데로 움직이다가는 내 눈도 바빠진다 이 말이다
국민들도 바빠진다 이 말이지..
헷갈리는 것이제.
아에 기자들은 100메타 몇초걸리나 뛰어가면서 질문해요..
이게 무신 진정성이 있는 앵글인가 말이다,,, 국민들 앞에서 말이다.
그리고 검찰에서 소환되면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들한테 심경을 밝히고
들어가는 것이 공직자로서 하나의 예의 아닌가?
공직자는 개방성과 객관성에 출실해서 국민들이 알 권리를 충족하게 해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 사유권 보장이라 하면서리 은밀하게 뒤로 들어가는 개구멍사상은
우에 사노맹 출신으로서 가능한 태도인가 말이다.
벌서 예절이 없는 것과 같은데 무신 진심을 우리가 논 해야 하는 가 말이다
그라이 비판 덩어리 대상 아니여?
조국 전 장관은 사실 진짜 똑똑하다, 인정!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계속 내포한다는 것은 "자만"이다.
그리고 속아지는 국민들 주제에 어찌 내 심정을 알겠는가 하는 국민을 무시하는 관점에서
비롯한다 이 말이다.
도망가는듯한 퍼포먼스는 당장 시선을 피하겠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절이 없다 하는 것 아니겠어?
정치는 똑똑 한 것으로 만 하는 자리가 아니다.
겸손하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이를 예절로 표출하고 진정한 반성미가 없으면
이미 희망없다.
이러한 정치가를 어찌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가 말이다.
하나의 정치인이기 전에 인간적 소양과 덕목을 갖추지 않으면
이거 쓸데가 하나도 없다.
최강욱이가 조국을 앞에 두고 이러한 말을 했다.
조국은 남들한테 억울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예이씨 ! 하고 그것이 욕이 다인데 머리만 한번 쓸어 올리면 끝난다.
그리고는 최강욱이를 쳐다본다 한다.
대신 욕좀 해주라는 표정이다 이 말이다.
무슨 맨워칭인가? 자기가 정당하게 맛서야 할 자리에
욕이 나가는 것은 니가 좀 대신해서 해 주라는 정치책임질 전가 정신이다 이 말이다.
조극을 칭찬한다는 최강욱의 말에도
이처럼 객관적으로 표현하지만 남을 의존하고 이에 전가해서 해결하려는 성질을
말한다, 경계점과 두려움이 맞다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치인은 자기 책임으로 배를 내 밀줄 알아야 하는 거 아닌가 말이다
이것도 원천적인 것은 예의가 없어 그러하다.
정치인의 자질을 이렇게 다 보고 알 수 있는 법칙이 맨워칭이라는
학술에 담겨있다.
여기다가 전 대통령이 라는 자가 맞장구를 쳤다.
이 양반은 팩트가 없다.
말할 것은 안하는데 유명하고 말 하지 말것은 누가 묻지 않아도 사오정 처럼 말씀하신다
이를 세력지간에 흽쓸린다 하는 것인데
흘러가는 물에 나무기둥하나라도 박고 움직임이 없이 줏대를 지켜야 하는 지도자 자리에서
국민들에 대한 중심을 안 잡고 우에 세력질의 맞장구정신 밖에 없는가 이 말이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지혜는 상당하고 현명한 분은 맞지만
정치적 현황 문제라던지 정치적 결단등에 필요불가결한 원칙노선에 대하여는
항상 함구했다는 사실을 비판 받을 수 밖에는 없다.
이들의 특징은 이면에 이러한 전제를 깔고 간다.
백성들은 전혀 무엇이든지 잘 모르고 있으며, 말 해 보았자 뭐 하노? 하는 우월감의 자만성이다
우리들이 다 알아서 잘 해야 한다는 정신만 팽배하고 우월감을 지닌 정치로
정치를 했다는 것을 말한다,,
팩트는 예절이 없어서 그러하다. 그러므로 청와대에서 문 짱가 놓고 커튼 정치를 한 것이다.
국민들 한테는 어른거리는 그림자만 노출하는 정치를 말 한다.
5 년 평생 문재인이가 무슨 정치를 했는데 전혀 그 모습을 나 역시 발견한 사실이 없기에 하는 말이다.
사실 안방정치는 여자가 하는 것 아닌가?
결국 예편네 정치를 한 것인데 그만큼 두렴움과 경계점을 민감하게 지녔다 하는 것인데
국민들이 무신 베트콩인가?
이게 무신 개혁인가? 이게 무신 예절인가 말이다.
내가 시방 왜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가 하며는
그들이 정치를 잘 하던 못 하던 나와도 상관이 있다 이 말이다.
내 후손 내 자식 내 식구 더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 연대성을 지향하는
국익의 주권자로서 심히 걱정하기 때문이다.
