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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바라밀의 비밀
전지전청(傳之傳聽)
:여러 사람을 거쳐 전(傳)해 오는 말을 들음.
십바라밀에는 달의 고유한 특성 한부분이 들어 있습니다
십바라밀을 정진도형은 불도를 깨닫기 위한 일종의 기형학을 요약한 그림인데요
불교의 상징을 하는 卍:만만자로 축약한것 처럼 정진도형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형태를 진리(眞理)를 그러한 형태로 불도를 깨닫기 위해서 충분한 설명을 축약 되어진 그림입니다
우리 나라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보살행(菩薩行), 육바라밀(六波羅蜜) 대승불교의 일반 보살행을 고안하여 처음 ①보시(布施) · ②지계(持戒) · ③인욕(忍辱) · ④정진(精進) · ⑤선정(禪定) · ⑥반야(般若)까지가 육바라밀의 마지막인데 여기에다 다시 ⑦방편(方便) · ⑧원(願) · ⑨역(力) · ⑩지(智)의 네 가지를 더 묶어 10바라밀을 만들었습니다.
십바라밀을 우리의 한국 불교의 상징정보라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상형문자라고 하는데 그렇지않고 정진도형이라 부릅니다
좀 전문 용어로는 상징정보 (Symbolic Impromotion) 나타내는 함축적인 그림이나 글자의 텍스트를 통해서 장식을 해놓고 그 공간 만큼의 그림이나 글자는 특별한 지역에 형성을 나타내는 핵심적 원표(元標)로써 상징은 후대에 까지 알려 지길 원하는 가치적 해석을 지닌 상형문의 로고 같은 지(知)적 재산을 뜻합니다.
~원표뜻
근본(根本)이 되는 표(標).
십바라밀은 정진도형은 1937년 석문의 범에 나타나 있는데
자료상 다른 곳에 나있는 십바라밀 모양이 약간 그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딱히 그 기준이 되는 그 문양이 아주 제각각이라 비슷하고 또 다른점이 있었고 많이 헸깔리는 부분이었습니다
제가 이글에 다룬 것은 정진도형은 책마다 다 비슷하지만 문양이 다릐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세히 그림을 비교하고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그림은 오차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중에 제가 알고 싶은 십바라밀 삽화의 출처는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 돌비석에 적혀 있는 십바라밀의 그림의 그 기준을 말하고 있습니다.
달은 왜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일 까요? 그리스 신화에서 보듯, 신화와 전설이 달을 바라보는 인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보면 달을 관장하는 세 명의 여신이 있있었는데 아르테미스는 초승달, 셀레네(Selene)는 보름달, 헤카테(Hecate)는 그믐달을 각각 상징합니다. 아르테미스는 로마 신화에서 다이애나(Diana)가 되고, 셀레네는 역시 태양신 헬리오스와 남매지간인 루나(Luna)가 이야기기가 먼저 떠오름니다
아르테미스( 달)의 신전 사진
십바라밀의 그려진 사진 도형안에도 무수한 이론들이 들어있는데요
사진] 십바라밀의 정진도형
●십바라밀
①보름달- 보시바라밀/단壇바라밀- 보시하는 마음
②짚신신발 .삼지창 -인욕바라밀/찬제바라밀- 마음을 쉼없이 닦아나가는 것
③구름 -선정바라밀/선바라밀 - 번뇌가 없는 청정바라밀
④좌우원 -방편바라밀/방편바라밀-중생의 서원을 응하여 몸을 나타내고 교화를 하는것
⑤원과원속에 네모- 역바라밀/역바라밀- 번뇌를 버리고 자리이타의 행위
⑥상현달.별 -지계바라밀/시尸바라밀 -계율을 지키며 또한 그것에 집착하지 않음
⑦가위 - 정진바라밀/비리야바라밀 -쉼없이 정진해 나가는것
⑧금강저 -반야바라밀/반야바라밀 - 가르침을 바르게 듣고 반야를 성취하는것
⑨상하원 - 원바라밀/원바라밀 - 일체중생을 구제하고 부처님의 공양을 하며 부처님의 보리를 구하는것
⑩큰원속에 작은원 3개- 지바라밀/지혜바라밀-일체의 지혜를 성취하는것
2번 인욕바라밀 인도 불교의 비사문천 삼지창을 뜻하고 그리스신 제우스의 번개로 바다 물고기를 잡는 작살을 상징 합니다
6번 지계바라밀은 달의 변화하는 위치하는 관계하는 뜻을 알게 되었때 그중에 초승달과 금성의 존재성을 알게되었고 달과 금성은 항상성 대표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당시 개철절을 뜻하고 우리나라 건국 기념일이 있었습니다
달의 모양을 연구하며 특수 현상임을 그림으로 나타낸것이 지계바라밀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그믐의 1일고 초승달은 음력 3일이니까 2023년 양력 10월3일 개천절의 맞지 않았고 2023년( 양력 11월 15일 음력 10월3일)이 개천절입니다
달의 모양 변화
달은 지구 주위를 돌면서 그 위치와 태양의 위치에 따라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모양이 달라지게 됩니다.
위의 이미지 사진에 보이는 달의 모양의 변화 순서는
그믐달, 하현달, 보름달, 상현달 초승달 순으로 달 모양
변화 순서입니다. 이상으로 달 종류 모양 이름 변화 특
성에 따라 달 이름 5가지 현상입니다
출처-우리역사 바로알기-개천절의 상징은 초승달과 금성이다
* 옛부터 초승달 모양이 명당 터가 되었다는 풍수사상
http://m.jsmagazine.net/393527
풍수에서 반달 풍수를 최고로 보고 있다는 점을 저는 관심있게 봤습니다
왜 십바라밀정진도에서 많은 도형 물체 중에는 태양과 달을 삼았는지 잠시잠깐 궁금했었는데요
달을 좋아하면 복이 오는 걸까요?
한국. 일본 .중국. 동아시아나 한국 우리 선조는 밤하늘에 빛나는 강물에 빛친 달빛에 좋아햇다는 민화설이 많이 나옵니다
사람들은 옛부터 주로 달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달로 흥망성쇠로 점을 치기도 하고
달의 표상을 관찰해 가지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과학 인문학 철학 달을 통해 만류인력의 법칙이 나오고 뉴턴은 이 법칙을 제시함으로써 중력을 정량화하고 예측 가능한 수학적인 모델이 나왔습니다. 그의 중력 이론은 당시의 과학계에 큰 영향을 미치며, 그 이후로도 발달하여 오랜 시간 동안 기본적인
중력 (gravity)이론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20세기 초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제시되면서 중력에 대한 새로운 이해가 나타났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을 질량이 있는 물체가 시공간을 굽히는 결과로 설명하며, 뉴턴의 중력 이론을 보완하는 우주의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이론은 시공간의 곡률을 기반으로 물체의 운동을 예측하고 설명하는 아주 정확한 모델을 제공하였습니다.
만유인력의 법칙은 우주에서의 운동이나 천체의 궤도, 행성의 자전 등을 설명하는 데에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태양계에서 행성들은 태양의 중력에 의해 궤도를 돌고 있으며, 인공위성들은 지구의 중력에 의해 궤도를 유지합니다. 이 법칙은 또한 천문학적 현상을 예측하고 이해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광차(光差)
태양(太陽) 광선(光線)이 지구(地球)에 달하기까지의 시간. 약 500초가 걸립니다
우리의 태양중심에서는 매일같이 핵융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심온도의 태양은 1500만C°이고 중심기압2500억도입니다
빛의 속도는 진공에서 약 시속 10억 km정입니다
지구와 달 사이를 빛에 속도로 간다면 약1.3초가 걸립니다
지구와 태양까지 거리를 빛의 속도 30만키로 간다면 8분19초가 걸립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0.0167이심률로
타원형으로 한바퀴를 도는데 약1년이 걸리고 한 바퀴씩 서쪽에서 동쪽(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을 지구의 공전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공전속도는 초속 30km이고 .시속으로 약 107.226km로 돌고 있습니다
지구는 1년 동안 거리 9억 4200만 km를 주파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 속도인 음속 소리의 속도인 340m보다 대략 882배 빠른 속도라서
총알 속도 가 1km인니까 공전속도는 총알 보다 약 30배 지구가 더 빠른 샘입니다
마하 1속도 시속 약 1235km .87 배가 더 빠라서 이 속도라면 지구가 공전 지름을 약7분만에 관통해 나갈수 있습니다
달까지 거리를 4시간안에 도달 할 수 있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의 공전을 합니다
우리가 지구가 그렇게 빠르게 공전하고 있는데 그 공전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참 이상합니다
다만 과학자는 상대성이론으로 비행기를 타고 안 기내실 밖 유리창을 보면 구름위에 떠 있는데 기분은 비행기를 탄것 같지 않고 빠르게 나아 가는 것을 잘 못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빠르게 날라가는 비행안에서 사람이 갇힌체 엄청 나게 빠르게 앞으로 함께 같이 날라 가고 있기 때문이 이어서 속도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와 같다고 말합니다
●윤여성세 율려조양(閏餘成歲 律呂調陽) 한문 주해 모음
閏餘成歲 律呂調陽
書經虞書堯典云, 朞(期), 三百有六旬有六日, 以閏月, 定四時, 成歲.
一歲十二朔二十四氣, 氣盈朔虛, 積三十二朔, 則爲二十九日餘, 以置閏而定四時成歲矣. 卽氣盈則虛, 或有小月, 二十九日爲一月, 餘以置閏, 一歲十日有餘. 故, 三歲入一閏, 五歲再閏, 有閏則十三月, 爲一歲也.
365일 1년을 12달로 표현하고
1달부터 ~12개월
유의신종 신비광(留意晨鐘 神祕光)
-해석-
빛에는 광명의 무량세계가 신비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말야 한다
心不在焉視而不見 심불재언시위불견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어떤 일을 행(行)하여도 참된 성과(成果)를 거둘 수 없다는 말.
心可在焉視而可見 심가재언시위가견
•마음에 있으면 보아도 확연히 알아차린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면 어떤 일을 행(行)하여도 거둘 수 있다는 말.
즉. 공무변처천
무색계(無色界)의 첫째 하늘. 욕계(欲界)와 색계(色界)의 모든 물질적(物質的) 형태(形態)를 떠나 깨닫는 곳으로
공무변처천->아까- 사난짜-야나뚜- 빠가- 데-와(공간을 이용하는 무한 경지에 도달한 신들이 계시는 곳 )
양력은 1년이 365일 5시간 48분 46초 이므로 4년에 한 번 2월을 29일로, 음력은 평년을 354일로 계산하여 5년에 두 번 윤년을 둔다고 합니다.
調陽者調陰陽也.
先王考音樂, 定律呂, 擧陽則陰在中. 史略云, 律有十二, 陽六爲律, 陰六爲呂. 截竹爲筒, 黃鍾·太簇·姑洗· 蕤賓·夷則·無射, 爲陽律, 大呂·夾鍾·仲呂·林鍾·南呂·應鍾, 爲陰呂, 黃帝所作也. 陰陽調而萬物理也.
