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국제 불교 본부가 있는 곳이고
전 국민이 불교를 숭상하는 나라였습니다.
태국 방콕교당 행복한 가족 캠프는
교무님 2분과 8분 교도님 저희 3사람이 함께 하였습니다.
부모님을 새롭게 만나고
화를 잘 내는 법을 익히고 감사발전 소장으로 안내 했습니다.
의외로 감사발전소에 감동하였습니다.
화내도 돼. 괜찮아. 의 노래가 캠프전체를
깊이 경험하는 촉매가 되었습니다.
일기를 나누고 허공이 나입니다. 를 체험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느 때는 답답하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이 또한 그렇게 경험해야 하는 것임을 알아차렸고
모두가 기쁨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3사람이 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행복한 가족 캠프가 이제 태국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모습을 그립니다.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네. 행복가족 캠프가 국제적으로 열려가고 있음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허공으로 우리는 이미 한가족이니.. 태국에서의 불씨가 태양처럼 밝아 오르는 모습 그립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그렇지요? 우리의 행보가 이제 어느 곳으로 향할 지 모릅니다.
기쁨과 설렘으로 우리는 함께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소금님..
의미 깊은 특별한 캠프였군요.
어디에 있어도 누구라도 진리를 향하는 마음은 한결같아서 하나로 함께 하니 흐뭇하고 감사합니다.
글로벌 행복캠프 자랑스러워요^^
의미 있는 새로운 출발들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산책님..이제는 함께 즐기는 일 외는 아무것도 할 것이 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