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알파 힐링칩 소개!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VkE2/101
1차 알파 힐링칩 품절이후 한달만에,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 덕분에 2차 알파 힐링칩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도 평온한 가운데 정말 많은 땀을 흘렸습니다.
밤잠을 못자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간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본적으로 1차 알파 힐링칩과 같고,
처음 만들때 이름이 정해지지 않아서 이번엔 6각형 표면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ALPHA ∞"
색상도 최대한 Gold(금) 색을 재현하려고 애썼습니다.
'알파'는 개발한 사람인 제 닉네임에서 온 것의 의미보단
'치유의 시작',
'건강하고 평온한 상태의 뇌파인 알파파'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무한대 기호인 '∞' 는
다양한 상황에서 치유에너지가 한계를 짓지 않고 작용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정체성이 표현되어 그 에너지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성격이 조금 다른 공간에너지 응집물질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체질에 따라 차가운 경우엔 따뜻하게 해주고,
뜨거운 경우엔 시원하게 해주는,
음과 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에너지를 담았습니다.
자연의 기운과 흐름을 따라,
때를 알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야생화처럼 자연의 공간에너지를 담았습니다.
조화로운 원래의 자연상태로 회복할때 필요한 자연의 치유에너지,
진동하는 자연의 공간에너지를 담았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의 에너지가 가득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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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칩 전용 원형 밴드 사용하실때 참고하세요.
종이에서 밴드를 떼면 가운데 동그란 종이가 보입니다.
이 동그란 종이도 떼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알파칩을 밴드에 붙이세요.
그럼 알파칩이 안 떨어져서 피부에 붙일때 편합니다.
혹시 종이 안 떼어내고 사용하는 분이 계실까봐~ ㅎ~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고
내 몸의 반응을 살펴가며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알파칩을 혈자리 붙일때 뾰족한 쪽이 피부에 붙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0.4 그램의 기적, 알파 힐링칩을 소개합니다
출처: http://cafe.daum.net/healingtools/VkE2/1
아랫면은 미니 데와히데오 에너지 문양이 들어갔습니다.
가운데 홀은 1.5mm 입니다.
칩 디자인과 에너지를 위해 홀이 필요합니다.
원형 밴드나 반창고를 사용하여 알파칩의 살짝 튀어나온 부위를 피부에 붙입니다.
강력한 에너지가 통증부위에, 경혈을 통해 흘러갑니다.
위 사진의 직경 20mm 원형밴드는 로션등을 닦아내고 얼굴이나 손의 합곡혈 등에 사용하면 괜찮습니다.
피부에 일단 잘 붙으면 물이 닿아도 괜찮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이젠 안 붙어요.
허리나 복부, 무릎, 발바닥 등은 20mm 대신 35mm 원형 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mm 원형밴드는 쉽게 떨어져 나중에 알파칩이 어디로 갔는지 찾기 바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살색 종이 반창고를 사용해도 됩니다.
자연은 스스로 에너지를 만듭니다.
첨단 현대과학으로도 식물의 광합성 작용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알파칩을 만드는 광물질은 단지 공간에너지를 담는 매체일뿐입니다.
알파칩의 힐링 에너지는 여타 바이오 세라믹 제품들처럼 광물질의 효과가 아닙니다.
에너지나 파동도 전사하지 않았습니다.
식물이 공간에너지 작용으로 광합성 작용과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만들듯
알파 힐링칩도 공간에너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텅빈 공간에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고속도로 IC처럼 인체의 에너지 출입구인 경혈과
에너지 고속도로 경락을 알고 활용해야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래서 침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알파칩은 약물처럼 잠시 신경차단이 아닙니다.
세포차원 힐링입니다.
경혈이 비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알파칩을 혈자리에 붙여보면
경혈, 경락이 실재하는거구나~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알게 됩니다.
저처럼 오른쪽 어금니 치통에 붙여보세요.
양손 합곡혈에 붙이니 다음날 대변이 좋아집니다.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등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변이 좋아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소화가 잘 되고
대장의 미생물 환경이 좋아지고
따라서 서서히 면역력도 좋아지고...
점점 더 건강해지겠죠?
양쪽 발바닥 용천혈에 알파칩을 붙이고 트레킹이나 등산을 해보세요.
많이~ 덜 피곤합니다.
3mm 앏은 두께라 걷고 뛰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증상에 따른 다양한 응용이 가능합니다.
오장 육보의 증상에 따른 혈자리 응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활용하려면 약간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작은 알파 힐링칩이 만드는 강력한 에너지를 물에 넣고 얼려서 눈으로 확인해봤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물병 바닥에 알파칩 한개가 있습니다.
칩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저 에너지 기둥이 보이시나요?
작은 알파칩에서 높이 20cm가 넘는 물병 입구까지 에너지가 뻗어 올라갑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극도로 자유로운 영혼,
물 분자들...