저는 음악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다만 어느 책에 아래와 같이 율려(律呂) 각 음(音)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음악에 도(C) 레(D) 미 (E) 파(F) 솔(G) 라(A) 시(B)
황종(C) 태주(D) 고선(E) 유빈(F#) 이칙(G#) 무역(A#) 대려(C#) 협종(D#) 중려(F) 임종(G) 남려(A) 응종(B)
*만물의 생동시기
1.황종궁은 양기가 황천에세 솟아남을 뜻하고 (도)
2.태주는 만물이 무더기로 생겨남을 상징하고(레)
3.대려는 만물의 묘지속에 귀(鬼)와 끝을(도#)
4. 협종은 음양이 서로 썩임을 의미하고(레#)
5.중려는 만물이 석양의 지는 해를 뜻하고(파)
6.고선은 만물이 새로 생겨나기전 전의 빈 상태(미)
7.유빈은 음기가 너무 어려서 흉작용이 깃들고(파#)
8.이칙의 양기가 만물을 해침을 상징하고(솔#)
9.임종의 만물이 무성함을 의미하고(솔)
10.남려는 양기가 들어와 갈무리됨을 뜻하며(라)
11.무역의 음이성하고. 양이 쇠함을 상징하고(라#)
12.응종은 음기가 때를 맞춰 일어나 흉살이 작용합니다(시)
악학궤범에는 황종(黃鍾)을 음정 도를 음악의 기본, 기본음으로 하고. 대나무를 잘라 피리를 만드는데 기장 900알~1200알 정도가 들어가는 정도의 길이고 C(도)음 나는 크기와 길이가 정해지며 ,또 다양한 용도로 길이나 단위, 무게, 부피의 단위도 다양하게 썼는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경기도 광주에서 나는 쌀 한 가마는 80kg등으로 표시하지만, 옛날에는 쌀 열 말이 한 가마, 쌀 열 되가 한 말, 쌀 열 홉이 쌀 한 되.... 식으로 말하기도 했으나 얼레는 그런 개별 단위 보다 쌀의 기본 단위가 황종(黃鐘)이었습니다 . 율려(律呂)라는 말이 그냥 음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길이나, 무게, 부피 등 모든 단위를 다양하게 무소불위( 無所不爲)
고르게 표준화시킨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무소불위( 無所不爲)
하지 못하는 일이 없음.(Smart:똑똑한 다분야 .多分野
)
그렇게 다양한 양식에 간단한 실제한 범위.부피. 무게 따른 계산법에 위한 가감승제(加減乘除)처럼 사용하게 됩니다
먹고 사는 일에 꼭 필요한 기능은 경제 활동이 생겨납니다
가감승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네 가지 셈법
천도시야비야(天道是也非也)하늘의 도(道)는 옳은 지 그른 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옛부터 사람들은 1년 12달을 돌(石)에 새겨 파종시기와 벼를 수확하는 날을 알기 위해 달력을 만들어 모를 심고 약을 주는 시기를 잘 나누어 단계별로 날을 잡아 표시를 하는 것을 책력이라 하는데 이런한 것도 악학궤범의 12가지 생동시기의 계산법을 대입합니다.
사람들은 주성(周星)을 관측하고 하늘의 운행법의 미자( 謎子:수수께기)를 풀어 버렸습니다
천기도(天氣圖)를 만들어 냅니다
천기도는 그 지역에 해당되는 기후로써 농사에 관한 생산력을 좌우합니다
입하(立夏) 뒤에 처음 드는 갑자일. 이 날 비가 오면 큰 장마가 진다고 함.
갑자일 날씨에 비가 왔기에 올해 한국에 큰비가 왔습니다
하상갑(夏上甲:입하(立夏) 뒤에 처음 드는 일지가 갑자일 경우에 이 날 비가 오는날이면 그해는 한국 큰 장마가 진다고 함.)
사람은 지구에 속해 있고 지구에서 지구가 공전하는 공전주기를 같이 하는 것처럼 탑돌이를 한부분을 지구와 하나의 물아일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불교의 탑돌이는 지구의 자전주기로 돌고있습니다
그러나 피라미드의 쓰임은 우주의 에너지를 지하에 충전하는 방식이라 한다면 탑은 부처님의 신체 일부인 사리를 소장한 상징물로써 물체의 거룩함은 부처의 체지
(體智:진공(眞空)을 체달한 지혜를) 위해 그 위상은 탑의 주변을 돌면 탑의 두공(頭工)이 지구의 지붕을 들어 올린 구조로 자연현상은 우주 진리대로 아름다운 매질(媒質)로 제자리로 진리대로 도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그 말즉은 탑은 우주의 자연현상 하나라는 뜻을 떠올립니다
~매질
어떤 물리적 작용을 한 곳에서 딴 곳으로 전하여 주는 매개물 운동의 힘을 소리나 공기로 탄성파를 전하는 탄성체따위.
~ 탑돌이뜻
탑의구조로 부처님께 인등시주(引燈施主)를 염원 탑등에 메달아 놓은후 탑에 원을 그리는 기도입니다
인산인해 (人山人海:사람의 산과 사람의 바다.」는 뜻으로,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모인 모양(模樣).)
)
~두공(頭工)
탑의 기둥 위에 지붕을 받치며, 장식으로 짜 올린 구조.
물아일체(物我一體)
바깥 사물(事物)과 나, 객관과 주관또는 물질계(物質界)와 정신계(精神界)가 어울려 한 몸으로 이루어진 그것.
지구와 달의 사이 공전 위치가 논하며 위치적 태양사이 거리가려지는 현상으로
달의 초승달 보름달 모양이 나오는 현상은 지구간 태양과 달이 반사되는 이면이기 때문에
도형의 한개에 달과 지구의 중첩 되어진 하나의 현상이기 때문에 양과 음적인 한부분을 하나로 봐야합니다
십바라밀은 고아심주(固我心柱)라고 말합니다
~고아심주
:내 마음의 기둥 곧, 신념(信念)을 굳게 가지는 일.
물아일체 지술(地術) 행위는 자신의 행위가 좌우를 하듯이 솟대의 행위는 일종의 의지처의 상상력으로 지탱하는 힘을 말합니다
!“십바라밀은 정진”은 원리원칙으로 돈다는 행선(行善)으로써 그순간 만큼은 탑이 되는 중력 또는 운동력을 말합니다
십바라밀은 달을 상징하는 조건이 있고 지구와 달사이에는 공명진동(共鳴振動)에 의해 인력과 장력 같의이 만물의 힘이 지구가 평온하게 되는 부분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인력(引力:물질(物質)이 서로 당기는 힘.)
장력(張力:물체 내의 임의의 면의 양측(兩側) 부분이 이 면에 수직으로 서로 끌어당기는 힘. 이 힘의 크기는 단위면적(面積)에 작용(作用)하는 힘으로 나타냄.
공명진동(共鳴振動)
~어떤 물체가 자기의 고유 진동수와 비슷한 진동외력을 받았을 때 쉽게 그것에 합쳐져 커다란 진폭 진동을 일으키는 현상(現象)
사진 ] 답선(遝線: 모였다가 또 뛰썩이는 공간적 거리나 수준 따위가 일정한 선에 닿다),다시 따라붙다
[사진 해석] -가역성(可逆性)
물질(物質)이 어떤 상태(狀態)로 변(變)하였다가 본디 상태(狀態)로 되돌아갈 수 있는 성질(性質).
나선의 빈도수(頻度數)를 같은 방법으로 원형이 증가하는
원형(圓形)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법을 원형도법(圓形圖法) 이라 말합니다
이것을 글자 하나로 표현한다면 번개의 울려 퍼지는 사물의 원형체는 (霆:천둥소리 )으로 표시를 하고.바람이 회몰아쳐 지상을 파괴하고 깨끗하게 공중으로 치솟는 토네이도(tornado)모양의 두가지 자연현상을 축약할 수있습니다
(허리케인. 트위스터. 토네이도 .싸이클론) 같은 이름의 태풍들이 위험의 요소라고 부르긴 하지만 전지구적 에너지 순환시스템을 가지고 적도에 과도하게 쌓인 에너지는 극지방으로 이동시키게 하여야 하는 자연현상이지만 기후변화가 열대로 바뀌면서 대기층으로 모이는 수분이 그 힘이 큰 태풍과 만남 되 작용을 하니 한번 왔다가면 초토화 되어지는 현상이라 말하는데
그런데 태풍이 움직이는 빠져 나가는 경로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서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한들 과학적으로 이것을 막아 버리면 다른 부분 한쪽으로 치우쳐 더 큰 자연의 힘이 응집되어 분산 되지 못하고 치중 되면 재앙을 일으키게 됩니다
태풍은 에너지를 순환시켜 주며 공과상반(功過相半) 합니다
~공과상반뜻
「공로(功勞)와 허물이 반반(半半)」이라는 뜻으로, 공도 있고 잘못도 있음을 이르는 말.
태풍은 많은 양의 를 몰고 다니고 거기다 강한 바람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큰 피해를 주기도 하며, 지구에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자연현상중 하나입니다. 특히 적도부근에서 축적된 대기 중의 에너지를 고위도 지방으로 운반하여 지구의 남북의 온도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줄 뿐 아니라, 강한 바람으로 바닷물을 순환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바다 생태계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힘의 물리력
1. 霆( 천둥소리 정)
~뜻
①천둥소리(천둥이 칠 때 나는 소리)
②번개
③세차고 빠름의 비유
④펄럭이다
⑤떨다
2.구전(球電)
번개나 천둥이 한창 심할 때나 그 직후(直後)에 나타나 공간(空間)을 떠도는 적황색(赤黃色) 빛의 덩어리.
3. 기온파(氣溫波)
기온(氣溫)의 변화(變化)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는 현상(現象).
4.전자공여체(電子供與體)
원자(原子) 또는 분자(分子) 사이에서 전자(電子)의 주고받기가 이루어질 때, 전자(電子) 수용체(受容體)에 전자(電子)를 주는 입자(粒子).
5.원형도법 원형이정(原形度法 元亨利貞) 이것을 권환 (圈圜:동그라미)이라고 말합니다
①「역학(易學)에서 말하는 천도(天道)의 네 원리(原理)」라는 뜻으로,
②사물(事物)의 근본(根本) 되는 원리(原理)
③만물(萬物)이 처음 생겨나서 자라고 삶을 이루고 완성(完成)함.
④또는 인(仁)ㆍ의(義)ㆍ예(禮)ㆍ지(智).
간접증명법(間接證明法)/귀류법
고고한적인 부분에서 비서나 돌을 접하면 상형문자의 문서를 보고 해석을 해야 하는데 상형을 번역하는 시간이 상당수 걸립니다
한 예로 산스크리트에서 어원적 글을 풀어 보더라도 그 글의 예문을 이해를 알려면 그 지역의 풍토와 환경을 철처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옛날 한국 지방 사투리에도 그 산스크리트 적 잔해가 남아 있는데 그 해석하는 부분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오늘 어디 가세요?] 그러면 “ 쌀을 팔러 가요! ”
하면 ☞쌀을 사러 가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언어는 쌀을 시장에 나가 쌀을 내다 팔러 나 간다 라고 하고 있지만 이해는 그 반대를 말을 알아들어야 하는 반전적인 지방풍습의 해학적 유행어으로 쓰게 되는데
그것을 20세기 요세 용어로 “ 밈” 이라 부릅니다
[오늘 어디 가세요?] 그러면 “쌀을 사러 가요!”
하면 ☞쌀을 팔러 가는 것을 뜻합니다
그점을 고려해 그 시대에는 중대하게 풍자 하고 있는 세계관을 흔한 실태적 초점의 시초선 (始初線)의미 전달을 합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어른들은 원래 있었던 데로 돌아 갔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여지껏 고대적 상황적 문법중 하나로 문화적 생활의 표현중 어떤 방법을 예를 들어 표현하자면 사건이난 오늘 기점 즉 일어난 슬픈에 충격이 지나간 과도한 일에 중심 사건의 지평선을 측정입니다.
사건 지평선이란 것은 일반적으로 다루는 특별한 것이 있고 깨닫고 기복이 심해지는 충격적인 사건 다루 시점을 말합니다.
인생의 그래프를 그랬을때 과도기를 그림 처럼 그래프의 사건이 터진 중요한 지점을 말합니다.
사람은 얼래 죽는 것인데 그것이 슬프다는 감정이 격한 실재한 상황을 해학으로 다가가서 사람들은 비로서 이해 합니다 사람은 얼레 있어던 곳으로 돌아갔다 라고 선조가 말해준 슬픈 상황의 간사성(看事性:보듬어 위로해줌) 바로 있어떤 현상을 현재형을 설명 해주어 슬픈일의 사건 중심 아까 있었던 원래 행동의 시초를 희망의 기준측 들어 언어구술(口述:말로써 베풀어 아룀) 끝으로 마무리 하는법 입니다.
지금의 행동 범위를 정하듯이 지역 사생활적 배경은 지방 사투리를 말할때 하는 특징처럼 고대 상형문자두 문장 특징중 지방사투리가 추상적으로 잘 반영되는 특수체가 있어 표현을 하면서 들먹거리는 현상으로 비슷한 요소들이 잘 발견 됩니다
~시초선(始初線)
직선이 한 점의 주위를 회전할 때, 그 출발점의 위치를 정(定)하는 직선(直線).
