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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과 소통 방법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3년 전
우주인 소통
곽경국추천 0조회 024.03.30 04: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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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우주인과 소통 방법 https://youtu.be/jwG1Qy_ntl4 우주에는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생명체가 있으며 그러한 행성이 무한정으로 많다 무제한으로 많아 은하 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이니 이런데 그 외에 무슨 성운 마다 각종 행성에 말하자면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그 생명체는 지구인 보다 더 문명이 발달된 곳이 더 많을 수가 많으며 또 지 구보다 못한 생명체들이 있는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러한 생명체들과 지구인이 어떻게 소통을 하게 되는 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 가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구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구 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제일 어리석은 거다 지구인이 기건 생각한다는 것이 전파이고 빛의 속도이며 이런 것을 말하며 그런 것으로 소통하고자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으로 소통하려 한다는 것은 제일 어리석고 기러기 한 백년이 며 몇만 광년 몇천만 광년 몇억 광년 이렇게 소통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으로 소통할 수가 있는가 빚 전파 이런 것을 갖고서는 절대 소통할 수가 없다 무엇으로 소통하는 가 빚보다 빠른 전파보다 더 빠른 그러한 방법으로 소통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빚 보다 지금 빠르게 생각하는 것은 암흑에너지라 하는 것이다 그 암흑에너지를 갖고 서 소통을 하게 되면은 빛 견 파 빠르기.보다 더 빨라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을 수가 있다 할 것이다 그외의 그 암흑에너지.보다 인간이 생각하는 암흑에너지.보다 더 빠른 방법으로 이웃 드나들 듯 우리가 말하는 시차가 아닌 시간 방법이 아닌 사차원 방법이라는 그런 시간 성향이 아닌 방법으로 소통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알아서 이 썩을 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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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텍스트화 한것
우주에는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생명체가 있으며 그러한 행성이 무한정 무제한으로 많아 은하 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등등 이런데 그 외에 무슨 성운마다 각종 행성이 말하자면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이제 태양계가 있으며 항성 태양계가 있으면 거기에 이제 돌아가는 행성이 있을 거 아니야 이 우주가 전부 다 볼텍스 이론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런데 다 생명체가 있어 지구인보다 더 문명이 발달된 곳이 더 많은 수가 많으며 또 지구보다 못한 생명체들이 있는 것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뭐 생명체 하필 지구인이 생각하는 산소를 근본으로 물 지금 지구의 물 근본으로 생명체가 생겼다고 해서 물을 근본으로 하는 이런 생명체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말씀이야 이런 생명체들과 지구인들이 어떻게 소통을 하게 되는가 어떻게 소통할 수 있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소통할 수 있는가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지구인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구인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게 제일 어리석은 거예여.
지구인이 기껏 생각한다는 전파와 빛이 속도 이런 걸 가지고 서로 오고 가고 안내 소통하려고 하지만 어림 반품도 없어 그런 건 속도가 느려서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 소통하려는 건 제일 어리석고 기러기 한 100년 몇만 광년, 몇천만 광년 몇 억 광년 어떻게 소통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못하는 거지 무엇으로 소통할 수가 있는가 그러면은 전파 이런 것을 갖고는 절대 소통할 수가 없다.
무엇으로 소통하는 거 그 빛보다 빠른 전파보다 더 빠른 그러한 방법으로 소통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인가?
빛보다 지금 빠르게 생각하는 건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우주를 형성하는 물질계를 형성하는 걸 붙들고 있는 것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라는 암흑 에너지는 퍼지는 걸 말하는 것이고 빅뱅에서부터 퍼지는 걸 말하는 것이고 암흑물질은 물질계를 붙들고 있는 걸 말하는 것이야.
그런데 그렇게 퍼지면서
말하자면 물질 사물계를 붙들고 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럼 앞서도 이 강사가 강론했지만은 퍼지는 것이 근본도 없이 근거도 없이 자꾸 퍼져나가기만 해 들어오는 거 있어야지 그러니까 돌고 돈다.
이게 들어오는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해 인간들이 모르고 인간의 머리를 두뇌로 굴려서 몰라서 그래 뭐 찌그러들고 쪼그러든다 이런 생각만 할 게 아니라 들어오는 게 있어야지 겉으로 퍼져 나가게 있다.
