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 is bye bye
왠지 모를 치질약이 너무 익숙하다
치질 is bye bye
똥구멍이 따끔따끔 아파온다
[Voice Effect]
스쳐가는 치질치곤 내게 익숙한데 안아픈듯
지나치긴 너무 익숙한데
내가걸린 치질 약한 치질이길 바래 왠지 모를
통증들이 자꾸 자극하네
[Rap1]
왠지 모를 치질약이 너무 익숙하다 똥구멍에
좌약 어지러움 느낀 다
피가 나는 듯도 하다 네항문도 떨리는 듯 싶다
약을 발라볼까 항문이 두근거려 숨길 수가 없다
따뜻한 치질약 향기가 너무나도 왠지 좋다
잠시나마 통증참고 똥을 싼다 이똥이 바로
피똥이다
피똥을 쌌다 바로 치질위력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 아파온다
모르는 척 허 참아낼 수 있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
내 의지가 아닌 듯 움직일 수 없다
똥꼬 역시 그럴 듯도 싶다
[Rap2 x2]
치질 is bye bye
왠지 모를 치질약이 너무 익숙하다
치질 is bye bye
똥구멍이 따금따끔 아파온다
[Rap3]
어쩌면 너무아파 병원까지 왔다는 만화 같은
생각을 하는지도 몰라 믿던지 말던지 너무 똥꼬
아프다...
혹시나 했던 의사는 갔다 병원 파업 중이 랜다
짧은 순간의 고통 허 통증으로 난 죽어간다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싫다고 나도 이제 고통 없다고 그냥 착각이려니
너무나 아프다.
[Rap4]
왠지 모를 치질약이 너무 익숙하다
똥구멍이 어지러움 느낀 다
뛰던 항문 다 의사에게 보였다고 생각한 나
그게 문제다
이미 떠난 의사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치질이다
어 알아라
이미 떠난 의사에게 미련 갖는 니가 바로 치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