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서랑님의 글을 읽다보면 그 세세한 표현에 글들이 바로 그림으로 바뀌어 눈앞에 펼쳐짐이... 참으로 탁월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무등산 자락을 자랑으로 여겼던 세월을 경험한자라 더 반갑고, 더 살갑게 느껴집니다. 하여 당장이라도 서랑님 뒤따라가면서 어느 Cf에서 처럼 손내밀어 잡아주는 따라쟁이라도 되고픈 맘 간절해집니다. 보나마나 얼굴 붉히며 시도도 못할거 면서 실제가 아니라고 이리 용감해져도 보는... 햇살은 봄인데 체감온도는 십도를 넘고있는 여기는 서울 화곡동입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경치로 호사 를 누리게해주셔 맘가득 감사를 드립니다. 종종 무등산 자랑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곳의 우리님들은 글을 너무 잘 쓰셨서 제가 답글을 다는건 너무 힘들어서 가끔 얼굴만 내밀면서 ... 그래도 거의 날마다 살짝 들어와 살짝 나감니다 늘 격려의 말씀을 건네시는 해동님께 감사를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길 원합니다
펑펑 내리는 고속도로를 6~70킬로로 달린 덕에 캄캄한 고속도로에 놓인 컨테이너인지 무엇인지 모를 검은 색의 대형 물체를 가까스로 피하셨다는 위험천만한 얘기 끝에 아직은 이 땅에서 할 일이 남은게지 하시던 장집사님의 얘기가 계속 귓전을 맴돌았답니다. 그 긴박한 상황은 다 뒤로 숨기고 눈 이야기로 아름답게 꾸미셨네요.. 암요 아직은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의 사명을 감당해야지요.. 암요 아직은 주의 일 하기에 우린 너무 건강하지요.. 암요 아직은 우리에게 맡기신 주의 남은 일을 끝내지 못했지요.. 우리 열심을 내자구요.. 화이팅을 전합니다. 아직 기회가 우리 손에 있을 때에.. 샬롬..
히히 인선이 통해 들으셨나요 예 문제 없습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우리의 약함을 강함으로 인도 해주시고 형통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이땅의 그 어떤것도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가 없이는 존재치 않습니다 권사님 서로의 갈길이 분명해진 이상 서로의 맡은 본분 행하는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 일겁니다 "나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내 믿음 변치 않도록 도와주소서" 늘 감사 드립니다 권사님과 함께 가는길 감사 드리며 건강 하셔야합니다 건강 내 건강 잃으면 하나님께 불충입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서랑님의 글을 읽다보면 그 세세한 표현에 글들이
바로 그림으로 바뀌어 눈앞에 펼쳐짐이...
참으로 탁월한 재주가 있으십니다.
무등산 자락을 자랑으로 여겼던 세월을 경험한자라
더 반갑고, 더 살갑게 느껴집니다.
하여 당장이라도 서랑님 뒤따라가면서 어느 Cf에서
처럼 손내밀어 잡아주는 따라쟁이라도 되고픈 맘
간절해집니다. 보나마나 얼굴 붉히며 시도도 못할거
면서 실제가 아니라고 이리 용감해져도 보는...
햇살은 봄인데 체감온도는 십도를 넘고있는 여기는
서울 화곡동입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경치로 호사
를 누리게해주셔 맘가득 감사를 드립니다.
종종 무등산 자랑 부탁드립니다.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오리라님의 글이 제입을 방긋이 하고 있습니다 임권사님 덕분에 알게 되었지만 오리라님의 이쁜글과 아름다움에 일일이 답을 못하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시길 원합니다
언제 보아도 좋은 무등산 풍경을 서울에 앉아서 보네요
몸은 서울에 앉아 있지만 마음은 서랑님 따라서 겨울 무등산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머지않아 초봄의 무등산 풍경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Good !
이곳에 계신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곳의 우리님들은 글을 너무 잘 쓰셨서 제가 답글을 다는건 너무 힘들어서
가끔 얼굴만 내밀면서 ...
그래도 거의 날마다 살짝 들어와 살짝 나감니다
늘 격려의 말씀을 건네시는 해동님께 감사를 느끼며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길 원합니다
펑펑 내리는 고속도로를 6~70킬로로 달린 덕에
캄캄한 고속도로에 놓인 컨테이너인지
무엇인지 모를 검은 색의 대형 물체를 가까스로 피하셨다는
위험천만한 얘기 끝에 아직은 이 땅에서 할 일이 남은게지 하시던
장집사님의 얘기가 계속 귓전을 맴돌았답니다.
그 긴박한 상황은 다 뒤로 숨기고 눈 이야기로 아름답게 꾸미셨네요..
암요 아직은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의 사명을 감당해야지요..
암요 아직은 주의 일 하기에 우린 너무 건강하지요..
암요 아직은 우리에게 맡기신 주의 남은 일을 끝내지 못했지요..
우리 열심을 내자구요..
화이팅을 전합니다.
아직 기회가 우리 손에 있을 때에..
샬롬..
히히 인선이 통해 들으셨나요
예 문제 없습니다 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요
우리의 약함을 강함으로 인도 해주시고
형통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으며 이땅의 그 어떤것도 아버지 하나님의 섭리가 없이는 존재치 않습니다 권사님 서로의 갈길이 분명해진 이상 서로의 맡은 본분 행하는것이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 일겁니다 "나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내 믿음 변치 않도록 도와주소서" 늘 감사 드립니다 권사님과 함께 가는길 감사 드리며 건강 하셔야합니다 건강 내 건강 잃으면 하나님께 불충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