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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번호:10-18
▣. 산행지:기장 일광산~산성산
▣. 산행일자:2010. 05. 09.....일요일
▣. 날씨:맑은 날씨^^.
▣. 누구와:나홀로.
▣. 산행경로 :아래의 개념도를 참조 바라며 별도의 휴식없이 이어감.(산행 시간은 본인 기준임)
▶갈때:대연동에서 지하철 2호선 이용 센텀지하철역 하차후 시내버스 139번을 타고 송정에서 하차후 181번으로 환승후
연화리 서암마을로 이동 (지하철 무료 및 시내버스는 마이비 카드 950원).모임후 도보로 해안길로 대변항에서 181번 버스
이용하여 기장 교리 초등학교전 농협에서 하차후 일광산 들머리 이동(마이비 카드 950원)
▶올때:기장 전화국 앞에서 181번 시내버스로 센텀역 하차후 2호선 지하철 이용 대연역 당도(마이비 카드 950원, 지하철 무료)
▣. 순수 산행 시간은?:일광산 들머리인 흙시루 우측으로 하여 16시 05분에 출발하여 산성산 날머리인 보명사 당도는
18시 40분임. ........2시간 35분여 정도 소요(휴식없이)
오늘은 친구들과의 모임이 가족 동반 모임이 있는 날이다. 나는 아침부터 산행을 하고 참석할려고 하였으나 집사람이 펄쩍 뛴다.
아침에 식당까지 태워주고 모임에 참석을 하라나 뭐라나... ㅠ.ㅠ 그리고 마치고 일찍 오라는 당부도 잊지않고 ^^
하여 간단한 차림으로 일단 등산화 신고 손수건만 하나 달랑 들고 중용한 디카도 챙기고 ㅎㅎ 날씨를 봐가면서 여의치 않으면
연화리 및 대변항 그 주변만 거닐고 올 계획도 차선책으로 세워놓고 모임에 참석을 한다.
날씨는 너무나 좋고 또한 좋은 날 2차는 친구들이 극구 사양하는 바람에 오~~~!! 이거 좋은거?? ㅎㅎ, 나름 산행 시간이 될것도
같고하여 일단은 해변길을 걸어 대변항에서 버스를 타고 일광산 들머리인 흙시루로 정한다. 굳이 이곳을 정하는 이유는 흙시루 그
근처는 야생화 및 허브 농장이 있어 나름 볼거리가 있고 또한 아홉산과의 분기봉인 357봉에서 용천지맥으로 이어지는 산성산으로의
길은 초행이였고 시간적인 상황을 봐가면서 쌍다리재에서 산행을 종료할 수 있는 코스 인것도 같고 또한 컨디션 좋으면
처음 의도하는 산성산으로 하여 버스편이 많은 기장 시장 방향인 기장 전화국에서 돌아가는 코스를 택하였다.
조금은 더운 날씨속에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저로써는 첫 초입부터 많은 땀을 흘렸고 그러나 일광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은
오름길 더위를 한방에 날리기에 충분하였고 또한 흙시루에서와 백두사에서 뭐 터지게 마시는 물이 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것도
같다 ㅎㅎ
모처럼 좋은 날씨속에 오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원하는 코스와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 시키는 좋은 코스인것 같다.
그럼 지나온 흔적들을 나열하여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일광산 정상에서 바라본 일광 입니다.
↑일광산의 실질적인 산길이 열린 초입은 백두사 종각의 좌측으로 열려 있으나 저는 기장 향교 앞의 흙시루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하기에 이곳에서 초입으로 잡았습니다 들머리 출발은 16시05분이고 산성산 날머리 보명사
도착은 18시 40분으로 산행을 마칩니다.
↑먼저 지하철 이용하여 센텀역에서 하차후 버스를 기달리며, 현재 바라보는
우측은 벡스코, 좌측은 홈 플러스이죠^^
↑연화리에서 모임후 혼자 전번주 어두운 날에 찍은 그 풍경이 아쉬움이 있어 다시 한번 찾아본 모습 입니다.
↑유채꽃은 끝물로 치닫고 ㅠ.ㅠ, 여전히 그 소나무는 잘 있네요?? ㅎㅎ
↑이번에는 각도를 달리하여 대변 북항 방파제 등대를 배경으로 담아 봅니다.
↑대변항 해안길 따라 가는 길 우측으로 외로운 섬? 죽도의 모습 입니다.
↑이번 이동은 전적으로 181번 버스를 이용 합니다. 대변항에서 다음 하차는 흙시루 가는 최단 정류소는 기장
농협에서 하차후 도보로 이동 합니다.
