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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도 파손…인명피해 없어
16일 오후 10시 10분께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을 향해 달리던 KTX 산천 열차 외부 유리창에 일부 금이 가는 사고가 났다. KTX 객차는 내부 유리와 외부 유리 이중구조로 이뤄져 부상자 발생이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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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0시 10분께 천안아산역에서 광명역을 향해 달리던 KTX 산천 열차 외부 유리창에 일부 금이 가는 사고가 났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중창 바깥 창문이 약해진 상태로 열차가 운행하다 튀어 오른 자갈이 외부 유리와 부딪히면서 금이 갔다고 설명했다.천안 지역은 이날 오후 9시 기준 영하 6.4도를 기록했고,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모두 발효 중인 상태였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우와 신기혀..
아이고ㅜㅜㅜ
기차 오래돼서 그런가
언상태에서 돌에맞았구만 어우 놀랬겠다
와 안다쳐서 다행
미친
근데 꽤 평온해보이는 뒷자석
헐
자갈맞으면 자가용유리도 금가더라~ 그래도 금만 가고 안뚫린거보면 안전한가봄
첫댓글 우와 신기혀..
아이고ㅜㅜㅜ
기차 오래돼서 그런가
언상태에서 돌에맞았구만 어우 놀랬겠다
와 안다쳐서 다행
미친
근데 꽤 평온해보이는 뒷자석
헐
자갈맞으면 자가용유리도 금가더라~ 그래도 금만 가고 안뚫린거보면 안전한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