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주 나의 이름 부를 때 나의 이름이 존귀케되리 주 내가 어딜 가든지 나와 함께 하시네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날 써주소서 날 받으소서 내 생명 다해 주만 섬기리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내 생명되신 나의 주 내 생명 되신 나의 주--------------------------------------------------------------------------------------노아 홍수 이후 하나님을 잊은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내고자 바벨탑을 건설하였습니다.'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3-4]'사람이 스스로 높아지려하면 그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그들을 징계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높여드려야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본분이지만 사람들은 늘 자기만을 찾고 자기만을 높이려 합니다.사람은 누구도 자기 머리카락 한 올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치만 피조물의 신분을 잊고 자기 힘으로 무엇인가 이루려고 하며 설령 무엇인가 이루었을 때 자기가 잘나서 그런 줄 압니다.성경은 스스로의 이름을 높이려 하는 자들의 징계와 몰락으로 가득 차있습니다.바벨탑을 쌓았던 자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창 11:8]아말렉을 치고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웠던 사울도 버림받았습니다.[삼상 15:12]자기 이름을 위하여 기념비를 세운 압살롬도 버림받게됩니다.[삼하 18:18]주께서 우리 이름을 불러주실 때 비로소 우리의 이름이 존귀하게됩니다.주께서 아브라함의 이름을 부르셨을 때 비로서 그 이름이 창대케됩니다. 주께서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며 베드로를 부르셨을 때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 됩니다.주께서 빛으로 사울을 부르셨을 때 바울의 이름이 믿음의 후손들로 인해 이름이 존귀하게됩니다.우리도 나의 이름을 스스로 높이려고 안간 힘을 쓰며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주께 바치고도 내 이름을 새겨놓치 않았나 살펴봐야합니다.저의 아들 찬호가 고등학생이 되어 반항도 하고 말도 잘 안 들을 때도 있지만 그 이름을 부를 때 사랑스럽습니다. 내 아들을 써먹으려고 부르지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릅니다.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써먹으려고 부르시지 않습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금도 부르시고 계십니다.이 찬양을 통해 그 음성을 듣고 주와 동행하시는 복된 한 주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정말..은혜가 되는 찬양이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참 감미롭다 할까요? ㅋㅋㅋㅋ
그렇죠..샬롬
나 잘 듣고 갑니다, 집사님 많이 듣고 갈꼐요^^
맞춤법 신경 써 주세요..ㅋㅋ 농담 ^^ 한주 수고해~!
첫댓글 정말..은혜가 되는 찬양이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잘 어울리는~ 참 감미롭다 할까요? ㅋㅋㅋㅋ
그렇죠..샬롬
나 잘 듣고 갑니다, 집사님 많이 듣고 갈꼐요^^
맞춤법 신경 써 주세요..ㅋㅋ 농담 ^^ 한주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