↑좌측 기장 농협이고 이곳에서 하차함.버스 진행 방향 맞은편 건물이 교리 초등학교임. 도보로 저곳까지 이동후
좌측으로 갔다 우측으로 가는 길임... 버스는 조금 진행후 우측으로 감.
↑교리 초등학교 앞의 버스 노선 번호가 있고 ^^
↑교리초등학교 앞의 사거리 이곳에서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위의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바라본 가야할 방향 입니다.
↑기장 향교 앞의 현재 좌측 문화그린 아파트까지 운행되는 6번 마을버스 종점이기도 하구요^^
↑월전까지 운행이 됩니다.
↑흙시루 앞의 모습으로 보편적인 산행 경로는 이곳에서 좌측으로 하여 일광산 산행을 하지요?
저는 이곳을 관람??하고 우측으로 하여 갑니다.
↑흙시루 내부의 모습임.
↑여러채의 별관인듯 한 건물들이 있구요^^
↑이곳 흙시루에서 나와 뒤돌아 본 모습이고 현재 바라본 방향의 우측 농장으로 갑니다.
↑야생화 및 허브 농장 내부의 모습 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찬찬히 둘러보면 좋으련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대충 훑어보고 나옵니다.
↑농장 내부를 둘러보고 나와 뒤돌아 본 모습으로 우측은 바로 흙시루 식당이 있죠^^
↑자아 이제부터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가다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밭둑길을 따라 걷습니다.
↑밭둑길 가는 길 뒤돌아 본 허브 농장 및 우측의 흙시루 전경 입니다.
↑가는 길 계곡?을 지나 이곳으로 당도를 하면 부울고속도로 밑의 다리 교각밑(노란 화살표)으로 진행을 합니다
현재 좌측 밭길 사이로 가도 되고 우측으로 올라가 시멘트 포장길로 하여 진행을 하여도 됩니다. 저는 우측으로
↑가는 길 바라보는 지칭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가는 길 저 끝에서 우측의 다리 교각밑으로....^^
↑반대편에서 바라본 모습이고 좌측으로 부울 고속도로 밑을 통과 합니다
↑위의 앞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저는 저 밑의 밭끝에서 좌측으로 하여 시멘트 포장길 따라 올라왔고 ㅎㅎ
↑굴 다리 밑을 지나면서 바라본 모습으로 계속 직진형 포장길은 백두사로 가는 길임. 저분들 앞의 좌측으로
정상으로 가는 등로는 열려 있음.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모습임. 진행은 일단 백두사까지 가서 물을 마시고...?? ㅎㅎ
↑위의 산행 안내도 앞에서 뒤돌아 본 모습임.
↑백두사 가는 길 우측의 체육시설도 지나 갑니다. 이정표는 테마임도 및 정상을 가리키고요^^
↑백두사 대웅전앞의 백화요??, 도자기 만드는곳인가? 아님 전시장??
↑위의 백화요 우측으로 하여 백두사 대웅전으로 향합니다.
↑좌측 종각도 보이고 다음에 산길 초입이 시작되는곳이기도 하죠^^ 이곳에서 우측으로 갑니다.
↑우측으로 접어들면 시원스런 백두사의 감로수가 기달리고...일단 뭐 터지게 마시고 갑니다 ㅋㅋ
↑그 주변의 삼성각도 담고 ㅎㅎ
↑삼성각 밑의 여러 불상들^^
↑담장에는 신록을 자랑하는 담쟁이 덩굴이 치장을 하고 ㅎㅎ
↑종각 좌측의 모습으로 석탑뒤의 토굴 개집이 특이 합니다 ㅋㅋ...사나운 넘들 ^&^
↑위의 지점에서 조금 더 우측으로 바라본 오늘 일광산 산행 실질적 초입이라고 할수 있는 종각과 정냥이라고
적어놓은 화장실 사이로 진행을 하면 됩니다.
↑백두사 산신각 건물뒤로 오름길 뒤돌아 본 등로이며 바로 앞의 우측으로 등로가 있으나 무시하고 이곳으로....
↑오름길 주 지능선에 합류를 하고 진행은 우측으로 향 합니다.
↑가는 길 첫번째 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보고 우측 비석은 김해김씨묘 입니다.상당히 오랜 세월이 흐른듯...??
↑바위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일광산 정상의 방향을 바라보며...
↑바위 전망대 위에서 바라본 바로 밑은 백두사이고 우측 산신각 건물뒤로 올랐죠^^
↑위의 지점에서 바라본 일광 해수욕장 전경 입니다.
↑저 앞의 우뚝솟은 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조망을 즐기고^&^
↑가는 길 뒤돌아 본 암릉이 특이하여..., 이 지점에서 갈림길이 있고 우측으로 향하는 등로가 있는곳은
처음 굴다리 밑을 지나 좌측으로 열린 등로쪽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저는 정면 45도 좌측으로 하여 왔음.
