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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재향군인회
반핵반김 반대회
안중근숭모회
박정희기념사업회
한기총 (목사 일부)
지만원 시스템클럽 대표
조갑제 일본태생 조갑제닷컴
친일파 백선엽(80살 넘음) 전 육군참모총장
친일파 정래혁(80살 넘음) 전 국방장관(실미도 사건 때 장관)
친일파 현승종(80살 넘음)
이명박
박근혜
이회창
심대평
이인제
조순형
송영선
나경원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중 친일재산환수법 반대 의원 9명 전원
박진
정두언
김문수
안병직
이영훈
유인촌
홍준표
이상득
강재섭
김덕룡
김무성
김용갑
김정훈
김충환
남경필
맹형규
박계동
이외 한나라당 115명
이영훈 서울대 교수
김태련 이화여대 교수(아이코리아 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한국국민윤리학회 회장)
신지호 서강대 교수(국회의원)
홍진표 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임헌조 사무처장
최홍재 전 조직위원장(시사만화가)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소장(뉴라이트 이사장, 후쿠이대학원 특임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김진홍 뉴라이트 현대표(목사,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종석 한국경제연구원 원장(홍익대 교수)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
이평기 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우봉식 의료와 사회포럼 사무총장
제성호 중앙대 교수(전 뉴라이트 공동대표)
권용목 뉴라이트노동연합 대표
두영택 뉴라이트교사연합 대표
정정택 뉴라이트안보연합 대표
장산 대각사 주지스님
박세일 서울대학원 교수
나성린 한양대 교수(국회의원)
박건우 전 한국도요타 회장
도준호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범진 건국60주년 위원
이성림 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회장(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조희문 인하대 교수
박범훈 중앙대 총장(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상하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복거일 문화미래포럼 대표(작가)
정정산 영화감독
신경수 전 붉은악마 대의원 의장
신국환 전국회의원
<대학교 교직원>
건 국 대 : 이주영
경 기 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 남 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 상 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 희 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 려 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공 주 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한승조(명예교수)
국 민 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 국 대 : 김석현(법학과)
동 국 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 명 대 : 박중환
동 서 대 : 한보명, 구교천
동 아 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 의 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 : 백경원
명 지 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 경 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 산 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 명 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 강 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 울 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 김용주
서울산업대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 원 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 실 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 주 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 세 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우 송 대 : 유용식
