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왼쪽가슴(유방)만 정면으로 선명하게 보이면서
유방에 병이 있다고 생각했음.
암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안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가 실재는 결혼을 안했지만,
꿈에서는 결혼한지 오래되었다고 함.
산에 올라갔는데 느낌이 동산 같기도 하고 아주 높은산 같기도 함.
내려올 때 쉽게 내려와서 집 뒤에 있는 산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산위에서는 한라산이나 지리산 100미터정도 놔두고 있는 편안한 곳.
산위였지만 편편하게 펼쳐진 느낌.
(한라산의 꼭대기 몇미터 안남겨두고 진달래밭(꿈에서 진달래꽃 안피었음) 정도의 느낌, 지리산에 산장있고 정상 몇미터 안남은 곳 그런 느낌의 산 위)
그리고 산을 내려가는데 올라오는 많은 사람들과 인사하고 아는 척한 것 같기도 하네요.
동생과 자가용을 탄 거 같은데 걔네 현실에서는 SM인데
차를 타면서 '좋은차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의 SM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었어요.
(외제차를 안타봐서 모르겠는데 ㅋㅋ, 외제차의 느낌이 아닐까요?)
3개씩 뭔가를 받은 거 같거든요. 일본인형 같기도 하구요. 3개씩 묶어서 받는 건지 주는 건지.
첫댓글 14 1끝 13
3연번
공유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소중한 꿈공유 감사합니다..대박나시길 빕니다..
공유 감사합니다