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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자나 남은 자나 마음은 매 한가지겠죠~~!!
잘보고 갑니다.
해질녘의 화장터 모습인지요?
湖山 위신복
이것은 육지에서 본 화장터의 모습입니다.사진 찍는것은 금지되어 있는데 때로는 제가 구루라고해서 찍는것을 허락하기도 한답니다.
湖山 위신복 좀 그렇지요~~~
湖山 위신복 이곳은 배에서 찍은 화장터의 모습입니다
위영준(백학)행원.33세. 살은 다 타버리고 남은 두개골인가 봅니다.
우리와는 다른 풍습이겠지요.
湖山 위신복 많은 사람들이 이곳 바라나시 갠지스강에어 화장되기를 원하는데 이곳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구걸하는 모습들을 볼수 있읍니다.화장 나무가 시신이 다 화장될때까지 2000루피 우리돈으로 32000원 정도 들어가는데 이돈을 마련하지 못해서 타다 남은 시신은 그대로 갠지스강의 물고기의 밥과 그곳의 개들의 먹이가 되곤합니다.
아이구 그렇습니까?
안타까운 경우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