위 덕 대 : 박훈탁
울 산 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 천 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 하 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 남 대 : 김재호(정치외교학과)
중 앙 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 원 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 남 대 : 이학성
한 림 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 밭 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 성 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 양 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 익 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기독교>
김요한 목사(CMI)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고려대),
박은조 목사(분당샘물교회) - 아프간 피랍사태의 원인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제이유에서 5억원 받음)
윤경로 교수(기독교역사연구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
이승영 목사(새벽교회)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인명진 목사(갈릴리교회)
조전혁 뉴라이트 정책위원(인천 남동을 공천신청자)
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 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희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스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MB연대 박명환대표(광잔 을)
장흥-영암-강진 채경근 (53·광주 전남 뉴라이트 장흥군 대표)
달서을 권용범 (44·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도봉갑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01.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0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0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박희준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
0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최준집" 일제시대 중추원 참의
0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부친 김명수 "일제시대 일본신문사" 기자와 전무
0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 역임
07.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
08.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09.김종필: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
10.방상훈(조선일보사장):부친 방응모 일제시대 역사왜곡 언론왜곡
11.김학준(동아일보사장):부친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
<문화 체육계>
전 대한체육회 수석부회장 : 박상하
작 가 : 복거일
연예인 : 안정훈 선우재덕 이정길 박상면 유진박 김혜영 김태곤
가 수 : 정광태 이주노 홍화자 문채령
체육계 : 황영조 김광선 장정구 등 300여명
<불교계 지도자>
1.개운 법흥사주지
2.관행 월정사 사회국장
3.금종 부산불교 연합회 부회장
4.금타 대각사 주지
5.도신 서광사 주지
6.동욱 보덕사 주지
7.동하 통도사 전 기획국장
8.만청 대각종 총무원장
9.명종 일봉 선교종 원로의장
10.무관 범어사 포교국장
11.무진 마애사 주지
12.법연 선운사 전 주지
13.법호 용수사 주지
14.삼지 수타사 주지
15.선용 아림사 주지
16.성범 염불선원주지
17.성열 강남 포교원장
18.세인 수안사 주지
19.송욱 동원정사 주지
20.신행 분황사주지
21.안도 금정산 선문화센터이사