지금 평산에서 책방 차릴 정신이 있는가?
이러한 현상이 정치인들중에 계속 돌출하고 부정비리 부패 혐의에서
뻔뻔지약하면서리
이브자리 안에서 완전 군장하고 잠 자듯이 똥구멍에 불 부치듯
바쁘다는 표정질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똥 뀐것을 남 탓하는 것이다, 먹는 음식도 엄연하게 따지면 자기 것이 아니다라는
관점이다, 이를 오성합리론이라 이름한다.
자만이다 이말이다
사회민주주의 이외에는 정의적 관점에서 소용없는 짓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져 있고 스스로 그 틈바구니 안에 단체조직에 엮여 졌기 때문에
자본주의 삼권분립체제의 원칙과 헌법을 기준하여 처신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해당 모든 자본산업주의 법치는 뒤집어야 할 혁명대상으로 여긴 까닭이다 이 말이다.
뒤집겠다는 정신에 무신 예절이 나오겠는가 하는 이 말과 같다.
이들은 사상과 이념이전에 사람관계가 있다는 원론적인 사조에 대하여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지령문화에서 답습한 사상 이입에 어려서 부터 갇혀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잘 못한 객관적 정황과 판결을 받았음에도 이렇게 당당한 것이다.
조직의 다세포도 아닌 단세포 구성형성에 부분적 기아 하나 노릇하는 것 밖에 없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이끄는 영도자 그 양반 있잖는가?
나머지는 다 혁명의 수단으로 여기는 정신들... 거기에 낑긴것이 아니다라고 할 수 없다.
사노맹이니까?
또한 이러한 사실을 은밀하게 행해야 하는 혁명운동이므로 겉으로 들어내면
안되기 때문에 보편적 국민들 시선에는 자만함으로만 비추어 지는 것이다.
게릴라 적 혁명논 아닌가 .. 계급투쟁을 해야 하니까
전부 당당하다. 혁명론자로서 당당하지 자본 민주주의 의 국민으로서 당당한 것이
아닌까닭이다고 스스로 태도를 그리 모는 것과 같다.
현 체제는 부정해야 하는 전제가 깔리기 때문이다.
인간적 예절을 무시하고 잘 되는 나라 보았는가?
이를 유물사관이라 하고 혁명론의 계급투쟁이라 하는 것이다.
좌파 세력들의 특징은 지령문화게 코가 꿰어져 있다.
그러므로 절대로 수정이나 반성 참회따의의 인간 본연의 이성적 고찰은
없다.
오로지 수단에 매라리는것이다.
원칙과 예절, 그리고 공정성, 기회의 균등은 인간사회의 최고의 진리안이다.
이를 뒤집어 유물관으로 형성되어져야만 성공하는 게리라 전법의
혁명론은 이미 이 온 사회에 만연되어 대통령 된 자도 여기에 심취할 정도로
민족의 분단체제에서 오는 사상의 이원화는 많은 민족문제를 담고 있다.
다른것은 놔두더라도 태도나 자세의 공정성인 예의부터 찾아야 한다.
모든 좌파세력도 공정한 예절의식만 회복시키면 공산주의로 이 사회를
전복시키려는 의지를 가져도 상관이 없다.
예의부터 팩트부터 진정성을 가지란 이말이다.
그렇지 못하므로 비판받아야 한다.
이재명 봐라!
모든 정치적 발언은 페인트 모션아니며 허리우드 액션 아닌가?
증거 있으면 잡아봐라. 이것 뿐이다. 진정성자체를 논 하지도 않는다.
목욕탕에 몰래 오줌찔러놓고 오줌씬거 증명해 보라 하는 것과 같다.
아우라가 전부 지 식구들이 행위한 여러 부정부패 모순점에 대하여
무엇하나 진정한 답변이 없다. 그쪽에 냄새가 나면 양심을 지니고
전보를 차근 차극 육하원칙으로 밝히면 되는 거 아닌가?
이게 정치가로서 예의 아닌가 말이다, 없다 전부 유기하고 생략한테로
배 내미는 정치만 하고 있다.
이것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아니다.
증거있으면 내 놓으라 이 말이다.
도둑넘이 도둑질 하다가 걸렸는데 재판 확정전에는 무죄추정이라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기가막힌 차원이다.
팩트가 없는 것이다, 퍀트가 없으면 자연하게 예의가 없는 것으로 가게 되어있다.
배내밀어야 하니까 말이다.
목욕탕안에 물이 국민들도 구성되어있다 치자
거기서 이재명이가 남도 모르게 오줌을 갈겼다, 공중목욕탕에서 말이다.
진정을 가진다면 최소한 나도 모르게 요도 근력이 약해서 흘러나왔는지
모르지만 진정하게 오줌을 갈긴적이 없다 라고 이야기 해야 한다.