이 동그랑땡 문양을 보고 있으면 지형이 높은 산지에 녹색 벼가 펼쳐지는 농사가 많의 부족의 산에 층층이 쌓아 놓은 마추픽추 처럼 촉승( 促塍:촘촘하게 만들어 놓은 논두렁.)이 떠오르며
잉카 농업“ 모라이 ”가 생각납니다
[사진] 잉카인의 계단식 밭 「모라이」
잉카제국의 잉카인들은 하늘의 뱀신(巳神)이 생각납니다.
巳뱀 + 寸치수 (길의단위)=导 결함하여 뜻은 ⓐ인도하다 ⓑ이끌다ⓒ소통하게ⓓ통하다ⓔ행동하다ⓕ유도ⓖ 안내 ⓗ지도
뱀이 꽈리를 틀고 있어 잉카는 해와 달의 운행으로 1년에 비오는 시기를 예측하기 위해서 끝없는 연구 끝에 달을 보고 일찌기 하늘의 운행을 관찰해서 책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달력입니다
이것이 농사를 짓기 위한 최초의 달력입니다
잉카인들은 나선 무늬를 가지고 1년을 계산해 놨습니다
그 비오는 시기를 맞처 논을 갈고 씨를 뿌리기 위한 수고로움을 물이 없는 건기가 찾아 오는 것을 생각해 미리 비가 오는 우기에 맞처 웅덩이와 평지 논을 빗물을 물을 크게 가더 메기나 새우를 같이 양식을 한다음 가을에 마지막으로 벼수확이 끝나면 부족끼리 전통 방식으로 신께 제사를 올리고 축제를 열며 부족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습니다
-1.茁 (芽싹:싹끼아무니:석가모니:자비) -2.賜- 3.事 -4.仕 - 5.施 -6.侍
1.줄싹 즉 싹이 나오다
2.줄 사 {하늘님이 무엇 무엇을 준다라는} 줄사 입니다
3. 일을 한다라는 일사
4.보필을 한다라는 섬길사
5.보시한다는 시자
6.시봉을 한다라는 시(제사)
~싹
싹끼아무니의 싹의 근본 뿌리가 보리의( 麥:맥)이 출발로 인해 어원이 (麥)맥으로 인해 복을 심는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밭에게 해줘야 할것 들을 심오하게 하나 하나 짚어 곰곰히 생각해야 하는때 밭에 작물을 심는 과정이 과학적으로 점점 변천해 발전해 나갑니다
[사진] 상상도 그린 그림의 가설로써
자각존재(自覺存在 인간(人間)은 동물(動物)과 달리 이 세상(世上)에서 해야 하는 역할(役割)이나 의의(意義)를 아는 능력(能力)이 있다.」는 뜻으로, 인간(人間)을 달리 이르는 말.
원심도(愿尋度). 사물의 근원을 찾고 이해하는 단계 물유본말
「사물(事物)에는 근본(根本)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질서(秩序)에는 신이 개입하는 경칭(敬稱)
을 보여주고 있다
°경칭
존경함을 이르는 말
고목생화(古木生花)
「마른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困窮)한 처지(處地)의 사람이 행운(幸運)을 만나 신기(神奇)하게도 잘됨을 말하기도 하고 옛 과거 벽화의 나와있는 신석기시대와 선사 시대 동굴벽화는 보면 사람은 자연을 경이로움을보고 놀라서손으로 놀란 경이로움을 새긴 지두화(指頭畫)갈색 물감으로 인상적인 원써클 그림으로써 기화가거(奇貨可居)를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뜻하는 이상 야릇한 느낌을 보통 손가락 끝이나 손톱에 식물의 색을 빼내거나나 돌 색감이 있는 돌을 곱게 가라서 물에 녹여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시대의 고난 혹은 기쁨을 혹은 재난을 그린 그림으로써 관왕이지래( 觀往以知來) 뜻일 거라는 뜻낌을 받습니다.
기화가거(奇貨可居)
ⓐ진기한 물건은 사서 잘 보관해 두면 장차 큰 이득을 본다는
뜻
ⓑ좋은 기회로 이용하기에 알맞음
~관왕이지래
과거(過去)의 사례(事例)를 살펴봄으로써 미래(未來)를 미루어 짐작(斟酌)한다는 말
만만자 가설에는 속에는 우주론적인 배경이 많이 섞여 있어 저는 가까운 밭의 경작에 눈을 돌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확을 더 잘 할건지를 도구에 맞쳐진 농경사회가 떠오르고 개월마다 적절하게 준비해야 되는 농사의 기본 틀로 산가까이 땅을 잡아 물을 가더 놓고 , 농경일을 하는 모습이 가장 떠오릅니다
보리 어원
↑ 보리밭 / 화본과 2년초. 보리[명사]<식물> 볏과의 두해살이풀. 원산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야생종이 발견된 지역을 토대로 여섯줄보리는 중국 양쯔강 상류의 티베트 지방, 두줄보리는 카스피해 남쪽의 터키 및 인접 지역을 원산지로 보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보리는 인류가 재배한 가장 오래된 작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대체로 지금부터 7000∼1만 년 전에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버리 [명사][방언]‘보리’의 방언(강원, 경기, 경상, 충북).보리는 종자를 먹기 때문에 씨의 어원으로 만년 이상 된 단어로 추정된다.(아래아 모음)[ㅂ`ㄹ;種]+[ㄷ`ㄹ;種]+[ㄱ`ㄹ;種]->[ㅂ달기->딸기;苺][ㅂ`ㄹ;種]+[ㄷ`ㄹ;種]+[ㄱ`ㄹ;種]->[보돌가리->호돌가이->오돌개;桑實](방언)[ㅂ`ㄹ;種]+[ㄷ`ㄹ;種]+[ㄱ`ㄹ;種]->[부디ㄱ->붇ㄱ->붓ㄱ;種](종성 자음병서)[ㅂ`ㄹ;種]+[ㄷ`ㄹ;種]+[ㄱ`ㄹ;種]->[ㅂ디갈->ㅂ지갇->ㅂ시갓->씨갓;種](방언)(음절도치)[ㅂ`ㄹ;種]+[ㄱ`ㄹ;種]->[불+게->붇게->부께->우깨;稻](충남방언)[ㅂ`ㄹ;種]+[ㄱ`ㄹ;種]->[불+게->붇게->부께->우께->우케;稻](음절도치)[ㅂ`ㄹ;種]->[베->벼;稻][ㅂ`ㄹ;種]->[비레->이네]->[いね ;ine=稲](ㅂ탈락)[ㅂ`ㄹ;種]->[보리;麥][ㅂ`ㄹ;種]->[바리->바아리]->[bar·ley;麥]bar·ley〔〕 n. 보리 《식물 및 그 열매》,
_네이버 한자사전 어원_
보리麥-> 불교의 보리 (菩提)--> 보리수 (菩提樹) 글은
가차격(假借格)에 인한 뜻은 다른나 소리가 같은 의미로 고고학에서 성립이 되어지 성격이 있습니다
~가차격뜻
가차격 한시(漢詩) 대법(對法)의 하나. 뜻이 서로 다른 글자를 빌어다 대를 맞추는 방법을 으로
명사 불교 불교 최고의 이상인 불타 정각의 지혜.
명사 불교 불타 정각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닦는 도. 불과(佛果)에 이르는 길을 이릅니다
여기서 위빠사나를 수행에서 “ 맥리(脈理)”라고 부릅니다
금강경(예문)
第十八(제십팔) 一體同觀分(일체동관분)
【본문】須菩提(수보리)야 於意云何(어의운하)오 如來有肉眼不(여래유육안부)아 如是(여시)니다.
여기서도 수보리 이야기가 나옵니다
⊙須 ① 모름지기 (수) .②틀림없이( 수) .③결국 (수)
⊙菩 ①세속적인 얻은 번뇌를 버리고 깨달음을 경지를 얻음 (수)
~보리 (수)
⊙提 끌 (제). ①떼지어 날 (시)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밑에서 결과부좌를 수행을 들어가 정각에 들어섭니다
이것의 도무지 알수 없는 한가지로 결국? 자연을 연구하는 맥리로 연결 되어 집니다
산천초목(山川草木)의 岁(해)를 나타냅니다
•맥리 (脈理)뜻
~①글이나 사물 전체에 통하는 이치
②맥을 짚어 병을 고치고 싶은 이치
산천초목(山川草木)뜻
~산천(山川)과 초목(草木). 곧 「산과 물과 나무와 풀」이라는 뜻으로, 자연(自然)을 일컫는 말.
岁(해 세)뜻
1.해
2. 나이
3. 세월(歲月)
4.새해
5.일생(一生)
6.한평생(-平生)
7.결실(結實)
8.수확(收穫)
9.목성(木星: 별의 이름)
10.제사(祭祀)의 이름
∏속담∏ 부처를 위해 불공하나 제 몸을 위해 불공하지 → 부처님을 위하여 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자기를 위하여 하는 것이라는 말. (=부처님 위하여 불공하나?.)
_고려대 한국어대사전_
以淨水一盞 經一日一夜 安菩薩前 然後 合掌請服 廻首向南 臨入口時 至心鄭重
이정수일잔 경일일일야 안보살전 연후 합장청복 회수향남 임입구시 지심정중
깨끗한 물 한 잔을 하루 낮, 하루 밤 동안 보살께 또는부처님께 올렸다가 그 부처님께 올린 물을 마실때는 합장을 하고 머리를 돌려 남쪽으로 향하고 입을 댈 적에는 지극히 정중한 마음으로 마셔야 되느니라.
출처-지장보살본원경 _ (제12 견문이익품)
여기서 부처님께 올리는 다기( 茶器)물을 공대( 空大)라고 부릅니다
육대(六大)의 하나. 온갖 것을 포섭(包攝)하며 거침없는 작용(作用)을 하여 사물(事物)이 의지(依支)하여 존재(存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 부릅니다
~육대(六大)
일체(一切)의 만상(萬象)을 만드는 여섯 가지의 근본(根本) 실체(實體). 곧 지(地), 수(水), 화(火), 풍(風), 공(空), 식(識)의 총칭(總稱)
★지구가 생성하고 있는 에너지 근원은 인간이 호흡하는 들숨 날숨 처럼 전파를 생성하여 발산하는 펄스파가 있습니다
■펄스파
파동이나 일정한 주기로 반복되는 현상에서 발생하는 갑작스럽고 강렬한 변화 하나를 지칭하는 단어이고
영어권에서는 심장 박동을 Pulse라고 가리킵니다.
신호 처리 분야에서 보통 신호보다 강도가 매우 강하면서도 지속 시간이 매우 짧은 신호를 펄스로 지칭하는데
EMP 중 P가 바로 이 펄스를 가리킵니다.
오랜 시간동안 조사되는 레이저나 광선은 빔, 짧은 시간동안 강렬하게 방출되는 레이저나 광선은 펄스로 지칭합니다. 고에너지 레이저로 같은 양의 에너지를 짧은 순간 안에 방출시키면 강한 출력을 얻을 수 있으므로, 레이저 물리학이나 레이저 공학 분야에서 이 레이저 펄스의 지속 시간을 줄이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경우 방출되는 시간은 나노초~피코초(ns ~ ps), 에너지의 출력은 테라와트 ~ 페타와트(TW ~ PW) 단위에 이르릅니다.
이런한것들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지구 핵의 방사선 펄스 원 같기도 하고
지구 전체를 둘러싼 플라즈마 대기의 특성이 보입니다. 이러한 대기는 자외선 및 X선 전파를 감쇠시켜 방사능을 막아주는 규칙인 원리가 있는데. 주파수 그러나, 그것들이 어떻게 작용하는 것인지 과학자도 어떻게 그것들이 형성해서 자동으로 돌 수 있는지 아직까지 모릅니다
펄스 전파란 무엇인가?
펄스 전파(Pulse Wave)란 일정 기간 동안 일정한 주기로 일어나는 전자기파를 말합니다. 전자기파는 전자기장과 자기장이 교차하는 특성을 갖고 있고,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전파는 강도와 주파수로 나누어 집니다. 펄스 전파는 주파수와 강도가 변화하는데 비해 주기는 일정합니다.