22.양산 개태사 주지
23.원관 부산연제구 사암련 회장
24.원행 용수사 주지
25.일면 군종 특별교구 교구장(탈퇴)
26.장산 대각사 주지
27.재원 마하사 주지
28.재홍 성주암 주지
29.정각 미룡사 주지
30.정오 관음사 주지
31.정우 무량사주지
32.정우 죽림정사 주지
33.종광 기림사주지
34.종원 부산 불교 지도자 협회장
35.지거 명성사 주지
36.지성 승가사 주지
37.지정 봉불사 주지
38.지족 강동구 사암련 회장
39.진성 법상종 호법부장
40.천제 조계종 법규위원장
41.태연 약사사 주지
42.태연 불국사주지
43.학봉 보문사 주지
44.해공 충효사 주지
45.해월 법상종 총무원장
46.해찬 대각사 총무
47.행담 영은사주지
48.허공 열반종 포교원 부원장
49.현묵 관음종 감찰국장
50.현봉 법용사 주지
51.현중 보승사 주지
52.현진 여의도 불교 포교원 원장
53.혜담 각화사 주지
54.혜운 미륵사 주지
55.혜전 소림사 주지
56.혜총 부산 불교 사회복지협 회장
57.흥교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
<불교계 재가자>
01. 강남석 생명나눔본부 사무총장
02.곽진용 한일 불교문화 교류협 사무국장
03.권상무 부산여대 음악과 교수
04.김민철
05.김석오 제이에스 상무
06.김영희
07.김옥자 부산 감로사 총무
08.김용빈 전방송협회 사무총장
09.김원곤 주 파이채널 제작이사
10.김종만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
11.김진관 주 소주통상 대표
12.박근호 부산 경남 포교사단 단장
13.박도환 부산 불교 교육대학 교육원장
14.박재근 주 웅진도기 사장
15.박쟁웅 해운대 사암련사무국장
16.백명숙 한일 불교문화 교류협 여성위원장
17.백승진 불교 TV 문화 사업국장
18.성혜란
19 손양호 사단법인 한국관광 정보센터 이사장
20.송기명 정관 법사회 회장
21.송기원 대각사 신도회 부회장
22.송령호 포교사단
23.신연섭 전국 교사 불자련 회장
24.신재동 동이서원 원장
25.양성홍 조계종 포교사단 포교사
26.양재욱 변리사
27.유용만
28.윤홍섭 MBC 카메라국 부국장
29.이건호
30.이귀님 한국석불 선양회 회장
31.이기표 부산 보현의집 원장
32.이문태 사단법인 홍난파 옛집 가고 사랑본부대표
33.이보경 한나라당 불교위원회 부위원장
34.이상배 한국 문인화협 이사
35.이상훈 조계종 중앙 신도회 부회장
36.이시규 대불대 예술학과 교수
37.이영원
38.이용권 전실로협 운영위원장
39.이재순 동국 미술인 회장
40.이재우 전 불교기자협 회장
41.이종만 좋은벗 풍경소리 사무처장
42.이종진 한일 불교문화 교류협 사무차장
43.이종태
44.이종하 대각사 사무국장
45.이종환 뉴라이트 전국연합 지도위원
46.이학송 광동교 교장
47.임영선
48.장미화 (사)불교예술인 연합회 회장
49.장영효 전 MBC 불자회 회장
50.장인성 시인
51.전병오 도서풀판 세연 대표
52.정선진 군종 특별교구 포교연구실장
53.정유숙 부산 감로사 신도회장
54.정인악 주 남양사 대표
55.정혜자 대각사 신도회 회장
56.조준성 제이에스 대표
57.차차석 동국대 교수
58.채수원 우량건설 이사
59.한우진
60.한재구 한국통신 건설협회장
61.홍봉구 조계종 스님
뉴라이트 미도파 사무실 : 서울시 중구 당주동 145번지 미도파건물
<뉴라이트 기독교 연합 명단 - 목사 및 장로>
대표고문
방지일 김창인 정진경
상임고문
김준곤 조용기 김선도 김장환
고문
이만신 림인식 길자연 조용목 김순권 최성규
박종순 이용규 박세직 박경진 오치선
상임대표
지 덕(기침) 최병두(통합) 김동권(합동) 장광영(기감) 신신묵(예감)
이병돈(기성) 김진환(기하성) 김동원(기장) 김재송(예성) 엄신형(개혁총)
공동대표
정인도(기침) 이광선(통합) 김용실(합동) 조원길(기장) 이승영(통합)
이규희(우리총) 노태철(예성) 나겸일(통합) 양병희(합정) 윤석헌(평신도)
대표회장
엄기호(기하성)
상임회장
이대식(기침) 홍정이(합동) 정도출(통합) 정재규(웨신) 양재철(기하성)
백승억(기하성) 박요한(개혁총) 이강욱(장로) 김홍배(장로)
공동회장
백장흠 강흥복 강홍규 이명구 조병근 김명환 김용상 손학풍 이효은
심재선 전광훈 원팔연 고흥식 이만의 이남웅 임종달 소강석
대변인 박천일(한기총 직전총무) 모상윤
상임총무 김용근
사무총장 송성익
서기 이주형
부서기 이정춘
회계 이강욱
부회계 김동근
감사 김중형 윤경원
재무위원장 이희수
실행위원장 윤석진
지도위원
이재석 김명혁 서상식 엄현섭 황인술 한영길 류두현 최충규 박장평
백병룡 정성섭 이한석 최복수 이기효 박화태 이남균 정봉국 손영국
안영로 황승기 김현순 정서영 김진철 임병덕 김순길 장성호 신재웅
자문위원
서상기 황인술 문요성 한명국 한창영 서상식 이한석 최복수 경원수
임병덕 홍태희 윤종관 박원근 김경래 정연택 김영진 홍재철 이수영
이철신 김정석 김지철 정복량 박영률 이규봉 정필도 문희성 최희범
이상형 유광현 김범렬 정연택 민산웅 감경철 강성모 노승숙 이정은
조원주 이남균
중앙위원
박인재 이일재 이명근 황수관 최종률 윤경원 최공열 차미리
협동총무
조성기 김탁기 전진택 김문태 이상용 유성식 이항범 조병선 한춘근
정바울 정순균 유바울 강구원 임종수 탁용학 이치우 서재필 조영식
