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받아 놀라운 성과물을 안겨주는 AI와 굳이 경쟁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통하여 본인이 구현하려고 하는 성과물을 창출해내는 ... 즉 지시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매일매일 내 가치관과 신념과 취향을 AI를 통하여 구현하는 사람이 살아남게 된다!
그게 꽉 찬 인생이고 충만한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 못한다면 AI를 떠나서 너무 공허한 인생 아닌가요?
공허하게 사는 인간은 앞으로 인생자체가 공허하고 불행한 것을 넘어서 로봇에게 대체 당할 겁니다.
여러분 인간다운 본질적인 인간이 되세요. 그냥 기술이 있고 직능이 있고 엑셀전문가 는 여러분을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그런게 인간이 아니예요. 인간 다운 것은 결국 '가치관' 과 '취향' ,'호불호'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호불호는 초코케이크 좋아요. 이런 시시한 것을 말하는게 아니다. 정말로 인생의 중심이 될 만큼 좋아하고 추구하는 그 무엇 이라는 말이다! 세상에 무엇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근원적으로 당신이 좋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테크닉과 기술은 더 좋은 것으로 언제든지 대체될 것이고 결국 '본질' 만 남습니다.
그러니까 뭔가를 하고 싶다. 뭔가를 추구하고 싶다. ~ 싶다. ~싶다. 나는 ~이게 가슴에 와 닿는다. 이게 본질 인 것입니다. 스스로 인생의 디렉터가 되어 마음껏 로봇과 AI에게 시키세요.
전 세계의 디렉터들 CEO들은 AI시대에 너무나 흥분되어 있다. 시키면 잘하니까! 반면, 전 세계의 90% 이상 대부분의 인간들은
공포에 질려있다. '나는 어떻게 사나?" 전혀 상반된 반응이고 접근이다. 궁극의 지시를 하는 사람은 인간다운 사람은 AI의 파도가
와도 휩쓸려 사라지는게 아니라 되려 그 AI의 파도 위에서 빠른 속도로 전진해 나아간다!
→ 자!!! 이것을 성경적으로 재해석 하자면 앞으로는 '소명' 이 있는 사람 만이 살아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이냥저냥 대충 돈벌고 의미없이 살다가 사라져버리는 그런 인생은 더욱 더 처참해 질 것이고, 이 세상에 태어나 뭔가를 이루고 싶은 소망 즉 '소명' 이 있는 인생만이 AI의 시대에 가장 가치를 발현하는 사람 과 인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