↑가는 길 두변째 만나는 암릉에 핀 철쭉과 우측으로 펼쳐지는 기장의 모습^^
↑두번째 바위 전망대에서 뒤돌아 본 지나온 암릉길?? ㅎㅎ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좌측은 고리 원자력이고 우측은 일광임,
↑같은 장소에서 바라본 우측으로 산성산이 조망되고 시원스런 콧구멍은?? 부울산 고속도로임 ㅎㅎ
↑정상으로 향하는 길 조금은 가파르게 침목 계단이 형성되어 있고...
↑지나온 갈림길을 뒤돌아 보면서..., 정상 거의 당도전 ㅎㅎ
↑정상에서 당도를 하면서 바라본 모습으로 저 멀리 바라 보이는곳은 중앙 달음산 그리고 우측으로 월음산이...
↑일광산 정상석을 담아보고 ^&^
↑일광산 정상에서 바라본 좌측 일광 해수욕장 그리고 중앙은 죽성리 두모마을과 우측으로 봉대산이....
↑일광산 정상석에서 바라본 일광 해수욕장의 모습이 지척에 놓여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본 산불감시초소 방향이고 저 멀리 우측으로부터 월음산과 중앙 달음산 그리고 좌측은 천마산^^
↑정상에서 바라본 앞으로 하산하여야 할 바람재의 모습에 쉼터도 보이고 ㅎㅎ, 내려갔다 다시 치고 올라가야 함.
↑정상에서 바라본 오늘 2번째 구간인 좌측의 산성산 우측의 노란표시가 있는 쌍다리재의 방향을 바라 봅니다.
중앙 멀리는 장산이죠^^
↑일광산 정상을 떠나며 뒤돌아 본 모습.
↑정상을 떠나 좌측 아홉산 방향으로 가기전 월명사 방향인 산불 감시초소 방향으로 잠시 둘러 봅니다.
↑편안한 길을 따라 산불 감시초소가 있고 전망테크도 설치되어 잠시 쉬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전망테크에서 바라본 풍경으로 멀리 고리원자력과 좌측으로 월음산이 언듯 보입니다 ㅎㅎ
↑우측의 산수곡마을과 달음산 능선을 바라보며,,,몇년전인가? 좌천역에서 시작하여 달음산~아홉산~일광산
종주하고 좌천역으로 원점회귀후 사진 정리 도중 전부 삭제되는 우를 범하여 가슴 아픈 기억이 있는 산행지 ㅠ.ㅠ
↑조금 더 좌측으로 바라보며 달음산에서 시작하여 천마산 함박산 그리고 문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구미를
당기게 하고 ㅎㅎ
↑정상에서 바람재 가는 하산로는 급 내리막으로 침목계단으로 조성되어 있고^^
↑바람고개 당도후 앞으로 가야할 아홉산 방향 입니다.
↑이곳 374봉은 전에는 무명봉이라는 팻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곳을 형제봉이라 하는지, 아님 가나안목장이
있는 곳을 형제봉이라 하는지 의문??, 아마 가나안 목장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바람고개에서 374봉을 지나면서 뒤돌아 보면서...저 시설물은 산악자전거 코스라서.....ㅎㅎ
↑가는 길 갈림길을 만나면 우측으로 이어감^^
↑또 다른 갈림길을 만나고 우측으로 진행을 합니다.
↑용천지맥 갈림길이 되는 357봉으로 진행은 좌측으로 향 합니다.
↑^&^
↑산성산 방향으로 가기전 뒤돌아 본 357봉 갈림길, 우측은 일광 좌측은 아홉산 방향이죠^^
↑위의 갈림길에서 바라본 우측 달음산과 좌측으로 천마 함박산 능선이 그려 집니다^^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는 쉼터 정자가 있고 쉼터 좌측으로 산성산으로 이어가는 등로가 있음.
↑임도에 내려와 뒤돌아 본 지나온 등로^^
↑이곳이 아마 형제봉 맞나요??
↑형제봉을 지나 본격적인 쌍다리재(적색 표시 부분)로 향하면서 바라본 광경으로 쌍다리재를 지나 영락동산을
지나 산성산으로 이어짐^^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기장 일원과 붕대산이 조망 됩니다.
↑우측으로 가나안목장이 있고 저 앞은 안평저수지 및 멀리 장산이 조망 됩니다.
↑조금 더 우측의 멀리 쌍봉같은 무지, 개좌산이 역광에 비치고^&^
↑가나안목장 초원?을 지나 좌측으로 하여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가는 길 우측의 쌍다리재와 그 위로 영락동산이
있고 저곳으로 가로질러 산성산으로 이어 집니다^^
↑반송에서 기장으로 넘어가는 국도를 기장 방향으로 바라보며...
