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할 나위없이 좋은 봄바람이 불어줬네요. 양민석님이 서서히 보딩감을 잡기 시작하셨고, 김진걸 선생님(71세)께서
3일차 첫 보딩 시도를 하셨는데 침착하게 잘 소화해 내셨습니다. 중상급자 분들은 좋은 바람에 점프와 공중회전 등
잼나게 연습하며 즐긴 하루 였습니다. 근데 점프되시는 분이 풍상이 안될 수도 있나봐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끝까지 영상을 보시면 아실듯...................
늦은 시간까지 바람이 불어 두고 온 바람이 아까운 하루................ 모두모두 안전보딩해 줘서 감사한 하루............
첫댓글 덕중형님 저의 비밀을 누설하시다니ㅜㅜ
샘 그리고 저의 점프는 Hi (안녕) jump 가 아니라 High (높은~) jump 를 시도한 것입니다ㅋㅋㅋ
자전거도 타고 카이트도 타고 땡큐 모대~
제가 눈비비며 편집하느라 영어가 오타네요. 어째든 높은 점프 ㅎㅎ
@시화팀 스피드맨(천양수) 이미 맘 상했습니다^^
@우이쒸(우병진)
날 좋은 날 다들 즐기셨군요~~~~
어여 모대함 와야쥐. 아무 잔차 들고와 내 전기잔차로 끌면 편햐
난 언제 쩜뿌하나
턴도 잘못하는데 ㅎㅎ
올해 하셔야죠
카이트는 잘타고 왔는데. .
이동하는게 중노동입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목이 안돌아갑니다 ㅋ
넘 무리하셨나? 아님 카플을 잘못 선택해서근가?. ㅋㅋ.
고생 많으셨내요 정운형님 ㅋㅋ~
송정서 보나요?
@시화팀 스피드맨(천양수) 일욜 출동합니다 사부님.
송정서 뵐게요
@언제나바람(이정주) ㅇㅋ 9사이즈는 필수. 저는 성철. 명보아빠랑 3명이 차한대로가기로 결정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