이게 빅뱅의 논리로 빅뱅의 구심점이 한 군데가 아니고 사방 무한정으로 많고 어느 곳이든지 다 빅뱅의 구심점 저길 쳐다봐도 동서남북 무량 사방 어느 쳐다봤다.
구심점이여 축(軸)이 무량(無量)으로 형성돼서 거기가 다 빅뱅의 중심점이 돼서 거기서 뻥 일시에 터지든가 시차를 두고 터지든가 뭔 말을 하든 모든 이론을 전개하든 간에 다 그렇게 빅뱅 논리로 본다면 그런데 빅뱅의 논리 그래서 이 강사는 그 빅뱅 논리를 그 그렇게만 그것만 보지 않고 항성 우주 논리로 보는 거 아니야 항성 항성
항상 그 변함 없다. 무위유동(無爲流動)에 요동치는 것으로 돼 있다.
이거여.. 그러데 지금 빛보다 더 빠르게 퍼져가서 지구 우주(宇宙)계(界)를 붙들고 있는 것이 암흑물질이며 그것을 더 크게 확대해 나가는 것이 암흑 에너지라.
이거여 그 암흑 에너지는 빛보다 더 빠르고 전파보다 더 빨리 퍼져 나간다.
이런 말씀이지. 속도가 130억 광년 빅뱅이 터졌다.
그러고 어떤 사람 하면 930억 광년 그럼 몇 백 년 더 가면 몇 백 년 안에 내년 가도 하면 말이야 말이야.
천억 천억 광년이 넘고 그러다 보면 조대 광년이 넘어가게 된다는 걸로 결론이 나오잖아.
그만큼 빠르게 달려나간다 이거야. 그러면 그만큼 빠르게 달려나가는 건 그 반대로 응축해서 수축 우구려 들려하는 힘이 더 빨라야지만 그만큼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할 수가 있는 거여...
그러니까 그만큼 빨리 쫓아들어오게 돼 있어 어디로 안드로메다.
성운 블랙홀로 우리 은하우주성운 블랙하고 웃기지 마라.
각자 있는 위치로 그렇게 빨려 들어오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그런 걸로 소통하지 않으면 우주인과 외계인 생명체와 소통하지... 달리는 소통할 수가 없는 거예여.
그런 빠르기로 소통할 수가 없는 소통하지 않으면 그러니까 암흑 에너지만 암흑물질 암흑물질이나 암흑 에너지 그 빠르기가 또 그보다 더 빠르게 그래야지만 우주를 따라잡을 수가 있잖아.
시간과 공간을... 시차를 무시하는 거 시간과 공간을 무시하는 거 시간을 무시하는 거 시간을 무시해서 만이 무슨 광년이고 나발 똥구멍이고 그런 걸 따질 게 아니야.
그런 걸 무시해가지고 초월해서 많이 서로가 소통하게 된다.
이웃집으로 생각해서 떡 주무르듯이 소통할 수가 있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뭐 부채살 접고 축지(縮地)구 웜홀통로로 우주를 이렇게 꺾어접고 뭐- 우주 공간을 꺾어접고 이런 논리만 말할 게 아니다.
이게 제일 어리석은 거야. 인간의 생각이 왜 그렇게만 생각이 돌아가 두뇌가 ..그게 전부 다 원래 뭐 누구 누구를 닮아야 상대성 논리 이런 거 과학자들이 서양 개독교 백인놈의 새끼들이 주장하는 그런 논리 체계를
주장하다 보니까 우주가 묘연하고 해지며 묘창해지일속 암흑에너지 암흑 물질 이러 걸 말하며 빅뱅의 이런 걸 말하면 되도 않는 말 짓거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빅뱅이여 개똥나발 같은 소리 하지 마라 그런 빅뱅 같은 그런 거 다 보잘 것 없고 부질없는 얘기여.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 이런 것도 다. 그러니까 시간을 무시하고 공간을 무시하고 이렇게 해서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거야.
모든 생각 그러니까 이웃집으로 여기고 본 이웃집보다 더 가까운 게 자기 자신 아니야.