펄스 전파는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학에서는 펄스 전파를 이용하여 수술을 하지 않고도 암세포를 제거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에서는 펄스 전파를 이용하여 차량 내부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펄스 전파의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펄스 전파의 응용 분야
펄스 전파는 광대역 성질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우주 탐사, 의료, 고속 통신, 전기화학 등 많은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의료 분야에서는 뇌졸중의 진단과 예방, 종양의 치료 등에 사용된다. 뇌졸중을 잘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혈관에서 소규모 출혈이 있는 경우 때문에 뇌파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펄스 전파를 사용하면 뇌 혈관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 탐사 분야에서는 펄스 전파를 이용하여 도시 자원의 관리나 지진 예측, 환경 구조 분석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기화학에서는 펄스 전파를 이용하여 새로운 합성 물질을 발견하고, 이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업용 물질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빠른 전송 속도와 광대역 성질을 가진 펄스 전파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 분야를 창출해내고 그래서 인류의 삶에 큰 도움을 주는 기술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펄스 전파의 미스터리와 연구 동향
펄스 전파는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그 활용 분야는 계속해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펄스 전파 자체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미스터리는 펄스 전파를 이용하여 전달되는 정보가 어떻게 추출되는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펄스 전파에서 전달되는 정보를 추출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펄스 전파의 활용 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펄스 전파를 이용한 레이더 기술은 군사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기오염 모니터링, 자동차 안전 기술, 해양 탐사 등이 있습니다.
펄스 전파는 이미 우리 생활 안에 자리하고 있고, 앞으로 더욱 많은 곳에서 만나게 될 기술입니다. 따라서 펄스 전파의 미스터리를 해소하고, 연구 동향을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선의 운동에네지를 이해 할려면 우주의 현상들을 이해하여합니다
■우주의 현상 현상들의 용어
우주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용어와현상들입니다.
블랙홀: 블랙홀은 중력이 너무 강해서 빛조차도 중력을 벗어날 수 없는 공간의 영역입니다. 그들은 중력 붕괴를 겪은 거대한 별의 잔해로 형성됩니다. 빅행 직후 우주는 주로 에너지와 이원자 입자로 구성되었습니다.우주가 팽창하고 냉각되면서 물질이 응축되기 시작하여 최초의 별과 은하가 형성되었다고 하죠. 블랙홀은 시간 팽창 및 사건의 지평선 형성과 같은 독특한 특성을 보여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 됩니다.
은하: 은하는 겉모습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첫째, 나선은하 - 이 은하는 중앙 돌출부와 중앙에서 뻗어나가는 팔이 있는 뚜렷한 나선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게는 나선은하입니다.
둘째, 타원은하 - 이 은하는 더 둥글거나 타원형이며 나선은하에서 볼 수 있는 나선팔이 없습니다.
타원은하는 작은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 크기가 다양하며 종종 더 오래된 별을 포함합니다.
셋째, 불규칙 은하 - 불규칙 은하는 잘 정의된 모양이 없으며 나선은하와 타원은하에서 볼 수 있는 명확한 구조가 부족합니다. 그들은 종종 혼란스러운 패턴을 나타내며, 그들의 형성 매커니즘에는 다른 은하와의 상호 작용 또는 합병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초신성: 초신성은 거대한 별의 수명이 끝날 때 발생하는 강력한 폭발입니다. 이러한 격변적인 사건은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잠시 동안 전체 은하계를 능가합니다. 초신성은 무거운 원소의 분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행성, 항성, 생명의 형성에 필요한 원소를 우주에 퍼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감마선 폭발: 감마선 폭발(GRB)은 수명이 짧고 강렬한 고에너지 감마선 폭발로 우주에서 가장 활발한 사건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무거운 별의 붕괴 또는 중성자 별의 합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GRB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고 초기 우주와 극단적인 우주 현상의 물리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성운: 성운은 먼지, 수소 및 기타 가스로 이루어진 거대한 성간 구름입니다. 그들은 방출 성운, 반사 성운 및 행성상 성운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운은 별과 행성계의 발상지 역할을 하며 놀라운 색상과 복잡한 구조를 보여 천체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대상이 됩니다.
펄서: 펄서는 전자기 복사선을 방출하는 회전하는 중성자 별입니다. 중성자별이 회전함에 따라 빔은 등대처럼 공간을 가로질러 규칙적인 방사선 펄스를 생성합니다. 펄서는 초당 수백 번 회전하는 일부 펄서와 함께 놀라운 시간 기록 정확도로 유명합니다.
외계 행성: 외계 행성은 태양계 밖의 별을 공전하는 행성입니다. 그들의 발견은 행성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지구 너머의 생명체에 대한 잠재력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외계 행성은 다양한 크기, 구성 및 궤도 구성으로 제공되며 그들의 연구는 행성의 형성과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두 가지 불가사의한 구성 요소입니다. 빛을 방출하거나 빛과 상호 작용하지 않는 암흑 물질은 은하 및 기타 우주 구조의 형성을 위한 중력 발판을 제공합니다. 반면에 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가속 팽창을 담당합니다.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복사(CMB)는 우리 우주의 탄생을 알린 사건인 빅뱅의 잔해입니다. 그것은 우주 전체에 스며드는 희미한 극초단파 복사선입니다. CMB에 대한 연구는 빅뱅 이론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했으며 초기 우주의 조건에 대해 밝혀주었습니다.
퀘이사: "quasi-stellar radio sources"의 줄임말인 퀘이사는 은하 중심에 있는 초대질량 블랙홀에 의해 구동되는 매우 밝고 멀리 있는 물체입니다. 퀘이사는 전자기 스펙트럼에 걸쳐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전체 은하보다 더 밝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은하의 진화와 블랙홀 근처의 물질 행동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중력파: 중력파는 무거운 물체의 가속으로 인해 발생하는 시공간 구조의 잔물결입니다. 그들은 2015년에 처음으로 직접 발견되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의 예측을 확인했습니다. 중력파는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의 병합과 같은 격렬한 우주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우주를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출처-월드와이드모닝 .「펄스 전파의 개념과 응용」
출처 -리토네 라이프 .「우주에서 재미난 현상들」
지구 중심에는 나오는 근원 처럼 비유적으로 마치 물속 연못에 돌이 던져지면 원심원 퍼지는 공진회로 (共振回路) 처럼
동조성(同調性) 가짐니다
지구가 공진을 일으키면 다종류 생명체도 다같이 공진을 일으키고 같이 연쇄반응(連鎖反應)로 이르 도록 되어지는 굴창성
(屈創性)현상에 도달합니다
다시 태풍은 큰비로 장마를 오게 하는 공명지조( 共命之鳥)같은 힘의 작용입니다.
동조성뜻
주위(周圍) 사람들과의 사이에 벽을 두지 않고 서로 어울리는 성질(性質)
~공진회로뜻
전기(電氣)의 공진 현상(現象)을 일으키게 하는 회로(回路).
~공명지조 뜻
목숨(=命)을 공유(共有)하는 새(鳥)」라는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을 죽이면 결국 함께 죽는다.」는 말임.
~연쇄반응뜻
의지(意志)와는 관계(關係)없이, 바깥 자극(刺戟)에 대(對)하여 일정(一定)한 반응(反應)을 기계적(機械的)으로 일으키는 또 다른 현상(現象)이어지는 반응
~굴창성
굴성의 하나. 상처(傷處) 입은 식물체(植物體)가 상처(傷處) 입은 방향(方向) 또는 그 반대(反對) 방향(方向)으로 굽는 성질
▣자전과 공전을 범패승의 바라춤에 보면 원을 돌려 좌측으로 감고 우측으로 푸는 행위와 비슷한 이유
●곡선 나사형이 방향이두개가 존재하는 이유
지와 달의 공전은 모두 같은 한쪽방향 으로 동쪽에서 서쪽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고 있고
⭕바라춤에서 요해 라고해서 감을때는 왼쪽으로 지구와 달의 공전이라 하고 ,바라의 오른쪽 풀때는 (解) 라고 오른쪽 푼다고해서 지구의 자연 현상 코리올리 중력 이라말 합니다
자전에 의한 코리올리 효과(전항력)
- (코리올리:회전하는 물체의 입장에서 가상적인힘)
전하이동력電荷移動力:전하 이동 착체의 결합력. 이를테면, 전자(電子) 공여체에서 전자(電子) 수용체로 전자가 부분적으로 이동하여 결합이 생기는 따위.
자전에 의한 코리올리 효과는 지구의 자전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자전하는 지구 위에서 이동하는 물체의 운동 경로가 편향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 효과는 자전하는 지구에서 상대적인 운동을 하는 물체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대기와 해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코리올리 효과는 자전하는 지구 위에서 이동하는 물체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물체의 상대적인 운동을 기준으로 설명됩니다. 지구의 회전에 의해 물체는 지구의 동쪽으로 이동하는 동시에 지구의 서쪽으로 향하는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물체는 자신의 운동속도에 상관없이 오른쪽으로 편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잡선(匝線) 을 풀때는 나선에너지는 일정한 점의 둘레를 돌면서 무한(無限)한 길을 그리는 나선형의 평면곡선( 무한 반지름을 갖는 원으로 간주될 수 있는 포물선의 직선)으로
무한으로 뻗어 나갑니다
또한 사람손에 지문(指紋)의 나선을 보면
기두(箕斗:①기성과 두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②지문 이름. 나사 모양으로 빙빙 틀린 형상의 지문이 '두(斗)', 그 밖의 것은 '기(箕)'임)라고 해서 부르는데
사람 지문도 역시 나사가 있고 그 나사가 마치 오른손과 왼손을 보면 지문 나사선이 왼쪽으로 간것도 있고 또 한사람의 양 손을 관찰해 보면 왼손과 오른손 일정한 구분이 없이 또한 불규칙하게 나선이 자유럽게 방향까지 좌•우 역할 구분도 돌아가 사람 지마다 지문의 나선 방향은 규칙에 없이 방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꿀벌의 육각형 밀납 꿀집을 압축해 꿀을 따는데 이것을 채밀 할때는 제일 수분이 없는 비가 안오는 시기에 적절하게 따야 되는데 농축된 진한 꿀을 따면 꿀을 비싸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보치가 있는 꿀을 따야 좋습니다
보통 채밀기가 없을 경우 두번 세번 꿀을 걸르는데 제일 첫번은 양파망을· 한번 두재째는 고운채로 한번
꿀을 불순물을 걸리 도록 또 만들고 마지막 꿀이 3차로 걸러 나오는 입구에 스타킹을 묶어 고운 꿀이 떨어지도록 만들면 담기는 용기에 꿀이 서서히 아주 천천히 천천히 한줄로 꿀이 떨어 지면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꿀은 지구 중력 파장 방향으로 돌고 있는 나사 운동을 발견하게 됍니다
이것이 우연인가 싶어 다시 불규칙하게 꿀이 떨어지도록 다시 멈추다 다시 떨어지게 하면 꿀은 낙하를 하면서 다시 똑같은 방향으로 꼭 시계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도는 것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꼭 틀릴 수 없는 한 방향입니다
수능시험 보는날
우리 어머님들이 대학교 입시 수능시험 붙으라고 법당에서 손을 비비면 왼손은 가만이 있고 오른손을 시계 정 방향으로 돌리는 것을 발견 합니다.
사람들은 우주의 현상과 지구의 공전 섭리로 하나가 되기 위해 돌땐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고 있떠니
소원을 빌거나 부처님께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소원 성취을 빌때는 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으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천무불복(天無不覆)이라 해서
하늘은 크고 넓어서 만물을 덮고 있기 때문에 자연힘의
거대성(巨大性)을 잘 나타냅니다
이런 나사 운동 들이 구분이 없지만 법칙이 있었던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절 처마에 물고기 풍경소리를 내듯이 . 모빌이 돌아가며 종소리를 내고 바람에 운동력을 만들어 내는 집으로 들어오는 문( 門) 입니다.
