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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문학나무 과수원
 
 
 
카페 게시글
감상, 창작 사랑방 그 해 여름, 태양의 사랑 / 피아노
aryun 추천 0 조회 121 05.06.16 18: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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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8 01:33

    첫댓글 표현이 좀 난해한것 같네요. 짧은 문장 안에 많은 것을 함축한 문장이 좋은 문장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제넘은 참견인가요...-_-)

  • 작성자 05.06.18 16:10

    아니요,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제 스스로 그런 부분을 많이 느끼고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말예요.

  • 05.06.22 14:53

    (보충) 예를 들어, '피아노'에서 <언젠가 어머니가 ~ 지금도 나는 잊을 수가 없다>는 없어도 좋습니다. 군살을 빼서 중언부언하는 부분을 덜어내야 하겠습니다.

  • 05.06.26 03:08

    제제나 소재가 너무 흔한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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