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토요집회와 주일집회
연이어 귀한말씀과 찬양
임재로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 박춘권사님과 버스
터미널에서 전도하는중
에 감사해서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어떤분께 복음을 전하는데 모태신앙인인데 일이
바빠서 주일성수를 못하고있다고 말씀하셔서 성령께 기도하니 그러시다면
성경을 가까이하시고
순종하시라고 요3:36
말씀 아들이 있는자는
영생이있고 아들을 순종치아니하는자는 영생을 보지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위에 머물러있느니라
하며 권면드리니 저희에게 드링크와 피로회복제를 사주셔서
대접을 받아서 천국에서
꼭뵙자고 하며 가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친정엄마께들러
전에주신 스피커와 usb
와 떡과 계란드리고
권면해드리는데
주님께서 너희는 듣든지
아니듣지 복음전파하라고하시니
주님의 도구로써주신것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늦은시간에도착해서
몸은곤해도 마음은 기쁘고 행복한하루였습니다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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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열매(서울에서), 오늘 주님 오신다면 칭찬듣습니다.하루를 살아도 예수님의 발이 되셔야 천국잔치에 참예합니다
김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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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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