알파칩의 에너지로 활성화되어 저런 모습을 보입니다!
가능한 빠르게 냉각시켜야 저런 장면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물을 50도 정도 따뜻하게 해서 냉동 시키면 오히려 더 빠르게 언다고 합니다.
혹시 알파칩이 없어도 저렇게 어는지 여러번 확인했습니다만~
그냥 무질서하게 얼죠.
알파 힐링칩의 쓰임새와 효과는 사용자의 상상력만큼 다양합니다.
가운데 홀은 에너지적으로 의미가 있을뿐 아니라 홀을 통해 침도 놓을 수 있고~
그리고 전침까지도~
알파칩 홀 직경은 1.5mm 입니다.
응용에 따라 실 등으로 매어 고정할 수도 있겠죠?
절대 과하지 않게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안쓰니만 못합니다.
알파칩의 중요한 에너지 특징!
바로 마음에도 작용합니다.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따라서 상담치유, 명상뿐 아니라 기수련 등에도 유용합니다.
알파 힐링칩은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근데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워요.
그게 단점입니다.
하품, 졸림같은 현상이 나타나면서
몸안의 탁기가 빠져나가기도 합니다.
■믿기지 않는...연료통에 칩을 한개 넣었어요~
제차는 연비가 평소에 10~11정도였어요. 근데13~14정도로 올라가는거예요~
다른 분의 체험을 읽으면서도 설마~ 했었어요
정말 대단한 칩입니다~
■출발하기전 다젤 기름 넣는 주유구에 알파칩 세개를 투척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악셀 밟는 느낌이 디젤차인가 의심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2011년 3월 출고해서 8년간 18만1천 km 주행한 산타페인데~
8년간 운전하면서 이렇게 부드런 느낌은 처음입니다.
Ps;
연료 주입구에 알파칩 한개만 넣어도 될거에요.
■2차 알파힐링칩을 잡자마자 손가락 끝에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차갑고 따뜻한 감각으로 서늘한 느낌이
아니라 어떤 에너지가 감싸는 듯한 묘한 서늘함이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데 몸에 잔잔한 느낌이 와요~ 파스를 붙인것 같은 화~~한 느낌"
어떤 분은 시원하다고 하고 어떤분은 따뜻하다고도 하고~ 체질마다 다르게 느껴지죠.
■그저께 힐링칩 받자마자 오비이락이라고, 큰애가 두통이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혈자리는 모르지만 관자놀이에 양쪽에 하나씩 붙여 줬어요. 다음 날 물어보니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ㅎ 저도 실험을 해봤는데, 따뜻한 느낌이 확 퍼지네요.
■배전반에 힐링칩을 붙였더니 집 안 에너지가 산뜻해졌어요
전기 에너지 바탕위에 건축된 현대 문명사회는 전기라 불리는 전자의 진동에 절대적 영향을 받습니다.
전기없인 한시도 살 수 없는게 현대문명입니다.
전기에너지는 전자의 흐름인 전류라고 하지만 전자는 흐르는게 아니고 진동하는 에너지입니다.
여기에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그래서 조그만 알파칩이 그 전기에 영향을 주고~ 예민한 생체 에너지 사람이 알아챕니다.
■알파칩 특징중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작용합니다.
그게 공간에너지 특징이거든요.
그래서 알파칩의 에너지를 흘려보내고 싶은 부위에 의념이나 기도로 흘려보낼 수가 있습니다.
■알파칩의 기본 작용 원리는 알파칩이 발산하는 공간에너지를 통해 원소들의 진동을 조화롭게 하여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장기의 기능과 균형을 회복하도록 돕는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의 기능뿐 아니라 장내 미생물 환경도 좋아지는 것을 제 경험을 통해서 느낍니다.
■제차는 모닝2014년식. 62000키로.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고 주차상태이지만
힐링칩1개를 연료통에 넣어보았습니다.
이후 김포에서 포천..
시내 주행시 평소 연비 9ㅡ10키로정도이며
고속주행시 13ㅡ13.5키로 정도로 경차치고는 연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요.
이날 포천까지 편도 75키로주행.김포ㅡ의정부ㅡ포천까지 가는데 연비가 점점 올라가기 시작하여 사진과 같이 15.8키로.
연료통에 칩 1개를 넣어 연비가 이리 높아지나 신기하기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년까지 제가 그랬던것처럼 기감이 거의없습니다.
그런데 감각적으로 못느낀다고 작용을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미약에너지에 대한 근반응검사를 하면 기감이 없는 사람들도 분명하게 반응을 합니다.
다만 감각적 느낌이 없을뿐이죠.
그런데 에너지카드나 에너지안테나같은것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저처럼 기감이란게 어느날 생기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멀리 여수에 출장왔는데도 대전 사무실에 틀어놓고 온 정보파동 파일의 에너지를 느낍니다.
에너지안테나 뒷면에 제 손톱을 올려놓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