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찌'는 일본어 'ぽち(포치)'에서 유래된 은어로, '팁(Tip)', '수수료', 또는 '개평'을 의미합니다.기원: '조금' 또는 '팁'을 뜻하는 일본어 '포치(ポチ)'에서 건너온 말입니다.
주요 쓰임새: 주로 내기나 도박, 혹은 업무상 거래에서 이득을 본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 '수고했다'는 의미나 '운을 나눈다'는 뜻으로 일부 떼어 나눠주는 돈을 뜻합니다.
우리말로는 '개평'이나 '수고비'로 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 상세 유래와 쓰임새는 네이버 블로그 뽀찌 설명을 참고하시면 더욱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포찌 뜯다
오찌 뜯다
질문하신 '오찌 뜯다', '보찌 뜯다'는 주로 당구 등 내기 게임에서 이익을 나눌 때 쓰이는 은어입니다.
오찌
뜻: 일본어 'おじ(오지)'에서 유래된 말로, 내기나 노름판에서 자신이 딴 돈의 일부를 옆에서 훈수나 응원을 해준 사람(또는 다른 일행)에게 사례비나 팁으로 떼어주는 행위를 뜻합니다. '뽀찌'라고도 불립니다.
보찌
뜻: '보찌'는 주로 당구장이나 내기 게임에서 이기거나 돈을 딴 사람이 규칙을 어겨 벌금으로 돈을 뜯기거나, 게임 규칙(예: 쿠션 맞히기)을 실패하여 점수를 잃게 되는 상황을 뜻하는 당구/게임 은어입니다.
결론적으로 내기 게임에서 오찌 뜯다는 승자가 사이좋게 수익을 나누어 가지는 모습, 보찌 뜯다는 벌칙이나 규칙 실패로 점수/돈을 뺏기는 상황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