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1 월요일
오늘 예배를 드릴 때에, 우리 교회 강단에 비처럼 은혜가 내렸다.
마지막 끝에 내리는 마지막 은혜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무섭게 진노하시는 모습이 보였다.
번쩍번쩍!!!! 번개가 치는 것이 보였는데, 매우 크게 번쩍 뻔쩍 소리가 났다.
하나님의 진노가 누구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는 모르나,
아직은 시작을 안 한 것으로 보였으나, 이제 시작되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다.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진노가 번개가 치는 것과 같았는데,너무나도 무섭고 매우 무섭게 보였다.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진노 하신 것인지.나는 하나님께 물어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여 주셨다.
" 내가 준 귀한 은혜들을 짓밟아 버린 악한 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내가 말한 말씀들을 버린 자들과 내 말을 전한 종들을 대적하여 배척한 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오랫동안 인내하여 기회를 주었으나,회개하여 돌이키지 않은 자들을 심판할 것이다."
이 때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는데, 매우 단호하신 마음으로 보였기에 매우 두렵게 느껴졌다.
다시는 마음을 바꾸실 것 같지 않으신, 매우 단호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계신 모습이다.
주님의 발 밑에 주님의 보혈이 흐르는 것이 보였다.
주님의 보혈은 죄를 씻기시는 피로 보였다.
이렇게 주님의 보혈이 준비되어 있으나,
진정으로 회개하는 자들을 이 땅에서 찾아보기는 매우 어려운 타락된 시대로 보였다.
교회에 다닌다고는 하나, 진정으로 회개하지 않는 강퍅한 심령들이 교회마다 가득한 모습이다.
마지막 끝에 보이는 현상으로, 교회마다 염소들이 가득하였으며, 화인 맞은 양심을 가진 자들로 가득한 모습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들과 함께 하시지 않는 환상이다.
천사들이 강단에 많이 있었는데, 우리랑 같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이 보였다.
나와 사역자님이 드리는 예배가 상달되어,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예배드리는 전체가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나의 모습은 한 가지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고, 주님의 신부, 목자, 선지자, 세 가지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었는데, 천사들이 찬양을 하는 모습이다.
주님은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근엄하신 모습으로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인데,
주님께 금색빛이 엄청나게 났다.
주님은 매우 무게감이 있어 보이는 엄위하신 주님으로 보였고, 두렵고 무서운 주님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무섭고 두렵게 보인 이유가 있었는데, 주님께서 잘못된 것은 절대로 수용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주님을 부르는 자들이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도 모르고,
무지한 상태에서 주님을 대하고 있었고, 심령마다 미혹과 망상과 교만으로 가득 채워 놓은 모습들이다.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꽃이 많이 내려왔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꽃으로 보였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이다.
우리 교회 강단은 숲 속같이 편안했고, 평화로웠고, 은혜로 가득하였는데,
마치 천국같이 보이는 강단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품속에 있는 평안한 강단, 하나님께 축복받은 강단으로 보였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성도들의 영적실상에 대하여 이렇게 환상을 보여 주셨다.
1. 어리석은 사람에게 나오는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무지한 자로 환상으로 보였는데,
물이 끈적끈적하는 것이 흘러내리는 환상이다. 이 성도의 중한 죄처럼 보였다.
2. 전혀 성령의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영적인 힘이 전혀 없는 육의 사람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 성도는 육의 사람답게, 자신의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모습이다.
그러나 자신만 모를 뿐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대상에 들어있는 성도로 보였다.
3. 이 성도에게 새까만 뱀이 붙어 있었는데, 고집과 교만과 자아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고 있으나, 자신은 버리지 않는 육적인 자로 보였다.
이 성도도 마친가지로 수준과 질은 밑바닥으로 보였는데, 자신이 죽을 자인줄 실감하지 못하고 사는 자로 보였다.
4. 이 성도의 머리에, 미혹뱀이 꽉 차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여기고,
바르고 옳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을 앞세워 받는 자이니,
자신의 벌거벗은 수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우매한 소경으로 보였다.
자신의 영적실상부터 바로 알고 회개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인다.
5. 엄청나게 지독한 염소뿔을 가지고 있는 염소로 보인다.
이 성도는 근성과 그릇이 변화되지 않을 자로 보였기에, 지옥에 갈 자로 보였다.
6.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으로 보였다.
이미 양심에 많은 화살이 박혀 있는 모습이 지옥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우리 교회에서 양심에 찔리는 행동을 많이 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셨다.
7. 흰 미혹 뱀이 이 성도에, 게 붙어 있는 것이 보였는데, 흰 미혹뱀이 쑥 나오더니 막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이 흰 뱀이 목자를 매우 대적하며 목자를 싫어하며 목자를 안 좋게 보고 있는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가 목자를 여전히 거리를 두고 있는 환상이 보였다.
이 성도는 이런 악한 마음과 이런 못된 마음으로 목자를 대적하니,
제일 먼저 목자와 끊어진 모습이고, 목자와 끊어지니 주님과도 끊어져 살 방법이 없이 보였다.
살 길이 이미 다 끊어져 희망조차 없어진 것으로 보였다.
배은망덕하게 목자를 계속하여 버리니, 목자도 이 성도를 오래전에 버린 환상으로 보였다.
이 성도를 살려 주고자 그토록 진실하게 수고하여 애쓴 목자를 계속하여 버린 못된 자의 결말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아버린 죄의 값으로 보였고,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공의롭게 갚아주시는 환상이다.
8. 이 성도는 너무나 어리석고, 믿음이 없는 연약한 사람으로 보인다.
무엇이든 독하게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대환난에 남으면 감당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이 이 성도를 밀치는 환상이 보였는데, 이 성도가 워낙 연약하니 아예 감당을 못하는 모습이다.
그러니 노력하여 주님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는데 힘썼어야 했다.
9. 피를 토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이 성도가 지은 죄가 너무나 가득하니, 입으로 막 쏟아져 나오는 환상이다.
이 성도가 마음속으로 지은 죄가 많고 중하여 보였는데, 이렇게 하나님께서 드러 내시니 숨길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과 뜻과 생각과 행위까지 자세히 보시기 때문이다.
마지막 끝에 살고 있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짓밟아 버리고 배은망덕하게 살면 두렵고 무서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하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귀하고 귀한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서 철저히 회개하고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진리의 말씀을 배척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받고 순종으로 따르며 회개해서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를 살리시려 날마다 희생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목사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급히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주님께서 회개하여
마지막때 신부가되기를 많이도 참으시며
기다려주시었는데 지금까지도 새사람이되지않고
있으니 저주와심판이 끝이없습니다
주님과목사님의 긴시간동안 인내하시며 기다려주신
시간들을 헛되지않토록 꼭!!! 돌이켜 참회개하여
완전히 변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하신 말씀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바르고 정확하게 알려 주시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우 두렵고 떨립니다. 참종에게 한것이 주님께 한것이니 참종을 거슬리면 정말 살아날수없으매 얼마나 두려운지요. 오직 바짝엎드려생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나 배은망덕 하였습니다
너무나 감사를 몰랐습니다
너무나 은혜를 몰랐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 목사님!!!
제자신의 영적실상을 정확히 알고 오직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하나님의 은혜를 짓밟는 배은망덕한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해서 사는 길을 선택하기에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보배와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배은망덕으로 사망과 무서운 심판이 있음을 두려워떨며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너무나도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