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분자 전기분해로 제목을 정하지 못합니다.
물분자 단독으로 전기분해가 되지 않고 액체의 물이 전기분해 되기 때문입니다.
그간 물 번기 분해에 대해 한국과학은 편협한 번역을 토대로 전기분해의 실제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을 전기 분해하는 이유는 전해질을 얻기위한 방법입니다. 그 시작이야 어찌되었든...전기 도금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입니다.
액체의 물에 전해질이 생성이 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기질과 금속등을 전해질에 녹일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철의 표면및 각종 플라스틱의 표면등을 전기 도금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철판에 전기 도금의 대명사인 아연도금이 그것입니다.
물 전기분해는 물분자 374가 전기입자 이고...이 온도는 변화합니다. 가정용 전기의 경우 220도의 물분자로 변화되므로 사용조건에 따라서 전기입자의 상태가 변화하므로...액체의 물의 전기 분해를 위해서...고온의 물분자 전기입자가 필요하고 여기에 일정하게 물의 액체가 어느정도 수소결합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즉..전해질인 물에...수소결합으로 연결된 상태에서...액체의 물의 수소결합이 적어도 한쪽이 끊어져서...전극과 전극 사이에 연결선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액체의 물에 말입니다. 이 표현을 우리는 전해질이라 한국과학은 번역한 것입니다.
먼저 반응식을 보도록 하죠...그동안 그렇게 꺼려하던 반응식인데...독일쪽 자료에서 2개월 전에 편집글로 공개한 내용입니다. 즉...올해 5월에 해당하고...제가 풍력발전기로 옮아가던 시기에 해당하는군요...
철저하게 제 개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어수룩한 전기입자 물분자 이론을 이미 이렇게 5개국을 중심으로 이론적으로 뒷바침하는 편집글들을 수정해오고 있고...이론적으로 뒷바침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전기의 바른 형태인 물분자를 알리기 위해 물밑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에너지가 풍력발전으로 하루아침에 바뀐것이 아닌 이미 이런 준비 과정을 거쳐서 천천히 진행되면서 .. 그 파급범위를 넓혀 가고 있는 것입니다. 혼자라서..외롭고, 힘들다...버겁다 하였던 것을 말끔히 씻어주는 전기분해 화학식을 먼저 올립니다.
2h2o(electrolyse)--->2h2+o2
[물에 의해 전류인 수소와 산소가 분해..]
(이 표현은 독일에서 어쩌면 의도하지 않은 표현일 것입니다. 다만 기계번역을 인공지능이 하며 의도하지 않게 번역된 사실입니다.)
네이버의 번역을 똑같은 독일자료를 기계번역하였더니 전혀 다른 번역문이 나오는군요.....
인공지능 번역으로만 위의 반응식 밑에 해석 주문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과학의 오류를 구글 인공지능이 의도하지 않게 바른 번역으로 오류를 수정해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제가 작년 6월부터 글이 작성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음극구획(애노드전극)
2H3o+2전자--->h2+2h2o(산성용액) 또는
2h2o2+E-H2+oh_(기본솔류션)
양극(캐소드)
6H2o-->o2+4H3O+ +4E-(산성용액)또는
4ㅐOH- --->O2+2H2o+4E-
호프만 물 전기분해 이론식입니다.
위의 반응식만으로는 무슨 말인지 모를것이니다. 제가 키보드로 표현을 잘못하기도 했지만...아직 독일이나 중국쪽에서
완전하게 물분해 반응익을 물분자 374를 적용하여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이론식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왜냐...단순하게 물분자 374가 h-oh로 나뉘는 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양쪽 전극입니다. 그리고 h-oh로 분리된 상태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물의 액체를 그 단위가 두개 및 3개 단위에서 전기 분해식 처럼 이뤄져야 하는데..전해액에는 물분자의 갯수가 기본적으로 수억개가 존재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복합 화학 반응을 화학식만으로 이를 전기 분해식이라 자신있게 내세울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방법이 물 1L를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즉...분자 결합식과는 무관한 것이죠....전혀 관계는 없지만..전체 반응중에서 극소의 반응이 일부 일어나는 것입니다. 전류의 양이 늘어나도 마찬가지의 결과 입니다.
그렇더라도 위의 분해 식을 공개한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저야 개인적으로 전기입자 물분자를 개인적으로만 주장하는 것이지만
단체나 국가에서 위의 전기 분해식을 물분자를 적용하여 공개하여 대중적인 검증을 받는다면
대중들의 반응이 재미 있을 것입니다.
저 처럼의 개인은 조회수 100여개에 정도의 파급효과만 있으므로 이상태로 한국에 파급을 시키려해도 10년정도의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런데...제가 작성한 일부의 잘못된 이론을 몇가지 추려내어 제 글을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면 제 글이나 전기입자는 순식간에 묻히고 맙니다. 이론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엄연히 있으니까요...
전기 분해식의 E로 표기된 부분을 H-OH로 적용해서 화학식을 연결해 보십시요...
물 전기분해의 기초이고..볼타전기및 갈바니 전기의 기초입니다.
2차 전지의 경우 재생이 가능하므로..(충,방전)직접적인 석유로의 변환보다는 개인적으로 이쪽에서의 접근이 수월할듯하여
이참에 건전지및 축전지를 이해해 보려고 하는데...이에 관여한 기초 원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럼에도 어제 글에서 처럼 10년 이내의 시간을 예상한다면 개인적인 부분에서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전기 자전거 정도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