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사주학이 왜 필요한가? 묻는다면~ 역으로 왜 이학문을 공부하시렵니까 .
인간사 궁금하니 알고싶은 것이니 당연한것입니다.
현실의 응급성이라면 굳이 복잡한 정보로 정확히 명조를 잘 세워가며 보려는가?
한줄 여러 점술로 간단히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
상업성 행위라면 대충 명조세우는 짖꺼리 아니하는 좋은 점술이 있습니다.
역사 인물들을 보아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꼭 사주를 앞세워 대폼잡아가고 속내는 딴짖으로 아는척은 최고다. 왜?
박사는 못되고 돈은 욕심 심뽀는 무책임이고,
허나 뻔하게 듣고 보는 세상에 서로 들통내 신뢰가 갈수록 떨어지고~
본연이 벗어난 망가지는 학문으로 되고..
명리사주는 남들을 보며 잠시 왈가 왈부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자신의 일생을 행복이라는 글자속에 너으며 장중단기적으로 기획하며 사는 과목입니다.
그래서 명 대 세운으로 구분하며 월일진까지 나열하여 보는것인데~
명부터 일진까지 모두 연결 필요성으로 연속되어야 이루어 집니다.
이리하면 이만한 학문이 없습니다.
헌데 한줄 보고서는 장문의 글 담화하는 어리석은자 인터넷상은 우후죽순입니다.
명리학에서 한뱃속에서 나왔어도 다 다른 성격이라 했고,
나를 중심으로 육친 상간을 보는것은 궁합 차원에서 좋은 삶이 되게 하려는 것으로
육친들의 명조를 정확히 알수 있고, 서로를 알기에 정보가 정확에 가깝습니다.
그래야 명리사주 효과를 딱 낼수 있고, 변화를 육친이 함께 하니 매우 좋습니다.
풍수분야등 연관한 다른것들도 이렇게 삶의 변화에 필요하고~
건강한 생활 앞에 놓인 여러 상황의 심신,
이의 개선에 오행요소가 허실보사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침구탕액 음식 수양 여행 모두의 요소)
이것이 바꿔야 할 잘못된것을 바로 잡는 명리사주 인식입니다.
관상등을 봅니다. 현실의 상태를 알수가 있겠지요?
계절 절기 변화와 당사자에 일어난 심경을 드러낸 것이기에 보입니다.
그러나 변화가 이어온 지난일 현재 앞으로의 상황에 맞게 대처하도록 가부 정해야 합니다.
일회성 재미가 아닌 경중에 의한 삶의 지침으로 안내가 되는 대응이 될수 있을까요?
좋다는 점술들을 보면 당시 현실의 문제 예측을 하고 대응은 어찌합니까?
돈이라는 것이 해결법 아닙니까? 물론 그렇지 않는 술사도 있겠으나 대개는 상술용이고 그 대응은 돈입니다.
다시 생각해본다면 상업용도 아니면 쓸모있는 생활의 지침이 될수 있나요?
시대가 변천하는 우리 삶은 내가 중심이 되고 이기적 욕구가 가득합니다.
동서가 같으나, 서구의 일방 승 즉 상대를 죽여야 하지만 동양은 동반승으로 하는 것이고 경우에는 겸양을 합니다.
이런 중에 일생을 생각해보면 완연히 결과는 다르지요.
행복은 즐겁고 건강함이 나 혼자가 아닌 가족 친지 이웃들과 동반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생화를 어디로부터 찾고 관리하시겠습니까?
그리하여 명리사주 이 학문만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