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견 .... 나의 집들 이야기...시골빈집이야기
어제의 설사똥이 오늘 아침의 똥으로의 변환
밤새 '저'란 인간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같이 나갔다고
눈을 뜨니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병원이라는 것도 같이 말입니다.
이 소리가 들리니 나의 애견의 똥이 정상으로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이상하여 관찰중인데 이것은 느낌으로 느끼는것들
누군가 강아지로 인간이 해롭게 하는 상황으로 여겨집니다.
아픈것들 환자들이 강아지로 들어와서 아픈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아프게 하고 동물병원에서 돈을 가져가거나 집을 가져가거나
하는 식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패턴을 5년 넘게 보아온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무언가를 가져가 버릇하는 사람들 그곳엔 엄마라고 불리는것들
그리고 구지아 유지혜등 악한 연들이 항상 있습니다. 소리가 들립니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서 나의 강아지가 아픈 이유는
무언가를 처먹을때 나오는 증상같습니다.
이것이 시정이 되지 않는한 문제가 사회상으로 이어지고
이러한 나쁜 일들이 많이 벌어지면 불난리가 납니다.
나의 강아지가 다치고 장염이라든가 강아지 이빨 42개중 38개를 빼기까지 전신마치하고 이빨 발치사건일어날때마다
어디선가 겨울엔 불난리 여름에 물난리 기사가 다음날 나옵니다.
생각해보건데 이러한때에 나쁜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항상 돈을 가져가거나 집을 가져가거난 도둑질 아닌 도둑질이 보일때 였습니다.
이것과 연관이 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나의 집이야기...날려던것들...
2005년 나의 집 4채 평수는 소형입니다. 모두 잃었습니다. 전세시기 나듯 월세사기나듯 부동산 투기가 클때입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사줬으니까 부터 안들어가냐 하면서 주어가 빠진 말들을 하면서 집을 먹어 치우드니
관리비가 많이 나와 팔았다는 금액이 6억이고 다시 19년쯤 흐른뒤에 찾아줄것처럼 하고 집을 팔아온다하고 먹은 돈이 18억입니다.
아직도 말장난만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인데 이때 부동산 투기가 많이 일어났고 지난 시간 전세사기 터졌던 곳과 겹치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이 그런것처럼 느껴지게 말입니다.
나의 서초동 오피스텔 계약은 지금 대구에 존재하는 참좋은개발인데 이것은 대구라 이번 정부와 같은 사람들인것 같아서
항상 느끼지만 정치싸움에 소시민이 다치는 것 같다 라는 느낌입니다.
그때 집을 잃었으니 말입니다. 이번에도 전세사기 당하신 분들이 소시민들이니까 말입니다.
민주당 정권 막바지 싸움에 한나라당 사람들의 나쁜짓이 겹쳐서 정권 바꿀때 일어나는 상황들깥아서 말입니다.
그렇게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지는것이 반복되니 이것은 반드시 수작들 같습니다.
아직도 찾아주지도 않으면서 찾아줄것처럼 이야기하고 집주인이 팔아온다하고 먹어버리고 안내놓는다하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닌 말입니다. 이래서 국민들이 다쳤습니다.
모두 정부의 잘못같습니다.
계약을 무산하고 전매를 해주거나 계약금을 돌려주었다면 살던집을 2채는 안날렸을텐데 말입니다.
전매금지에 계약금은 참좋은개발에서 안돌려주었고 그것으로 살던집에 압류를 해와서 모두 3차경매까지 인천북부지원에서 날리게 하였고 방얻을 보증금도 주지 않았습니다.
법적으로 이러한 정도 금액은 망해도 잃어도 나오는것들입니다. 서울시는 2500만원정도 수도권경기는 1600만원정도 말입니다.
숫자는 조금 틀리지만 이정도 금액은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보사조로 나오는 법적 사실인데 이러한 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사비용만 남았고 경매에 떨군 금액에 은행 차액들만 보내져 왔으니 말입니다.
아주 나쁜 인간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항이 전세사기사건에서도 보입니다.
상당히 나쁜 사회입니다.
나의 경우는 이러한 사회적 상황에서
민주당이었던 노무현정부때 집을 날리는 것 시작과 그다음 한나라당 이명박시대
이것들의 싸움에서 다 다치게 하고 살던집까지 날리는 현상
이번 시대에도
민주당 문재인정부때 동물병원 나의 애견 이빨빼기 죽이기 시도부터 날린 저금한 돈 박사과정 등록금 다날리기하고
윤석렬정부 한나라당 입성이었습니다.
겹치는 것이 인생에 서너번 이것이 나의 인생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회적 정치적 상황이 싫어집니다.
그리고 서민 잡는 일들은 이러한 때에 겹쳐서 나오는듯 합니다.
바뀌는 정치권싸움에서 말입니다.
이러한 전세사기사건들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 공감이 너무 가서
항상 복지이야기를 합니다.
집을 잃어 갈곳이 없다면 pinterest앱으로 보면 시골집 임대라든가 빈집이야기가 나옵니다.
알아보시면 살곳도 있을것 같습니다. 시골은 말입니다. 막막할때 찾을 것들입니다.
(12) Pinterest
[도탈남] 시골집, 시골빈집 무료임대 성공, 귀농 귀촌을 위한 보금자리 - YouTube | 시골집, 시골 농가, 전통 주택
2022. 6. 16 - 시골빈집을 구입하거나 임대하기가 매우 어렵다.분명 전국 어딜가나 빈집이 많은데동네가 흉물스럽고 미관도 해치며 오히려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만드는 주범인 것 같은데 구입하려면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그 이유는 무엇일까?그 이유는 재산권을 행사하는 주체가 다수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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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된 인간들이 하는짓들은 남을 다치게 하고 돈가져가고 집가져가고 남의 품앗이를 빼앗아가는 형태입니다.
이것처럼 나쁜 사람들이 어디있을까요 그래서인지 불난리가 납니다.
이러한 것들이 심해졌을때 불난리가 납니다.
요즘 시대에는 돈못줘가 유행어인지라
각종 공모를 응시하면 상금을 안주는 입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술부분에서도 말입니다. 문학부분에서도 말입니다.
할 필요가 없어지는 이유입니다.
돈을 주기 싫어하는 기운이 사회전반적으로 깔리면서
도둑질을 해가는 가난뱅이 재벌만 들끓고 있습니다.
전부 도둑질만 합니다.
정당히 버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집어가고 가져가고 자신이 들고 있으면 남의 것도 자신의 것인양
하고 다닙니다. 그야말로 도둑 심보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무식하니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안아무인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무질서합니다.
사회가 도둑질 판입니다.
학벌도 없고 배운것도 없는 사람들 하다못해 건강을 잃은 사람들
더나아가 정신병을 치료중인 사람들
더 나아가 사이코패스 가스라이팅하는 사람들까지
문제가 하나둘이 아닌것처럼 여겨집니다.
나의 애견들 소중한 동물 보호 필요합니다.
강아지에게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상황입니다.
삼가 나쁜 사람들이 없어져야 평안히 살수있는 사회인듯 싶습니다.
정리 정돈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