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단님이 놀면 뭐하냐며 달리러 가신다고
편의점에 들렸다. 열정이 살짝 부럽기도하고 땡볕에 달리려면 힘 좀 들텐데...힘들어도 달려야한다.
오전 일을 끝내고 5키로 달리려다 억지로 10키로 달렸다. 탱자탱자 달리니 이모양이다.
원단님 날 버리고 가시와요 따라오라미시고 따라가기 버겁. 나이 탓! 하고 있습니다.
요즘 나름 자세교정 한다고 탱자 모드로 달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탱자면 어떻습니까?그냥 달리면 되는거지요.
그래도 잘 달리고 시퍼요~~~
맞습니다.탱자 탱자 달려야 자세 교정 됩니다.자세 교정 되시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항상 절 응원 해주시고 격리해 주시는 덕분에저도 이만큼 해내고 있습니다.걱정하지마세요.올 가을의 전설이 분명히 되실겁니다.
전설은 전설님이 만드는 것이고 난 신화를 만들어야...힘겨움을 이겨낼 자신이 소멸되어 고뇌하고 있습니다.
@무사이 귀례 자신감 금방 찾을겁니다. 전설 보다는 신화 멋집니다. 오세요. 기다립니다. 언제나~~
첫댓글 탱자면 어떻습니까?
그냥 달리면 되는거지요.
그래도 잘 달리고 시퍼요~~~
맞습니다.
탱자 탱자 달려야 자세 교정 됩니다.
자세 교정 되시면 무서울 것 같습니다.
항상 절 응원 해주시고 격리해 주시는 덕분에
저도 이만큼 해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올 가을의 전설이 분명히 되실겁니다.
전설은 전설님이 만드는 것이고 난 신화를 만들어야...힘겨움을 이겨낼 자신이 소멸되어 고뇌하고 있습니다.
@무사이 귀례 자신감 금방 찾을겁니다.
전설 보다는 신화 멋집니다.
오세요. 기다립니다.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