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조림맘입니다..
엊그제 아가가 머리털이 덥수룩해서
조금 다듬어 주었는데...
조림아빠가...조림이도 답답해보인다며
조림이는 자기가 다듬어 준다며 자르다가...
고속도로를..만들었어요ㅜㅡ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정리해주다보니...
이렇게...되었답니다ㅜㅡ
웃기려고...이렇게 민건...아니구요..
토끼바리깡 이다보니..한계가 있네요..
전체바리깡을 사야할지..고민입니다.
옛날엔 두부미용은 제가 했는데...
엄마가 망가뜨리는바람에...
안하게되네요..
전체 바리깡 추천받습니다
튼튼한걸루요
전문가용은제가 잘몰라서^^;;;부탁드리겠습니당
첫댓글 이쁜데여?어디가 이상하시다는겨?ㅋㅋ
움...얼굴이랑..몸이...따로...^^;;;;;
저는 그게 컨셉이신줄....ㅋㅋ
근데 귀여워여 ㅎㅎㅎ
본인은 싫은가봐요...ㅜㅜ
조림아~~~~~
왜그랫? 누가 그랬어? 우리 이쁜 조림이를!!!!!!!!!!!!!! >.<
개안아 개안아~ 곰방 자랄거야~ 조림아~♥기분 풀어~♡
아빠...엄마가 그랬습니다 ㅜㅜ
ㅎㅎㅎㅎ 그래도 조림이니까 요정도로 소화해주는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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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덜빠지고..얼굴이 많이 빠져서...얼굴과 몸이 따로 놀아요^^:
ㅎㅎㅎ 잘 모르겠는데요^^
미모가 받쳐주니까 뭘해도 이~~~~~~~~~~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