복문단(福紋緞)
~복문자를 놓은 비단의 한가지 크기는 손바닥 크기가 제일 좋습니다
모양이 도는 것은 좋을 것도 나쁠것도 없지만 탑돌이는 얼레 기도를 하는 수행법이으로 자주 無로한 마음을 비울때 아주 좋은 특효의 기도의 방법으로 봐와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피라미드 같은 삼각형 부적을 지니거나 쓰거나 자석 파스를 부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도 하는 히란야(Hyranya) 문양은 산스크리트 언어는“ 황금의 빛”이라는 뜻으로 요가를 즐기는 사람에게 삼각 도형물로 주로 부적으로 쓰는 것으로 많이 보임니다
사진] 구고(勾股:직각삼각형(直角三角形)」의 전(前) 용어
실지로 사용을 해보니 근거 있는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근데 그것을 빗대어 보니 초승달과 태양의 원모양은 말그대로 탑돌이 대형은 우리 신체에 건강을 되찾아 주는 행위 요소들이 들어 있습니다
화엄경의 약찬게의 십지품이 십바라밀의 경에서 나타내듯이에 자연적 신의 근접하는 내용의 자연신이 계속 나오는데 특히 법주사 팔상전에 십바라밀의 행위는 참다움 마음으로 복(福)짓는 일의 일종의 에너지적 응달 즉 양달과 음달로 가는 자연법칙이라 생각합니다
옛부터 내려온 고사내력(故事來歷)에 특히 충북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 팔상전의 에서는 단오재 때 옛날 옛적에 십바라밀 그림을 통해 팔상전 앞마당에서 전통 의식을 가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현재는 교과적인 십바라밀 그림의 있는데 춤을 재현 할 수가 없어 문제는 춤의 바탕이 없어 십바라밀 그림 패턴대로 탑돌이만 하고 있는 추세로 ①-②-③-④-⑤-⑥-⑦-⑧-⑨-⑩을 대형의 탑돌이를 사물놀이와 논에 벼를 심는 모양의 춤으로 옛 전통 방식으로 재현 해보기 위해서 이것을 어떤 체계적인 춤을 만들어 보기 위해 보은군청에서 그것을 만들어 선을 보였습니다
당시 우리 전승회에서 불교범패 춤으로 같은 상황을 팔상전의 기여도로 재현을 한적이 있었는데
전통 방식이 있다고 들어 봤는데 이미 전통적인 방법이 소실되어 그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있었다 라는 것만 추측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차차 십바라밀 춤을 후대 자손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에 보은 군청은 교과서적으로 그 전통을 탑돌이 배경에 꼭 만들어야 되겠다 는 의지가 보이는 열악한 현재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가벼운 마음으로 복자( 福字)를 나름 탑과 연관 시켜 탑돌이를 하는 순간을 떠올립니다
복(福)자를 자세히 보면 시(示:보일시) +(畐
가득할 복) 이 되어서 (간직할 부 )가 됩니다
불교에서는 삼복(三福) 중의 하나로 부처가 제정(制定)한 계율(戒律)을 지키어 후생에 생기는 복(福) 이르는 말을 가리키는데
첫째, 장수 (長壽), 두째 부( 富), 셋째 명성(名聲)
보통 불교에서 말하는 복(福)은 염불을 같이 하기를 원하는 보궐문을 통해 전달 하고 있습니다
초승달이 복을 준다는 것을 십바라밀에는 좋은 기호를 썻으므로 초승달로 솟대에 넣어 복자와 함께 쓰면 마을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되어서 한번 만들어도 괞찬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4등배 코끼리뿔모양의 초승달이 복주머니 안으로
종체기용 아침에는 왼쪽으로 돌는데
섭체기용 저녁에는 오른쪽으로 탑을 도는 변함없이 마음자리를 찾는 수행 심주 선 수행을 원칙을 모방 했습니다
그것을 신성하게 아침 저녁으로 손으로 돌려 주거나 하면됩니다
아니면 시간이 날때 언제 어디서나 대웅전 법당을 행선을 하는 행위로 탑을 도는 탑돌이 형태로 행선을 떠 올립니다
십바라밀은 나사 운동력인데 가장 그 멋을 사물에서 찾아 보면 스님들이 쓰는 우리 태징무늬를 보면 잘 알 것입니다
태징에는 원의 패턴의 두가지가 있는데 연못에 돌을 던지면 원속에 원이 여러 가래로 퍼지는 동심원이 퍼져 나가는 상태의
원이 있고 또 한가지는 바다의 소라 껍데기 처럼 나사 동심원 형태가 있습니다
태징의 나선 모양과이나 소라껍데기의 나각의 동심원이 위치적인 에너지는 파동의 운동력으로 확성되어지는 에너지로 위치 에너지가 우주를 향해 끝없이 넓게 퍼져 나가는 실제한 현상의 바탕의 모습으로 福의 因과 福으로 果가되는 법이 마치 심은 식물에서 열매를 맺고 다시 싹이 나는 과정으로 한점에서 우주 끝까지 나가는 동력전달 원동력의 근원을 말하는 이것은 파동 원리와 같고
계사전에는 나오는 주역에서는 점쾌를 만들기 위해서" 북을 치고 춤을 추며 신적이 세상이 다 드러나게 하였다."라고 쓰여 있부분이 있는데
건(乾: ☰), 곤(坤: ☷),건과 곤이 벌려서 이루고 역(易)이 그 가운데에 서는데, 건과 곤이 훼손되면 역을 볼 수가 없으며, 역(易)을 볼 수 없고 건과 곤은 식멸하여 그러므로 모양(形)이 있고 나서 그 위에 있는 것을 도(道)라 하고,형( 形)이 있고 나서 그 아래에 있는 것을 기( 器)라고 하는데 변화는 세계를 올바르게 변화시키고 그것을 잘 재단하고 요리하는 것을 변 (變)이라 하고, 그것을 밀어서 잘 굴러가게 하는 것을 통( 通)이라고 하고, 그것을 잘 드러나게 하여 천하의 백성들에게 골구로 혜택이 가도록 실행하는 것을 사업이라고 하였습니다.
음, 양이 옆으로 반대가 되는 것을 傍通(방통)이라 하는데 錯(착:섞다.어긋나다)라고 말하며.
음, 양이 아래, 위로 바뀌는 것을 반대(反對)라 하고, 綜(종:모으다)의 관계라고 말합니다.
주역의 64괘는 착, 종의 관계로 설명한다면 건곤은 착, 나머지 대다수는 종의 관계인 짝으로 되어 그러데 64괘의 次序(차서)가 착, 종의 관계임은 알 수 있으나 괘의 순서는 기계적으로 배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필연적인 구조를 만들지 않아 어떠한 법칙도 작용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탑주의를 돌며 기도하는 오풍십우(五風十雨)
64쾌 중에 61쾌의 형태는 좋은 날(日)중에 택일력 중심의 運이 상향 된다보 보는 시각이므로
탑돌이 방향의 그대로 주어지고
61쾌 수천수(水天需):농경사회에 하늘님께 지상에 비를이 공급을 하기를 바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고 .마치 신이 사람에게 바라는 소망을 성취해주는 관계로 이것은 특히 부족사회의 하나의 의지처로 볼 수 있습니다
농경 사회에는 부귀재천(富貴在天:부귀는 하늘이 부여하는 것이라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은 하늘님이 해주신다고 믿었습니다
탑의 명칭
*수연(水煙 ):물방울이 퍼진 자욱한 물연기(煙氣).불탑의 구륜(九輪)의 윗부분(-部分)에 불꽃 모양(模樣) 물과 불을 한개의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
*앙화(仰花):탑의 복발 위의, 꽃잎을 위로 향(向)하여 벌려 놓은 꼴로 된 부분
*보개(寶蓋):협시의 보물의 덮개
~오풍십우(五風十雨)
1.「닷새에 한 번씩 바람이 불고, 열흘만에 한번씩 비가 온다.」는 뜻으로,
2.기후(氣候)가 순조(順調)로움을 이르는 말.
3.정치(政治)가 잘 되어 세월(歲月)이 태평(太平)함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사진] 대한민국의 보개산맥과 보개산의 지명은 탑머리의 (寶蓋)를 쓰고 있습니다.
선조들의 산의 혈을 탑 머리와 가까께 쓰고 명칭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산맥을 가장 중요한 점을 강조한것을 의미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의 물리학 측면에서는 보텍스 원리라는 것이 있는데
체코의 물리학자 (스트라울)의 이름을 딴 스트라울수 넘버(Sr, Strouhal number)입니다
보텍스가 떨어져나가는 주기(시간 간격) f는 물체의 지름 d와 유체의 속도 V 등으로 결정됩니다.
스트라울수는 이 주기(정확히는 주기의 역수인 주파수)를 무차원화한 수라고 설명하지만, 우리에게는 보텍스가 떨어져나갈 때 규칙이 있다는 점, 심지어 계산으로 알아낼 수도 있다는 점 등이 더 중요합니다.
체코의 물리학자 스트라울은 바람이 불 때 전깃줄이 소리내 우는 현상을 연구했습니다.
스트라울은 전깃줄에서 보텍스가 규칙적으로 번갈아 떨어져나가면서 전깃줄이 아래위로 규칙적으로 진동하고 이 진동이 그 주파수에 해당하는 소리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러니까 전깃줄이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고. 어떤 소리를 내는가는 어떤 진동인가에 따라 어떤 진동인지는 어떻게 생긴 보텍스가 어떻게 떨어져나가는가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공명의 진동 원리 같은 물리적인 현상입니다
보텍스 현상이란
지구 주변에는 특정위치에 에너지가 몰입되는 특수한 위치가 있는데 이것을 보텍스 현상이라 몰입되는 곳이라 합니다
특히 이집트으 피라미드가 있는 곳을 보텍스현상이 밀집된 곳이라 합니다
이것은 소리의 공명만으로 전달되어 생기는 소리의 특정 운동 을 에너지로 바꿔 주기도 합니다
인위적인 보텍스 현상은 바람이나 흐르는 물에 의한 계속적인 힘 같이 기계의 공구를 동력 전달 장치로 모래를 입자를 바람과 같이 이용하여 가죽을 청바지를 부드럽게 가공을 하거나 물을 이용한 초강력수압으로 두꺼운 강철을 불이 아닌 물로 섬세하게 재단을 하기도 합니다
자연을 선(善)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면 자연은 우리를 따라 주면 형영상동(形影相同) 용이하게 귀천(貴賤:귀한 사람과 천한 사람)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형영상동(形影相同)
~「형체(形體)가 구부러져 있으면 그림자도 구부러지고, 형체가 곧으면 그 그림자도 곧다.」는 뜻으로, 사람의 행동의 선악은 그 마음의 선악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이름도 생소한 칼만 보텍스 현상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때로는 신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특히 자연현상이기도 합니다.
태징의 나사의 원심력을 가까이 자세히 보시면 시계 역 방향으로 오른쪽으로 돌고 있는데요 보텍스 현상을 소리로써 지니고자 하는 구조 입니다
탑돌이는 유감스럽게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돌든. 저렇게 돌든 아무 상관은 없습니다.
원심력의 좌·우는 조지양익(鳥之兩翼) 입니다
홀수 짝수의 빈자리를 체우듯이 새가 날개를 저어 하늘을
날때 쓰는 양날개 입니다
조지양익(鳥之兩翼)
「새의 양 날개」라는 뜻으로, 꼭 필요(必要)한 관계(關係).
블랙홀의 소용돌이는 빨라들이는 구조처럼 보이기도 하면서 우주의 틈 불랙홀과 바다의 틈 소용돌이는 빨아들이는 측면서 같은 나사의 구조입니다
나사의 운동이 앞도적으로 하향률로 물체를 빨아들이고 거나 하고 반전적으로 상승률을 가지면 신선한 다른 세계 경지로 물질이 바뀌거나 본성이 다른 차원의 문 (게이트:門 )이르 도록 해주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1.이탈리아 깊은 동굴에서 나선모양이 발견되었는데 연대를 측정해보니 선사시대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나선의 문양의 탄생의 의도도 있을 텐데 나선이 계속 발견되어지면서 어느 왕의 흙 무덤은 나선문양의 커다란 써클로 왕무덤이라는 것을 표시을 했다는 점에 특별한 이야기의 케이스가 있는 고고학자 이야기도 보고 되고 있습니다
🔘.2.또 다른 곳의 1941년 카를로스 j 그라딘이라는 탐험가는 파타고니아 사람들이 잘 찾지 않고만 동굴을 탐험하는 동굴서 탐험가로써 파타고니아 동굴서
사람손 자꾸을 갈색과 하얀 물감등을 찍은 그림형상을 남긴것을 발견을 하고 그 손의 그림의 수를 세워 보니 800개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의 그림과. 기하학무늬 동그라미가 있었고
탄소 측정결과 약 9000~13000년 되것을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테우엘체족 원주민들들 그린 그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밑에 있는 그림은 장소는 모르는데 아주 의미심장한 그림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석 해보세요
캪쳐 사진①]
출처 -Mysterious Pictographs of the Southwest.(유튜뷰)[남·서쪽의 신비한 철조 부각 상형문자들]
캪쳐 사진②]
출처 -Mysterious Pictographs of the Southwest.(유튜뷰) [남·서쪽의 신비한 철조 부각 상형문자들]
철조(凸彫)
돋을새김. 조각에서, 평평(平平)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부각(浮刻)
바탕이 되는 물건(物件)의 거죽에 도드라지게 새긴 조각(彫刻).