자기 자신으로 여기고 이렇게 되고 그걸 꿰뚫려가지고 두잡히는 게 둔갑 현상이라는 거 나오는 거예요.
내가 두잡히면 남이 된다 이런 말씀이니까 홀랑 두 잡히면 음양(陰陽)이 전도(顚倒)돼가지고 그런 논리 체계가 되는 거예요.
그런 방법이 아니면 절대 외계인 우주인 이런 거 하고 서로가 소통할 수가 없다.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은 뭐 의사소통만 아니라 사물이 오고 가는 것도 말할 수가 있는 거야.
의사소통만 아니라 응
외계인 생명체가 하필로 지구인처럼 생긴 것만 생각해.
문어 낙지 생각만 하고 무슨 문어 빨판 무슨 UF오 비행기 접기 날아오고 그리고 제일 어리석은 생각들 그게 날아오고 날아가고 허공 중에 이렇게 소리도 없이 왔다 갔다 하는 거 빔을 싸가지 레이저 빔을 싸가지고 왔다 갔다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허공 중에 떠 있는 거 그런 생각만 하느냐 이거야.
아마 벌써 우리 몸 자체에 외계인 우주인이 다 와 있고 생명체가 다 와서 서로 휩쓸려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에요. 있는 줄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사람들이 한 골수에 빠져들면 그것만 생각하게 되고 그 한 골수에 빠진 거기 길만 하나만 있는 걸로 집착을 하게 된단 말이야.
길이 몇 가지요? 제자백가(諸子百家) 사상이라고 그러지 길은 여러 가지요.
무한이요. 우주만큼 길이 많아 무한 통로고 서로 소통할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어떠한 이론 전개를 다 초월한 그런 논리 전개를 가지고서만이
우주인, 외계인 기타 행성에 있는 생명체들과 우리가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사물이 오고가게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요.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이게 다 무슨 철학적인 것으로만 생각할 게 아니여.
지금 과학자들이 말하는 게 다 그뭐 철학에서 우리 로보트 예전 만화에 그리던 게 지금 다 현실화되잖아.
그렇죠 이렇게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지금 돼지털인지 디지털인지 아날로그 소털인지 지금 그런 시대라고 돼.
그럼 돼지털 시대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 시대를 지남 그러면 디지털 시대 시는 뭐예요?
그러니까 무슨 소통을 한다는 게 무슨 텔레팟시고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상상력을 초월한 그런 방법과 기능이 아니고서는 절대 외계인 우주인 여러 가지 생명체가 소 말하자면 저 토석(土石)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까지 알아맞춰야 된다.
이런 말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게 무생명체라고 무기질이 미생물이 보다 더 못한 무생명체라고 하는 토석의 마음까지 알아서 자꾸 그와 대화할 수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저 건물을 다 시멘트로 짓고 철근 콩크리도 짓고 철거를 받고 그럼 세멘트 그걸 철골 골조로 세운 저 건물과 대화할 수 있어 저 산이 무슨 말을 하리요 사람이 생각으로 말을 시켜서 제 말로 되짚어서 자기가 말하는 게 저 산이 말하는 거 그러잖아 그런 거가 논리적으로 모든 거지 그렇게 말을 할 수가 있어 저 집이 말하는데 나 지금 너무 무게가 나가 낡아 빠져서 곧 무너질 그래 얼른 여기 사는 놈 빨리 빨리 빠져나가 그걸 알아들어 말하는 걸 알아들었어야 됐는데 못 알아들으니까 지금 저기 비상사태 선포한 플로리다 지금 지 카카오 무너진 거 아니여 그놈들 그놈들 다 죽어야 돼.
그놈들 말하잠 버팔로 100만 마리 때려잡고
인디언 인디오를 1억을 학살하고도 남의 땅을 차지하는 악질 놈들 백인놈들이 그놈 다 죽어 흑인 백인놈들 다 죽여야 된다고 그러는 게 그래 하는 말이야 코로나 아직 멀었어 시작 이제 시작이야 다 죽여야 돼.
