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빈아는 ...ㅋ
이난영 데뷔곡 - 지나간 옛 꿈, 향수(태평, 오케)
E
가요황제 남인수 남인영 TV
이난영이 1932년 16세때부터 막간가수로 1년여를 떠돌다가 1933년 여름 태평레코드사에 입사해 9월에 첫 취입을 하였습니다. 그 노래가 바로 '시드는 청춘'과 '지나간 옛 꿈'이었지요.
현재 '시드는 청춘'은 아예 종적이 없고, 혹여 일본에라도 있을지? ~
다행히도 '지나간 옛 꿈'은 발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그 다음달에 오케 레코드사에 입사를 해 '향수'를 녹음합니다... 아무튼 오케(Okeh)의 데뷔곡은 '향수'입니다.
남인수도 '향수'를 불렀는데... 다른 곡이지만 그것도 두 개씩이나 ...^^ 오늘 이난영의 데뷔곡을 소개합니다.
판이 낡아 잡음이 좀 심합니다. 특히 향수의 고음에서 찢어지는 소리가...잡는다고 했는데도... 그렇지만 귀한 음원이니 즐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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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지의 부언
남국의 가희 이난영 양은 아직 방년 17세 밖에 안된, 이야말로 전도창창한 미소녀이외다
그의 애련청랑한 성색(聲色)은 기어코 세상에 알려져 금반(金般) 폐사의 전속 가수로 입사 되었으니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의 면영(面影)발표를 아직 유예하오니 여러분! 자유로 상상해 주십시오.
반드시 틀리지 않을 터이니까요
소화 8(1933)년 9월20일 인쇄 소화 8년 9월 25일 발행
경성부 서대문통 1정목 104번지
발행소 일본오케 축음기상회 경성지점
발행인 이철 경성부 종로 4목정
인쇄소 금광당 인쇄소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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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옛 꿈]
김파영 사 /김기방 곡
태평관현악단 반주 1933년 9월
태평 8068 A 1933년 8월 기린 C 210 B
1.
어릴 때 키스하는 요내 세상에
처음으로 바친 이내 마음을
우리 님은 아시나 모르시는가
님 계신 곳 이 몸은 어이 못가나
2.
오날(늘)밤도 당신이 그리운데요
무월공산 기러기만 울고 갑니다
님 그리고 시들은 이내 넋은요
타는 가슴 부여잡고 눈물에 젖네
3.
병들은 이내 몸은 희망도 없이
그 옛날 수양버들 그늘 밑에서
이 가슴에 불지른 그 추억만이
끝없이 이 가슴에 서리고 있네
[향수鄕愁 ]
금릉인 사 /염석정 곡
오케악단 반주 1933년 10월
1.
고향은 어데런가 구름길만 아득하다
흐르는 몸이길래 옛 마음이 그리워
오늘도 말없이 들판을 거닐고
내일도 외로이 고개를 넘네
2.
봄이야 오든 마든 타향살이 괴로운 맘
고운 꽃 樂락이 없고 둥근 달 빛이 없네
자율(연)히 흐르는 두 줄기 눈물
자규새 이 밤에 창자를 찢네
이난영 여사 생가터에 조성된 이난영 여사 기념 소공원.
목포시 양동
이난영 여사상과 목포의 눈물.
첫댓글 이난영
젊은 시절엔
미인이시네요
하기야
젊음 자체가 좋은 것을??ㅎ
옛노래는 모르지만
목포의 눈물은 압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십시요 ~^^
목포는 항구다
목포의 눈물~
목포의 설움...
한 많은 시절을
살다간 가련한 목포의 여인이군요.
진짜 해솔이가 있는 줄 수우가 튀어오고
해자라 얼른 불러보셨습니다.
이난영이 튀어나옵니다.ㅎ
해솔이님
빈아님... ㅎ
우리 해솔이님흔
참
갠차는 분입니다. ㅎ
수우님은
존엄하시오니...우러른답니다.
@별고을 끄덕끄덕
끝말잇기 아름 방에는
그래요, 갠차는 분들이 많습니다.
옥구술 구르듯
이난영님의 노래소리
오랜만에 듣습니다.
늘 편안하세요.
옥구슬 구르듯
표현이 참 예뻐요.ㅎ
수우친구님은
오늘 뭐하슈. ㅎ
이난영 하면 목포의 눈물이
생각나는데 저런 노래도 불렀군요.
늘 정성스러운 게시글 올려주시는
별고을님 ~진심 감사드리며
너무너무 갠차는 분이라 명하옵니다^^
너무 너무는 과장된 과장법이니다.
선내끼 갠찬은 사람이면
갠차나요.
전 이난영 몰라용 ㅎㅎ
영이요?
순이
자야
부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