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님이 줌 자를 남기셨는데
저는 줌카메라가 떠오르네요
줌으로 시작하는 말 아시는분들
적어 보셔요^^
그건 그렇고 ..
엊저녁에 이웃에 사는 아우가 딸이 오면서
가져온거 라며 묵은지와 집에서 싼 김밥을
갖고 왔어요
작년에 애벌김장 몇포기 한거로 때웠더니
묵은지가 떨어져서 아쉽던차 어찌나 고맙던지요.
언젠가 길에서 만나 이런저런 말끝에
그말 했더니
자기네도 딸이 시댁에서 보내준거 나눠줘서
먹느라 김치가 없다더만 딸한테 얻었나봐요.
성격도 쾌활하고 우스개 소리도 잘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친군데 어제도
한방 날리고 갔어요.
딸한테..
니네 김치 있으면 몇쪽 가져와라..했더니
딸 이 ..엄마 김치 다 드셨어요? ..해서
불우이웃 돕기 할라고 그런다..했다네요 ㅎ
저 졸지에 불우이웃 됐다는요 ㅎㅎ
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줌카메라가 생각나.....나
해솔정.
추천 1
조회 50
25.03.06 07:12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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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솔이님희
불우 코스프레
참
잘 어울리고ㅋ
증말
둏아요.
가까이라면
저 김밥도 좀 얻어잡수실 틴디...ㅉ
불우이웃 밥그릇을 노리시다니..
별고을님 나빠요 ㅋㅋ
@해솔정.
콩 한 알도
나누어 먹는뎁쇼우~
나쁜 촌룸
불쌍히 여기소서
가련타 하시오소서!
줌치-------주머니의 경상도 사투리 ㅎㅎ
아~옛날에 들어본 말 같아요
호유니님도 경상도 분?
졸지에 불우이웃이 되었니요.ㅎ.
참 고마운 모녀
즐거운 이웃입니다.
저는 야채가게앞 아저씨가 들어가보라고
가보니 전라도 아줌마가
장사가 안되어서
김치담궈판다고.
ㅡ맛만 보아요~~^^
하는데 과일 팔다남은 걸
듬뿍 넣었다면서
달랑무김치를 먹여주는데 향긋하니 맛있어서
만원어치 사서 맛나게 먹어요.ㅎ.
역시 김치가 최고의 반찬~~^^
울동네도 과일 채소를 팔던 가게 아줌씨가
팔다 남은걸로 각종 김치를 맛깔나게 담아서
팔았는데
어느날 보니 가게가 없어지고 공사중이더만
커피숍이 생겼더라구요.
매일아침 도매시장 에서 신선한 물건을 떼와서
값싸게 팔았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여기는 어찌된게 생겼다 하면 커피숍이네요.
줌자로??
줌마댄스...이런 게 있을까요?ㅎ
김치가
맛있게
생겼어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맞다 ..줌마가 있네요
김치가 엄청 시어요 ㅎ
묵은지 김치찌개 먹고싶다,,,ㅎㅎ
김밥 엄청 통통하네요..
까서 좀 보여주지,,,
다른집은 어떻게 하나 보고 싶어요,,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김치찌개 해서 점심 먹으려구요
@해솔정. 와 맛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꼬기,,
묵은지와 꼬기,
후루룩,,
@다빈1 나는 멸치넣고 지진걸 더 좋아하는데
울 영감은 고기가 안들어가면 김치찌개
아닌줄 알아요 ㅎ
@해솔정. 남편분과 제 입맛이 맞네요, ㅎㅎㅎ
ㅎㅎ 벼리님께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줌마댄스라고 있죠 ? 줌 자로 된 낱말은
드문것 같네요. 해솔정님 ! 문제가 애룝네용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라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