한동철 김두행 박종언 이규인 조경행 허광수 윤기석 장승헌 양성임
서운담 박종선 홍항표 김화경
※ 이상은 뉴라이트 기독교 연합의 임원 명단(목사 및 장로)입니다
<천주교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김현욱 (사)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전 한나라당 의원)
※ 천주교 명단 확보하신 분들은 덧붙여서 올려주십시오.
<뉴라이트 지역 연합 대표 명단>
서울연합 상임대표 장성수
중구 상임대표 이학봉
성동구 책임자 최문관
광진구 상임대표 유구열
성북구 상임대표 송 현
강북구 상임대표 조대용
노원구 상임대표 윤남훈
서대문구 상임대표 윤선경
마포구 상임대표 최창운
양천구 책임자 한계현
구로구 상임대표 이종은
영등포구 책임자 김중섭
동작구 상임대표 장성수
관악구 책임자 권영출
서초구 책임자 강도영
강남구 상임대표 권문용
송파구 책임자 이재철
부산연합 상임대표 장구락
서구 책임자 장구락
영도구 책임자 강성호
부산진갑 책임자 신현기
부산진을 책임자 양정석
동래구 책임자 이화부
남구갑 책임자 김병태
남구을 책임자 강정화
북구 책임자 도희윤
해운대구 책임자 김성득
사하구 상임대표 조용배
금정구 책임자 정규순
수영구 책임자 박태욱
대구연합 상임대표 남병직
중.남구 책임자 임정배
동구 상임대표 한동수
북구 상임대표 방천표
달성군 상임대표 박성태
인천연합 상임대표 신동환
광주연합 상임대표 박년화
동구 책임자 박전배
남구 책임자 양철승
북구 책임자 최두호
광산구 책임자 김춘호
대전연합 상임대표 오노균
동구 책임자 박영국
중구 상임대표 정구일
서구 책임자 류근수
유성구 상임대표 이용봉
대덕구 상임대표 임헌선
울산연합 상임대표 변식룡
경기연합 상임대표 김재홍
수원시 상임대표 이윤희
성남시 상임대표 박일휴
의정부시 상임대표 이홍우
안양시 상임대표 전규중
부천시 상임대표 한승만
광명시 상임대표 이항우
평택시 책임자 강관희
동두천시 책임자 박현희
고양시 상임대표 이민세
과천시 상임대표 곽헌영
구리시 상임대표 김재홍
남양주시 상임대표 김장희
시흥시 책임자 이동희
군포시 상임대표 박승오
하남시 책임자 이원영
용인시 책임자 정동석
파주시 책임자 이현호
이천시 책임자 장석일
안성시 상임대표 유지성
김포시 상임대표 김주민
화성시 상임대표 금종례
광주시 상임대표 문옥길
포천시 책임자 박용구
연천군 책임자 최해선
양평군 책임자 안남섭
강원연합 상임대표 김창남
춘천시 책임자 정연대
원주시 상임대표 권준식
횡성시 상임대표 정상환
강릉시 상임대표 김윤해
동해시 상임대표 김태한
태백시 상임대표 이상출
속초시 책임자 주영래
삼척시 상임대표 김정자
홍천군 책임자 박수옥
영월군 책임자 김봉호
평창군 책임자 서융은
정선군 상임대표 고종호
철원군 책임자 이정훈
고성군 책임자 문태진
양양군 책임자 최종익
충북연합 상임대표 김동기
충주시 상임대표 소하춘
제천시 책임자 최명현
청원군 상임대표 김택수
영동군 책임자 윤주헌
진천군 책임자 김경만
괴산군 책임자 성양수
음성군 책임자 박정열
단양군 책임자 박성필
충남연합
천안아산 공동대표 김소엽
공주시 책임자 김관태
논산시 책임자 우광수
부여군 책임자 손창덕
예산군 책임자 한병수
태안군 책임자 김관섭
전북연합 상임대표 김옥숙
전남연합 책임자 장경택
순천시 책임자 배영식
여수시 상임대표 장세석
목포시 책임자 강효근
나주시 책임자 허재옥
구례군 책임자 김기호
보성군 책임자 박임순
장흥군 책임자 채경근
영암군 책임자 박영근
담양군 책임자 조상용
영광군 상임대표 최인환
강진군 상임대표 윤재공
신안군 책임자 정판선
해남군 책임자 명욱재
함평군 책임자 이영범
화순군 상임대표 이현휴
고흥군 책임자 정종열
완도군 책임자 정중섭
진도군 책임자 허진문
무안군 책임자 김순옥
경북연합 상임대표 김석호
포항시 상임대표 허명환
울릉군 책임자 남진복
경주시 상임대표 임창구
김천시 책임자 김정기
안동시 책임자 손호영
구미시 상임대표 김석호
영주시 상임대표 장욱현
영천시 책임자 고재석
상주시 책임자 황의호
문경시 책임자 이정원
예천군 책임자 정상진
경산시 상임대표 박해동
청도군 상임대표 김재근
고령군 책임자 이문섭
성주군 책임자 박노균
군위군 책임자 홍범식
칠곡군 책임자 장세호
의성군 책임자 김동호
청송군 책임자 이정원
영덕군 책임자 이찬우
봉화군 책임자 채영만
울진군 책임자 주동근
경남연합 상임대표 서선호
창원시 상임대표 조덕제
마산시 상임대표 김용한
진주시 상임대표 허두리
진해시 상임대표 최병관
통영시 상임대표 전광일
고성군 책임자 김춘남
사천시 상임대표 박종옥
김해시 상임대표 허점도
밀양시 상임대표 박한용
거제시 상임대표 김정효
의령군 상임대표 김정권
함안군 상임대표 안윤준
창녕군 상임대표 장치규
양산시 상임대표 김왕기
남해군 상임대표 이춘송
하동군 상임대표 노영태
함양군 상임대표 박영식
거창군 상임대표 형남용
합천군 상임대표 안영대
제주연합 상임대표 강동형
<중고등학교 교직원>
두영택 상임대표(남성중학)
오영세 사무처장
김진수 대변인
이명준 대변인(중경고교)
노정근 부상임위원장(경기대표, 성호중학)
이송우 부위원장(충북대표, 송면중학)
추부엽 부위원장(부산대표, 해운대관광고)
김장대 초등감사, 정책위원장
오옥렬 중등감사(광주전남대표, 정광중학)
김종구 부산대표(해운대중)
이태세 (대전 고문, 대성여중 교장)