↑우측으로 바라본 쌍다리재 방향임(신호등이 있는곳).. 앞으로 걸어가야 할 거리임.
↑국도에 당도후 뒤돌아 본 지나온 길임.
↑영락동산 입구의 쌍다리재...., 저 분들 정품? 세녹스를....?? ㅋㅋ
↑이곳으로 운행중인 버스 노선표도 담아 보고 실은 이곳에서 버스로 이동할려고 하였으나 좋은 날씨에
예상보다 시간이 단축되어 산성산까지 고고~~씽^&^ ㅎㅎ
↑영락동산 진입을 하여 뒤돌아 본 정문의 사자상^^
↑우측으로 보이는 영락동산
↑앞으로 가야할 방향 그냥 쭈~~욱 지나 갑니다 ㅎㅎ
↑우측으로 양지 바른곳에 편히 쉬시고 계시는 분들^&^
↑지나온 등로를 뒤돌아 보면서 중앙의 임도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왔음. 우측 봉우리가 형제봉??
↑오름길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지나온 등로이며 우측부터 일광산 및 좌측으로 374봉 그리고 357봉 및 형제봉^^
↑332봉을 지나면서 진행은 좌측으로 향 합니다.
↑용소 저수지 갈림길로 진행은 우측으로 이어감^^
↑조금은 된비알, 산성산 오름 구간에 설치된 침목 계단
↑침목 계단을 지나 그 위에는 이렇듯 수고로움을 보상이라도 하듯 밴취가 설치되어 쉬어가기는 좋습니다.
↑밴취 쉼터에서 바라본 시원스럽게 내달리는 부울산 고속도로가 쌍굴로 지나고, 좌측은 저멀리 달음산과 지나온
일광산이 조망 됩니다.
↑조금 더 우측으로 눈길을 돌리면 기장 일원과 저 멀리 고리 원자력 및 일광이 보입니다^^
↑기장 시장 방면의 하산로는 보명사 방향이며 우측 해운대 방향의 산성산(수령산) 정상으로 갔다 옵니다.
↑산성산 정상은 이렇듯 넓게 형성된 전형적인 육산으로 되어 있고 중앙은 움푹 패인 곳이 있습니다.
↑정상석을 대신하는 자연 그대로의 암반에 수령산 386m
↑바로 옆에는 일전에 세워졌던 산성산 정상석은 온데간데 없고 정상석 받침대만이 덩그렇게 있고 ㅠ.ㅠ
↑산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변 입구와 저 멀리 대변 방파제 항구가 보입니다.
↑산성산 정상에서 보명사로 하산을 가리키는 이정표 앞에서 바라본 쌍다리재 방향 입니다^^
↑기장 산성 축대를 넘고^^
↑임도를 만난 지점에서 횡단하여 팻말이 지시하는 방향의 기장시장으로 따르고^^
↑위의 지점으로 하산길 뒤돌아 본 지나온 침목 계단으로 산성산이....^^
↑이곳에서 보명사의 방향(기장 시장)은 좌측으로의 하산길 입니다.
↑위의 지점에서 우측으로 몇 미터 가다 바라본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는 부.울산 고속도로 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바라보면서...
↑드디어 산성산 날머리 보명사로 산행을 종료 합니다.저 앞의 도로따라 계속 쭈~~욱 가다보면
큰 길 주도로를 만남^^ 바로 우측이 기장 전화국이죠^^
↑다시 한번 뒤돌아 본 하산 날머리^^
↑보명사에서 계속 직진하여 만나는 주도로에 당도하고 이곳에서 우측으로 기장 전화국이 있음.
↑위의 지점에서 좌측 바라보고^^
↑다시 한번 기장 전화국으로 가는 길 뒤돌아 본 지나온 길을 바라 봅니다.
↑바로 뒤에는 기장 전화국이 있고 이곳에서 버스를 기달립니다 ㅎㅎ
↑1003번 좌석을 타고 한번만에 타고 대연동에 내릴려고 마음을 먹었으나 잠시후 181번이 온 관계로 이 버스를 탑니다.
그런데 몇시간전에 타고 왔던 그 버스 기사분이네요^&^ ㅎㅎ
이상으로 일광산 및 산성산 산행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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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전 산행기에 흙시루를 언급하셨길래 나는 속으로
'일광산쪽도 개안은데 한바퀴 돌면 좋을건데~'라고 생각했었는데
참말로 휑하니 한바퀴 하셨군요..ㅎ
그리고 용소저수지~ 기장군에서 웳빙공원으로 잘 꾸며놨더군요.
상세한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