이미 국민들의 정치부작용에 대하여는 눈치챘기에 하는 말이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꾼을 고치지 말라는 일반적인 속담도 있다.
문재인이나 조국이나 이재명은 최소한
자기네들이 지향한 좌파 사회민주주의 사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페단과 과실을 있었다고 확실하고 진정한 표명은 하고난 이후에
정치를 계속 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게 없으면 자만이고 예의를 잃거가는 사회적 병페를 전제해야 한다는
이해안가는 페단의 모순사회를 지향하는 것과 같다
왜 그런가.
혁명론적 이데오르기에 갇혀지거너 여기게 코가 꾸에저져 있는 것이다.
진정한 사회민주주의 정신도 모든것을 개방하고 이를 자세하게
밝히면서 추구하는 정신으로 이루어지지
저렇게 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는지 적을 부쳐 먹는지 원칙의 관한한
예상점을 은페하는 행위로서는 절대 이룰 수 없다는 점을 말 하고 싶다.
이것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갈등요인만 계속 낳게 하는것 밖에는 없다.
비맞는 넘이 비를 모른다고 영 그짝이다.
왜?
전부다 비를 맞기 때문이다. 왜 나만 가지고 그래? 하는 것과 같다
이것을 어찌 정치를 선도하는 세력들인가 말이다.
모범은 하나도 없네?
조민이 무엇을 알겠는가?
나이가 올래 몇인가?
조국은 조민을 지금 망치고 있다.
궁뎅이에 심지박고 불 붙치고 바쁜 퍼포먼스로 이를 만회하고자 하기 때문에
조미도 지그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것이다.
단지 아빠만 믿지 않겠어? 조국이가 사과해야지..
이 세상의 진리는 자신에 대한 철저한 반성을 토대로 전제해서
인간성을 발전하고 인간의 본분사를 지향하게 되어있는 거이 보편적 아닌가 말이다.
그래야 주변도 안정화 되고 건전하게 발전한다 이 말이다
사실 인간이 우리는 모두가 말이다 지난일을 회상하면 전부 후회하거나 반성할 것 밖에 남아있지않다.
인간의 본질은 이처럼 판단이나 결정을 하고 난후 세월지나가면 아쉬워 하게 되어있다.
안간의 본연한 성품은 모순을 함축하기 때문이다.
고로 어떤 자리에 있던간에 남은 것은 반성을 전제하고 다시 전진하는 것이 인생의 이치라 이말이다.
지는 뭐 자지 3 개 달맀나?
좌파세력들이 한 70 년 세월을 지났지만
어느 누구하나 반성하거나 진정성 있게 사과 하는 것을 들어보지 를 못했다
노무현도 식구들이 뇌물을 받았다 하지만
진정한 사과를 하고 잘 못한 것은 분명하게 밝히는 지도자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도리가 아니던가?
자살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 누구라도 원망하지 말라,
이게 무신 말따위인가. 이게 사과인가.
더러븐 꼴 보였으니 전체 좌파운동권을 위하여 나는 혁명질을 완수하기 위하여
내 몸을 바친다는 것이지
온전한 국민들을 위한 메세지는 진정아닌 것이다. 뇌물죄는 뇌물죄 아닌가
예의가 없다, 준엄하게 심판 받을 역사를 기록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예의 없이 반성을 전제하지 않는 자세는
모든것을 해결할 가치는 인간에게는 없는 것이다.
"예의는 자신의 모순률을 전제하는 보편적행위의 가치에 대하여 진정한 겸손의 미덕을 말한다"
민주주의는 진정하게 개혁하기 위하여는 먼저 사죄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똥 묻힌 얼굴도 내가 똥 싼거 아니가 세상이 나를 이렇게 묻혀놓고
나를 억울하게 한다 라는 식으로 나라 살림을 끌어갈 꿈도 꾸어서는 아니된다.
사과하기 싫으면
혁명을 위하여 노무현 뒷길을 따라가던지...
노회찬 처럼.. 웃기는 자들이다, 국민들에 대하여 절대 예의가 없는 짓거리이다.
오로지 혁명을 위하여 그리고 그 혁명의 미완을 감추기 위하여
스스로 자살한 것이니, 국민전체가 여기게 감화 할 필요는 없다.
정치는 국민들의 본분사로 진짜 서로 관심을 가지고 국민들이 이끌어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늘 관심을 가지고 일상사를 행해야 한다, 참정권은 중요하기 때문이다
저런 정치꾼들 한테 나라를 맡겨서는 아니된다.
철저한 검증과 비판을 넘어서는 인물에게 나라를 맡기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만 한다.
조국이 정치를 한다면 반드시 사회당의 신당을 만들어 길없는 길을
가던지 하길 바란다.
청치참여는 이미 기정사실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