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이렇게 말들 하지요.
그때 좀더 잘했더라면,
그때 좀더 알았더라면,
그때 좀더 노력했더라면
그때 좀더 참았더라면,
그때 좀더 조심했더라면,
사랑하는 이를 지킬 수 있었을텐데 ...
사업이 망하지 않았을텐데
훗날엔,
지금이 바로 그때가 되는데.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간이다.
흘러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수가 없기 때문이다. ❤️
보통 사람들이 누리는 그런 삶,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런 삶의 길을
천천히 걸어가며
평온하게 살아가련다
화려하지 않지만
불편하지도 않는 삶,
가진것은 없지만
조금씩 인정을 나누며,
외로움과 슬픔을 간직한 이를
모른채않고 토닥여주며
작은 미소을 띄워주는 여유있는 삶,
작은 마음의 위로가 큰 위안이 되어
내일을 또 일구어 가는데 힘이 되는
그런 이웃으로 남고싶다
이 작은것들조차
실천하기 싶지않다는것을 알지만
누구나 이런 작은 행복을 꿈꾸고
서로 의지하며
삶을 추고하다보면
좀더 밝은 사회로 거둡날거다
옳지않은 욕심이 과하고
나쁜 욕구가 넘쳐나면
분명 화을 불러오고
오래동안 알고지낸 지인이
한순간 적으로 보여
경계심을 갖기도하는것처럼
현제의 만족을 모르고
더, 더을 가지려 하고
멈출줄 모르는 사람은
인생길 낙오자가 될 확률이 높고
삶의 과정에서 이탈 할 가능성 또한 높다
세상 삶의 이치는
흐르는대로 흘러가야지
갑자기 로또에 당첨된 사람치고
안락한 삶 살아가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인생 살아가다 보니 100년도 짧을것 같다.
부부의 인연을 맺어 함께 살아간다는것은
부족한 서로의 부분을 따듯하게 채워주며 공존 해 가는것 이라고
그러기에, 상대에게 무엇인가을 요구하기에 앞서
함께 내일을 개척하기위해 의논하고 협력하여
하나의 공통된 목표을 만들어 가는것 이라고
그 과정에서 생긴 피로을 가슴으로 풀어주고
따듯한 눈으로 봐줄때 보답을 정성으로 베풀게 되고 내일을 힘차게 출발할수 있도록 토닥이며 활기을 충전 시켜줄때 부부의 진정한 사랑이 서서히 싹 트이게 만들 고 굵직한 열매로 달리게하여 노후에 가서 천천히 수확 하는 기쁨을 함께 맛보며 즐기는것 이라고...
현제, 언쟁 좀 했다고 오랫동안 삐져있어도 도리가 아니
고 돈이 좀 부족하다고 상대의 고마움을 잊어서는 절대 안되며 생각할 여력이 좀 부족하다고 하여 상대에 대한 배려심을 저버리면 절대 안된다.
주어진 사회의 업무도 중요한 일이고, 가정의 일 또한
막중한 일이기에 내 일, 네 일 구분짓지말고 서로의 협력이 꼭 필요한 부분이 생기기에 함께 만나 살아가는 이유중 하나가 아니겠는가
특히, 요즘의 부부로 함께 살아 가면서 함께 취미속 재미 을 찾아 할줄 알어야하고 제2의 직업이 필요할시 도전할 수있는 여건도 준비해 놓아야 하며 사회적 어려운 과정 이 닥쳤을때 극복하며 헤쳐나갈 줄 아는 인내가 때론 필요 하기에 마음의 준비는 해 둬야한다
서로의 포근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사회을 헤쳐나가는
법을 익혀가는것이 인생이니 상대의 부탁을 강요라 여기 지 말고 피곤하다 손사례 거절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가야 원앙새 가 된다
집에서 가정을 돌보는 사람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도
모두가 힘들고 벅찰때가 있으니 가끔 상대가 투정을 해도 받어주고 이해 해 주려는 자세가 형성될때 가정은 더욱 더 단단해져 간다는거다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갖고 태어난단다
내가 부족한것 상대가 갖고있고 상대가 부족한것은
내가 갖고있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면 행복을 충분히 창조해 갈수이다.
그러니, 상대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항상 관심 갖고 채워줄때 자신에게도 채워지고 있음을 아는 가정은 100년을 회로하며 참 인생을 누리는 기회을 갖게된다
얼마전, 미국에서
112살 여성이 스카이 다이빙을 했는데
땅에 착륙 후 젊음을 되찾은 느낌이고
이 모든것이 바로
자신 남편의 덕이라 생각한다고 해서
노부부들의 큰 호흥 을 받았다.
뜻밖의 생각과 의견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소통을 하며
레고 맞추어 가듯
하나둘씩 짝을 찾아서 써포트 해 가는것이
부부로서의 한 침대을 쓰는 목적이다
나이 들어갈수록 그러려니 하며
관심밖의 사람처럼 취급하지 말고
자신의 상대을 칭찬하는 습관 길러서
좋은 행복 받고 누리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