한영선 (대전, 대변인)
정동주 (충북대표, 대성고교)
백형기 (청주기계공고)
손희순 (상당초등)
오병미 (교원대부설초등)
김완식 (금왕공고)
이기환 (경기, 사무처장)
장제원 (부산 고문)
<뉴라이트 부산교사연합>
강석봉 당평초
구본정 대사초
김경 해운대중
김경미 해운대중
김경환 해운대중
김기주 해운대중
김대용 동주초
김민정 부산디자인고
김옥행 해운대관광고
김종구 해운대중
김종식 해운대관광고
노동현 낙동초
노재권 해운대중
박경흠 해운대관광고
박대인 구서초
박만호 선화여중
박선평 해운대중
박윤희 문현초
박종계 개화초
박태호 해운대관광고
박해송 해운대관광고
배성우 부산디자인고
배수원 해운대중
백성언 동아고
백종갑 문현초
백호정 가산초
백호정 가산초
서진희 민안초
손기혁 옥천초
양귀승 서감초
양혜연 부산디자인고
연홍근 경남여고
오준호 해운대중
옥계석 지산고
이남진 해운대중
이성재 해운대중
이수문 해운대관광고
이지훈 부산디자인고
이칠희 해운대관광고
이해권 해운대관광고
이향미 동성초
이흥덕 해운대중
이희철 해운대관광고
장문희 해운대관광고
장효영 해운대중
정세라 해운대관광고
정정부 부산관광고
정충경 해운대중
최봉헌 해운대관광고
최은진 해운대중
추부엽 해운대관광고
한상열 해운대중
허태우 해운대관광고
※ 각지역 중고등학교 교사 명단을 추가로 확보하신 분들은 덧붙여서 올려주십시오
※ 가수 정광태의 뉴라이트 가입여부는 더 확인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http://www.newright.net/html2/01sub_3.html
친일파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지배하고있다
조선일보(방상훈)
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
,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
방상훈의 부인도 민족반역자(친일파)윤치호 손녀.
끼리끼리 결혼.
조선일보는 원래는 민족지였으나
민족지 조선일보가 일제에의해 폐간된후
민족반역자 친일파 방응모가 일제의 도움으로 조선일보를만듦.
그래서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김학준(사장)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민족신문이라고 지금까지 떠벌리고 다님.
나라팔고 민족팔면 민족신문인가 봄.
동아일보도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만든 신문이었으나
일장기말소사건을 계기로
일제의 억압과강압에 의해 폐간된후.
일제협력자 김성수가 다시 개간함.
민족반역신문?
중앙일보(홍석현사장)
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
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
해방후친일에서 친미로 변신,
대한민국 역사상 42세로 최연소 장관을 지냄,
홍장관은 이승만 대통령을 강력히 설득해 계엄령을 선포,
홍진기 전 법무부장관은 4·19 뒤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병철이 주선으로 특사로 풀려났다. ㅡ 이후 아들딸 결혼시킴?
검찰, 홍석현씨 소환통보 이 더럽고 역겨운 친일파신문들이다?
이회창(뉴라이트회원)
부친 이홍규는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 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
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
해방후 더더욱 출세의 길이 열림
.이회창가족이 대한민국의 귀족이라니.
귀족이 아니라 쓰레기 집안이었음.특권층이라..
글구 대통령후보에까지.
얼마전 이회창 아들(인간:미이라.군면제)이 연세대 교수 임용.....
이 나라 정의가 어서빨리 구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종필(뉴라이트회원)
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박정희 집권시절,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
당시 일본측 조차 놀랄만큼 대일 청구권, 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이 당시 "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뉴라이트회원)
대구 소재 "영남대학교"재단 이사장
.정수장학회 이사장,
부산일보,MBC부산방송 지분 30%소유,
대구에 많은 토지 소유..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제하 행적에 대해서...
박전 문경보통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 전 대통령은
1930년대말 만주로 건너가
일제의 괴로국 만주국의 사관학교격인 신경군관학교를 졸업(2기)하였으며,
졸업 당시 우수한 성적자에게 주는 특정으로 일본 육사에 편입했다.
