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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 ♡ 행시방 층간소음
이튼이 추천 1 조회 335 18.01.15 07:0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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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5 07:16

    첫댓글 힘차게 출발하는
    좋은 아침
    사랑으로 출발..
    사랑 넘치는 즐건 시간
    보내세요

  • 18.01.15 07:25


    층)층 쌓여잇는
    간)이막 잘 이용하면
    소)음은 사랑의 음악으로
    음)정 박자 맟추면 최고의 소리

  • 작성자 18.01.15 14:04


    일등축하합니다
    행운의 황금 사과
    받으세요

  • 작성자 18.01.15 14:54

    층층시하 고추보다
    매운시집 시엄니에

    간살떠는 동서얄며
    시누이의 변덕놀이

    소름끼쳐 지난세월
    시엄니는 부모니께

    음덕으로 생각하고
    시집살이 감내했소



  • 작성자 18.01.15 14:13

    @세네 세네님의 말씀데로
    음악으로 생각하려니
    줄넘기 축구는 참기
    힘드네요 ㅎ
    이어폰으로 흘러 보내고
    있답니다 ㅎ
    풀린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8.01.15 07:24

    이등 찍고 총총~♡♡♡

  • 작성자 18.01.15 14:15

    축영순위 금메달
    전하고 총총

  • 작성자 18.01.15 14:17

    꽃바구니 놓고 갑니다

  • 18.01.15 07:39

    안녕하세요. 이튼이님
    층간소음때문에 이웃사촌도 옛말이죠.

    층층이 살아가는 이웃
    하지만 서로봐도 남남

    간간이 마주쳤는데도
    인사도없이 지나치니

    소리없이 지나친사람
    어찌 알수가 있겠나요

    음~ 당연히 알수없지
    이웃사촌 옛말이라네요

    서로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깊은 배려와 관심으로 인사라도 나누는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주의 시작, 월요일 !
    1월도 어느덧 중순이네요.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해요!
    감사합니다. 이튼이님



  • 작성자 18.01.15 14:21

    층간소음으로 사고들이
    많은데 이해가 갑니다

    간혹 내가 너무하나 싶다가도
    축구하고 줄넘기 하는데는

    소라지르고 싶은것을 참느라
    이어폰을 꼿고 음악을 듣네요

    음악은 귀에 안들어 오고
    퉁퉁 통통 탁탁 소리만 들리네요

  • 작성자 18.01.15 14:23

    영삭님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잘 피하시고
    건강한 라루
    힘찬 하루되세요
    평화를 빕니디

  • 18.01.15 07:39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작성자 18.01.15 14:23

    아제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18.01.15 07:41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좋은 행시 글 주셔서 잘보고 쉬었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 갑시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1.15 14:25

    석화님
    변없는 걸음으로 오시어
    감사합니다
    남은 하룻길 행복하세요

  • 18.01.15 09:41

    이튼이회장님
    한주간도 멋진나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함니당~♡♡♡

  • 작성자 18.01.15 14:53

    빛나는 영롱이님
    반가워요
    눈 회복은 되고 있나요
    어서 건강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1.15 14:29

    영원하리 그대사랑

    롱롱타임 영원하리

    이세상의 전부그대

  • 18.01.15 15:04

    @이튼이 님 날씨가 풀려서 운동하고
    와네요
    눈 건강도 좋아지면 조을려만
    가끔씩 이튼이님 찾아뵙께요
    이튼이님도 컴 쉬엄쉬엄 하세요 ㅎ~♡♡♡

  • 작성자 18.01.16 05:53

    @영롱이 아핌이 밝아 오네요
    영롱이님이 지켜 보시니
    무서워서 이젠 조금만 할께요 ㅎ
    나의 눈도 안젛아요
    그런데 집에 있으면 자주 하게 되는데
    자제를 해야지요
    고마워요 영롱이님
    포근하고 화사한 날 되세요
    사랑합나다

  • 18.01.15 12:13

    골때리네유

  • 작성자 18.01.15 14:40

    네~ 도를 닦어유

  • 18.01.15 17:47

    이해 배려하며 도닥으며 잘지내다보면 조용한날들도
    슬기롭게 잘 ~~~~~~~요

  • 작성자 18.01.16 05:37

    오시어 감사합니다
    언제 오시나 기다렷답니다
    층간소음은 운명이련 하고
    참아얒 어쩔 수 없지요
    날씨가풀렷다 해도
    싸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행복하고 화사한 날 되세요

  • 18.01.16 03:30

    어쩔수 없는일
    참는수 밖에...

  • 작성자 18.01.16 05:40

    안녕하세요
    참아야지요
    이것도 운명인데요ㅎ
    날이 많이 풀렷지요
    따스하고 화사한 날 되세요
    평화를 빕니디

  • 18.01.16 19:48

    으짠대요
    소음
    참는다 아니아니여
    다른 방법을 찾아보심을..

    이튼이님~♡
    평온한 저녁 되세요~!

  • 18.01.16 20:03

    이튼이님~♥ ^.~

  • 작성자 18.01.16 22:05

    힘이 들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말을해도 안들으니
    말한 사람만 야속한 사람이
    되엇네요 ㅎ
    참아야지요 애가 철들기
    기다리는 바보가 되어야지요 ㅎ

  • 작성자 18.01.16 22:07

    @지애
    오시어 감사합니다
    미세먼지 조심 하세요
    밖에 나갓다왓는데
    눈이 아프네요 코도 간질하고
    조심 하셔요
    편한 밤 행복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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