어떤 사물(事物)을 특징(特徵)지어 두드러지게 함.
사진① 사진 ②해석가늠
ⓐ부지거처(不知去處:간 곳을 알지 못함.)
ⓑ부고(缶鼓:굿에서, 무당이 축원(祝願)할 때에 바가지를 물 위에 엎어 놓고 북처럼 두드리는 일.)
ⓒ부시가상(扶植綱常:인륜(人倫)의 얼을 바로 세움.)
ⓓ오륜성신(五輪成身 :오대가 육체(肉體)를 이룬다.」는 뜻으로, 진언종(眞言宗)에서 말하는 부모(父母)로부터 물려받은 몸.)
인간이 가진 제행무상인 (諸行無常印)의 조건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은 사람들의 장례의식 절차에서 잘 나타납니다
내세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던 우리 조상들의 믿음이 잘 보여지고 있는 대목입니다
인간의 생명의 DNA 유전자만 봐도 흑인인지 동양인지 구분이 되거 주거지가 동굴인지 식습관은 채식인지 모든게 게놈 회로에서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개체가 집합 특화된 부족사회의 일원의 하나 하나가 모여야 자동차의 몸짚을 비유해 사회가 생기고 정치라는 운전을 통해앞으로 나아 갈수 있는 것인데
프로그램된 일(사건)을 보유 주는 나선형의 타임 패러다임 벨트 인거 처럼
사람은 피에 구조의 안에는 나선형이 마치 회로에 미생물의 생명에 동력을 에너지 얻어 움직이고 있는 이상적인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양벌은 곤충인데 사람과 비유하자면
집단이 위기에 처하면 그야말로 목숨까지 버려 가며 싸우는 곤충으로 사람 집단과 가장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개미(Ant)와 꿀벌은 헌신적인 수호자로서의 군대의 성향으로 상징적이며 개미는 호전적인 전투 집단의 속성이 강합니다
말벌 왕땡이와 양벌의 자연상태의 싸움을 관찰 보신 분들은 압니다 ( 말벌 1마리가 양벌이1000마리) 대결이 안 되는 이유 몸뚱이가 작아서입니다
즉 , 1:1000 으로 무리의 싸움에 이길수 화률이 없을 정도로 양벌이 이길 확률은 거의 없지만 양벌은 저가 죽을 줄 모르 것도 아닌데 동료들 전우애 때문에 목숨을 아끼지 않고 아주 끝까지 싸우는 성향 때문에 말벌한테 물려 죽습니다
이때 말벌은 많은 양벌과 싸우는 것의 체력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양벌의 목을 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양봉통은 현장에 주인없이 관리 안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말벌 때문에 양벌이 가끔 다 죽어 있습니다.
여왕벌 입장에서 알을 낳고 스스름 없이 자연스럽게 양버ㅡ 길러 되풀이 되는 과정 이지만 사실 말벌과 싸와서 죽은 일벌은 여왕이 다시 수천개의 알을 낳게 하는 사무 일에는 생명방에 한번에 알을 수천개씩 또는 만개까지 알을 낳아 젖을 주어 약한벌과 강한한 벌을 키우기 위험 필요에 의해서 정리라고 합니다
강한벌만 남게 되는데 판도로 알을 되풀이 해서 낳고 여왕벌이 알을 낳지 않으면 반대로 여왕벌을 일벌들이 물어 죽입니다
이 과정에서 여왕벌은 알을 계속 낳아 부화가 되면 겨울에 월동에 필요한 온도를 위해서 1~2만만리라는 강력군사를 키워내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순화는 필요해서 필요없는 나약한 군체를 일벌들을 기체교환(氣體交換) 변절기때 몸에 병이 있거나 추운벌들은 약한 벌의 내쫒기고 처형을 합다는 것입니다
~기체교환
생물체(生物體)가 필요(必要)한 기체(氣體)를 받아들이고 필요(必要) 없는 기체(氣體)를 내보내는 작용(作用).
여왕벌의 전투에 죽은 일벌들을 바로 여왕벌이 도루 생산해 내놓는 것으로 생명력으로 다룬 자연순화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미는 행군의 특유의 일자 보행의 줄지운 행군 춤을 보여 준다면 양벌들의 특유의 8자 춤을 춤니다
이 또한 기초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행할 수 있는 곤충으로 유명한데 여기서 제일 가장 유명한 행동은 8자 춤(Waggle Dance)을 추는 꿀벌이 제일 특이 합니다.
꽃을 발견한 후 다른 꿀벌들에게 위치를 전할 때 목적지와 집이 가까울 때에는 단순한 원형 춤을 추지만 거리가 멀어지면 8자 춤을 시작합니다.
근데 이춤이 꼭 인피니티의 무한을 나타내는 기호가 아주 흡사합니다.
일부 국내 교재나 설명 등은 꿀벌이 8자 모양으로 비행하면서 이런 춤을 추는것처럼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땅이나 집에 내려앉아서 주변 벌들을 주목시키고 걸어다니면서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춤 반경도 크고 날개를 편 채로 그려 마치 크게 비행하면서 춤을 추는것처럼 오해시키는 미디어나 그림 등이 많은데, 실제로는 춤의 운동반경은 그렇게까지 크진 않습니다.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은 규칙적으로 다소 유사하고 빙글 도는 춤은 꽃이 있는 위치를 많은 벌들에게 상황전파를 하는 춤으로 꽃의 거리 방향 .꽃 근처에 장애물 또는 꽃의 규모까지 모든 것을 춤으로 전파합니다
그밖에도 꿀의 수급원인 꽃과의 거리를 굉장히 정확하게 전달하는 곤충입니다. 8자의 가운데 부분에서 몸을 떨면서 '붕붕붕붕붕' 하는 소리를 일부러 내는데 이 움직이는 속도와 소리의 주파수로 거리를 표현 하는데 이것이야말로 바디랭귀지의 곤충 버전의 수화(手話)입니다
태양의 방향을 기준으로 하는데 1시간에 15도씩 서쪽으로 이동하는 것까지 모두 보정해 알려줍니다.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카를 폰 프리슈)는 이를 규명해 낸 끝에 197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수화
구화(口話)를 대신하여 몸짓이나 손짓으로 표현하는 의사전달 방법(方法). 주로 농아들이 구화를 대신하여 손을 써서 표현(表現)하는 말.
~제행무상인
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우주(宇宙) 만물(萬物)은 항상(恒常) 돌고 변(變)하여 한 모양(模樣)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잡아함경(雜阿含經)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므로 저것이 생긴다. 이것이 없으면 저것이 없고 이것이 멸하면 저것이 멸하는 것이다."
◇ 인연 생기(因緣生起)
모든 존재들 간의 상호 의존적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연기법
연기의 법을 이해하면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할 수 있다고 봄
나와 모든 생명은 둘이 아님〔自他不二〕을 일깨워 줌 → 자비를 실천해야 함 모든 생명이 원인과 조건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 불교의 이법
불교는 힌두교의 모태인 브라만교에 저항하면서 출발했다. 석가모니는 브라만교의 제사 의식을 주관하는 사제가 종교인의 본분에서 벗어나 권력을 남용하는 폐단을 강하게 비판하였다.불교는 힌두교와 달리 그 어떤 본질적 자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나 인생이란 무상하며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에 이르러야 한다는 점에서는 힌두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을 보인다.
◇ 연기의 법과 구별되는 입장
최고의신(神)이 생멸
변화를주관한다는입장
숙명이나 그 밖의 원인에 의해 현상의 운행이 결정되어 있다는 입장
현상의 변화가 원인이나 조건 없이 모두 우연에 불과하다는 입장
우주에서 바라 보면 마치 사람이 힘없는 미생물로 보이지만 과학자는 원대하게 하늘을 바라 보며 더먼 곳 끝까지 상상할 수 없는 천문대 영역인 먼 밖 우주까지 바라 보면 은하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관찰 하는 과정처럼 우주 밖에서도 나선 문양의 별들을 관측을 해내 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동굴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연대가 나온 나선형 그림은 원시인들은 우주밖에 있는 은하를 그린 것일까요?
이런 구조로 인간의 의식속에도 관측 될만 한 마음 내측 의식속의 구조 심리 상태가 있는데 우주의 영역과 타임 벨트(피대전동皮帶傳動:시간의 띠를 형성)이 있습니다.
~피대전동
벨트 전동 두 개의 벨트(belt) 바퀴에 벨트(belt)를 걸어서 생기는 마찰력을 이용하여 동력(動力)을 전(傳)하는 일.
이것을 다른 비유로 설명을 하자면
PSP(게임) 이라고 하는 매직요요 장난감을 태엽처럼 감아서 끈이 팽이처럼 감아 다시 나사의 원리처럼 천천히 풀어 하향시키면 내려가는 운동의 반동으로 올라 가려 역반전 운동을 받고 디시 같은 힘을 받아 올라감니다.
이것은 자이로스코프의 원리를 응용한 장난감인데 손바닥 보다 둥근 널빤지 두 쪽의 중심축을 연결하여 고정하고 그 축에 실의 한쪽 끝을 묶어 매고 실의 다른 한쪽을 손에 쥐고 널빤지를 올렸다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회전시켜 놀때 쓰는 장난감 인데 나선 운동의 법칙과 같습니다.
끈으로 물체가 운동에너지를 발생시켜 중력운동을 하는데 여기서 다시 마찰되는 열역학 법칙인 엔트로피가 증가하면 그것을 이용해서 물체가 전위 되면서 마음되로 변형시킬 수 있고 묘기를 줄길수 있는데 이것은 장난감에 감긴 끈이 풀리면서 낙하는 엔트로피 운동은 계속 그 반동의 태엽은 앞으로 한번 감켰다가 다시 역 반대로 뒤로 감켰다 하면서 회전하는 반전하는 엔트로피는 계속 증가하기 때문에 멈추지 않게 되고
이렇게 전개되는 매직 요요운동의 발생되는 근원의 운동 나선운동은 인간에게는 이것은 1대 2대 3대의 자녀를 생산하는 분자에너지 전가되는 동일한 운동을 생명운동에너지의 비유로 “ 같다”라는 뜻인 것입니다
나선이 반야용선 과녘 처럼 닮아 있는 과거 인류가 나선 문양수도 없이 많이 발견 되는 봐 참 우연이라 보기에는 너무 아주 초대문명때 부터 아주 큰뜻이 세긴 의미라는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십바라밀을 보면 이해적 어떤 부연 설명으로 찾아 가면서 저도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불교에선 나선은 바라밀이라 해서 생사의 고통을 톱니 바퀴처럼 돌고 있다는 것으로 생명 원리를 나선의 형태로 불교 입장을 법륜마크로 잘 보여 주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법륜이 의미하는 것은 팔정도, 삼학, 연기(緣起)의 통찰이며. 말하자면 법륜이 상징하는 것은 고타마 가르침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12운성도을 보시면
☆ 생(生: 長生) - 모태에서 10개월간 자란 태아가 응아하며 출생하고
한 생명의 운화(運動造化)가 제대로 시작됩니다
☆ 욕(浴: 沐浴) - 태어나 발가벗고 씻고 놀며 자라는 유아기다. 벗고 목욕을 즐기며 부끄러움이 없고 사물을 접촉하는 것이며 살을 좋아하고 정을 느끼게 됩니다
☆ 대(帶: 冠帶) - 벗고 목욕하며 자라다 옷을 입고 띠를 매며 예의 염치를 배우고 익히는 소년소녀의 느낌을 받아들이며 고생을 사서 경험하기도 하고 모험과 도전을 하게 됩니다
√ ☆ 관(冠: 臨官: 建祿)- 앎과 느낌이 성숙하여 결혼하고, 뜻을 세워 직업을 갖고 녹을 받으며 일가를 이루며 사랑을 하게됩니다
☆ 왕(旺旺) - 갈고닦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인정받는 일생 최고의 전성기인 장년이며 . 성취의 기쁨을 누리는 시기다. 장군의 덕은 윤집궐중(允執厥中)하는 것이다.
