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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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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해솔아 거기서 뭘해~/ 해
별고을 추천 0 조회 56 25.03.08 06: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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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8 06:34

    첫댓글 이난영
    젊은 시절엔
    미인이시네요
    하기야
    젊음 자체가 좋은 것을??ㅎ
    옛노래는 모르지만
    목포의 눈물은 압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십시요 ~^^

  • 작성자 25.03.08 09:20

    목포는 항구다
    목포의 눈물~

    목포의 설움...
    한 많은 시절을
    살다간 가련한 목포의 여인이군요.

  • 25.03.08 07:20

    진짜 해솔이가 있는 줄 수우가 튀어오고
    해자라 얼른 불러보셨습니다.
    이난영이 튀어나옵니다.ㅎ

  • 작성자 25.03.08 09:05

    해솔이님
    빈아님... ㅎ

    우리 해솔이님흔

    갠차는 분입니다. ㅎ

    수우님은
    존엄하시오니...우러른답니다.

  • 25.03.08 23:44

    @별고을 끄덕끄덕

  • 25.03.08 10:37

    끝말잇기 아름 방에는
    그래요, 갠차는 분들이 많습니다.

    옥구술 구르듯
    이난영님의 노래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 25.03.08 11:17

    옥구슬 구르듯
    표현이 참 예뻐요.ㅎ

  • 25.03.08 12:51

    수우친구님은
    오늘 뭐하슈. ㅎ

  • 25.03.08 21:22

    이난영 하면 목포의 눈물이
    생각나는데 저런 노래도 불렀군요.

    늘 정성스러운 게시글 올려주시는
    별고을님 ~진심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갠차는 분이라 명하옵니다^^

  • 작성자 25.03.10 10:52


    너무 너무는 과장된 과장법이니다.
    선내끼 갠찬은 사람이면
    갠차나요.

  • 25.03.08 23:43

    전 이난영 몰라용 ㅎㅎ

  • 작성자 25.03.10 10:53

    영이요?

    순이
    자야
    부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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