팔로군과 조선의용군 토벌한 장본인, 혈서를 천황에게 바침.
친일파 중 특a다
박관용(뉴라이트회원)
부친 "박희준일제시대 순사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산하 사법계 순사
정두언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최돈웅 -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뉴라이트회원)
한나라당 김용균 - 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뉴라이트회원)
정우택(충북도지사) (뉴라이트회원) 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무성(뉴라이트회원)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金龍周)는,
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이자 ,
전 정치인, 전 국회의원 역임,
김무성의 어머니는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
조선일보가 외가,
민족반역자 친일파 현준호의 후손인 현정은(현대그룹회장)의 삼촌.
현정은은 김무성의 조카가 됨.
민족반역 친일파 가문끼리 역시 혼인,
부산 남구을에서 당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재산은 101억9천967만원으로
국회의원 10위권안에 듬.땔래야 뗄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임.
신기남:독립운동가와 후손들에게 사죄
부친 신상묵 - 일본 헌병 오장 시게미쓰 구니오(重光國雄·신상묵씨의 창씨개명 이름),
조선인들의 일본군 지원입대를 독려하고,
독립투사를 거꾸로 매달고 코에 물을 붓는가 하면
목도로 왼쪽 다리를 심하게 치는 등 혹독하게 고문,헌병오장은 민족반역자
김창룡,그도 헌병오장,
헌병 오장은 당시 조선인들,우리 선조들은 치를 떨고
피부에 가장 와닿는 행위를 한 악질 민족반역자 중 하나이다.
신기남의원은 국민들과 독립운동가와 그분들의 후손들에게 사죄하였다.
조순형
부친 "조병옥" 독립운동가를 가장한 민족반역자!
1941년 8월25일 부민관강당.
삼천리사 주최 대동아성전 임전대책협의회에서
죽음으로써 일본에 보답한다는 각계 명사 120명 결의 아래
신흥우, 윤치호, 장덕수, 최린, 이광수, 주요한 등
친일 거두들과 자리를 함께 한 조병옥은
자못 비장한 어조로 소신발언에 목청을 돋궈 부민관 중강당을 제압했다.
"우리는 오늘 제국의 신민으로서 이 마당에 모였습니다.
전 세계를 통하여 역사적 드라마가 전개되는 현 단계에 있어서
유사 이래 처음 위급존망지추에 입각한 제국의 위정자로서는
조선인이 과연 절대적으로 제국신민으로서
현하 국책에 협동하느냐 않느냐 함에 있어서
조선민중에 대해서 듣고 싶은 대답이 많을 줄 압니다. (…)
그러나 조선민중은 아무 요구도 없이 무조건으로 협동하여
전승해서 대동아공영권 건설에 매진함으로써
위정자에게 안심을 줄 것입니다. (…)
성전이 관철된 뒤의 전쟁은 민족적 투쟁에 있는데
그것은 세계를 이분하여 백색인종과 유색인종의 투쟁인 것입니다.
요컨대 이 모임의 목적은
조선민중으로 하여금 제국신민으로서 국책에 절대 협력할 것,
그리하여 위정자로 하여금 안심케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옥숙(노태우부인)
노태우 前 대통령 영부인 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의 딸
홍라희(이건희부인)
배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부친 : 민족반역자 홍진기 (일제치하 판사)
현영원은 현정은의 부친 형영원의 부친은 호남지역의 최대 거부,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서도 명기된 대표적 민족반역자 아직도 배부르게 살고 있다는 게 이땅의 아픈 현실. 현대는 민족반역자와 상관없는 기업인지 알았는데 사돈관계.한나라당 김무성의원의 매형. 김무성의원 누나 남편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고 정몽헌부인 .할아버지는 중추원 주임참의 "현준호"이고 증조부 역시 중추원 주임참의 현기봉 총독부 중추원 주임참의라면 친일규명법에 명기된 대표적 (친일파) 김무성의원 조카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
일제식민지 시대에 있음.이들의 조부 "친일 상인 자본가 "박승직"(1864 - 1950),1894년 박승직 상점 개정 일제 면포수입: 조선 면포산업 잠식 1907년 공익사(면제품 판매) 창립 1919년 친일 단체 조선 경제회이사 소화 기린 맥주 이사 1938년 국민 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이사 1940년 총력 조선 연맹 평의원 두산그룹 창립자. |