☆ 쇠(衰)- 혈기 왕성한 시기가 지나 저절로 노쇠하는 것으로 아름답게 늙는 것이며 느낌이 영그는 것 또는 소유를 즐기는 시기입니다
☆ 병(病)- 늙고 쇠하면 병이 드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며 여행자의 여유도 피로가 쌓이면 생기가 고갈되고 파괴되는 것이라. 생명의 고마움을 느끼고 비로소 남의 말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 사(死)- 늙고 병들면 생명력이 소멸되어 죽는 것으로 그리움의한을 남기지 않고 죽으면 행복한 것이고, 삶의 애착이 없는 무심으로 돌아가면 거룩한 것입니다.
☆ 묘(墓: 庫: 葬: 藏) - 앎, 뜻 그리고 느낌이 다하여 사라지니 장사를 지내는 것이다. 무덤에 묻는 것이다. 본래의 제자리로 되돌아가는 것이며
무명(無明)이 있을 뿐입니다.
☆ 절(絶:胞) - 사장(死葬)되어 절멸된 적막 상태에서 절처봉생(絶處)을 인간의 생명이 모태에 입태 하기 직전의 포옹 상태고 행(行)이 비롯하는 없음이 있음으로 겁탈되는 순간입니다.
☆ 태(胎) - 부모의 결합으로 정자와 난자가 서로 만나 모친의 복중에 입태함을· 한 생명이 잉태한 것이고
어둠 안에 빛이 생겨 빛이 어둠 안에 갇히는 것입니다.
☆ 양(養) - 한 생명이 모태 내에서 모양을 갖추며 점차 성장하는 과정으로
눈 귀 코 입 몸이 만들어지며.하늘이 말씀으로 명색(名色)을 갖추는 것입니다.
나선의 특징이 12운성의 과정을 돌고 있는 인상적인 부분들이 불교의 이상적으로 수레 법륜마크와 모양이 동일율(同一律) 합니다
진언
관세음보살 42수진언중 제 38번
38.관세음보살 불퇴금륜수진언 -옴 서너미자 사바하(3번)
동일율(同一律)
~사유의 법칙(法則)의 하나. 신조(信條)ㆍ사회적(社會的) 신분(身分)ㆍ성별(性別)ㆍ연령(年齡)의 차이(差異)를 불문(不問)하고 같은 질의 노동(勞動)에 대하여 동일액(同一額)의 임금을 주기로 하는 원칙.
불교의 법륜은 바퀴살이 8개, 12개, 24개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대체로 8개의 바퀴살로 된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불교 전통에 따라서 법륜 바퀴살의 수효는 차이가 있는데. 8개의 바퀴살은 8정도(八正道)를 의미하고, 수레의 중심축, 가장자리와 살을 통틀어서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불교에서 삼학은 불교의 핵심을 구성하는 강요(綱要)하고 있는데 제가 보는 수로는
구구단 곱셈중에 4단에 머물러 있고 .4X1=4, 4X2 =8,4X3=12,4X4=16 수레바퀴의 4의 연관수 매화역수로 안전한 수의 바탕 깔고 있습니다
안정과 여유의 상징
과묵하고 여유가 있어 어떤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자신이 맡은바 일을 풀어 나가는 타입입니다.
대인관계에서도 원만하고 가정에서도 화목한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고 봅니다.
칠성계는 사바세계의 윤회계(輪廻界)를 관장하는 데
제석천의 명을 받아 자연계(自然界)의 질서와 인간계
(人間界),중음계(中陰界), 귀신계(鬼神界)등등을 관장한다고
알려져 있고
또한 인간의 생활 질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탄생(誕生)부터 죽음까지 가는 중에 살아가는 생활속
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물론 인과(因果)의 법칙(法則)
과 의식주(衣食住)의 전반에 영향을 행사한다고 합니다
칠성탱화(七星幀畵)와 칠성청에 등장하는 칠성의 주존
인 치성광여래불(熾盛光如來佛)과 7여래(如來)는 “도교
(道敎)
불교가 칠성신앙(七星神仰)을 불교에서 같이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칠성청에 등장하는 부처님들은 칠성의 공부방법으로
최고의 수행을 한 분들이며, 북극성의 신계(神界)에서
종교적 스승으로 역할을 하시는 분이며,
칠여래불(七如來佛)은 북두칠성의 신계(神界)에서
주석하시면서 스승으로써의 역할을 합니다.
(1) 치성광여래불(熾盛光如來佛)
지구의 축인 북극성(北極星)을 상징하며 지구상의
북반구에서 별들을 통솔하고 있다고 오랜 예부터
그 분이 바로 금륜(金輪) ★보개(寶蓋) 치성광여래불
(熾盛光如來佛)이라 합니다.
금륜(金輪)은 금강(金剛)의 법륜(法輪)이란 뜻으로
청정무구한 진리의 세계를 의미한다. 즉, 우주 법계의
변할 수 없는 부처님의 치성한 광명세계에 귀의한다는 것입니다.
(2) 운의통증여래불(運意通證如來佛)
동방의 가장 수다승한 세계(最勝世界)에 거주하는 북두 제1성 천추성의 스승으로 운의통증여래불
(3) 광음자재여래불(光音自在如來佛)
동방의 미묘한 보배세계(妙寶世界)에 거주하며 북두 제2성 천성성에서 스승인 광음자재여래불
(光音自在如來佛) 입니다.
(4) 금색성취여래불(金色成就如來佛)
동방의 원만한 세계(圓滿世界)에 거주하시며 제3성 천기성의 스승인 금색성취여래불(金色成就如來佛)이다.
(5) 최승길상여래불(最勝吉祥如來佛)동방의 걱정 없는 세계(無憂世界)에 거주하시며
제4성 천권성의 스승인 최승길상여래불(最勝吉祥如來佛)이다.
(6) 광달지변여래불(廣達智辯如來佛)
동방의 맑고 깨끗한 세계에 거주하시며 제 5성 옥형성 스승인 광달지변 여래불
(7) 법해유희여래불(法海遊戱如來佛)동방의 진리의 뜻 세계(法意世界)에 거주하시며 제6성 개양성의 스승인 법해유희여래불(法海遊戱如來佛)입니다.
(8)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동방의 유리로 된 세계(琉璃世界)에 거주하시며 제7성 요광성의 스승인 약사유리광여래불(藥師琉璃光如來佛)입니다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의 사상은 불경(佛經)에도 보인다.
그것은 도경(道經)이나 칠성사상에도 있지만 이분의 역할은
인간계(人間界)로 치면 병원의 의사(醫師)를 말하며 신명계(神明界)에서는 의사(醫師)중에 최고의 경지를 이른 분을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로 칭하였으며, 모든 의술(醫術)에 달통한 분을 말합니다.
이것을 의통(醫通)을 이룬 분이라 합니다.
칠은 상징하며 결국에는 8사상을 썼습니다
칠성별속에 배치 되어 있는 숨어 있는 마지막까지 포함한 수라 8개의 별로 정의합니다
근데 밀교에선
밀교에서는 북두칠성에 별 9개가 있다고 하며, 국자를 만드는 국자 머리부터 순서대로 탐랑성, 거문성, 녹존성, 문곡성, 염정성, 무곡성, 외보성, 내필성, 파군성이라고 하여 이들이 인간의 수명과 길흉을 쥐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사진] 칠성여래불 법륜(윤보)는 수레바퀴의 갈래는 8개 입니다
칠성전 예불문 에는
북두칠성연명경(北斗七星經)을 통하여
지심귀명례 능멸천재 성취만덕 (금륜)보계 치성광여래불
至心歸命禮 能滅天災 成就萬德 金輪寶界 熾盛光如來佛
지심귀명례 좌보처 일광변조 소재보살 우보처 월광변
조식재보살마하살
至心歸命禮 左補處 日光遍照 消災菩薩 右補處 月光
遍照 息災菩薩摩訶薩
지심귀명례 북두대성칠원성군 좌보우필 삼태육성
이십팔수 주천열위 무량무변 제성군중
至心歸命禮 北斗大星七元星君 左補右弼 三台六星
二十八宿 周天列位 無量無邊 諸星君衆
윤보(輪寶)
~본디 인도(印度)의 병기(兵器)로서, 수레바퀴 모양(模樣)을 하고 팔방(八方)에 봉단을 내밀게 한 것. 이 보기(寶器)는 스스로 전진(前進)하여, 산을 무너뜨리고, 바위를 부수며, 땅을 평탄(平坦)하게 하고, 가는 곳마다 모조리 귀복시켰다고 함.
[문양]칠성 금륜(金輪)의 기호
○ 法界光明金輪光(법계광명금륜광)
우주법계 광명세상 밝히오는 금륜도빛
- 온 우주법계에 두루 비추는 맑고 밝은 무량광명과 무량수명 빛 그 빛을 밝히는 영원히 소멸되지 않고 굴러가는 에네르기 금륜도의 광명 빛 금륜도 무량광명 무량수명 생명의 빛.
금륜의 상징, 금륜도(金輪圖)
금륜의 상징인 바로 금륜도(金輪圖)인데, 사각형을 겹칩으로써 금륜은 땅의 지대의 쌍겹칩이 하늘의 자연 형상의 도형으로 오륜으로 정의 하고
「금강진언 -옴 오륜이 사바하 」를 호칭하는 도형의 깊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연의 기후에서 번개를 형상하는 빠르고 악을 파멸시키는 힘으로 표상하기도 합니다
이는 지대(地大) (네모),
수대(水大)의 (원), 화대(火大)의 (세모),
풍대(風大)의 (반원), 공대(空大) (옛이응) 등의
오대(五大), 곧 오륜(五輪)을 종합한 도식으로,
마지막 공대는 원위에 물방이 붙은 모양이고 허공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호모 날레디 사피언스 동굴 벽화
(인류학자 고고학자) 리버거는 선사시대 뼈를 발굴하며
2022년 7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하우텡(Gauteng) 주 라이징 스타 동굴(Rising Star Cave) 안에서 사람 같이 생긴 작은 화석 유골들이 최초의 사람으로 인류의 요람인 특종인 인것을 발견됐었습니다
동굴안에서 사람 시체를 매장하는 법을 익혀 원시인들이 이미 행 했다는 아주 놀라운 발굴이었으며 시체를 매장하던 원시인이들이 죽은 사람에게 고인이 쓰던 돌도끼를 시체 손에 쥐어준 특이한 사례로써 고인만을 위한 장례 절차를 보여주는 사후를 행한 것은 선사시대 문명부터 시작 되었다는 사후에 관한 일로 아주 놀라운 사건으로 판명이 놨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것은 호모 날레디 사피언스가 먹은 배설물을 조사한 결과 사람은 아니었고 사람으로 진화를 화려는 시점의 동물종이었다는 거기에서 더 큰 놀라운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굴 안에서 불을 피던 흔적도 보이고 동굴 안에서 위치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그렸다는 그림은 더 나중에 네덜란드 탈인 그린 그림과 흡사한 매장 옆에 그리는 도형이 똑같이 닮아 있어 한번 더 또 놀라게 됩니다
탄소연대 측정결과
동굴시체를 2017년 생존 시기가 당초 추정했던 200~300만 년 전이라 생각했는데 현재 장비가 정확해지면서 다시 최조사한 결과 최근인 20~30만 년 전인 것으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출처 -뼈동굴 .(언노운)넷플릿스 다큐멘터리
이것은 원시인 네안데르탈인 동굴 벽화를 옆으로 누인 우물정자 “ 井”입니다 이것을 한국말로 격자 무늬라고 말합니다
우물반자(尤物斑子)형이라 해자 이어진 격자는
뛰어난 사람들이 협동으로 이어진 옷을 짜 입을때 엮을때 생기는 겨울에 몸을 덮는 이불이나 옷에 구조를 떠올리는데 매듭을 짜는 방법이면 생산과 제조의 형성을 보여줍니다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 있는 함홍문을 보시면 부용 (浮龍:
궁전(宮殿)이나 절의 법당 같은 곳의 천장에 만들어 놓은 용 모양의 장식(裝飾). 뜬 용.)