단체 기압이야 앞서도 말했지만 그런데 그 지구에서도 서로 원한이 져가지고 이런 말을 하게 되고 서로 원한이져 서로 지탄을 하고 손가락질을 하게 되고 그래서 삿대질을 하게 되는데 외계인 우주인이 어찌 우리한테 말이야 호의적이기만 해 그 인간 바라는 거지 인간의 희망사항이여.
인간한테 희망사항이 코로나가 뭐 지구 정화하기 위해서 온 것이라 할 수도 있고 일편으론.. 천사하지 말하잠.
지구 악질적인 지구 생명 환경 열악한 걸 파괴시키는 거 화석 연료 같은 걸 떼서 공해에 만연 시켜가지고 지구 모든 생명체들을 못 살게 구는 거야.
그걸 정화시키기 위해서 코로나가 생성되어 인간들을 두들겨 잡기 위해서 인간이 지구 말하자면 공적이 돼 있어.
모든 생명체에 그러니까 인간들을 때려잡기 위해서 유에프오가 내려와서
외계인 우주인이 내려와서 코로나로 내려와 지구인을 지구를 정화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것만은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벌써부터 외계인 우주인은 우리하고 한번 대화하고 의사소통하며 물질로 와서 있고 이렇게 때도 볼 수가 있다.
무엇으로 왔느냐 바로 그 빛보다 더 빠른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로 소통이 돼가지고 그렇게 됐다 이렇게 해도 그리고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우리가 인간이 아직도 그려내지 못하는 그보다 더 빠른 말하자면 에너지가 있을 것이다.
미시 세계 거시 세계 이런 거 뭐 말할 것 없고 미생물 이런 것도 말할 것도 없어.
다 인간이 쥐어짜는 말 다 따지고 보면 다 이 모든 생명체 이런 거 다 해코지 하는 말들이 그러니까 우리 인간이나 모든 생명체들이 소위 먹어도 살고 먹지 않아도 살고 남을 해코지 않는 그런 말하자면 타인을 이롭게 하면서 점점 에너지를 확충하는 그런 방법이래야만이
우주에는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이 되고 무촌(無寸) 세상이 돼야 된다.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제천 대성이 다스리는 그런 세상이 돼서만이 좋은 세상이 되지.
서로 이것저것 하고 무슨 따지고 그런 거 다 힘 있는 놈이 힘 약한 놈을 뺏어 먹기 위해서 무슨 제도나 법을 정한 거 아니여 말이 이제 힘 약한 놈을 돌봐준다는 미명 하에 그런데 그것을 따지고 보면 결국은 힘센 놈 약한 놈 요리해 처먹으려고 만든 것이거든.
제도나 무슨 방법이나 관행 이게 오래되면 관행 전통이 되잖아.
관습이 되고 그런 것들이 인간을 다 지금 해악(害惡)하게 만들고 만물을 병들게 만들어 가지고서 지구 환경을 열악하게 만들고 지구 생김조차도 땅덩어리 대륙과 5대양 6대주 생김 조차도 그렇게 사악한 시리 만들어져 가지고 아프리카 병주머니가 생겨가지고 그걸 퍼뜨리지 못해 가지고 환장하는 거지.
유태땅과 레바논 땅 거기 시리아 이라크 이런 이런 중동 지역이 생긴 모습이다.이거여
이 지중해 홍에 생긴 모습이 아프리카를 달아가지고선....
아프리카 병주머니를 달아 아프리카 마르카가 병주머니를 달은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와- 이래 바로 노이즈 마케팅은 자꾸 그놈들한테 해주는거 그놈들이 해주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해가지고 막 토이기 터키하고 이런 늑대한테 묘술합화(卯戌合火) 그 늑대는 토끼는 다 늑대하고 개는 다 종류 같은 종류 아니여 이리는 ....그러니까 그건 개술(戌)자(字) 토끼는 뭐 토끼 묘(卯)자(字) 묘술(卯戌)을 합화(合火)하고 불난데 부채질 하게하는 식으로 말하자면 워이워이하고 이란 이라크를 부채 손 삼아 가지고 또 요르단에서 옷소매를 내놓고 해서 부채를 내놓고 이쪽으로 병주머니 아프리카 병주머니 검은 대륙 병주머니를 털어놓고 있는 거 그래서 병이 세상에.. 지구 환경이 그렇게 5대양 육재주 하면 그렇게 잘못 생겨 먹었어 지구 그렇게 생기면 원한이 생기 생겨 먹었다.
