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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의 볼이 창공을 날았네요. 추월당할 위험 없는 꼴지가 가장 행복한걸 모르세요. 굿 샷, 나이스 샷 대신 총무님껜 " 낫 벳!"을 외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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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옥석아 난 원래 운동에는 소질이 없어 예전에 친구들하고 고무줄놀이 할때도 맨날 넘어지고, 걸리고 그때 생긴 무릎의 상처가 지금도 많이 남아 있단다 공은 둘째고 머릿속은 가을 하늘처럼 맑아지고 몸과 마음이 무지 가벼워 진다 어떤 동네 엄마가 골프를 워낙 좋아하는데 자기는 골프치다 골프장에 죽는게 소원이라나 ~~~ ( 이거 객사 맞지? ) 송편사러 한시간씩 가야 한다면 너무 멀다 왕복 2시간 이잖아~~~ 한국도 이제는 거의 사다 먹는것 같애 집에서 하는집 별루 없단다 우리시댁도 조금 사다가 먹고 있어 중국에서는 추석 지나고 탱이하고 아들 온다 오늘은 오후에 큰집에 가서 일 조금 도와주면 되고 친정엄마 수술은 잘되었다고 했지? 사시는 동안만이라도 건강들 하셔야 하는데 참 우리도 지금부터 건강관리 잘하자~~~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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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숙 총무님 그날 반가웠어요. 골프는 잘해도 좋고 못해도 좋은것 같군요. 푸른잔디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같이하는 사람들... 하루를 즐겁게 보낼수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죠. ㅎㅎㅎㅎ 여러가지 힘든 중에도 찬조금까지 보내고..너무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씨 모두 알고 있으니...복 많이 받을 꺼여요. 언제 한번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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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안녕하세요? 추석은 잘 지내셧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들하고 너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선배님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휴일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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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회 창립 기념 대회를 마치고 ..
이 날의 일정을 큰 어려움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동문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경자 동창회장님(17)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오현규 창공회장님(17)의 너그러우신 격려가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이민자선배님(14)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함숙자, 황영순 선배님(15) 어려운 가운데 동참해 주시어 우리가 하나임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김경옥 선배님 (19) 뒤늦게 혼자 오셨지만 19회의 자리를 대표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20회백현재, 21회조중숙, 22회서진원, 23회 박혜원간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특별히 만찬 장소의 사정으로 다른 방에서 진행에 참여해주신 22회 여덟분의 동문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날 진행을 맡아주신 유진숙 동문(24), 차량(버스) 이용에 애써 주신 최향림 동문(26)과 서정희, 이성현 동문(27) 김혜선 동문(28) 고맙습니다. 아울러 오크밸리의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원 동문(11명) 여러분들의 후원이 없었으면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저와 마음을 모아 응원해준 우리 25회의 조숙자 간사, 함께 밤샘 작업에 동참하고 많은 사진을 골고루 찍어준 김성신, 협찬 선물을 마련해준 서명숙,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유인물을 마련해준 양진숙, 후원금으로 저에게 기운을 넣어준 17회와 21회, 25회의 여러 동문들에게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날 함께 하여 주신 십여년의 시차를 넘는 76명의 동문 여러분의 신나는 협조와 동참이 있었기에 기억할 만한 날이 마련된 것으로 여깁니다. 창덕의 조용한 저력을 발견한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설레임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더더욱 빛나는 날들이 우리 앞에 펼쳐지리라는 희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선, 후배 동문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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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총무 반가워요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지요? 별루 할일은 없고 도움만 많이 받았는데 .... 정말 너무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성숙총무 대단해요. 25기 후배들도 수고 너무 많았어요 여러 선.후배 여러분들 덕분에 좋은날에 기쁜하루였습니다. 창공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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