이인구 전 자민련 국회의원 이돈직(가짜독립운동가) 후손 |
김영명(정몽준부인) 김동조 전 외무장관의 딸이라네요. 김동조: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 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
유인촌(뉴라이트회원)-한성 고등학교 졸업, 유인촌의 조부가 친일파 유치진이라는 1999년 4월호 여성동아 기사에서 밝혀졌다. "하지만 집안의 가업이나 다름없는 문화예술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할아버지인 희곡작가 유치진과 작은할아버지 청마 유치환 시인, 형인 유길촌 PD, 아버지 유인촌과 강혜경 성악과 교수 등등, 이 화려한 핏줄과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김동길 친일파 김활란의 측근 김옥길의 동생(뉴라이트회원)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이주영 건국대 교수(뉴라이트 회원)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한승조 고려대 명예교수(뉴라이트회원) "식민지 지배는 축복" 신지호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고 대학에서 강의(뉴라이트회원) 서울대 .이용훈 교수(뉴라이트회원) "정신대, 자발적 참여" 이장무(서울대총장) 이완용 직계 손자(뉴라이트회원) 이건무(문화재청장) 이완용 직계손자(뉴라이트회원) 최연희 부친 일제시대에 면장으로 주민들을위에 고발해 피해를 줌 (뉴라이트회원) 조갑제:일본이 고향(뉴라이트회원) 이명박:일본이 고향(뉴라이트 회원) |
명박때 자료?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놈이 80~130만명?
지금 몇명이나 될까요?
위 명단은 명박때 자료 ㅡ 지금은 더 많다고 봄?
스스로 국적을 일본으로 기재하고
임시정부시절 대한민국을 미국한테 위탁하여 통치하자고 주장하여
안창호 등에게 탄핵당한 매국노 이승만을
국부로 모시고 미일 똥개 ,반려견 노릇하는 사람들이 뉴라이트??
신채효 선생이 당시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 먹었지만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아먹는 더 나쁜 사람이다
김일성은 친일파 토지.건물들 재산 몰수해서 국민들에게 나눠줌?
이때 못견디고 월남한 사람들이 만든 단체가 서북쳥년단?
남북단독선거하면 영구분단된다고 반대한 제주 4.3 사건때
서북청년단이 돌격대로 참가하여 제주도민 학살.
이후 친일파가 85%인 경찰이 수만명 학살??
프랑스는 나찌 협력자 3800명 처형.
수십만명 처벌,
지금도 찾아서 처벌.
이후 매국노가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발달하여 선진국이 됨?
우리는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체하여 1명도 처벌 못함??
2009년 친일 인명사전과 기타 등재 친일파가 5000여명?
이들이 77년간 지배층 1%를 차지하고
국민을 반으로 걸라치기 해서 싸움붙이며,
뒤로는
매년 예산 70%를 친일파 후손인 재벌과 조중동,
이들 졸개인 여야가 합작으로 나눠먹어며 룰루랄라?
이승만 ..뉴라이트를 박살낸 서화숙 기자
서화숙 기자도
앞에 이승만 독립운동가였다고
글 내용을 모를때 토론 방송이어서
이승만이 독립운동햇다고 발언했다고 봄.
이승만 실체를 알았다면
신채호 말처럼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지만
이승만은 없는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고,
독립자금도 횡령한 사기꾼이었다고 발언했다고 봄?
친일파 61명 토지만 4억 4000만 m2 = 서울면적 70%.
1177명 부동산만 45억평.
해외 재산 도피처에 밝혀진 예금만 1850조,
실제 2800조 추정.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왜넘이 80~130만명?
지금은 몇명일까요?
근혜때부터 정부에서 자료 요청하면 보내준다고 함.
비리 자금으로 밝혀지면 돈도 돌려준다고 함.
그런데 여야 모두 친일파와 한편이라 아몰랑??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허경영은
당선되면 6.25 유공자와
월남참전 유공자한테 일시불로 5억 지급하고,
월 300만원 지급 공약?
스위스 비자금 600조 ㅡ 유 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승만 부터 윤까지 전부 미국이 임명?
특히 노태우 김영삼 합당후 가족이 됨,
이후 야당이 없어짐.
미국이 지시하여 김대중,김종필 합작정부 출범.
02년 말기때 전자개표기 도입.