그것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이 그렇게 지구 생명체들이 다 원성 잡아먹는 세상 적자생존 약육강식 그런 식으로 되기 때문에 원한이 쌓이지 않을 수가 없어.
그래 그런 것이 해결돼야 된다. 이거 어떻게 해결되냐 이거여.. 하나는 영구기관이 무한동력 이런 거 외에 논리 체계 말하자면 열역학법지 같은 거 다 붕괴되고 무너져야 돼.
그런 것이 그 제자 백가 사상 종교 개념도 다 붕괴되고 무너져야 돼. 예...
그래야지만은 그런 것이 원한과 이런 것이 다 해결되고 우선 의식주가 다 해결돼가지고서 먹지 않아도 살고 먹어도 사는데 먹지 않아도 그렇게 이렇게 생명체를 잡아먹지 않고도 벗어진 것만 먹어도 되고 말하잠 자두 살고 복숭아, 수박, 호박 이런 거 벗어진 거 외에 눈 씨앗 이렇게 눈을 눈을 자기 살갓을 버섯 벗겨놓고 떨어져서 살아날 수 있는 그런 것의 껍질 먹고 그것만 아니야 그걸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어.
그냥 흡성대법으로 김용 작품 천룡팔부 소요파 정춘추 모냥 흡성대법 훅훅 들이마셔서 우주 에너지를 훅흡 들이마셔서 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방법
그래가지고 그런 먹으면서 점점 에너지가 확대돼가지고 에너지 암흑 에너지처럼 확 확대돼서 막 힘을 쓰면서 퍼져나가면서 점점 즐거운 황홀 지경으로 빠져드는 거 그런 세상이 이래야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야지 원한이 없고 이 우주가 말하자면 극락황홀 지경으로 된다.
극락 세상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천당 좋은 말 온갖 좋은 미사 구어를 동원한 그런 세상으로 바꿔놓을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지 않고는 원하는 세상이 되지 않아.
그러니까 다 지금 그런 걸 정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체 기압으로 다 죽여야 돼.
공룡멸하듯 인간을 다 죽이다시피 해가지고 원수를 갚아야 되고, 죽창코로나 배따지를 탁탁탁 인육을 씹다시피 해서 원수 갚아야 돼.
딱딱 찍어서 이 배따지를 다 찔러서 원수 갚아야 돼.
그놈들 얼마나 악랄해 그래 막 잔혹하게 말이야
미 대륙을 차지하겠다고 청교도 놈들이 쫓겨가가지고서 영국에서 쫓겨가 사방에서 쫓기고 스페인 놈들 포르투갈 놈들이 잉카문명 마야 문명 이런 거 들어가 망추면서 쳐들어가가지고 다 온갖 잡병 말이야 팬데믹 현상을 일으켜 가지고 사람들 밀림화시킨 거 다 죽여서 전염병으로.. 그런 식으로 공격 그래가지고 또 그 외에도 막 버팔로 같은 짐승을 막 다 때려 잡고 100만 마리를 때리잡아 그냥 마구잡이로 그 땅을 차지하려 학살을 시키고 지금도 캐나다 무슨 원주민 무슨 무덤인가 교회인가 거기를 파제키면 그렇게 막 해골 바가지까 이리 굴르고 저리굴르고 원주민 그렇게 너무 참혹하게 죽여버리고 그 땅을 차지 말하자면 6 25 사변에 이념 전쟁 일으켜 가지고 보도연맹을 막 학살하고 서로가 총질을 하고 낮이면 우익 밤이면 좌익이 돼갖고 서로 싸죽이고 그렇게 한 게 바로 개독교 사상과 이념 전쟁을 일으키는 말하자면 백인 놈의 새끼들 여기를 동양의 핵투하 시킨 방사능 오염 시킨 그런 악질 놈들이 그놈들 죽이기 위해서는 단체 기압이여
나만 살 수 없잖아 그건 원수만 죽이기 위해서는 원수만 죽이겠다고 그렇게 그런 뭐 다른 방법이 없잖아 그러니까 곤륜산에 불을 확 까재켜 가지고 불을 확 붙여서 옥석을 구분 안하고 다 태워버린다 이런 말이여 다 죽여버리든지 공룡 멸하듯 공룡이 유성 충돌로 멸하듯 1만 몇천 년 전에 멸해가지고 다 죽고 그다음에 구석기 신세기 시대가 열려가지고 새로운 물질 네안데르타인 이런 게 다 죽고 새로운 무슨 종자가 생겼다 이렇게 떠들으으며 지금 뉴스에도 나오고 나우 뉴스 같은 데도 나오고 여러 가지로 말하는데 북경원인이 있고 북경에 ..흑룡강성에도 해골바가지 20만 년 전 화석을 파재킨 거를 그거 가지고 논하잖아 새로운 종류 인간 종류라고 그런 식으로 말을 하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인간이고 뭐고 이거 이 종자도 다 그런 식으로 퍼졌다.
