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맘입니다..
북콘서트를 듣고 느끼고 가슴이 미친듯이 뜁니다
이지성 작가님을.. 세상의 모든분들을 존경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가님의 만나뵙고
도움을 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자식이 둘이 있다는 것에 처음으로 후회해봤고
무라카미하루키에 미쳐 소설책만 미친듯이 읽은 때늦은 후회를 합니다..
다음 달부터 인문학 읽기 강의를 해운대 복지센터에서 들을건데 괜찮을런지요..
꼭!! 부산의 폴레폴레를 최선을 다해 참여하고 마음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잠못드는밤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 금정도서관 눈반짝이던 한 엄마가 올리는 글 ^^-
첫댓글 저도 미리
알았다면 갔을텐데 부럽네요.
해운대복지센터 강의 저도 듣고픈데 언제 마주칠수도 있겠네요^^
멋지세요^^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해운대복지센터에서 어떤인문학강연을하는지요?^^;;검색을했는데잘안찾아져서요
금정도서관에서도 하셨군요 ...미리 알았다면 꼭 가고 싶었는데...어제 와깨느 강연회를 다녀와서 감사한 마음과 나를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봅니다...정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가입했는데. 다음번 콘서트 기약하겠습니다.
지나가다가~~왜 자식이 둘 있다는것이 후회가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인문학읽기라는 주제로 문화복합센터에서
6월4일부터해요~
한달 오천원이구,,
여기 이층에 작은인문학 도서관도 있네요~~^^
화이팅이요 : )
북 콘서트가 있었다니..
후기감사합니다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