무현 당선부터 손쉽게 전자개표 조작으로,
여야가 당선자 나눠먹기?
이후 모든 선거는 여야와 언론,방송이 보여주기 쏘?
당선자는 투표하기전에 미리 정해짐?
이게 나라가?
77년간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중공식 독재국가 남한,
미제가 imf 구제금융 받도록 만든후
17개 대기업 부도처리후 삼키고,
현재 20대 기업을 삼켜 주인이 미국,
수십개 금융기관도 삼키고 5대은행 만들어 삼킴.
20대 기업.5대 은행 이름만 한글?
명박이 저축은행 60% 일본한테 넘겨줌?
핵심부품은 일본에서 수입해서 조립하는 일본 속국이라,
60년간 한번도 무역흑자 본적없음?
결론은 일제 식민지에서 미,일 식민지로 바뀐것?
77년간 10%만 선진국 생활,
80%는 죽지못해 사는 형편.
오래전부터 90%는 결혼 포기?
윤가.재명이 부여받은 임무는,
1159만명 영구체류 완성시켜 중국속국 완성?
2000년 63만명 출산?
작년 26만명 출산..
매년 3만명 감소. ㅡ 노인급증?
5년후몇명 출산?
이대로 가면 10년내 초중고대 80% 폐교?
33정책 실시 안하면,
10년내 초중고대 80% 페교..중소도시 멸망?
멸망대신
여야 재벌 언론이 합작으로
24년 총선후 지방분권 개헌해서,
1159만명 이민.영구체류시켜,
27년까지 잡종국가.중국속국 완성 목표?
바지사장 륜을 세워놓고,
24년 총선후 지방정부로 개헌해서
미국처럼 주지사가 대통이듯이 광역시장.도지사가 대통이 되는것?
미국은 1개주가 남한 크기?..그래도 몇개주는 부도가 났음.
시.도.구청은 재정 자립도 40% 이하?
몇년내 부도?
시장 도지사는 부도 안날려면 세금 올려야 함??
각지자체와 나라전체는 1대 99의 사회 왼성?
그리고 잡종국가, 중국속국 완성..
박정희 보좌관 시절 받은 백금 지휘봉 공개
펌,허경영 tv 본좌이슈)
박정희 허리띠
75년 5월 20일 대통령 박정희ㅡ 백금 지휘봉.
77년 새로 만들면서 허경영 한테 하사.
지휘봉을 아무한테 주나요?
1박 2일 토론에 극대노 허경영..
토론 전후 모두 몰아치는 '화력쇼
윤석열이 당선되면 4개월안에 탄핵된다 예언.
얼마전에 청와대 안들어가고,
풍수가 좋은 용산에 집무실을 구해서 괜찬을수 있다고 방송.
그런데 27년까지 못가고 돌발변수가 생길수도 있다고 한달전인가 방송..
75년 5월 20일 새겨진
박정희 한테 물려받은 백금 지휘봉 공개.
77년 새로 만들면서 하사받았다고 함.
허경영만큼 청렴한 후보 있을까?
법인이라 세금 안내도 되는데 세금 꼬박꼬박 다 챙겨냄.
2021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수상자입니다.
40년간 무료급식소 ㅡ 참조
중소기업 다니는 남자가 월급 200만원 받아도
국민 배당금 월 150만원 이상 받고
월 100만원 3년간 지원받으면 월 최소 450만원,
미혼남녀 합치면 여자는 무직자라고 월 600만원 고정소득?
결혼하면 1억 별도로 받고,
1명 출산할때마다 5000만원 받고,
주택 구입시 무이자 무보증 2억 받음?
33정책 실시하면
무직자 여자라도 결혼하면 최소 월 600만원 고정소득? ㅡ기타 33가지 정책.
결론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없어 결혼 포기한 90%가 자동으로 결혼 ㅡ저출산 해결?
그런데
여야.언론이 국민을 반으로 갈라치기해서 싸움붙이며
뒤로는 매년 550조를 여야와 재벌.언론등 1%가 나눠먹고 룰루랄라?
오죽 국민이 멍청하면
몇년전 청와대 교육 행정관이 99%는 개돼지다 라고 발언??
첫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fKJHT
문재인 정부가 폭등시킨 집값을 원상회복시켜라
청원기간
20-10-08 ~ 20-11-07
중요한 자료 입니다 카페마다 퍼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