하지만 그런 종자들 다 죽어야 돼. 원수가 진 거야.
지금...
우리 왜 생각을 해봐 왜 남북 갈라 놓고 저놈 마음대로 욕을 해서 무슨 도와줬네 안 도와줬네 하면서
이강선 얘기는 김일성이 말하자면 통일했어야 된다는 말이 나올 사회주의 공산주의 논리를 전개하려고 할 수도 있는 말이나오게 되는 거예요.
아 김일성이 항일 투쟁한 전적이 있어 보천보 전투니 하고있어 다른 놈들 다 주뎅이로만 떠들었어.
어 정통성을 얼마든지 주장할 수 있는데 지금 그런데 왜 더 잘 살 수가 있는데도 못 사느냐 그렇게 콕콕 틀어막고 양키 놈들이 말이야 핵무기 무슨 또 그 핑계 대면서 그렇게 제재를 가해가지고 못 살게 구는데 그만큼이라도 생명을 유지하고 나라를 유지한다는 거 대단한 거여.
김정은이 왜 김일성 무리들이 3대까지 내려오면서도 그 총 안 맞는 거 봐 아무리 공산주의 사상 무장 잘하고 투철하다 하더라도 남한 같았으면 벌써 총에 맞아 다 뒈지거나 망명가고 말하잠.
민주주의를 한다하고선 요즘 뭐 투신자살하고 이랬을 거란 말이야.
그렇지만 이북 거긴 단단하잖아. 그만큼 뭔가 보호하는 값의 힘이 있을 거란 말이야.
눈에 보이지 않는 그래 3대를 이어오고 또 4대를 이어갈른지는 그건 알 수 없는 거지
아 조조가 삼국지에 보면 조조가 간웅이고 나쁜 놈 같으면 사대를 잇겠어.
사대 망하긴 망했지만 뭔가 한(漢) 나라 망한 유철이 저기 후한 광무제 유수(劉秀)--- 헌 헌재인가 그 사람을 말하자면 위해서 보필했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도 이어오는 거 아니야 이어온 거 아니야 그럼 나중에 결국은 뭐 어 사마의 말하면 정원수의 매미뒤에 사마귀가 당랑이 뒤에 붙는 거 모르고 이슬만 빨다가 잡혔다고 그런 식으로 4대 망했지만은 사마의 사마씨 한테 그거나 마찬가지야.
다 뭔가 공적(功積)이 있고 공로가 있기 때문이니까 4대 5대 끌게 되고 그러는 겨 아- 이조 500년이 이유가 있으니까 500년 가게 해야지 왜 임진난에 망할 거야?
300년 더 끌으면 태조 이성계가 말하자면 홍건적을 막아내고 어 일본놈 아기발도 그 놈을 쳐들어온 왜란 이런 거 왜구를 다 막아내는 그 공로가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고려 말에 그 어지러운 홍건적을 다 막아내고 했기 때문에
새로운 왕조를 세워서 500년을 가게 한 거여.
그것도 저것도 아닌 놈들이 헤쳐 먹으려고 껍적거리고 다 총맞아 뒈져버리고 어 정략적으로 사람들 말이야.
