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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서교
 
 
 
카페 게시글
모두참여 게시판 ▶ [치유의 숲] 편백숲 피톤치드 '장성 축령산'
정범석(마서 못안) 추천 0 조회 260 10.07.13 08: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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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산 새의 지저귐과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는 기분입니다~ 비지엠이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좋은 사진을 보니 좋은 음악도 듣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 작성자 10.07.18 17:12

    그렇겠지요? 편백숲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짝~ 깔았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 저작권 문제도 있고, 또 음악엔 워낙 문외한이라서... 해승 후배님, 감사합니다!

  • 10.07.14 12:15

    범선생님 징글하게 더운날씨에 안녕하시남요. 충령산을 그냥지낼수가없어 안부하네요 많이 아픈칭구덕에 두번이나 댕게왔지요 처음엔 놀랫고 두번짼 감탄하고 이왕 살다갈려면 임종국씨처럼 .....아묻튼 다시이곳에서 볼수있어 감사하고 더운날씨건강조심하구려~ 살랑.

  • 작성자 10.07.18 17:16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더니, 이젠 장마가 난리 블루스입니다. 누님, 또 무쟈게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기는 한데, 그래도 자주 뵈면 훨씬 더 좋겠지요? 거사님을 비롯하여 모두 무탈하게 잘 계시지요? 아픈 사연이 있었군요. 진즉 알았더라면 누님을 대신해서 병문안이라도 하고 왔을 텐데... 저는 축령산은 처음이랍니다. 임종국 선생처럼 살다 가면 무척 잘 살다 간 것이겠지요. 누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늘 강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쌀~랑

  • 10.07.14 15:13

    사진으로만 보아도 머리가 맑아 지는 기분입니다...
    언제인가는 한번 가보리라 생각은 하고 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7.18 17:18

    축령산 편백숲 & 삼나무숲길을 걷다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답니다. 화창한 날 오르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정희 후배님, 꼭 한번 다녀가세요. 감사합니다.

  • 저 숲속에다 텐트치고 일주일만 개겼으면 ~~~차~암 좋겠는데,,,,

  • 작성자 10.07.18 17:19

    문규쓰~, 이번 휴가 때 큰맘 먹고 함 다녀가시게. 일주일이 아니라 한 사흘만 지내다 가도 10년쯤은 더 젊어질 것 같은데... 더위 타지 말고 잘 지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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