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쉼터 / 릴레이 행시방

[우정이]

(나)만의 쉼터를 스페인어로 케렌시아(querencia)라고 한다. 투우 경기하던 소들이 막간에 쉬던 장소이다. 

(만)가지 장소보다 나만의 쉼터가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의)지가지가 있거나 없거나 그 장소가 최고다.

(쉼)이 있고 안식할 수 있는 나만의 

(터), 쉼터는 내 침대, 내 방, 우리집, 내고향, 내조국... 그리고 동행수다방과 릴레이 행시방???

[섭이]

하긴 저도 동행 수다방과 릴레이 행시방에만 흔적을 남기니....ㅎㅎ
자기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은 곧 그곳이 파라다이스 입니다.
굿모닝~~~우정이님^^

[우정이]

굿모닝, 나만의 파라다이스...
참 좋지요.

오늘도 불끈불끈 빵긋빵긋 행복하이소~~!!!

[섭이]

일찍이 운동하고 아침밥까지 했으니,,,이제부터는 자유시간 입니다.ㅎ ^^

[우정이]

얼리 버드 섭이님.
저는 이제 밥하고 있습니다.

[하늬바람]

[우정이]

건강한 나날 되십시오.

[지젤]

나~~나란 주체가 온전히 쉴수있는곳
만~~만가지의 피로와 지침이 휴식하는
의~~의미의 쉼터에서 나에게만
쉼~~쉼을 내어주는 나만의 아지트
터~~터전을 만들기 위해 지젤이는 오늘도 동분서주

[우정이]

새 월요일입니다.
힘차게 출발~~!!!

[국화]

[우정이]

굿모닝!!

[박영란(근정)]

한달의 시작
멋진 계획으로
즐거운 날들을 응원 합니다

[우정이]

할렐루야!!
7월에도 강건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