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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관련 스크랩 글 스크랩 암중모색/유방암 환자는 비만과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증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브이맨2 추천 0 조회 51 17.07.02 11:3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암중모색/유방암 환자는 비만과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증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유방암 발병 원인으로 가장 많은 부분 차지하는 것은 비만과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증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외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케이스도 있고 에스트로겐 양성과 연관성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방암 환자는 에스트로겐이 과다 분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에스트로겐 양성의 환자에게는 타목시펜 혹은 페마라를 복용하는 이유도 에스트로겐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의 표준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하거나 과거 습성으로 회귀를 하게되면 언제든지 유방암은 재발 할 수 있으므로 환자 스스로 잘 관리하여야 한다


더불어 지금까지 잘 못된 식습관을 고치고 오염되지 않는 음식 위주로 소식하며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하고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은 좋지만 저체중인 경우나 기력이 떨어진 환자는 그에 상응하는 영양소를 보충해 주어야 함으로 자신의 케이스에 따라 적절하게 음식 조절을 잘 하여야 한다, 비만인 여성은 체중을 줄이도록 노력을 하고 외식, 패스트푸드,가공식품등을 철저하게 차단을 하여야 한다


만약에 잘 못된 식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반드시 수년 이내에 재발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복부지방에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을 많이 분비하기 때문에 독한 마음먹고 체중 조절을 하여야 한다, 특히 외식을 자주하는 집안의 경우 가족들이 협조를 해주어야지 그러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환자도 가족의 식습관에 따라 갈 수 없음을 참고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자꾸 남 탓 하지말고 본인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지 이 핑계 저 핑계로 스트레스에 다시 노출이 되면 또 재발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일부 환자의 경우 심힌 우울증으로 인하여 불면증이 지속되고 숙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에도 재발의 위험성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밤 10시 부터 수면을 취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울증도 결국 환자 본인이 심리적 불안감이나 여러가지 요인으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고쳐지지 않는 것이다, 나중에 재발이 되어 또 힘든 항암 치료 받으며 고통스러운 치료를 받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재발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이던지 노력없는 결과는 없다, 또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하여 아파줄 사람도 없으니까,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겨야지 그 누구도 믿지 않아야 한다, 어쩌면 조금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집안의 근심 걱정도 이젠 다 내려놓고 바람따라 강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걱정은 아무리 하여도 해결되지 않는다, 상대방의 성격도 죽을 때 까지 변하지 않으니까 내가 포기하고 내 방식대로 살아야만 재발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까짓꺼, 인생 뭐 별거인가, 이러한 마음으로 무서울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다, 지금까지 가족을 위하여 헌신 봉사하였지만 이제부터는 나를 위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존재를 하여야 가족도 있는 것이지 내가 없다는 사실은 아무 의미가 없다,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리도 간절하게 바라고 기다렸던 그 날이기에 마음을 비우고 항상 긍정의 힘으로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면 아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괜히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것 절대로 관심두지 말고 특별하고 유별난 것 ?지 말고 그냥 삼시세끼 잘 챙겨 먹으면 아무 걱정이 없다


물론 인간이기에 뭔가 하지 않으면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한 불안감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유방암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생존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절대로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 이다, 괜히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그 돈으로 매일 맛난거 챙겨먹고 즐겁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유방암 예방법이다


끝으로 유방암 진단 후 표준치료가 끝나더라도 최소한 6개월 혹은 1년 정도는 가족에게 양해를 얻고 시골에 가서 쉬던지 쉼터 같은 곳에 가서 편안하게 먹고 자고 휴식을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 기간 동안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완벽하게 회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내 몸의 자연치유력이 정상회되면 암세포는 활개를 치지 못하고 휴먼 상태로 접어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환자는 요양병원에 있거나 쉼터에 있으면서 매일 집안 일 걱정에 자식과 남편 걱정을 하는 환자도 보았다, 참으로 딱한 환자이다, 지금 자신이 사는냐 죽느냐하는 판국에 그 딴거 왜 신경 쓰는지 이해가 안 된다, 내가 없으면 안 될 것 같지만 내가 없어도 자식들 잘 자라고 아무 문제 없으니까 모든 걱정을 내려 놓아야 한다, 특히 남편의 협조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비록 힘든 과정이지만 아내를 살리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남편들은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어야 한다.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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