이순신 같은 사람을 정략적으로 자기네 편으로 이용해 처먹으라고 그래 그게 다 총 맞아 뒈져버리고 시해당하고 어 말하잠 투신 자살하고 그렇게 되는 거고 망명 안 가면 옥살이나 하고 그렇게 되는 거라고 아-이 이북이 벌써 아무리 통제된 사회라 하지만 죽이려면 벌써 죽었을 거예요.
이북에서도 말하자면 쿠테타 안 났었서 서 김일성이 어디 가려고 했는데 연안비행장으로 내리는 바람에 그래도 살아난 거 아니야 그때 쿠테타를 나가지고 알고서 미리 쿠테타 그래서 다도 쿠테타 군을 제압해서 그렇게 말하자면 김일성이 부지한거 아니여 이런 거 저런 건 우리 역사를 본다 하더라도 다 이 세상의 원한덩어려 그 원한을 다 이렇게 정리하지 않고선 안 되는 거야.
그거 뭔데 우리 남북을 갈라놓고 이념 전쟁화 시켜가지고서 자기네들 순망치한 적과 상대하는 전초기지 보루로 여기는 요새로 여기느냐 이런 말씀.
그리고 우릴 도와줬다 뭐 있다고 소리만 하고 도와준 개똥나발도와 남북 갈라놓은 게 도와줘 웃기지 마라.
지금 너 북으로 통일되든 남으로 통일되면 절대 안 돼 이런 식으로는... 북으로 통일되든지 뭔 통일됐다 연방공화국을 하든지 어떻게든지 통일해 이념 개무시해야 돼.
핵무기 때문에 서로 뭐 말하자면 한반도 비핵화 비핵화 떠들지만 비핵화하다가 기러기 한 100년여 절대 남북 화해 못하고 남북 소통 못한다.
그런 것만 알아둬 남북이 소통하려면 그냥 개무시해야 돼.
저 새끼들 뭐라해도 그래 개무시한다면 통상 막혀가지 말하자면 경제에 타격 입고 수출입을 못한다.
그걸 겁먹고 그러다 보면 결국은 결국은 북한에서 땅굴을 팔 게 아니라 우리가 땅굴 파가지고 평양까지 고속터널 고속철 놔야 된다는 결론이 나와.
그래서 서로 소통하고 댕겨야 된다고
그래야 할 입장인데 왜 벌벌 떨어 병신 같이들 바보들같이 왜 전작권인지 작전권지 그놈들한테 뺏기고 지랄 육갑들이여 그거 당장 찾아오고 우리는 너 하자는대로 절대 너 말 안 들어 너 아니라도 우리 나라 우리는 지킬 수 있어 왜 그렇게 못 해...?
병신 같은 놈의 새끼들이 왜 하필 김정은이 이 한테 먹힐 생각만을 해 아니 이게 말이야 양키 놈의 새끼들 없으면 김정은한테 금방 먹혀 어디 우리는 손묶어놓고 있나 이 씨브랄 놈들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우리가 우리끼리 서로 왕래하고 소통하려고 괜스리 남의 힘에 의지하고 거기에 짓눌려가지고 뭘 해보겠다는 절대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둬 그놈들이 우리 마음대로 해주게끔 그놈들이 뭐여 그놈들이 계독 사상 가득 불가(佛家) 사상(思想) 제자 백가 우리 잡아먹지 못해서 그놈들 한다는 소리 가 예전 잡소리하는 목사라 하는 넘한테 기사에서 나온걸 봤는데 단지 파인지 항아리 파인지 하면서 그놈들 해가지고 원한이 가득 찬 그런 무리를 해서 천상 남북 갈라놓고 복수하는 논리 저들 개덕교 안믿음...
그런 논리를 펴는거 아니야 이 제자 백가 사상 유대 종교 종자 놈의 새끼들이 이 시브랄 놈의 새끼들이 유태 놈들이고 불가놈들이고 다 똑같은 놈이야 제자 백가 좌우지간 모든 이념 전쟁 이념 침략 침공해 들어왔는 새끼들 다 우리 우리 민족 배달 민족 원수라는 것만 알아두라고들.... 어 -일체 외래 사상 들어온 거 다 쳐다 해치워야 돼 무슨 무슨 이슬람이 나발 똥 고양이 무슨 제자백가 사상이고 유불선이고 나발 똥고에 오직 장독대 사상 외에는 없는 거예여.
