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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도찐 개찐
고제홍 추천 0 조회 152 15.04.16 23: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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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7 10:01

    첫댓글 도진 개진= 충청도 말투로 도찐 개찐, 50보 100보의 뜻
    요즈음 충청도 정치인들 도찐개찐 그말이 그말(거짓말).

  • 15.04.17 09:33

    아!그래서 팔말이 10cm였구나.






  • 15.04.17 15:53

    촘촘하게 쓰여진 글이 전체로 볼때 버릴것 없는 한편의 시로 보인다. 지나간 세월이 다시 올 순 없지만 그세월이 있었다는 자체가 아름답고 버릴 수 없는 것 처럼 글을 읽으면서 지나간 또 다른 하늘 하나를 보았다.안나카레리나를 읽고 있다.자네의 묘사력은 비유와 표현이 대 문호에 못지 않아.친구 있음이 소중하고 자랑 스럽다.

  • 15.04.19 00:09

    아름다운 몽환적인 풍경같은 님의 작품!!.......
    어째 좀 어려운것 같기도 하고 심비로운것도 같고요~
    모든게 지나고보면 매순간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도 의미있는 시간들이
    추억으로 포개포개지는 것인지라요..

    와인잔에 담긴 맑은노란색 이강주가 춤을추는 분위기를 연상 해 봄니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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