천장이 우물반자 단청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조 화려함을 보이기 위해 계속 반복되는 카오스 문양의 최상의 구조입니다
이 그림을 분해서 삼각형을 그려 이렇게 붙치면 화대 +화대 를 붙치면 [ 마름 모] 가 됩니다
마름모는 보통 별자리로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떠올립니다.
알파벳으로 “W” 와 역반전 된 카시오페아를 그림을 겹치면
마름모가 세개나 생김입니다
위아래 상응으로 덮으면 마르모가 두개가 되지만
현시 상황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알파벳을 위아래로 크기만 곂쳐주면 마름모 안에 한개가 더 생겨 세개가 생겨 납니다
우물(尤物)
뛰어난 물건(物件), 사람.
~반자(斑子)
1.알록달록한무늬
2.반자.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천장.
마름모 구조는 (위) 삼각형 한개와 (아래) 삼각형을 더하면 마름모가 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말을 이으자면
1. 大日如來 (대일여래) : 法界체性智 (법계체성지) - 總德 (총덕) - 空 (공)대
2. 不空如來 (불공여래) : 平等性智 (평등성지) - 樂德 (락덕) - 風 (풍)대
3. 彌陀如來 (미타여래) : 妙觀察智 (묘관찰지) - 常德(상덕) - 火 (화)대
4. 阿촉如來 (아촉여래) : 大圓鏡智 (대원경지) - 我德 (아덕) - 水 (수)대
5. 寶生如來 (보성여래) : 成所作智 (성소작지) - 淨德 (정덕) - 地 (지)대
우리 불심(佛心)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불심인(佛心印)이요,
또한 부처님의 일체 지혜 공덕인 오지를 관찰하여
자신이 오지여래(五智如來)가 되는 오지총관도(五智總觀圖),
또는 오륜관도(五輪觀圖)라고도 하며,
일체 만덕을 갖춘 만(卍)자를 비롯하여
우리 한글이나 동서 문자의 근본 골격이 되므로
자륜(字輪)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밀교 계통의 절에서는 대일여래(大日如來),
곧 법신부처님의 상징으로
오륜탑을 조성하여 숭앙하기도 합니다.
즉 생명의 메카니즘 근본 요소를 가장 잘 어울리게 나타내기 때문에 그 하나의 작용원리가 그 나사의 기축(基軸)으로 구름의 형태를 싰워는데 십바라밀 안에서는 아지랑이 처럼 일어나는 구물구물한 구름 맨드라미 형식의 3번 구름바라밀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사람이 탄생과 죽음의 경우를 피할 수 없는 두개의 범주가 작용원리에는 모두 서로 극하면서 한개의 생성원리로 지향하고 있고 한개에 속해 있고 분명한 것을 우주의 질서에 의한 인간의 사유하는 기질적 문제는 뇌의 의식세계 안에서 표출 되어지는 한개 인식 흐름인데 눈을 감을때 입체가 보이는 것을 인간이 내면의 구름의 흐름을 보는 순간으로 한순간 죽음의 고비때 부디치면 인식되어질 기호를 보게 되는데 그 첫 화면 같은 전기접점(電氣接點:스위치.차단기 따위에서 전기회로를 여닫는 끝부분)기호 비슷한 문양이 눈앞에 뜹니다.
이 나선의 이 기능은 사유하는 사람이라면 스위치를 다 가지고 있는 작동 작용원리가 지니고 있는데 나사가 가진 조건제시적 접점 경계선( 警戒線)라고 부릅니다.
만화 영화를 보면 안경을 끼고 있는 인물이 큰 돌에 맞으며 머리에 꽝 맞고 나면 나선형으로 빙그빙글 돌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의식이 혼란한 상태를 이르는 순간을 표출 할때를 떠올립니다
십바라밀은 그런 사람들이 흔히 심리적으로 혼미 할때 느끼는 순간을 잘 나타내는 그림으로써 여러가지 자연 법칙을 한부분을 축약하고 도형으로 자연 현상을 대입해서 많은 것을 다양한 현상에 대입 맞쳐 진리를 도형으로 간단명료하게 나뭇 가지 갈래씩 나선문양을 축약 십바라밀로 10가지 조항으로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조건제시법(條件提示法)
어떤 주어진 집합에 속하는 원소들을 모두 나열하고 { }로 묶는 방법(方法).
~가지기도
1.중생(衆生)이 불범 일체(佛凡一體)의 경지로 들어가는 일. 행자(行者)가 손으로 인계(印契)를 맺고, 입으로 진언을 외며 마음이 삼매에 들면, 이 경지에 도달한다고 함.
2. 가지기도(加持祈禱).
그 근거를 명상을 하는 사람이 사후 임상최험을 하면 육체가 빠지기전에 환영이 밀려오고 터널이 내려 온다고 하는데요
살아 있는 사람은 보통 호흡 위빠사나 명상 수행자나 정신수련중인 사람은 편안한 상태에서 호흡 명상 수련을 하면 간혹 뜻하지 않게 같은 입체 기형학 선형이 머리 의식 내부속에서 몰입 되거나 떠올르는 상태로 입체적으로 통찰할 때가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나선을 통찰 하는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뒤로 나선을 본뒤 주로 나선을 굉장히 주의깊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
명상의 고집멸도 사성제의 완고한 애착의 인식으로 부처님의 인체를 관찰을 하는데 있어 부분적인 느낌으로 무상함의 수용과 마음챙기기.팔정도 참여.평정심개발 여러 다향한 관점의 다가가 갈 수 있습니다.
사진] 꿈에서 본 문양
49재때 반야선에 들어 있는 과녘표시는 과녘이 아닌 보름달로 우연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눈(目 =眼) 눈을 일러 옛부터 마음의 문이라 불렀습니다.
사람의 눈을 혜안(慧眼)이라 불릅니다
~안
① (눈 안)
② 눈, 눈동자
③구멍
④안광(眼光), 시력(視力)
⑤요점(要點)
⑥어린 싹
⑦거품
⑧기수사(基數詞: 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 양수사(量數詞: 기수사)
보다, 만나다
⑨(눈이 불거짐)
~혜안
사물(事物)을 밝게 보는 슬기로운 눈.
오안(五眼)의 하나. 모든 집착(執着)과 차별(差別)을 떠나 진리(眞理)를 밝히 보는 눈.
사진] 오색원
오색원 뜻풀이 무량세계 .상적광토(常寂光土).잠덕유광(潛德幽光).무작삼신(無作三神).유생불생(有生不生)
~상적광토
항상(恒常) 변(變)하지 아니하는 광명세계(光明世界)」라는 뜻으로, 불타(佛陀)의 거처(居處) 또는 빛나는 마음의 세계(世界)를 지장보살을 일컫는 말.
~잠덕유광
세상(世上)에 드러나지 않은 덕이 있는 사람의 숨은 빛.
~무작삼신
사람이 날 때부터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의 세 몸을 갖추는 일. 또는 그런 세 몸.
~유생불생
만물(萬物)은 조물주(造物主)가 만드는 것이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님.
극락이 대표적인 정토다 보니 대부분 정토교 신앙 극락왕생을 따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불교에서 정토는 극락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라서 기독적인 천국과의 또 다른 차이점은 미륵의 도솔천, 비로자나불의 연화장세계, 아촉불의 동방묘희정토도 정토에 속하는데
관세음보살수기경에서는 아미타불이 열반에든 후에 다시 관세음보살로 성불하면 그 명호가 보광공덕산왕여래(普光功德山王如來)라고 되고 그리고 보광공덕산왕여래가 열반에 들면 다시 대세지보살로 성불하여 선주공덕보왕여래(善住公德寶王如來)라는 부처가 되는데
분명한 것은 아미타불이나 특정한 부처님만이 정토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이 성불하면 자신의 불국토를 가진다고 다라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므로 이곳 현생은 지금이라는 곳은 사바세계라하여 석가모니의 불국토로써
유마경에서 보면 사리불 존자가 이곳 사바세계는 더럽다고 말하자 바로 석가모니불은 더러운 사바세계를 발가락으로 땅을 누르자, 바로 광명이 찬란한 청정한 국토로 변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신들도 석가모니가 처럼 연꽃 위에 앉아있는 걸 보게되고 그리고 다시 석가모니는 자신이 다시 발가락으로 땅을 눌러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오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보름달 처럼 생긴 과녘은 삼색의 상여와 같이 반야용선으로 장례를 치를 때는 어떤 상징적으로 표현을 나타냅니다
죽은자를 위해서 현왕 불공을 하는데 현왕청이라 하고 주존이신 보현왕여래는 미래의 부처님이시며 현재는 염라대왕이시고
염라대왕의 본지는 지장보살로써 일찍히 석가모니 부처님께 수기를 받은신 분으로 나타냅 입니다
즉, 지장보살은 =염라대왕=보현왕여래라는 다 같은 분이라는 것입니다
병자가 운명 직전에 직후에 대웅전 현왕단에서 불공을 거행하며 현왕단이 없을 경우 명부전에 계신 지장보살님이 계신곳 앞에서 금강다라니와 천수다라니를 걸쳐놓고 현왕불공을 하고
자기 법당에 지장보살님이 안계시고
약사단이 있으면 약사단 후불탱화가 원래 현왕이 수호를 하기때문에 약사미륵이 계시면 약사여래불 앞에서 병자의 사후에 곧 필요한 현왕 불공의 시기를 한국에서는 장레를 치를때 시달림 전에 그 불공으로 빠트리면 안되서 첫째 금강탑다라니와 천수곳깔다라니(종이로 접의 흰 곳깔)을 단에 올리고 현왕불공을 마치고 나면 그 현시구를 창겨 다시 이것을 가지고 장례식장에가서 영정이 계시 단에 펼쳐 놓고 다시 금강경 염불하고 나서 하루지난 이틀째에 입관때(냉장고에 있던 죽은자(망자)가 나무 관에 들어 갈때 이 것을 탑다라니를 관에 넣는다)
이렇게 성복제로 고혼께 제사를 올레드리고 약 3일제 되는날 화장터로 발인을 하러갑니다
이런것들을 표상의 전의라고 합니다.
죽은이가 왓던 곳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려 했던 의미입니다
몽골에서 환생의 전의로 죽은자를 바도르로 사후세계 길을 떠날때 가족들이 집으로 스님들이 초대하여 죽은 시체 머리 맏에 앉아 염불을 하게 하는 이유는 시체 당사자 가진 즉 사람의 업장을 구별하여 장례의식 절차나 진행하기 위함입니다
천장사는 죽은자 시체의 업의 식별이 다 끝나면 죽의 시체 머리 천문혈자리에서 영혼을 빼내고 좋은 환생의 길을 인도해 줍니다
영혼이 집적적으로 미치는 혈은 하늘이 주신( 천문혈)과
어머니가 주신 (신궐혈)과
후생을 담당하는 자궁혈(용천혈)이다.
이것이 삼혼사상의 삼혼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하늘의 운행 인것입니다
◈상단전 – (뇌, 미간 부위, 혈자리는 인당)
인당혈(印堂穴)~백호혈(白會穴)~~강간혈(强間穴)범위까지
태양혈(太陽穴)좌우와 그리과 인당혈과 백회혈과 접합류(接合流)를 송과체가 반응을 하는데 머리에 감싼 에너지 모습의 꼭 마빡쪽으로 반달🌗 부위 만큼 에너지가 직접적인 연관된 영향으로 명상을 할수록 🌕 머리가 다 감싸이게 되는
만큼을 명상에선 아주 알려진 혈입니다
인도에선 부모나 지인 돌아가시몌 장례 절차를 하기 위해서 살아 있는 유가족 지인들은 자신의 머리 미간사이에 있는인당 자리에 띨락이라는 하얀 무늬의 물감을 바른뒤 장례식장을 참관합니다.
송강범음범패전승회
글출처-진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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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