장독대 어머님 저 물 떠놓고 기도하던 사상 외에 그 외(外)는 모두 마귀 사상이여 왜 남의 조상을 못 믿어 환장 육갑 들이여 아- 유 태 조상 유태조상 그놈 저기 신봉하는 유태 역사책 마귀서 신봉 못해 지랄육갑들이야 썩을 놈들아 내 말 한마디 하나도 안 틀렸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배쟁이 십리양지 업나무 베기 무낭골 이야 별 볼 일 없는 저 졸개야 굽어보라 하는 그런 하발치 인생이야 그렇지만 할 말은 하고 댕겨 짐(朕)이 나는
그래도 졸개지만 짐이라 그래 짐이 있는 이상 절대 너 마음대로 안 돼.
너희들 여기 아직 멀었어 코로나 얼른 끝날 때 바리지 웃기지 마라 변이 잠정형성 센게 저놈들 다 뒈질 때까지 아프리카 병주머니 털어놓은 놈들 다 뒈질 때까지 흑인 거의 백인 놈들 다 뒈지고 황인종이 다 씨가말라 다 죽고 그게 말하자면 단체기압이야 거기서도 각자 도생으로 살아나는 놈 몇명 있겠지 그 외에는 다 하여 백인 흑인이 이 지구상에서 종말이 올 때까지 병겁은 끝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병겁이 뭐야 이 세상 인류를 멸망시킨다는 뜻이야 똥나발 같은 놈의 새키들아 마스크가 사는 방법이야 그게 도하지(道下止)야 송하지 가하지 도화지야 송.가.도.를 해야 돼.
송하지 가하지 도화지 송파 언덕에 집을 짓고서 어 -송탄도 소나무 송(松)자(字)지 거기서 가하지 집에 들어 앉아가지고서 도(道)를 닦아야 된다.
이거야. 이게 송가도야 알았어. 이 썩을 놈들아 돌을 닦는 거야.
마스크 쓰고 가만히 있다는 거야.
길도 자가 말하자면 코 비(鼻)자(字) 말하자면 밭전(田) 자(字) 코 책상 기(丌)자 숨 들락날락하는 표시 책상 기자 가린 거야.
길도(道) 자(字)야 눈만 빠끔하게 머리털 내려온 눈 목자(目字) 스스로 자(自) 생김처럼 그것만 내려놓고서 이렇게 책받침 수염 수염 갈 착(辶)자 책받침 한 거 그게 길 도자야 그러니까 코구양 가리고 숨 숨통 가리고 눈만 빼꼼하게 내논 것이 사는 방법 마스크 전(田)자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라 거꾸로 읽음 면은 지하도 터널 기관지 터널이 답답해서 밭 반대 논[답(畓)]이니까 답답(沓沓)해 가지고 새 반대 짐승들이 살(殺)화(火) 입는다.
활 반대 화살(火殺) 활이 반대 전(箭) 꺼꾸로 그러니까 바로는 궁궁을을전전도하지(弓弓乙乙田田道下止)가 된다.
사는 방법 말하자면 마스크를 써야 된다. 이렇게 앞서도 많이 강론을 여러분 에 드렸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말하자 그 말하자면 이렇게 여기가 굴러서 업장이 굴르든 호박이 굴르든 좁쌀이 굴르든 여까지 굴러온 거야.
말하자면 우주인과 소통하고 외계인과 소통하고 생명체가 지구인과 생명체를 소통하는 방법에서부터 어--
그러니까 그렇게 소통하려면은 그 빛보다 빠르고 전파보다 빠른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보다 더 빠른 암흑물질은 붙들고 있고 암흑 에너지보다 더 확대되는 거 그거보다 빠른 거 그런 것을 말이 해야지.
이웃 옆처럼 이웃집 옆처럼 자기 자신처럼 서로 소통한다 떡주 무르듯이 소통하고 의사를 소통하며 물질이 왕래하며 모든 것을 여의(如意)롭게 할 수가 있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들였던 것입니다.
예 -오늘은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출처: 힘센 넘 놈 노예삼은 막패준 강력 파워 에너지 트럼프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